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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4.5등 살인범을 지목했다고 무고하는 자들

....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1-05-16 08:40:33
의혹을 제기하고 풀어달라고 말하는 것을
살인범을 지목한 것이라고
근거없는 발언, 무고하는 사람들.
고소감이라는 것 알아두세요.

동석자의 변호사가,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의혹 제기, 의혹 풀어달라.는 살인범 지목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결국 실족사이거나, 사건이거나 둘중 하나이고
그걸 알기위해 의혹 풀어달라는 거니까요.
IP : 118.235.xxx.40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8:41 AM (118.235.xxx.40)

    21.5.16 8:23 AM (124.5.xxx.197)
    같은 인간이 아닌척하며 222또 쓰고 또 쓰고 새글파고 답글달고 흥분해서 춤추는 118.235.xxx.40은 꼭 고소 당하기 바래요. 님글에 어김없이 동의하는 58.123.xxx.140도요.
    자느라 기억이 안 난다는데 왜 전화를 받았냐
    술먹고 자다가 화장실가고 전화받고 싸그리 기억 안나요.
    이거는 무슨 애 억지 같아요. 그래서 118.235.xxx.40(58.123.xxx.140)은 다른 아이가 살인범이라는 거죠? 경찰서 가서 그 소리 하세요. 님글 주르륵 붙여서 고소하면 바로 잡혀가요. 저집이 이런 상태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변호사 쓰는 거 같네요.

  • 2. 지나가다
    '21.5.16 8:42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고소 당할 이야기는 님이 더 많이 쓰셨던데요?
    저 아래 글보니

  • 3. ....
    '21.5.16 8:42 AM (118.235.xxx.40)

    21.5.16 8:40 AM (124.5.xxx.197)
    자기들이 뭔데 진술모순 이런 이야기를 하며 의혹으로 몰아가냐고요. 사건 조사할때 진술을 경찰이 하나하나 다 뉴스로 브리핑하나요?
    내가 댁 의도 물었지 특정했어요? 문장 이해도가 그런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혼자 따져요? 의혹으로 모는 의도도 고소감이에요. 법원 가봤어요? 이번에 꼭 가보면 좋겠네요. 꼭꼭꼭이요.

  • 4. ..
    '21.5.16 8:44 AM (223.62.xxx.252)

    억울하게 누명을 쓰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다들 그렇답니다.

  • 5. may
    '21.5.16 8:45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
    '21.5.16 7:54 AM (118.235.xxx.40)
    얼마나 답답하면
    별별 해괴한 온갖 억측이 난무할지는
    생각이 안되나봐요...

    오히려 친구쪽에서는
    더 이러길 바라는것같기도...

    대중이 상식적 판단력을 잃고 더 날뛸수록
    온갖 의혹들을 도애급으로 묻어버릴수 있으니까요.

    ....
    '21.5.16 8:06 AM (118.235.xxx.40)
    동석자 진술은
    많은 부분에서 거짓이 밝혀졌고

    윗님 말대로 2-4시반까지 자느라고 기억이
    나지않는다는 본인진술때문에
    3시38분에 자기 부모와 통화한것도 숭겼다가
    핸드폰 포렌식으로 밝혀져서
    뽀록났죠.

    동석자는, 애초부터 2-4시반 사이는
    기억나지않는 일로 만들고 싶어했어요.

    목격자들때문에 들통난게 문제지.

    ....
    '21.5.16 8:20 AM (118.235.xxx.40)
    손 씨 실종 다음날인 26일 저녁 A 씨를 다시 만났는데요. 이는 유족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A 씨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자리.

    손 씨 부모는 "(A 씨에게) 새벽 2시부터 4시 30분 사이에 모든 일이 벌어졌기에 기억을 최대한 많이 살려달라고 했는데 '술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 '4시 30분에도 (고인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 시간대에 대해 말해준 건 정민이가 갑자기 달려가다가 넘어졌는데 신음소리가 났다는 것"이라며 "(아들 휴대전화를 들고 갔는데) A 씨와 어머니, 아버지 온 가족이 다시 한강공원으로 왔다. 우리 전화도 안 받았다"고 덧붙였는데요.



    특히 고인의 아버지는 친구가 실종 당일 새벽 3시 30분경 어머니에게 전화한 사실을 A 씨 측이 아닌 경찰로부터 들었다고 분개했습니다.

    실종 시간대를 특정해 기억나는대로 이야기할 것을 요청했지만 A 씨를 비롯한 가족 모두 전화통화한 사실을 함구했다는 것.
    -----------------------
    본인이 쓴 글 제대로 읽어보기나 하세요

  • 6. 110.70
    '21.5.16 8:45 AM (118.235.xxx.40)

    이미 내가 쓴 글과 댓글에 충분히 나와있어요.

    동석자는 목격자 진술과 위배되므로
    어느 한쪽은 거짓말.
    그러니 추가조사해라.

    혈중알콜농도0.154는 술9병을 마셔서는
    나올수 없는 수치이다. .술 마신 정황 다시 조사해라.

    여기 어디에 살인범이라는 의도가 숨겨져있다는건지.

  • 7. ..
    '21.5.16 8:46 AM (223.38.xxx.205)

    주사기로 정민군 찔렀다고 A를 지목한 사람들

    부검결과 약물 안나왔는데

    이사람들 지금 반성하고있나요?

