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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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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폭 안고 힐링하고 싶은데

..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1-05-16 15:53:28
억지로 안음 질색하고 정색표정ㅡ> 달아나요ㅜㅜㅜ
싹싹 빌어도 안와요
그래놓고 제가 엎드려있으면
엉덩이사이에 들어가 넓다리붙들고 자요
제가 못보게요
아님 제 등에 기대서 누워요
제가 못보게.....ㅜㅜㅜㅜ
폭 안겨서 같이 자는 순둥냥집사님 부러워요ㅠ
IP : 125.179.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3:55 PM (124.171.xxx.219)

    저희 개도 똑같아요 ㅠㅠ
    개인지 냥인지 헛갈려요

  • 2. ..
    '21.5.16 3: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우리 냥이도 그래요. 내가 안으면 싫고 지가 날 안아야해요. 그게 어디냐 하고 감사히 제 엉덩이 옆에 붙어있는 냥이를 만져봅니다 ㅎㅎ

  • 3. ..
    '21.5.16 3:59 PM (125.179.xxx.20)

    발밑에 똬리 틀고 있으면
    발로 쓰담쓰담해요ㅜㅜ
    아 감질 나욧.....

  • 4. 털 엄청
    '21.5.16 4:00 PM (119.192.xxx.52)

    빠진다고 들었는데
    님 같은 경우는 그럼 털이 빠져서 옷에 묻고 바닥 카펫에 묻고 하는 건
    다 포기하는 그런 분들인거죠?
    저는 털 묻는 게 질색이라 티비에서도 고양이 여럿 ㅣㅋ우는 집 보면
    털은 어떠냐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 5. ㅇㅇ
    '21.5.16 4:0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수면바지 재질 플리스 옷 입고 있으면
    엄청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던데
    이날씨에 플리스 입을 순 없고
    플리스 보다 못한 내 신세
    ㅋㅋㅋ

  • 6. ㅇㅇ
    '21.5.16 4:08 PM (223.39.xxx.162)

    저희집냥이는 거의 다 큰애를 한겨울길에서 데리고 온애라 그런지 사람 근처는 맴도는데 절대 접촉은 안하네요 온리 너는너 나는나ㅜㅜ
    새끼인줄알아 데리고 와서 병원갔더니 거의 다 큰거리고ㅡ.ㅡ

  • 7. 우리
    '21.5.16 4:10 PM (86.181.xxx.88)

    고양이도 잘 안안겨 있어요.
    잡아서 안으면 착해서 좀 참아주긴해요.
    제가 쇼파에 앉아 탁자에 발 올려 놓고 있을때 가끔 제 허벅다리에서 자요...한시간이 되서 다리가 저려도 참아야해요.
    냥님의 잠을 집사 나부랑이가 깨우면 안되거든요.

  • 8. ddd
    '21.5.16 4:15 PM (124.169.xxx.14)

    털 좀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 9. ....
    '21.5.16 4:17 PM (218.155.xxx.202)

    야생성이 남아있어 본능적으로
    내 몸이 포위되어 있는 상황으로 느낀대요
    그래도 어릴때부터 익숙해지게 하면 잘 참아주기는 한다고 해요

  • 10. 아..
    '21.5.16 4:22 PM (125.179.xxx.20)

    제가 안고 어깨에 얹어서 서서 돌아다니면 괜찮아요
    인간캣타워 노릇 ..위에 구경하고 두리번두리번
    방금 츄르로 꼬셨는데 딱 먹고 가네요

  • 11. ..
    '21.5.16 4:4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돌돌이 먼지테이프 들고 냥이 지나가면 떼내고 살아요

  • 12. ,.
    '21.5.16 4:47 PM (125.179.xxx.20)

    저도 털은 뭐 검은옷만 아니면 별로 눈에 안띄어서ㅎㅎ 검은옷만 테잎으로 떼요

  • 13. ..
    '21.5.16 4:5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겨울에 바람막이 재질 맨위에 입어요. 털 덜묻게 ㅎ

  • 14. ㅡㅡ
    '21.5.16 5:0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꼭 좋지만도 않아요. 좋은건 3분이고 팔 아파요. 저리고. 어깨도 아프고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눈치뵈고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다보면 꼭 가로가 되있고
    침대 중앙은 어느새 지가 차지하고
    많이 불편해요. 또 자다가도 쓰다듬으라하고. 시끄럽게 골골대고. 따로 자는게 서로 좋아요^^ㅎㅎㅎ

  • 15. 애들엄마들
    '21.5.16 5:58 PM (124.56.xxx.204)

    냥바냥 인듯요. 저희 큰애는 제 팔개베 배고 자고 둘째는 꼭 배위에서 잡니다. 막내는 최근 들어서 가끔 배위로 올라오시는데 덩치가 표범이라 늠 힘들어요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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