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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혈전증 관련 서울대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님 명쾌한 설명

백신 조회수 : 5,310
작성일 : 2021-05-15 22:10:29

저와 남편은 이미 Az백신 1차 맞았습니다. 40대고요.
남편은 이틀정도 몸살 겪었고, 저는 솟아오르는 식욕만 겪었어요. 이정도면 경미한거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최근 기레기들 또는 카톡 찌라시로 백신 접종에 갈등을 느끼는 분들 많을텐데 결정에 도움되실 영상 하나 봤어요.
15분 정도의 짧은 영상인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나상훈 교수님입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면 우리나라에서 혈전증의 권위자로 인정하는데 이의 없으시겠죠?

각종 통계자료와 수치의 의미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성명해주셔서 의학적 지식이 없어도 이해하기 쉬워요.
기레기를 믿을 것인가, 선진국의 통계와 교수님의 분석 설명을 믿을것인가, 보시고 백신 접종 결정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0U5YBH8OqKA




IP : 218.153.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신
    '21.5.15 10:10 PM (218.153.xxx.134)

    https://youtu.be/0U5YBH8OqKA

  • 2. ..
    '21.5.15 10:15 PM (39.7.xxx.49)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주위에 불안해하는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보내드릴게요.

  • 3. ㅇㅇ
    '21.5.15 10:17 PM (116.121.xxx.18)

    저희 이모, 태극기부대 수준이고, 하루종일 티비조선 틀어놓는 분인데,
    az 예약해놨어요.
    예약할 때 잠시 서버 다운됐었대요.

    기레기들이 날뛰어도
    다들 살기위해 백신 맞아요.

    불안감 조장하는 기레기들 명단 좀 작성했으면,

  • 4.
    '21.5.15 10:18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아스트라 맞을거고 실보단 득이 많다는건 아는데
    제 친구는 저거 맞고 난청왔어요. 다행히 호전 되긴 했는데 그 바쁜 의사가 병가까지 냄.

    확률은 낮은거 맞지만 무조건 거짓말은 아니긴 해요.

  • 5.
    '21.5.15 10:30 PM (218.153.xxx.134)

    백신 맞고 열이나 몸살 겪는 분들 있으니 돌발성 난청이 생기는 분도 있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현재는 정상적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백신 외의 대안은 없어 보여요. 얼른 치료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6. ...
    '21.5.15 10:31 PM (213.122.xxx.33) - 삭제된댓글

    아스트라제네카 개발한 영국에서도 요즘 40세 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안맞아요. 40대 초중반인 저희 부부도 운 좋게 모더나 맞아서 다행이다 싶어하고 있는데, 선택권 없는 한국 상황 안타까워요. 옆 나라인 프랑스에서도 55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안권한다고 하던데.. 한국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화이자 모더나도 확보되지 않을까요?

  • 7. ...
    '21.5.15 10:32 PM (213.122.xxx.33)

    아스트라제네카 개발한 영국에서도 요즘 40세 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안맞아요. 40대 초중반인 저희 부부도 운 좋게 모더나 맞아서 다행이다 싶어하고 있는데, 선택권 없는 한국 상황 안타까워요. 옆 나라인 프랑스에서도 55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안권한다고 하던데.. 한국도 조금만 더 기다리면, 화이자 모더나 확보되지 않을까요?

  • 8.
    '21.5.15 10:36 PM (121.165.xxx.96)

    우리나라도 35미만 여성은 안맞을껄요. 뭔가 기레기가 정치덕으로 이용하는것도 있죠

  • 9.
    '21.5.15 10:42 PM (218.153.xxx.134)

    그 접종 권장 나이 왔다갔다 하는 이유도 영상에서 설명이 나와요.
    접종으로 확진자 수가 줄면 왜 권장 나이대가 변하는지에 대한 통계적인 이유 설명도 알기 쉽게 나옵니다.