    고소당할수 있어요 주사기 운운하며 살인자라고 공공연히 비난했죠

  • 8. 어휴
    '21.5.16 8:46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윗님 말대로 2-4시반까지 자느라고 기억이
    나지않는다는 본인진술때문에
    3시38분에 자기 부모와 통화한것도 숭겼다가
    핸드폰 포렌식으로 밝혀져서
    뽀록났죠.
    -------------------
    허위사실 유표야 말로 고소감이예요

  • 9. 110.70
    '21.5.16 8:47 AM (118.235.xxx.40)

    의혹제기를

    살인범으로 모는 행위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으니

    내가 쓴 글이 살인범 특정으로 읽히는 거겠죠.

  • 10. ..
    '21.5.16 8:47 AM (223.38.xxx.205)

    원글님은 주사기 약물 이야기는 안했나요?

  • 11. ㅇㅇ
    '21.5.16 8:49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직원들 단체로 알바중인가보네요
    아침부터 난리네요 에효

  • 12. ....
    '21.5.16 8:49 AM (118.235.xxx.40)

    특히 고인의 아버지는 친구가 실종 당일 새벽 3시 30분경 어머니에게 전화한 사실을 A 씨 측이 아닌 경찰로부터 들었다고 분개했습니다.

    실종 시간대를 특정해 기억나는대로 이야기할 것을 요청했지만 A 씨를 비롯한 가족 모두 전화통화한 사실을 함구했다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내용으로는, 동석자가 경찰에서 진술한지 몰랐네요.

  • 13. ..
    '21.5.16 8:49 AM (223.38.xxx.205)

    살인범을 특정하는 거랑

    의혹제기가 거의 일치하고 있잖아요

    의혹제기 수준이 아니라 신발ㄴ이라면서 비난하고 욕하고 그러던데요 부모까지

    무슨 의혹제기에요?

    이미 살인범 특정이지

  • 14. 223.38
    '21.5.16 8:50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왜 다른사람이 한거까지 원글한테 덮어 씌우죠?
    이상한 사람들이네

  • 15. ....
    '21.5.16 8:51 AM (118.235.xxx.40)

    제가 제기한 의혹

    1. 최초 동석자 진술이 목격자 진술과 위배
    특히 2시18분, 4시20분목격자

    2.혈중알콜농도를 둘러싼 의문점.


    다른 건 심한 억측이라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내가 이런 해명을 할 이유는 없고

    어쨌든 당신들은
    내가 살인범을 특정했다는 거지요?

  • 16. 댓글삭제방지
    '21.5.16 8:52 AM (118.235.xxx.40)

    21.5.16 8:47 AM (223.38.xxx.205)
    원글님은 주사기 약물 이야기는 안했나요?

  • 17. 댓글삭제방지
    '21.5.16 8:52 AM (118.235.xxx.40)

    '21.5.16 8:49 AM (223.38.xxx.205)
    살인범을 특정하는 거랑

    의혹제기가 거의 일치하고 있잖아요

    의혹제기 수준이 아니라 신발ㄴ이라면서 비난하고 욕하고 그러던데요 부모까지

    무슨 의혹제기에요?

    이미 살인범 특정이지

  • 18. ...
    '21.5.16 8:53 AM (61.74.xxx.72)

    경찰에 진술한 것도 파악 못하고 무슨 의혹 제기라고.. 하아..

  • 19. ..
    '21.5.16 8:54 AM (223.38.xxx.205)

    원글님이 다른 건 심한억측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초기에 유튜브 인기동영상에 올라온것들 봤더니 자꾸 유튜브에 동영상 뜨는데

    가관이더라구요

    이미 A는 살인 수십번 저지른 살인범 다 되어있던데

    진짜 광기를 느껴요

  • 20. ..
    '21.5.16 8:55 AM (223.38.xxx.205)

    원글님도 빨리 일상생활 회복하시길

    바래요

  • 21. 한강사건
    '21.5.16 8:56 AM (61.253.xxx.184)

    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하고요.
    사건 조사
    철저히 해야죠.

    국민들도 원하고 있고
    너무나 많은 의문점들이 있습니다.

  • 22. ....
    '21.5.16 9:00 AM (118.235.xxx.27)

    핸드폰 전원이 꺼져서 충전후 다시 로그인.

    저의 의혹제기를 살인범을 특정하는 행위라고 지목한

    124.5,
    223.38.205 주시하겠습니다.

  • 23. 댓글삭제방지
    '21.5.16 9:01 AM (118.235.xxx.27)

    '21.5.16 8:42 AM (110.70.xxx.177)
    고소 당할 이야기는 님이 더 많이 쓰셨던데요?
    저 아래 글보니

  • 24. ㅇㅇ
    '21.5.16 9:03 AM (110.12.xxx.167)

    집요하게 범인으로 추정하는 글을 올리니까요
    오해? 받아서 억을하세요
    친구입장이 이제 좀이해되시나요

    경찰 발표에 따르면 실족사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그쪽은 생각 안해보셨죠

  • 25. 110.70.177
    '21.5.16 9:03 AM (118.235.xxx.27)

    당신도 내글 모아놔요.
    내가 의혹을 제기한건지
    살인범을 특정한건지는
    경찰과 검찰이 판단해줄테니까.

    이거 형사죄거든요.

  • 26. ....
    '21.5.16 9:04 AM (182.209.xxx.180)

    님이 살인범 혹은 범죄자로 몰리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라죠.
    그래야 님 심심한 인생에 깨달음이 얻어질것 같네요.

