고양이 폭 안고 힐링하고 싶은데
싹싹 빌어도 안와요
그래놓고 제가 엎드려있으면
엉덩이사이에 들어가 넓다리붙들고 자요
제가 못보게요
아님 제 등에 기대서 누워요
제가 못보게.....ㅜㅜㅜㅜ
폭 안겨서 같이 자는 순둥냥집사님 부러워요ㅠ
1. ..
'21.5.16 3:55 PM (124.171.xxx.219)저희 개도 똑같아요 ㅠㅠ
개인지 냥인지 헛갈려요2. ..
'21.5.16 3: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우리 냥이도 그래요. 내가 안으면 싫고 지가 날 안아야해요. 그게 어디냐 하고 감사히 제 엉덩이 옆에 붙어있는 냥이를 만져봅니다 ㅎㅎ
3. ..
'21.5.16 3:59 PM (125.179.xxx.20)발밑에 똬리 틀고 있으면
발로 쓰담쓰담해요ㅜㅜ
아 감질 나욧.....4. 털 엄청
'21.5.16 4:00 PM (119.192.xxx.52)빠진다고 들었는데
님 같은 경우는 그럼 털이 빠져서 옷에 묻고 바닥 카펫에 묻고 하는 건
다 포기하는 그런 분들인거죠?
저는 털 묻는 게 질색이라 티비에서도 고양이 여럿 ㅣㅋ우는 집 보면
털은 어떠냐고 물어보고 싶었어요.5. ㅇㅇ
'21.5.16 4:0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수면바지 재질 플리스 옷 입고 있으면
엄청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던데
이날씨에 플리스 입을 순 없고
플리스 보다 못한 내 신세
ㅋㅋㅋ6. ㅇㅇ
'21.5.16 4:08 PM (223.39.xxx.162)저희집냥이는 거의 다 큰애를 한겨울길에서 데리고 온애라 그런지 사람 근처는 맴도는데 절대 접촉은 안하네요 온리 너는너 나는나ㅜㅜ
새끼인줄알아 데리고 와서 병원갔더니 거의 다 큰거리고ㅡ.ㅡ7. 우리
'21.5.16 4:10 PM (86.181.xxx.88)고양이도 잘 안안겨 있어요.
잡아서 안으면 착해서 좀 참아주긴해요.
제가 쇼파에 앉아 탁자에 발 올려 놓고 있을때 가끔 제 허벅다리에서 자요...한시간이 되서 다리가 저려도 참아야해요.
냥님의 잠을 집사 나부랑이가 깨우면 안되거든요.8. ddd
'21.5.16 4:15 PM (124.169.xxx.14)털 좀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9. ....
'21.5.16 4:17 PM (218.155.xxx.202)야생성이 남아있어 본능적으로
내 몸이 포위되어 있는 상황으로 느낀대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익숙해지게 하면 잘 참아주기는 한다고 해요10. 아..
'21.5.16 4:22 PM (125.179.xxx.20)제가 안고 어깨에 얹어서 서서 돌아다니면 괜찮아요
인간캣타워 노릇 ..위에 구경하고 두리번두리번
방금 츄르로 꼬셨는데 딱 먹고 가네요11. ..
'21.5.16 4: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돌돌이 먼지테이프 들고 냥이 지나가면 떼내고 살아요
12. ,.
'21.5.16 4:47 PM (125.179.xxx.20)저도 털은 뭐 검은옷만 아니면 별로 눈에 안띄어서ㅎㅎ 검은옷만 테잎으로 떼요
13. ..
'21.5.16 4: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겨울에 바람막이 재질 맨위에 입어요. 털 덜묻게 ㅎ
14. ㅡㅡ
'21.5.16 5:0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꼭 좋지만도 않아요. 좋은건 3분이고 팔 아파요. 저리고. 어깨도 아프고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눈치뵈고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다보면 꼭 가로가 되있고
침대 중앙은 어느새 지가 차지하고
많이 불편해요. 또 자다가도 쓰다듬으라하고. 시끄럽게 골골대고. 따로 자는게 서로 좋아요^^ㅎㅎㅎ15. 애들엄마들
'21.5.16 5:58 PM (124.56.xxx.204)냥바냥 인듯요. 저희 큰애는 제 팔개베 배고 자고 둘째는 꼭 배위에서 잡니다. 막내는 최근 들어서 가끔 배위로 올라오시는데 덩치가 표범이라 늠 힘들어요 그래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