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마인 보는데....
어? 저여자는 이제 과외 안해? 시집갔어? 그러네요 ㅠㅠ
1. ㅇㅇㅇ
'21.5.16 3:12 PM (223.38.xxx.58)하하하하 ㅋㅋㅋㅋㅋ
2. ㆍ ㆍ
'21.5.16 3:13 PM (175.223.xxx.221)뭐야 유치뽕 썰렁 별말도 아닌걸 남펀이 좋아죽겠으면 혼자 좋아하세요.별꼴
3. ㅋㅋ
'21.5.16 3:13 PM (223.38.xxx.160)윗님 노처녀히스테리세요??
4. 와진짜
'21.5.16 3:16 PM (112.169.xxx.189)성격 이상한 사람 많구나
5. ....
'21.5.16 3:17 PM (58.236.xxx.251)두번째 댓글 왜저래
사는게 팍팍하신가
성격 참6. 원글
'21.5.16 3:18 PM (222.110.xxx.31)ㅠㅠ 저는 웃겨서 같이 웃자고 올린건데... 남편이 좋아 죽는거 아닌데... 죄송합니다
7. 앗
'21.5.16 3:18 PM (109.37.xxx.118) - 삭제된댓글저분은 특정 글에만 글쓰는 분인데.
8. 아니
'21.5.16 3:19 PM (122.153.xxx.53)글쓴분 전 웃겼어요 ㅋㅋ 다른 분들도 다 재밌어하는데 이상한 한 사람 말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9. 진짜
'21.5.16 3:20 PM (223.38.xxx.208)웃겨서 빵터졌어요. 카페에서 남편이랑 딸에게 읽어줬더니
재이있다고 ㅋㅋ
두번째 댓글에 더 웃고 갑니다.10. 푸하하
'21.5.16 3:21 PM (218.55.xxx.252)웃긴데 왜그래요 노처녀히스테리인가보네
11. ..
'21.5.16 3:22 PM (185.209.xxx.135) - 삭제된댓글ㅎㅎㅎ
김서형이 그 드라마에서 워낙에 강렬했으니까요
제목이 스카이 캐슬인가 그랬죠?ㅎㅎㅎ12. 저 웃었어요.ㅡ
'21.5.16 3:23 PM (58.121.xxx.37)전 소리내서 크게 웃었어요..
허허허허ㅓㅎㅎㅎㅎㅎ13. 엥
'21.5.16 3:27 PM (211.245.xxx.178)전 빵 터졌는데.ㅎㅎㅎㅎ
화내는 댓글은..왜 화를 내는건지...
남편분 저녁 맛있는거 해주세요.ㅎ
덕분에 웃었어요.ㅎㅎ14. 김
'21.5.16 3:28 PM (1.236.xxx.223)저도 빵터졌어요 ㅋ ㅋ 남편분 귀여워요
15. ㅋㅋ
'21.5.16 3:32 PM (219.248.xxx.248)재미있어요.
16. .....
'21.5.16 3:35 PM (182.211.xxx.105)죄송한데 어디가 웃긴건가요?
7,80대 노인도 아니실텐데
현실과 드라마 구분안되는것도 아닐텐데..
다들 빵 터지고 재미있으시다니 부럽네요.17. ㅍㅎ
'21.5.16 3:3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고급유머네요
재밌어요18. ㅎㅎ
'21.5.16 3:39 PM (115.136.xxx.200)재미있어요~~
19. 크크
'21.5.16 3:41 PM (125.179.xxx.79)저도 재미있어요
원글님 성격도 좋으셔라~~
마인 재미있나요?
김서형님 때문에 보고싶었는데 이런글 반가워요~~20. 마인
'21.5.16 3:46 PM (124.111.xxx.108)재밌어요.
우리나라 작가들 상상력 좋네요.
여행도 못 다니는데 배경만 봐도 힐링되요.21. ㅋㅋㅋ
'21.5.16 4:03 PM (123.254.xxx.95)원글은 안웃기는데 두 번째 댓글이 웃기네요. 엄청 웃었음
22. 영통
'21.5.16 4:18 PM (106.101.xxx.102)부자들과 인맥있더니
부잣집에 시집갔네요.
원래 성격 좀 누그러뜨린 듯
머리 좋은 여자답게 처세 잘 하고.23. 영통
'21.5.16 4:19 PM (106.101.xxx.102)원글님의 댓글
남편 좋아 안 죽는다고.. 죄송하다는 글도 웃겨요24. ..
'21.5.16 4:32 PM (121.138.xxx.76)난 웃긴대..
그리고
마인 처음부터 안본 사람은 진짜로
스카이캐슬 2라고 생각할수도 있잖아요.25. ㅡㅡ
'21.5.16 4:33 PM (116.37.xxx.94)단 두문장인데 남편이 좋아죽겠다로 읽힌다니..ㄷㄷ
26. ...
'21.5.16 4:47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덕분에 재밌어서 웃었어요! ^-^/
27. 루저댓글무시
'21.5.16 4:49 PM (211.202.xxx.66)남편분덕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28. ..
'21.5.16 4:49 PM (49.168.xxx.187)저도 웃었어요. ㅎㅎ
29. 비다
'21.5.16 5:00 PM (175.122.xxx.155)원글도 재밌고
성격 누그러뜨리고 재벌집 시집갔나하는것도
살면서 지루함에 돌던져 웃게만드는거 같아요30. .......
'21.5.16 5:40 PM (58.234.xxx.142)저도 웃었어요 ㅎㅎ
31. ㅋㅋㅋㅋ
'21.5.16 5:46 PM (106.101.xxx.21)맨날 알바글같은것만 보다 반가운 글이네요~^^
덕분에 웃었어요32. 파리의연인
'21.5.16 6:05 PM (218.38.xxx.12)재방송 보니 박신양 전처가 김서형이네요 헐
그땐 몰랐죠
조연시절에 주연이 실수하면 조연이 대신 혼나고 야단맞아서 서러웠다고 그러던데
그게 파리의연인 때였나....
하여튼 박신양씨도 김정은씨도 이젠 안나오는데 김서형씨 오래오래 잘되시길....33. ㅋㅋ
'21.5.16 6:1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희 남편도 비슷한 농담 툭툭 던지는데 웃겨요ㅋㅋㅋ
과외 안하고 시집갔냐니ㅋㅋㅋ
글고 둘째댓글보고 또 다른 이유로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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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21.5.16 3:13 PM (175.223.xxx.221)
뭐야 유치뽕 썰렁 별말도 아닌걸 남펀이 좋아죽겠으면 혼자 좋아하세요.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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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엔 별 인간 다있다고 또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ㅋㅋ34. ㅇㅇ
'21.5.16 9:54 PM (5.149.xxx.222)원글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