  • 27. 못 알아들어서
    '21.5.16 9:04 AM (124.5.xxx.197)

    자기가 뭔데 진술모순 이런 이야기를 하며 의혹으로 몰아가냐고요. 사건 조사할때 진술을 경찰이 하나하나 다 뉴스로 브리핑하나요?
    내가 댁 의도 물었지 특정했어요? 문장 이해도가 그런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혼자 따져요? 저 친구한테 자꾸 해명하라고 모는 의도(한번도 아니고 여기 쓴 걸로만 새글 댓글 수십 수백개면)고소감이에요. 법원 가봤어요? 이번에 꼭 가보면 좋겠네요. 꼭꼭꼭이요.
    무고가 뭔데요? 너 이러는거니? 이런 의도니? 딱 한번 물으면 무고예요? 답을 하세요. 자꾸 의혹 제기하는 당사자잖아요. 자꾸 그러는 의도가 뭔가요?
    위법의 기본 개념도 모르는 진짜 법알못이네요.

    님이 한두번도 아니고 여기 엄청나게 많은 의혹글을 썼습니다. 횟수가 과도하게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범죄했을 의혹에 대해 심각하게 많은 횟수로 글을 올렸을 경우 대중에게 상대가 범죄했다는 추정을 하게 유도할 의도로 의심되기 때문에 위법적인 행동으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 28. 댓글삭제방지
    '21.5.16 9:04 AM (118.235.xxx.27)

    21.5.16 9:03 AM (110.12.xxx.167)
    집요하게 범인으로 추정하는 글을 올리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혹제기글인데
    범인으로 추정하는 글.로 읽히는 이유가 뭘까요?

  • 29. ㅎㅎ
    '21.5.16 9:04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

    포렌식으로 3시30분에 엄마와 통화한게 뽀록났다구요??
    이미 정민 아버지가 28일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잖아요
    그땐 포렌식이 하루만에 나와요?
    본인이 허위사실 만들어놓고
    누구보고 고소 운운해요?

  • 30. ...
    '21.5.16 9:05 AM (109.153.xxx.238)

    이 원글하고 61.254? 그 사람하고 아이피 외울 지경임...

  • 31. 124.5
    '21.5.16 9:07 AM (118.235.xxx.27)

    당신은 내가
    살인범 특정의 의도를 갖고의혹제기 했다는 거라
    이거죠?

    당신들도 내 의도를 갖고
    나한테 살인범 특정 의혹 제기하는데
    의혹 제기하는걸로
    법적 문제삼는게 어떤건지 직접 당해보고 싶은거죠?

  • 32. 39.7
    '21.5.16 9:07 AM (118.235.xxx.27)

    특히 고인의 아버지는 친구가 실종 당일 새벽 3시 30분경 어머니에게 전화한 사실을 A 씨 측이 아닌 경찰로부터 들었다고 분개했습니다.

    실종 시간대를 특정해 기억나는대로 이야기할 것을 요청했지만 A 씨를 비롯한 가족 모두 전화통화한 사실을 함구했다는 것.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내용으로는, 동석자가 경찰에서 진술한지 몰랐네요.

  • 33. . .
    '21.5.16 9:08 AM (223.38.xxx.159)

    원글아~~~ 윗님이 자세히 설명해 줬으니 읽어보세용

    님이 한두번도 아니고 여기 엄청나게 많은 의혹글을 썼습니다. 횟수가 과도하게 많기 때문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 범죄했을 의혹에 대해 심각하게 많은 횟수로 글을 올렸을 경우 대중에게 상대가 범죄했다는 추정을 하게 유도할 의도로 의심되기 때문에 위법적인 행동으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 34. 223.38
    '21.5.16 9:09 AM (118.235.xxx.27)

    심각하게 많은 횟수라는게 얼마나 많은 글이요?

    제가 써서 올린 글이 몇개인데요?

  • 35. 정리됐네요
    '21.5.16 9:11 AM (124.5.xxx.197)

    A씨 진술은 거짓? 진실?

    ....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21-05-14 20:59:53

    정민 씨의 죽음에 대한 키를 쥔 건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1, 술에 취해 새벽 2시 이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게
    A씨의 입장이다.

    ㅡㅡ>> 2시 18분 목격자의 진술과 사진으로
    A씨 진술의 진실성 깨짐.


    2. 만취했다던 그는 집으로 돌아간 후
    새벽 5시 30분 경 부모님과 함께 정민 씨를 찾아 한강에 왔고,
    정민 씨와 함께 있었을 때 신은 신발을 버렸다고 한다.
    신발을 버린 이유는 흙탕물과 토사물로 더러워져서였고,
    정민군이 뛰다가 넘어져서 일으켜올리다가
    같이 뒹구는 바람에 옷과 신발이 흙탕물에 젖었다고 하였다.

    ㅡㅡ>> 4시 20분 목격자는,
    a씨의 신발이 깨끗한 편이라고 하였으므로,
    a씨의 옷과 신발이 더러워진 시점에 의문이 제기됨.

    3. 구입한 술 9병을
    정민군과 거의 다 나눠 마셨다는 a씨 주장

    ㅡㅡ>> 이 정도의 술을 나눠 마시게 되면
    혈중알콜농도는
    0.3~0.4이상이 나와야함.

    실제 혈중 알콜농도는 0.154로
    A씨 진술은 다시 한번 진실성을 의심받게 됨.

    IP : 118.235.xxx.40



    혈중알콜 농도(수정)

    ....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21-05-14 14:34:49


    http://naver.me/5YJSNchy



    정민군은 0.154.라고 했죠.


