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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화장실냄새 문의드립니다

어여쁜맘 조회수 : 7,109
작성일 : 2021-05-15 21:58:58
아버지가 사정상 두달간 저희집에서 지내십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지린내 같은것이 말도 못하게 진동을 하네요

락스로 닦고 린스로 헹구어 내고 세정제를 놔두어도 두세시간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구됩니다

예전에 시아버님 댁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났었는데 어떤 신체적 기능의 문제인지 노화현상인지 직접 여쭤보지를 못하고 이곳 82에 여쭤보네요

작년에 경미한 뇌경색이 한번 왔지만 혼자 거동하시는 것에는 문제가 없고 무척 깔끔하신 분인데 다만 전립선쪽의 문제인지 화장실을 자주 가시기는 합니다

계시는 동안에는 맘 상하지 않으시도록 거론할 생각은 없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청소를 하니 힘들기는 하네요

어떤 이유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214.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10:02 PM (58.234.xxx.222)

    서서 소변 보시면서 주변에 튀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물로 자주 변기 주변 닦는 수 밖에요..

  • 2. ㅇㅇ
    '21.5.15 10:02 PM (182.227.xxx.187)

    서서 하시니 잘 못하시고 바닥에 튀어서 그래요 ㅠㅠ
    저희.시아버님이 그러셔서 특히.신랑이.힘들어했네요

  • 3. 아마
    '21.5.15 10:03 PM (222.235.xxx.90)

    오줌을 변기밖에 흘리시나 봅니다.
    친정아버지도 돌아가시기 전에 그러셔서
    친정엄마가 매번 샤워기로 변기 주변을 씻었다고 했어요.

  • 4. ....
    '21.5.15 10:03 PM (124.49.xxx.193)

    아마 소변 보실 때 조준이 정확치 않으신 듯요.
    힘들게 청소하지마시고 변기를 전체적으로 샤워기로 자주 뿌려주세요.

  • 5. ,,,,
    '21.5.15 10:05 PM (87.101.xxx.140)

    소변이 한 방울만 변기에 튀어도 냄새나더라구요
    소변 본 후 변기와 바닥을 닦던지
    소변을 튀지않게 변기 중앙에 조준을 잘해서 보던지 둘 중에 한 방법 밖에는 없어요 ㅠ
    힘드시겠네요 ㅠ

  • 6. 모모
    '21.5.15 10:12 PM (222.239.xxx.229)

    앉아서볼일보시라고
    말씀드리세요
    제남편도 앉아서 볼일보니
    화장실냄새 1도 없어요

  • 7.
    '21.5.15 10:16 PM (122.38.xxx.163)

    남편도 친정아버지도 앉아서볼일봐요 편하고 냄새도없고 좋아요

  • 8.
    '21.5.15 10:19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남자들 서서 소변보면
    미세하게라도 변기밖으로 튀어서 냄새 진동합니다.
    어르신들 소변농도때문에 더욱 심할수도 있구요.

  • 9. 서서
    '21.5.15 10:20 PM (223.38.xxx.136)

    눈다고 고집하는 남자들, 깔대기 채웠으면 좋겠어요.

  • 10. ..
    '21.5.15 10:2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물만 뿌리지말고 물청소후 이엠용액을 스프레이에 넣어서 뿌려주세요

  • 11. 계피
    '21.5.15 10:21 PM (211.36.xxx.129)

    계피막대기에 소주 부어 그늘에 두었다 스프레이로 써보세요

    곰팡이 냄새도 없애주니까 저희집도 그걸로 스프레이해서 사용해요

  • 12.
    '21.5.15 10:27 PM (218.153.xxx.134)

    시아버지도 아니고 친정아버지니 사위가 말하기보단 딸이 말해야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혹시 친정어머니는 안 계신가요? 말하기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네요.
    저도 화장실 청소하다 열받아서 남편 앉아서 소변보게 시켰어요. 한 5년 정도 됐네요. 처음엔 앉아서 누면 구조상 시원하게 소변을 못 보네 어쩌네 하더니, 외국 나가 사느라 건식 화장실 유지하려면 절대로 앉아서 일 봐야 한다 시키기까 그 때부터 앉아서 일보는 걸로 정착됐어요.

    아기때는 기저귀 차고 누워서 앉아서 일 보는데 신체구조상 그래서 문제되는 일 없잖아요. 괜히 핑계에 이상한 자존심 부리는거죠. 본인들이 화장실 청소 담당하면 당장 앉아서 일볼거임...

    아무튼 누구라도 권하실 수 있으명 아버님께 앉아서 볼일 보시도록 하면 많이 해결될거에요.
    아니면 일 보시고 바로 샤워기로 주변 청소좀 해주십사 부탁해보시구요.

  • 13. 안전을위해서라도
    '21.5.15 10:28 PM (223.39.xxx.11)

    꼭 앉아서 소변보시라고 하세요
    노인분들 서서 소변보다가 쓰러지시는경우가 많대요

  • 14. ㅇㅇㅇ
    '21.5.15 10:37 PM (211.247.xxx.216)

    변기주변을 휴지로 닦고
    따뜻한 물에다 치약을 풀어
    변기에다 쏟으세요.
    30분 정도..

  • 15. ㅁㅁㅁㅁ
    '21.5.15 10:41 PM (119.70.xxx.198)

    저희도 아들이 쓰는 화장실이 그래요
    포경을 안해서 오줌이 사방으로 튀는거죠

  • 16. ㅁㅁㅁㅁ
    '21.5.15 10:42 PM (119.70.xxx.198)

    앉아서 누라는 말을 받아들이실지...

  • 17. 무한도전에서
    '21.5.15 10:51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깔끔쟁이 노홍철이 앉아서 소변 보더군요!
    집에온 정형돈한테도 앉아서 소변봐달라고 통사정을 ㅋ

  • 18. ㅇㅇ
    '21.5.15 11:41 PM (1.127.xxx.132)

    물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지 소변색은 진하지 않은 지는 한번 물어봐보세요

  • 19. 울집
    '21.5.16 1:35 AM (221.162.xxx.38) - 삭제된댓글

    남편아들 앉아서 볼일봐요
    제가 냄세에 예민해서 아들 중학교땐가
    예기를했어요
    난 힘들다고
    아들이 먼저 알았다고. 얹아서 하게.
    남편도 마지못해
    어쨋거나 긴 인생으로 봤을때
    지금 남편들부터 앉히세요
    그래야 노후에 좀 편합니다
    냄세 없어요

  • 20. 울집
    '21.5.16 1:36 AM (221.162.xxx.38) - 삭제된댓글

    냄새. 전부 냄세 라고 ㅆ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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