    영국에서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사망자 통계를 보니
    Az백신 접종 비율이 높아서 그쪽 부작용이 큰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모집단 크기를 고려해서 확률로 계산하면 화이자와 Az가 똑같이 나오던데요.

    제가 보기엔 화이자가 더 안전하다기보단 코로나 예방 확률이 좀 더 높은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 10.
    '21.5.15 10:51 PM (218.153.xxx.134)

    저는 약간 구식인 사람이라 전자제품이나 자동차도 이제 막 나온 것보다는 남들이 좀 써보고 어느정도 검증된 뒤에 사는 편인데요
    그래서 백신도 이번에 새로 사용된 mRNA 방식보다는 전통적인 방식의 Az가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mRNA방식도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게 처음이지 아마 연구는 전부터 해왔을거고요.
    사실 백신도 한 10년 임상 해보고 쓰면 좋겠지만 이번엔 그렇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내 몸에 백신 맞고 안 맞고는 성인일 경우 최종적으로는 본인 선택이 되는데, 그 선택의 근거가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면 맞기 전이나 후로도 안심되지 않을까 싶어요.
    막연한 두려움으로 내 차례 놓쳤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후회된다...이러면 안타깝잖아요.

  • 11. 쓸개코
    '21.5.15 10:54 PM (121.163.xxx.73)

    원글님 잘보겠습니다.

  • 12. ..
    '21.5.15 10:56 PM (116.88.xxx.163)

    이런 정보 감사드려요.

  • 13. ㅇㅇ
    '21.5.15 11:00 PM (117.136.xxx.238)

    이런 글 진짜 웃김
    자기가 괜찮으니 다 괜찮다??
    백신 늑장부리고 늦게 들어올때
    대깨들이 뭐라고 쉴드쳤나
    다른나라 맞고 안전여부 확인후 들여오게되니 좋다며?
    유럽 심지어 아프리카도 다 중단한 AZ
    그럼 우린 신중하게 접종하는게 맞는건데
    그럴수없지 왜냐
    정부의 무능으로 맞출게 그거밖에 없으니까 ㅋ

  • 14.
    '21.5.15 11:12 PM (218.153.xxx.134) - 삭제된댓글

    댓글에 백신 가짜뉴스 퍼뜨리는 무식쟁이 들어왔다!

  • 15. ...
    '21.5.16 12:04 AM (217.137.xxx.136)

    영국에서 40세 이하에 AZ 접종 안하는 이유는 혈전 발생률이 젊은 층에서 훨씬 높게 나와서 입니다. 아나필락시스 문제는 주로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서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 역시 어느 백신이든 부작용은 존재하고,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백신 접종을 통해 얻는 것이 더 크다고 보지만.
    처음에 유럽에서 아스트라제네카 금지했을때,
    정치적인 음모라면서 펄펄 뛰었던 영국에서 조차 40세 이하에는 접종 안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전국민이 맞고 있는 한국 상황이 안타깝네요. 그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를 기레기라고 폄하하는 것이야 말로 정치적인 논리를 앞세운 거 같아 보입니다.

  • 16. 공유
    '21.5.16 12:38 AM (223.39.xxx.10)

    궁금해도 물을데가 없었는데 이 영상보고나니 도움 많이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 위에 위에 님
    '21.5.16 12:54 AM (211.177.xxx.34)

    우리나라 전 국민 아스트라제네카 맞지 않아요. 현재 들어온 건 화이자가 제일 많아요. 고연령층은 다 화이자구요. 수험생들도 화이자 접종할꺼라고 했어요.

  • 18. ...
    '21.5.16 2:56 AM (121.165.xxx.231)

    차례가 되어 조금 걱정도 되었는데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 19. ...
    '21.5.16 8:20 AM (110.8.xxx.127)

    위에 답변 몇 명이 달아주셨는데 한 번 더 올려요.
    우리 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 30세 이상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희 아이 군대 가 있는데 백신 신청을 받았는지 구두로 조사했는지 모르겠는데 맞는다고 했대요.
    화이자나 모더나로 6월 예정이라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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