    혈중알콜농도 0.1프로 ㅡ소주 7잔
    혈중알콜농도 0.2 프로 ㅡ 소주 10잔


    0.154면 8잔에서 9잔 마신 것.

    구매한 술 9병은
    혈중알콜농도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양이고



    동석자 주장대로
    둘이서 9병을 거의 다 마셨으면
    각각
    혈중알콜농도는 0.4프로 이상 나와야함.


    구입한 술ㅡ
    지난 12일 SBS에 따르면 손 씨와 친구 A씨가 구입한 술은
    막걸리 3병과 청주 2병,
    640㎖짜리 소주 2병과 360㎖짜리 소주 2병 등 상당량이다.

    (특히 640ml는 읿반소주병의 2배이므로
    이들이 구매한 양은 모든 술의 도수와 양을 합치면
    일반소주병으로 10병정도의 양이다.)


    A씨는 구입한 술 대부분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9병 거의 대부분 마신걸로
    혈중 농도 0.154프로는 너무나도 적은 수치임.

    반반씩 나눠마셔도 각각 0.4이상 나올 양.

    사망후 간대사는 멈추므로
    사망후 1주일간 알콜해독작용이 있을거라는
    추정은 무의미함.

    링크는
    이 사건과 무관하게 의사가 인터뷰한 내용임.


    IP : 118.235.xxx.40

    진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58.143

    '21.5.15 7:57 PM (118.235.xxx.40)

    이게 재미로 보여요?

    동석자의 진술 모순글.
    동석자의 추가 모순글.
    혈중알콜농도가 의미하는 것.

    당연히 더 많이 읽고 보면 좋겠어요.
    실족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읽길 바랍니다.

    진술의 모순이 발생하면
    경찰 조사 추가로 받아야함은
    당연한 거고요.

    제 글 모아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21.5.14 1:01 PM (118.235.xxx.40)

    행적의 의문점은
    정민군 관련이든, 동석자 관련이든
    모두 밝히는게 맞죠..
    수사로 밝히기전에 단정은 금물..

    정민군이 만취상태로 경사면에 있었다는 증거,
    지금 없거든요.




    '21.5.15 7:59 PM (118.235.xxx.40)

    제 글은 모두
    경찰발표와 언론기사, 즉 공인된 진술만을
    근거로 쓴 글입니다.

    진술자료의 출처는
    경찰, 언론기사이구요.



    '21.5.14 1:23 PM (118.235.xxx.40)

    3시 40분 이후에
    경사지에 정민군이 있었다는 증거도 없고
    실족했다는, 타살이라는 증거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실족사일 가능성도 있고
    타살일 가능성도 있고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는 상태인거고요.

    타살일 가능성.은 말할수 있는거지만
    타살.을 단정했다함은
    있을수 없는 일인데
    정민 부의 타살. 단정 기사 보고싶어요.


     ....

    '21.5.14 1:25 PM (118.235.xxx.40)

    지금도

    실족사일 가능성.
    타살일 가능성. 모두 있어요

    타살일 가능성.을 언급한게 잘못이 아닌거죠.
    실족사일 가능성.을 언급하는게
    잘못이 아니듯.

    하지만

    단정.은 완전히 다른 얘기죠.
    그건 무고죄거든요.


    그러니까 진술자료 다 갖고 있냐고.
    인과관계 좋아하시네. 논리사고력 그 정도나 되고?


    '21.5.15 8:02 PM (118.235.xxx.40)

    님 덕분에

    오히려 제 일방의 주장이나 추측이 아니라
    경찰발표, 언론기사에 기반한 글이라는걸
    다시한번 명확히 할수 있게돼 고맙네요.



    '21.5.15 8:03 PM (118.235.xxx.40)

    혈중알콜농도는
    매우 중요한 단서인데
    정민군 몸이 남긴 중요한 단서이기에
    더더욱 함구해서는 안되는 거지요.

  • 36. ....
    '21.5.16 9:13 AM (118.235.xxx.27)

    제 댓글 내용은 한결같네요.

    의혹제기 한 부분 풀어달라.

    타살인지, 실족사인지 모르니 밝혀야한다.

    타살일 가능성.과 타살 단정.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 37. ...
    '21.5.16 9:14 AM (182.224.xxx.122)

    원글님
    심각하게 많은 횟수라는게 얼마나 많은글이요?
    ----------------------------
    이 질문 이거 정확하게
    답변 줄 사람 여기 없어요

    법리 따져야 하니
    이거 서초 쪽 변호사 상담 하시고
    꼭 법적으로 해결 보세요
    진심 꼭이요

    그리고 일상생활 하시고 쉼을 가지세요
    평안을 기원합니다

  • 38. ....
    '21.5.16 9:15 AM (118.235.xxx.27)

    당신들은 내가 살인범 특정했다면서
    광기를 부리면서
    평안을 기원한다구요?

    어이상실.

  • 39. ..
    '21.5.16 9:16 AM (223.38.xxx.159)

    심각하게 많은 횟수라는게 얼마나 많은 글이요?

    제가 써서 올린 글이 몇개인데요?


    나한테 묻지말고 지금까지 쓴 글의 개수를 세보고,
    이 정노면 횟수가 많은 지 적은 지 전문가와 상담바람~~

  • 40. 광적 반응
    '21.5.16 9:17 AM (118.235.xxx.27)

    서초쪽 변호사가 나설만큼

    내가 제기한 의혹이 아주 불편한가보네요.

