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어요...

ㅇㅇ 조회수 : 5,995
작성일 : 2021-05-16 03:44:30
예전엔 가끔은 거울 보면 예뻐보인 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무리 꾸며도 못생겼네요.
제가 올해 서른여덟인데요.
머리스타일도 망하고..
피부도 안좋고요..
옷을 날씬하게 입어도 얼굴이 커서 마음에 안드네요.
옷도 많이 사는데 비싼거 하나를 사야할지..
사도사도 맘에 드는 게 없고 차라리 작년에 산 옷들이 더 낫더라구요.
얼굴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우울하네요.
아이들이랑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요.
사진은 더 이상하네요 ㅠㅠ
IP : 218.235.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6 3:54 AM (175.119.xxx.68)

    몇년지나면 거울 보는것도 싫을텐데 벌써부터요

  • 2. ;;
    '21.5.16 3:54 AM (1.232.xxx.102)

    5년 후에 보세요 그럼 엄청 예뻐보일거에요 ㅡㅜ

  • 3. ...
    '21.5.16 4:06 AM (121.132.xxx.187)

    한 번 맘먹고 전문가에게 맡겨보세요. 확실히 달라요. 어덯게 꾸며야할지 감도 오고...

  • 4. 저두요ㅜ
    '21.5.16 4:51 AM (220.78.xxx.248)

    작년부터 피부과 시술받고 다이어트하고
    근데도 못생겨 보이네요ㅜ
    한해한해 더 못생겨져요
    그래도 젊을땐 이쁜줄 알고 살았는데 ㅋㅋ

  • 5. 얼굴
    '21.5.16 5:11 AM (41.217.xxx.101)

    큰 걸 보완하는 패션으로 가야죠
    악세사리 잘 이용하세요

  • 6. 일단
    '21.5.16 6:20 AM (223.38.xxx.188)

    큰얼굴을 최대한 작게 만드는거에 집중해보세요
    경락마사지
    다이어트
    리프팅레이저
    사각턱 보톡스
    얼굴작고 피부가 좋으면 뭘해도 중간이상은 가더라구요

  • 7. 38살은
    '21.5.16 7:01 AM (210.103.xxx.120)

    꾸미면 예쁜 나이에요 전 그때 피부 잡티. 점 쫙빼고 잃었던 미모??를 되찾아갔어요 그때부터 예쁘게 옷입고 다녔어요 50전까진 예뻐요

  • 8. ... .
    '21.5.16 8:02 AM (125.132.xxx.105)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확실히 그런 느낌을 받아요.
    갱년기 초기도 될 거에요. 벌써?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35살부터 시작이라네요.
    암튼,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꾸준하게 가벼운 운동과 소식을 권해요.
    식단을 확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되요. 그 문숙이란 여자배우 검색해 보세요.

  • 9. mmm
    '21.5.16 8:21 AM (1.127.xxx.175)

    크.. 살을 좀 빼서 갸름하게 턱선이 사니 좀 낫더라구요
    42입니다.. 피부는 야채많이, 유산균 정제, 비타민 에이, 씨.

  • 10. 그게
    '21.5.16 8:32 AM (121.133.xxx.125)

    30후반에 자궁적출하고 딱 그랬거든요.
    그땐 몰랐는데 여성홀몬이 딱 반으로 줄어서인듯 해요.

    자궁적출이 아니어도 30대 후반부터 여성홀몬이 1차로 확 꺽이고 피부탄력도 떨어지거든요.

    체중도 줄이시고 더 운동하고 노력해야 좀 개선이 될거 같아요.ㅠ

  • 11. bb
    '21.5.16 11:06 AM (121.156.xxx.193)

    유튜브에 스타일 컨설턴트 하는 거 많아요.
    자신의 단점 보완하고 장점 살리는 스타일링 해보세요.

    그리고 내면을 좀 단단하게

  • 12. ...
    '21.5.16 2:21 PM (221.160.xxx.22)

    50이 된 저도 내가 아직 괜찮다 생각하는데

    원글님은 대체 왜그러시는지..

    아마도 20대의 풋풋함을 아직 기준으로 잡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078 달걀 껍질 버릴 때요. 8 .. 2021/05/31 2,352
1201077 우리나라는 무조건 외교 국방이 우선이에요 22 나라 2021/05/31 1,212
1201076 윤석열 대권수업 끝났다 30 ㄱㅂㄴ 2021/05/31 2,422
1201075 미운네살이란 말 뜻이 궁금해요 8 2021/05/31 2,054
1201074 엄마한테 너무 화가 나요 1 . 2021/05/31 2,177
1201073 초등 4학년 여아 원피스 살 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3 바닐라 2021/05/31 802
1201072 뭔술을 그리도 많이 마셨는지… 16 ㅣㅣㅣ 2021/05/31 2,796
1201071 6월에 쉬는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8 ㅇㅇ 2021/05/31 2,093
1201070 인스타그램 오류 Oops, an error occurred. ........ 2021/05/31 716
1201069 양배추 찔때 한장한장 뜯어서 찌나요? 17 ㄴㅁ 2021/05/31 3,333
1201068 특정일에 특정지역의 상공을 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ㅇㅇ 2021/05/31 627
1201067 유투브에 성시경 요리하는 거 올라와 있는데 11 ㅎㅎ 2021/05/31 4,166
1201066 냉장고 17년 썼으면. 23 냉장고 2021/05/31 3,852
1201065 혹시 국내 가방 소가죽 제품 파는 곳 중 괜찮은 쇼핑몰 있을까요.. 1 ... 2021/05/31 666
1201064 기준경비율 종합소득세 2021/05/31 525
1201063 리틀팍스 어른이 영어공부하기에 어떨까요 5 .. 2021/05/31 2,047
1201062 여목사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5 속상 2021/05/31 1,508
1201061 수면내시경 약을 물약에서 알약으로... 6 초코퐁 2021/05/31 1,875
1201060 골드건인지 골든건인지야말로 14 ... 2021/05/31 2,834
1201059 주식)스팩주 사신분들 8 ㅇㅇ 2021/05/31 2,522
1201058 이 표현 너무 가슴 뛰지 않나요? 35 아마 2021/05/31 7,864
1201057 원피스를 찾아요. 3 알리 2021/05/31 1,407
1201056 아이가 자전거에서 넘어지면서 얼굴 한쪽이 심하게 쓸렸어요 14 2021/05/31 2,549
1201055 만취에 너무 관대한 우리 사회--어떻게 바꿀까요 13 345 2021/05/31 1,526
1201054 한강의대생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짜 핵심은 이거네요. 27 --- 2021/05/31 7,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