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안 지겨우세요?
너무 편하고 좋긴한데 건강이 좀 걱정되네요ㅜ
1. 나이
'21.5.15 8:02 PM (121.133.xxx.125)나이가 드니 집밥도 소박도 음식도 땡기네요.
따뜻한 밥에 간단 반찬요.
물론 고기.피자. 맛난 일품 요리 좋아합니다.2. ...
'21.5.15 8:04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그래서 돌아보니 한달에 한두번 외식 외엔
집밥만 먹었던 시절,
식욕도 거의 없고
의무적으로 먹었던 거 같아요.3. ㅁㅁ
'21.5.15 8:0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집밥만큼 행복한 밥상이 있나요
퇴근하자마자 바지락 한공기투척
호박 감자 당근채쳐 바지락칼국수 한냄비 끓였더니
남매 왈
우리집은 맛집이라고4. 여러개
'21.5.15 8:05 PM (211.110.xxx.60)섞어야죠.
외식만하면 지겹고 집만만 먹으면 재료는 다양하나 소스가 지겹고
가끔 마트에서 밀키트나 양념된 고기종류 사와서 섞어 먹네요5. ..
'21.5.15 8:06 PM (211.58.xxx.158)지겨울까봐 다양하게 해서 먹는데
그것도 좀 지치네요6. 네
'21.5.15 8:08 PM (183.98.xxx.95)예전에는 사먹은 기억도 없고 지겹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저는 60년대 후반 태어났어요
지금은 겨우 끼니 때우는 수준으로 사네요7. 집밥은
'21.5.15 8:13 PM (203.229.xxx.14)질리지 않아 집밥인데요.^^
그냥 밥에 김치, 달걀후라이, 김만 있어도 맛있죠.8. 흠
'21.5.15 8:15 PM (121.165.xxx.96)너무 지겨워요 지금 손목에 파스 붙이고 있어요ㅠ
9. 좀
'21.5.15 8:15 PM (219.251.xxx.213)지루하죠. 근데 먹음 또 잘먹음
10. ㅇㅇ
'21.5.15 8:16 PM (123.254.xxx.48)지겹죠 그래서 일주일에 두어번은 꼭 사먹어요
11. 새옹
'21.5.15 8:19 PM (220.72.xxx.229)그냥 반찬 너무 챙겨먹으려면 힘들고요
간단히 밥에 김만 있어도 된다 생갇하고 머겅요12. ...
'21.5.15 8:25 PM (58.148.xxx.122)저 어릴때 여름방학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가면
저녁은 항상 강된장찌개에 텃밭에서 뜯어온 야채들 넣고 쓱쓱 비벼 먹었어요.
상 위에 반찬이 많았지만 전부 온갖 김치 장아찌 등등이라 따로 손 가는 게 없었고요.
그때는 매일 그렇게 먹어도 안 지겨웠는데
지금은 집에서 강된장 비빔밥 해보면 그것도 질리네요.13. ..
'21.5.15 8:26 PM (124.53.xxx.159)저녁 외식했는데
지금 더부룩 중이라 후회가 막심하네요.
그냥 안나갈걸 ..
역시나 집밥이 속편하고 최고에요.
근데 뒷정리 설거지가 싫긴 하죠.14. ...
'21.5.15 8:28 PM (211.179.xxx.191)코로나 이후로 외식 안하니 너무 힘들어요.
포장메뉴도 이젠 지겨워요.15. ...
'21.5.15 8:4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먹는거 자체가 지..겨ㅂ.....
16. 유튜브에서
'21.5.15 8:57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요리영상 보면 나도 저거 해먹어봐야지 싶은 게 많아요
당근라페 해먹었고 비트도 라페처럼 해놓으니 맛있어요.
남은 비트는 깍둑썰기 해서 쪄서 기름에 살짝 볶아 소금간 해서 브로콜리 찐 거랑 같이 샐러드해서 먹구요
오늘 본 영상은 뻥튀기 위에 크림치즈 바르고 방울토마토나 아보카도 얹어서 먹는데 맛있어보이고 건강해보여서 내일 재료 사러 갈려구요.
https://youtu.be/Idw0AnyJ84c
그리고 영국인인데 완벽한 티 샌드위치 만드는 법이라는 동영상 보니 오이 샌드위치 다시 한번 만들어볼까 싶어요.
https://youtu.be/iL3-YJn2XNw
과일 야채 챙겨먹으려면 집밥 뿐인것 같아요.17. ~~
'21.5.15 9:18 PM (110.35.xxx.36)집밥을 누군가 해주면 안지겹죠.. 최고...
18. ㅇㅇㅇ
'21.5.15 9:53 PM (222.233.xxx.137)장 보고 손질하고 요리하고 먹고 치우고 ..
지겹습니다19. 지겹죠
'21.5.15 9:59 PM (116.43.xxx.13)51세라 이젠 막 사먹고 포장해먹고 배달해 먹고 해요
예전처럼 하라면 몸건강 보다 제가 부엌앞에 쓰러 질거 같아서요
갱년기라 이젠 저도 부엌에 서 있기 싫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줘도 남편및 식구들은 바깥음식을 더 좋아해요20. ..
'21.5.16 1:00 AM (39.112.xxx.218)집밥을 외식처럼 만들어줘야 먹으니 지치네요..
나가서 먹는것도 그저그렇고..
간단식 개발해볼려구요..21. 거하네요
'21.5.16 7:33 AM (121.162.xxx.174)그 정도로 하려면
집밥이 지겨운게 아니라 노동이 지겹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