  • 41. ㅎㅎ
    '21.5.16 9:21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의도를 오해 받으니 억울하고 화나죠?

    그 친구 가족은 얼마나 더 심했을까.

    원글님은 모르겠지만, 넷상에서 누명씌우고 막말한 사람들 다 하나하나 차례대로 고소당하길.

    몇년간 일상생활에 지장생길텐데 합의금이라도 챙겨야 덜 억울하지요.

  • 42. 원글님
    '21.5.16 9:21 AM (182.224.xxx.122)

    전문가랑 상담하세요
    여기에 대답해줄 사람 누가 있다고 혼자 그러세요?

  • 43. ..
    '21.5.16 9:21 AM (223.38.xxx.159)

    불편이 아니고 개피곤

    약물주입설
    핸드폰살상무기설
    사족보행설
    포세이돈설
    리어카설
    스케이트보드설
    친구아버지 법조인설
    친구어머니 변호사설
    경찰수사에협조안했다설
    조문을 안왔다설
    조문안온 의대동기 10 명이 수상하다설

    온갖 개소리 잡소리에 지친 82 찐 회원들의 심정을 헤아러주기바람.

    지금 까지 개소리가 개소리로 밝혀진것만 해도 몇 개며
    개소리한 분란종자들이 사과한거 본 적 있음?

  • 44. ....
    '21.5.16 9:22 AM (118.235.xxx.27)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179648_29123.html#commentLoc

    혈중알콜농도 최근 기사

    기사 중 부족한 내용.

    동석자가 말한 9병을 거의다 마셨다.와
    0.154사이의 인과관계가 완전히 틀린데
    그 부분에 대한 내용 부족.

  • 45. ㅇㅇ
    '21.5.16 9:23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여기 법잘알들 많은거 보니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이 댓글다는거 같아요
    주어는 없어요
    법망은 피해갈지 몰라도
    지들이 지은 구업의 댓가는어떻게든
    받겠죠 ㅉㅉ

  • 46. 223.38.159
    '21.5.16 9:23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그건 그 사람들한테 따져요.
    엉뚱한 나한테 묻지말고.

  • 47. ㅎㅎ
    '21.5.16 9:24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223.38님 제다이 광선검설도 있었어요.

  • 48. 더하기
    '21.5.16 9:2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동석자의 변호사가,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ㆍㆍㆍ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윗 분이 지적하신 포렌식에 대한 내용과 함께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도 포함되네요.

    법적인 건 변호사한테 가서 알아보라고 하니 쓴 댓글을 봤을 때는 많이 어린 분 같네요. 가족도 있을테니까 본인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 49. 혈중알콜농도
    '21.5.16 9:25 AM (118.235.xxx.27)

    기사 내용.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 따르면 0.154%는 65kg의 성인 남성 기준으로 소주를 9잔~14잔 가량 마신 농도에 해당된다.

    동석자 진술. 소주6병, 막걸리 2? 3? , 청주2을
    거의 다 마심.

    소주 14잔은 360ml소주 2병 분량임.

  • 50. ..
    '21.5.16 9:26 AM (223.38.xxx.159)

    아 참!
    의대를 학종으로 편입했다는 무지랭이도 있었지

  • 51. 더하기
    '21.5.16 9:2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동석자의 변호사가,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ㆍㆍㆍ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윗 분이 지적하신 포렌식에 대한 내용과 함께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도 포함되네요.
    뭐 이까짓 내용들 변호사 사무실에 일해야 아는 건 아니고 법률관련 교양과목이나 법학개론만 들어도 아는 거 아닌가요.

    법적인 건 변호사한테 가서 알아보라고 하니 쓴 댓글을 봤을 때는 많이 어린 분 같네요. 가족도 있을테니까 본인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 52. 124.5
    '21.5.16 9:27 AM (118.235.xxx.27)

    당신의 주장에 따라

    합리적 의혹제기하는 나를 고소할 정도면
    별별 희한한 억측 내세우는 네티즌은
    당연히 고소 대상 아니냐는 뜻.

  • 53. ..
    '21.5.16 9:27 AM (223.38.xxx.159)

    음주문화연구센터?

  • 54. 223.38
    '21.5.16 9:27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그건 너님이 독해력딸려
    잘못 이해한거겠죠

  • 55. 223.38
    '21.5.16 9:28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그건 그 사람들한테 따져요.

  • 56. 추가 알콜 기사
    '21.5.16 9:30 AM (118.235.xxx.27)

    인터뷰어

    해당 수치가 사건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법의학 전문가 3명(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 서중석 SJS법의학연구소 소장, 김윤신 조선대학교 법의학 교수)에게 질문을 했다.

  • 57. ..
    '21.5.16 9:30 AM (223.38.xxx.159)

    ㅋㅋ

    제다이광선검설 ㅋㅋ

    아이고

    이것들이 82 를 뭘로 보고
    그러니까 분란종자들이 개무시 당하지 ㅋㅋ

  • 58. 유리지
    '21.5.16 9:30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문장해석이 완전히 다릅니다.
    님!

    '동석자의 변호사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나를 고소할 정도면 별별 희한한 억측 내세우는 네티즌은 당연히 고소대상이 아니냐'

    가 같은 의미 같나요?

  • 59. 주어도 다르고
    '21.5.16 9:31 AM (124.5.xxx.197)

    문장해석이 완전히 다릅니다.
    님!

