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섯살 아들 손가락 빠는 버릇 한번에 고친 후기

달달달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21-05-16 02:29:20
아들이 여섯살인데 아직도 손가락을 빨아요

손가락에 식초바르기, 메니큐어같이 손톱에 바르는 쓴거 다해봤고
심지어 손가락에 물파스까지 발랐는데 그냥 물파스 포기하고 빨아먹어서
새벽에 자다가 토했는데 물파스 냄새가 토에서 확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알게된 손가락문어

https://youtu.be/CkBqAc3TmNA

일본동화책인데 여자아이가 손가락을 빨다가 손가락에 동그란굳은살이 생겼는데 그게 커져서 문어가 된다는 내용
그림도 웃기면서 징그러워요 마치 영화 아가씨에서 나온 문어가 생각나네요

동화책 읽어주는 유튜브 한번보더니 자기 손가락을 한참 보더라고요
그날밤 자기도 모르게 손가락을 입에 넣어서 제가 손가락문어 오면 어떻게하지? 물었더니 놀라며 손가락 확 입에서 빼더니 그 뒤부터는 절대 손가락 안빠네요.

나름 본인이 충격먹었나봐요
손가락 빠는 아이 두신엄마들 손가락문어 한번 보여줘보세요~
IP : 175.223.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달
    '21.5.16 2:29 AM (175.223.xxx.202)

    https://youtu.be/CkBqAc3TmNA

  • 2. ㅇㅇ
    '21.5.16 2:33 AM (5.149.xxx.222)

    귀엽네요. ㅎㅎ
    제가 어려서 엄지손가락이 퉁퉁 불었었네요 하도 물고 다녀서

  • 3. ㅎㅎㅎ
    '21.5.16 2:38 AM (175.193.xxx.123)

    저는 4살 딸에게 보여줬는데
    귀엽다고 하네요. ㅠㅠ
    3일전에 보여줬는데 저희는 별 효과가 없어요.
    손가락 빠는거 의식은 하던데 시간이 좀 걸릴지.
    근데 읽으면서 제가 봐도 무섭지는 않더라고요 ㅎ

  • 4. 저도
    '21.5.16 4:08 AM (61.255.xxx.79)

    6세 아들 키워요
    저희 아이도 손가락 빠는 버릇 있었거든요
    손가락문어책으로 28개월 때 손가락 빠는 버릇 고쳤어요
    너무 일찍 읽히면 충격일 것 같아서 더 놔두려고 했는데 34개월때 복직하며 기관 보낼 예정이라 전염병에 더 취약할 듯 해서요
    무섭게 읽어주라는데 충격받을까봐 불쌍하게 읽어줬어요
    단번에 고쳤고 삼일정도는 손가락 못 빨아서 너무힘들어하더니 좀 지나니 회복되더라구요
    저도 손가락문어 강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150 오늘의 집 가구 괜찮나요? 13 sstt 2021/05/31 3,577
1201149 50세부터 7월접종이면 몇년생부터인거죠? 7 2021/05/31 4,219
1201148 건조기 문이 90도 각도만 열리면 불편할까요? 5 dd 2021/05/31 1,403
1201147 여자의식욕과 남자의성욕 중에 뭐가 더 강할까요? 13 .. 2021/05/31 4,604
1201146 손혜원조국 vs나경원 동아일보사 7 ㄱㅂㄴ 2021/05/31 990
1201145 한강 익사사건 - 정민씨 죽음으로 월 3800만원 버는 그들 9 고구마 2021/05/31 3,993
1201144 이낙연 "검찰의 소탕에 가까운 과잉 수사로 조국 가족 .. 19 할말은 해야.. 2021/05/31 1,784
1201143 용인시 수지구 75세이상 백신 맞으셨나요? 5 .. 2021/05/31 1,277
1201142 기레기와 왜구 한팀이라는 것 증명됨 2 인디언 기우.. 2021/05/31 832
1201141 직장 여자동료는 친구가 될수없을까요? 13 Darius.. 2021/05/31 4,984
1201140 구글플레이 결제방법 3 nnn 2021/05/31 646
1201139 조경산업기사 자격증 공부하셨던 분 계시나요? 12 숨겨진세상 2021/05/31 1,981
1201138 3천만원 상속시 상속세 있나요? 6 .. 2021/05/31 3,768
1201137 무난한 휴대폰가방 찾고 있어요 3 불편 2021/05/31 1,258
1201136 매실청 담기 좋은 병 5 매실병 2021/05/31 1,172
1201135 경찰, LH 직원들 투기 의혹 28곳 압수수색..성남시 재개발 .. 14 ㅇㅇㅇ 2021/05/31 1,209
1201134 무대를 두려워 하는 아이는 피아노 전공 시키면 안되죠? 12 피아노 2021/05/31 2,149
1201133 느린아이 검사 결과 후기.. 조용한 adhd약 복용 19 .. 2021/05/31 5,599
1201132 남편이 술먹고 넘어져서 팔꿈치가 부러져서 수술해야 한다네요 4 참 나 2021/05/31 3,243
1201131 조국의시간 12 ^^ 2021/05/31 1,742
1201130 강쥐 입원에 관해서요? 7 대딩맘 2021/05/31 998
1201129 마늘짱아찌용마늘 1 ㅇㅇ 2021/05/31 1,065
1201128 김상경 좀 이뻐해주세요 18 강아지 2021/05/31 4,859
1201127 김형규가 말하는 유치원 학술원장은 뭐죠? 4 알려주세요 2021/05/31 2,323
1201126 고양이입양하는데, 건강히 양육하는 비법~ 15 집사 2021/05/31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