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돌아가신 엄마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1-05-16 10:16:43
10년 전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꿈에 뵈었어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한 각별한 엄마예요
어젯밤 꿈에 엄마와 제가 같이 어디를 가는것 같은데 사거리 오거리 아주 큰 찻길들이 있는 곳 인도에 서있어요. 차가 막한다. 버스(?)탔으면 오래 걸릴뻔했네 하는 말을 주고받으면서 바라본 거리는 차가 오히려 없고 멀리 차들 뒷모습이 보여요( 거기서부터 막히는건지는 모르겠고요)
엄마는 젊을때 모습으로 예쁘고 피부도 곱고 아주 예쁜 광택이 도는 소매없는 은색?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멋진(보스나 명품같은) 원피스를 입고계셨는데 백도 같은 재질로 좋고 예뻐요. 제가 엄마 팔이 춥겠다며 자켓을 입혀드려요.(원피스와 셋트) 그러면서 엄마 가방은 내가 들어줄게 엄마 편하게. 하면서 제가 어깨에 멥니다. 원래 제가 엄마를 아이처럼 아껴드렸었거든요.
꿈에서 엄마는 얼굴도 좋고 화장도 예쁘고 옷도 예뻐요. 찻길 앞이어서인지 아주 조금 살짝 피곤해보이는정도...
그렇게 꿈에서 깼습니다ㅡ 가방을 다신 들어드리는 해몽은 찾을수가 없네요.

조언 주실분 계실까요...
IP : 101.184.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5.16 10:20 AM (101.184.xxx.74)

    같은 밤 꿈인데 엄마 나오는 꿈 전에는 강남의 아파트가 나오고 바로 옆에 아주 큰 씽크홀처럼 웅덩이가 생겨있어요. 가까이가서보니 100미터는 될듯 깊고 컴컴하고 무섭더라구요
    근데 제가 떨어진건 아닌데 회면이 바뀌어서 제가 그 안에서 거의 밖으로 올라옵니다 거의 다 올라오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나와서 나무들 사이를 헤치고 (조금있는 거미줄도 헤치고) 숲? 흙? 이런 곳을 걸어나가고
    장면이 완전히 바뀌어서 도로에서 엄마와 서있는 꿈으로 이어졌어요..

    뭔가 의미가 있는 꿈 같아서요...
    부탁 좀 드립니다 ...ㅜ

  • 2.
    '21.5.16 11:33 AM (121.165.xxx.46)

    돌아가신분 나타나는 꿈
    짐을 대신 지는꿈
    웅덩이
    모두 걱정거리가 생기는 꿈같은데
    조심하시고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괜찮을거에요. 꿈은 꿈일 뿐이에요

  • 3. 원글
    '21.5.16 11:44 AM (101.184.xxx.74)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많이 힘든데 뭔가 의미있을것 같아서요. 조상이 나오면 좋은거라고 하던데 그것도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834 이케아 쿠션솜 쓰시는 82님들 추천하실만 한가요? 3 ㅡㅡ 2021/05/29 1,336
1199833 오늘 그알에서 손정민씨 사건 다룬다네요 51 ㅡㅡ 2021/05/29 6,627
1199832 잘되던 카카오톡이용하려면 전화허용하기? 2 zkzk 2021/05/29 1,200
1199831 마스크때문에 벌어진 소개팅의 결말 17 ..... 2021/05/29 10,968
1199830 손정민씨 그알 방송 오늘한거 아니었어요? 1 한강 2021/05/29 2,729
1199829 어떤경우일까요19 3 코닥 2021/05/29 1,943
1199828 친정엄마가 자꾸 남편욕을 하세요 29 2021/05/29 8,228
1199827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입맛으로 바꿀수있나요 6 ^^ 2021/05/29 1,610
1199826 왜 엄마는 딸보다 아들을 더 이뻐라할까요? 29 id 2021/05/29 6,761
1199825 서기호, 항소심 판사들 사모펀드 ok 표창장 여전히 쎄함 3 맥스 2021/05/29 1,147
1199824 햇무는 맛이 없나요? 혹시 2021/05/29 1,149
1199823 오십대초 직딩 주말 11 주말 2021/05/29 4,239
1199822 방탄팬만) 제이홉 인이어 빼는 장면 봇 찾겠어요 14 .... 2021/05/29 3,873
1199821 벨기에대사 마누라 10 잘됐다 2021/05/29 5,137
1199820 아워홈 불매합니다...대표가 항의자 차로 치어 7 ㅇㅇ 2021/05/29 3,485
1199819 조국의 시간' 출간에 서울대생들 "강의 않고 월급만 챙.. 36 ..... 2021/05/29 6,779
1199818 오늘 그것이알고싶다 2 2021/05/29 3,003
1199817 배고픈 느낌 좋으신 분 계세요? 16 ... 2021/05/29 6,836
1199816 기레기 '홀대론'과 '빈손외교' 프레임에 맞춰 기사 구상했다 멘.. 3 ........ 2021/05/29 1,150
1199815 양가 부모님 건강하게 다 살아계신 분들 10 ㅇㅇ 2021/05/29 4,381
1199814 렌트카 두달정도 하려고 하는데 아시는 곳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2 질문 2021/05/29 1,796
1199813 공항입국시 코비드 cpr 검사지 인쇄를 못할시 5 터져 2021/05/29 1,190
1199812 세월호희생 고맙다 vs 세월호추모글을 음식에 빗대기 39 비교분석 2021/05/29 2,830
1199811 50+는 어떤 단체입니까? 4 50+ 2021/05/29 1,962
1199810 내일 오랜만에 맥도날드 계획 3 ... 2021/05/29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