    '동석자의 변호사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나를 고소할 정도면 별별 희한한 억측 내세우는 네티즌은 당연히 고소대상이 아니냐'

    가 같은 의미 같나요? 전혀 아닌데요.

  • 60. 124.5
    '21.5.16 9:32 AM (118.235.xxx.27)

    당신의 주장에 따른다면

    나를 고소할 정도면 별별 희한한 억측 내세우는 네티즌은 당연히 고소대상이 아니냐' ㅡ> 간단히 줄여서
    의혹풀어달라는 네티즌을 전부
    살인범 지목자로 고소할거라니

  • 61. 124.5
    '21.5.16 9:32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변호사 사무실 직원이세요?
    도배좀 그만 해주시겠어요?
    말꼬뚜리나 잡는주제에
    법잘알 흉내는

  • 62. 124.5
    '21.5.16 9:33 AM (118.235.xxx.27)

    그렇게 문구 하나하나 집착하는 사람이

    동석자 진술과 목격자 진술이 다른데
    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들죠?

  • 63. 124.5
    '21.5.16 9:35 AM (118.235.xxx.27)

    주어, 조사, 목적어 하나하나 따지는 사람이

    실제 음주량이라고 주장하는 9병과
    혈중알콜수치0.154가 완전히 불일치하는데

    그건 안 이상해요?

  • 64. ..
    '21.5.16 9:36 AM (223.38.xxx.159)

    외삼촌 서초경찰서장설~~

  • 65. 223.38
    '21.5.16 9:37 AM (118.235.xxx.27)

    어디 풀 데가 마땅히 없으신가..
    이 글에 붙어서 엄한 사람한테 난리인걸 보면...

  • 66. 어제
    '21.5.16 9:38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어제 실화탐사대 안 봤군요. 어느 정도의 술을 사서 둘이 나눠마셨다고 했지 그 누구도 섭취량지정은 안하던데요.

  • 67. 223.38
    '21.5.16 9:39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82님들을 다 무지랭이로 몰아야
    저들 논리가 통하나 보죠
    원글님 저런 댓글은 신경쓰지마세요

  • 68. 어제
    '21.5.16 9:40 AM (118.235.xxx.180)

    어제 실화탐사대 안 봤군요. 어느 정도의 술을 사서 둘이 나눠마셨다고 했지 그 누구도 섭취량지정은 안하던데요. 그걸 딱 반으로 나눠서 먹었는지 누가 많이 먹었는지 뒤에 산 건 남겼는지 그걸 어찌 안다고 혈중알콜수치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술 마셔보면 개인차 크고 취하는 양도 항상 똑같지도 않아요.

  • 69. 원글님
    '21.5.16 9:40 AM (210.219.xxx.166)

    지금 대놓고 협박하는거죠.
    그많은 까페,유투브,네이버 글 댓글에 비하면 82는 그나마 이성적인편이고 약한편인데 이러는 거는
    그냥 여기 82에서는 다들 입쳐닫아라는거죠.계속 올라왔잖아요.그만하자 그만하자 근데 안되니까 악에 받히나봅니다ㅎㅎㅎ
    근데 82가 그렇게 파급력 큰가요?다른데가도 이렇게
    협박쉴드는 안치던데....유독 얘들이 왜 여기서 이러죠?

  • 70. ..
    '21.5.16 9:40 AM (223.38.xxx.159)

    82 님들이 아니고 손가락 및 일베충

  • 71. ㅇㅇ
    '21.5.16 9:41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변호사 사무실 언저리에서 커피심부름이나 하는것들이
    법잘알 흉내내려니 말꼬투리나잡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주어는 없어요 법잘알들 또 고소한다고
    난리칠라

  • 72. 뭐든
    '21.5.16 9:44 AM (118.235.xxx.180)

    자기 행동에는 자기가 책임지는 거니까요.

  • 73. 118.235.180
    '21.5.16 9:44 AM (118.235.xxx.27)

    아!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질문을 해주셨네요.

    동석자는 구입한 술 9병을
    거의다 마셨다.고 진술 했어요.

    근데, 정민군의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54. 위 기사링크에서 보듯
    0.154는 소주 8잔ㅡ14잔의 음주량(소주 2병 이내)

    그렇다면

    동석자의 진술이 참이 되기위해
    소주 2병을 제외한 나머지를 거의다
    동석자가 마셨다고 해야하는데
    그렇게되면 치사량이 넘는다는 문제가 생기죠.

  • 74. ..
    '21.5.16 9:44 AM (223.38.xxx.159)

    부동산 마스크 백신 각종 정부까는 작압팀이 한강사건으로 이동했을 뿐

  • 75. 223.38
    '21.5.16 9:45 A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아 82님들을 손가락이랑 일베충으로 몰아야
    니들 논리가 통한다고요?
    어쩐지

  • 76. 네?
    '21.5.16 9:45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술이 치사량이 있어서 많이 마심 바로 죽어요?

  • 77. ..
    '21.5.16 9:46 AM (223.38.xxx.159)

    물타기 하는 꼬라지가 백퍼 손가락인뎅

  • 78. 118.235.180
    '21.5.16 9:46 AM (118.235.xxx.27)

    즉, 9병을 거의다 마셨다는 동석자 진술은
    이렇게 따져도 저렇게 따져도
    거짓이라는 거에요.

    그럼 뭘 해야되겠나요.

    경찰발표대로 실제 그 술을 다 마셨는지 추가조사하고
    마지막 구입시간인 1시 31분부터
    추적해갈수밖에 없는 거죠.

  • 79. 네?
    '21.5.16 9:46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술이 치사량이 딱 정해져 있어서 많이 마심 바로 죽어요?
    말술들은 이미 다 죽었겠네요.

  • 80. 네?
    '21.5.16 9:47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술이 치사량이 딱 정해져 있어서 누구나 일정량 보다 많이 마심 바로 죽어요?
    말술들은 이미 다 죽었겠네요.

  • 81. 223.38
    '21.5.16 9:51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말려서 열받나보네
    작작나대
    니 꼬라지는 알밥꼬라지니까

  • 82. 동의
    '21.5.16 9:52 AM (223.62.xxx.38)

    부동산 마스크 백신 각종 정부까는 작압팀이 한강사건으로 이동했을 뿐
    22222222222222222222222

  • 83. 223.38
    '21.5.16 9:53 A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말려서 열받네 보네
    작작나대
    니 손꾸락 관리나 잘하고

  • 84. 술이술
    '21.5.16 9:54 AM (118.235.xxx.180)

    기본소주 10병이라는 연예계 주당들
    https://m.insight.co.kr/news/128325

  • 85. ....
    '21.5.16 9:57 AM (118.235.xxx.27)

    동석자의 주장 ㅡ거의 다 마셨다 ㅡ 을 따르면서

    정민군의 혈중알콜농도 0.154를 반영했을때

    동석자의 음주량은

    소주 4병, 막걸리 3병, 청주 2병으로

    실제음주완료시점은
    1시반 술구입시점 부터 목격된 2시 10분 사이.

    목격자에게 목격된 2시~4시의 동석자 혈중알콜농도는 최소 0.4 정도여야하죠.

  • 86. 118.235.180
    '21.5.16 9:58 AM (118.235.xxx.27)

    혈중알콜농도와
    육안상 만취여부는 상관관계가 없다니까요..

  • 87. 118.235.180
    '21.5.16 10:00 AM (118.235.xxx.27)

    단속 당시 측정된 이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435%였으며, 이날 아침 7시부터 단속 직전까지 인근 공사현장과 술집에서 동료 및 친구들과 막걸리와 소주, 맥주 등을 계속 마셨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앞서 2004년 3월과 8월에도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 '삼진아웃' 제도가 적용됐다.
    단속 경찰관은 "수많은 음주운전자를 봐 왔지만 수치가 0.3%를 넘어가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며 "게다가 전혀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 더욱 놀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씨는 "같이 술을 마신 친구들이 취해 대신 운전했다"며 "매일같이 이 정도로 술을 마시지만 끄떡없다"고 말해 주위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093.html#cb#csidxd68d118c...

    이 기사내용을 보면
    혈중알콜농도 0.43 나온 음주자가
    육안상 멀쩡해보인다는 내용 있듯이

    혈중알콜농도는

    마신 술의 양을 알수 있는거지

    만취여부를 말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 88. ....
    '21.5.16 10:04 AM (118.235.xxx.27)

    위의 모든 가정을 살펴볼때
    동석자는 혈중알콜농도 최소 0.4에서도
    시시티비에서처럼 걷고 움직인다.가 증명되면
    진술자의 처음 진술은 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죠..

    지금은 그게 증명이 안돼 있으니
    그거 조사해야한다구요.

  • 89.
    '21.5.16 10:06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2-4시에 동석자 혈중알콜농도 조사했고 그게 나왔나봐요.

  • 90. 유리지
    '21.5.16 10:07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2-4시에 동석자 혈중알콜농도 조사했고 그게 나왔나봐요.
    아니라면 과거 혈중알콜농도를 어떻게요?

  • 91. 118.235.180
    '21.5.16 10:07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얼마였대요? 저도 궁금합니다

  • 92. 궁금
    '21.5.16 10:08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2-4시에 동석자 혈중알콜농도 조사했고 그게 나왔나봐요.
    아니라면 과거 혈중알콜농도를 어떻게 조사해요. 말도 안되네요.

  • 93. 궁금
    '21.5.16 10:09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2-4시에 동석자 혈중알콜농도 조사했고 그게 나왔나봐요.
    아니라면 과거 혈중알콜농도를 어떻게 조사해요. 말도 안되네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하네요. 치사량이라는데 저운전자 멀쩡하다고 지가 썼구만

  • 94. 궁금
    '21.5.16 10:09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2-4시에 동석자 혈중알콜농도 조사했고 그게 나왔나봐요.
    아니라면 과거 혈중알콜농도를 어떻게 조사해요. 말도 안되네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계속하네요. 치사량 어쩌고 하면서 술많이 먹은 저운전자 멀쩡하다고 지가 썼구만

  • 95. 0.154
    '21.5.16 10:11 AM (118.235.xxx.27)

    부패는 알코올 농도를 높이는 변수다.

    부패가 이뤄지면 몸 안에서 에탄올 성분이 생성된다.
    이것이 기존의 알코올과 합쳐져서
    혈중 농도를 높일 수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낚시 여행에서 익사했던
    은퇴 육군장교가 술을 마신 적이 없었는데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2%가 나왔다는 보고가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atlantainjurylawblog.com/uncategorized/blood-alcohol-scores-after-...

    법의학자들은
    국과수가 이같은 조건을 이미 숙지하고 있으므로,
    가장 외부요인의 영향을 적게 받는 방식의 측정을 통해
    부검소견을 내놨을 것으로 봤다.

    김윤신 교수는

    "영향이 전혀 없진 않겠지만
    우리가 고려할 만큼 물속에서 혈액이 희석돼서
    알코올 농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볼 수 없을 것"이라며
    "0.154가 나왔다는 것은 검사를 통해 확인된 수치인데,
    5일 정도 됐으니까 부패정도를 감안해서 추가 검사를 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기사 내용은
    0.154가 정민군 몸에서 나올수있는
    최대값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실제 혈중알콜농도가 이보다 더 낮을수는 있어도
    더 높을수는 없다는 뜻.

  • 96. 118.235.180
    '21.5.16 10:11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2-4시 사이 동석자의 혈중알콜농도
    측정했다는 댓글, 지우셨어요?

  • 97. *****
    '21.5.16 10:12 AM (210.105.xxx.249)

    궁금해서 묻는데
    만취한 자가 시간대 별로 기억을 잘 하나요?
    제 남편은 그 다음날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해요
    하두 지갑을 많이 잃어버려서 노상 카드 분실 신고.
    그러다가 며칠 지나서 생각나서 엘리베이터 디딤판(아이들 엘리베이터 누르라고 두는 것) 안에 고이 간직되어 있던 지갑과 손수건.
    하두 시간대 별로 기억을 못 한다고 하니 드는 의문점

  • 98. 118.235
    '21.5.16 10:13 AM (118.235.xxx.27)

    0.435에 멀쩡한 사람은 예외적인거고

    동석자가 최소 0.4의 혈중농도에서
    시시티비에서처럼 움직일수 있다면
    동석자 진술은 참에 가깝겠죠.

  • 99. 뭔 x소리
    '21.5.16 10:14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측정했는지 댁한테 물은 거잖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소리 하냐고요. 진짜 속터지는 만두같은 소리만 하네

  • 100. 118.235.180
    '21.5.16 10:15 AM (118.235.xxx.27) - 삭제된댓글

    동석자의 혈중 알콜농도 수치 쟀다고하니
    저도 알고싶네요.

  • 101. 118.235.180
    '21.5.16 10:16 AM (118.235.xxx.27)

    헐.

    제 댓글 똑바로 안 읽으시나봐요.

    가정이 있잖아요.

    동석자 진술 참이라면,
    정민군 혈중농도 0.154에 따른 음주량이
    최대 소주2병이라고 가정할때

    동석자에게서 나올수 있는
    혈중알콜농도 예상값.

  • 102. 진짜
    '21.5.16 10:16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수치를 왜 재요. 공원서 자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뻔한 걸 왜 물어요. 고장난 카세트 테이프처럼 했던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술 먹었어요?

  • 103. 118.235.180
    '21.5.16 10:18 AM (118.235.xxx.27)

    추정값 계산

    http://m.sangdammoa.com/content/calcul_alcohol

    위 가정에 따른 동석자 조건

    65kg

    소주 4병,
    막걸리 3병,
    청주2병ㅡ>와인1병으로 간주

    음주후 2시간 경과

  • 104. 진짜
    '21.5.16 10:18 AM (118.235.xxx.180)

    수치를 왜 재요. 공원서 자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뻔한 걸 왜 물어요. 고장난 카세트 테이프처럼 했던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술 먹었어요?혈중농도 일정 정도이상이면 무조건 누구나 죽는다가 정답이에요? 신동엽은 주량 측정불가예요.

  • 105. 118.235.180
    '21.5.16 10:21 AM (118.235.xxx.27)

    이 부분이 의혹이니까 당연히
    조사해야지요.

    치사량일지, 멀쩡할지
    시시티비에서처럼 움직일지는

    나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 106. ....
    '21.5.16 10:22 AM (118.235.xxx.27)

    조사하는 이유는,
    동석자를 위해서도 필요하죠.

    조사 결과가 동석자에게 유리할지, 불리할지
    우리가 예단할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 107. 210.105
    '21.5.16 10:26 AM (118.235.xxx.27)

    동석자가 적어도 2시 50분까지는 잠들지않고 깨어있었고
    이것저것 한데다가

    옷과 신발이 더러워진 정황과 이유를
    동석자가 말을 했기때문에

    아예 기억나지 않는다는 초기 진술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는 뜻.

    다른 만취자들 경우는 케바케고요.

  • 108. ㅇㅇ
    '21.5.16 10:35 AM (39.7.xxx.103)

    그런 식으로 말한 적 없다. 펄펄 뛰면서 억울해 하는 사람이 댓글보니 합리적 추측은 되게 좋아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저 댓글은 살인범 지목이다 합리적 추측한거 아니에요?
    원글식으로 하면 원글 본인이 의심 안 받게 글을 잘 쓰면 되는데 못 쓰니 그런 거겠죠.

  • 109. 만취가
    '21.5.16 10:37 AM (42.191.xxx.58)

    되었으면 횡설수설합니다.
    저도 대학교다닐때 친구한테 업혀온 적도 있어요.
    그걸가지고 시간대별로 의심하며 공격하니
    같이있던친구는 방어적일 수 밖에 없죠.

  • 110. ㅇㅇ
    '21.5.16 11:04 AM (106.243.xxx.25)

    술도 안마신 손군 아버지가 그동안 했던 수많은 잘못된 주장들은 다 그러려니 넘기면서 만취 상태에서 했던 행동들은 시분단위로 정확하게 네티즌을 납득시켜라 오차가 있으니 네가 살인마다 이건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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