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 원주나 강릉에 살고 싶어요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이나
경기도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고 싶지만
집 값도 많이 뛰어서 포기했어요
그래서 공기 좋은 강원도로
3년 후에 이사할까 생각 중입니다.
강릉은 바다 있고 KTX까지 있어서 좋아 보여요.
나중에 운전 못해도 기차 타고 서울 갈 수 있어서
좋아 보여요
원주도 경기도에 가깝고
세브란스 병원도 있어서 괜찮을 듯한데
춘천은 분지라 너무 춥고 덥나요?
어디가 좋을까요?
강릉은 관광객이 많아서 좀 그럴까요?
장단점 알려주세요.
1. 저도
'21.5.15 6:18 PM (121.163.xxx.182) - 삭제된댓글한때 원주로 이사한다고 알아봤었는데요.
원주에는 토박이가 없고 다 외지에서 오신분들이 사셔서
텃새가 많다고 하네요.오히려 강릉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2. ...
'21.5.15 6:20 PM (223.62.xxx.10)강원도는 너무 추워요
3. ....
'21.5.15 6:20 PM (61.83.xxx.150)춘천이나 강릉, 원주 중에서
인프라 잘 갖춰진 아파트 단지를 소개해주세요4. ....
'21.5.15 6:24 PM (61.83.xxx.150)강원도가 춥고 눈 오긴해도
은퇴하면 그리 돌아 다닐 일 없을 듯하고요.
미세먼지도 서해안 쪽보다는 동해안 부근이 더 나을 듯해요.5. 저는
'21.5.15 6:29 PM (125.187.xxx.37)강릉에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6. 방가방가
'21.5.15 6:29 PM (211.178.xxx.246)원주에 가본적이 있는데 아늑하니 좋았어요.
퇴직후 몇개도시를 돌아다니면서 1년살기 하려고 하는데 그중에
헌 도시중 한곳으로 정했어요^^7. ............
'21.5.15 6:32 PM (175.112.xxx.57)외지인이 더 많은데 텃새가 많다고요?
8. 뭔소리여
'21.5.15 6:35 PM (112.169.xxx.189)외지인 많은데 뭔 텃세요?ㅎㅎㅎ
9. 나름
'21.5.15 6:37 PM (14.32.xxx.91)아이들 어릴때 원주 살았는데 아늑하고 좋아요. 텃새전혀 못느꼈어요. 서울이랑도 2시간 바다도 2시간 중부 지역이라 은근 나들이 갈데 많아 좋아요.
10. 따뜻해요
'21.5.15 6:38 PM (39.118.xxx.105)강릉 속초 지역은 해양성기후라 겨울에도 덜 추워요.
여름에도 8월 중순부터는 쨍하고 건조한 날씨로 변해요
원주는 분지라 겨울에 다소 춥긴하나 교통의 요지라는 장점이 있죠.11. 속초
'21.5.15 6:38 PM (1.235.xxx.203)에도 ktx 뚫릴거라고 해요.
http://naver.me/F1INz1Lq
6년 후 개통 목표라고 하네요12. 저도
'21.5.15 6:39 PM (115.140.xxx.213)원주 속초에 살고싶네요
13. ....
'21.5.15 6:43 PM (61.83.xxx.150)아 그럼 속초도 좋겠네요
14. ㅠ
'21.5.15 6:54 PM (121.165.xxx.96)전두군데 다 살아봤어오 결혼초 2년씩 근데 원주는 그냥 그랬어요 강릉이 좋았어요
15. 저도
'21.5.15 6:57 PM (124.54.xxx.76)한참 읽었네요 외지인많은데 텃세?
텃세는 아는지인이 있다고 들었어요16. 저도
'21.5.15 7:05 PM (175.223.xxx.80)강릉 살고싶어요. 많이 비싸지 않은 해변 보이는 아파트 추천 좀 해주세요. ^^
17. 오
'21.5.15 7:09 PM (124.49.xxx.182)저두요 춘천 원주 강릉중에서 살고 싶어요
18. ...
'21.5.15 7:2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후배가 강릉에 놀러갔다가 애가 아파서 병원을 찾다가 크게 혼이 난 적이 있어요.
그쪽에 큰 병원이 아예 없나봐요.
노후에 정착하실 때는 그런 부분도 감안하셔요.19. 노후
'21.5.15 7:21 PM (49.165.xxx.191)저도 춘천 원주 강릉 셋중에서 고르고 있어요. 한달씩 살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마음이 통한 분들이 계셔서 반가워요~
20. 원주
'21.5.15 7:27 PM (72.141.xxx.224)살기는 좋아요 다만 지방이 그렇듯 수도권보다 의료인프라는 떨어져요 나이드시면 병원 이용이 많아질텐데 저라면 경기도 대형병원 접근성 좋은데로 자리잡을거같아요
21. ......
'21.5.15 7:36 PM (183.100.xxx.209)영동지방 겨울에 위도에 비해 기온 높은 편이구요.
강릉에 아산병원 있어요.22. ㅇㅇ
'21.5.15 7:43 PM (122.44.xxx.120)요새 텃세가 있나요? 장사나 사업이나 하면 몰라도 은퇴하고 놀러다니면 텃세가 뭔 상관이예요,,아파트 옆집이라도 인사도 잘안해요,,원주시민입니다
23. 123
'21.5.15 7:44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강릉이 예전부터 텃세가 강한 곳이예요
살던 분들도 그리 얘기하시고 신문 칼럼에도 나왔어요24. ㅋㅋ
'21.5.15 7:54 PM (14.4.xxx.220)다 살아봤는데,
원주>춘천>강릉이요. 도시 인구수및 발달순이에요..
수도권과도ㅡ가깝고요. 춘천이 기차가 잘되어있긴한데요,
원주가 사방으로 가기가 좋아요.25. 오
'21.5.15 7:54 PM (220.117.xxx.26)속초 칼바람 엄청나요
설악산 밑이라 바람이 아주 심해요
전 강릉 추천이요26. 강릉에서
'21.5.15 8:00 PM (218.38.xxx.12)여고 나오고 서울 살다가 다시 강릉에서 자리잡은 친구가 그러는데요
동네가 좁아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라 무슨 소문이라도 날까 조심조심 답답하고요
거의 여름내내 손님이 놀러온다고 하네요27. 저도
'21.5.15 8:07 PM (113.118.xxx.239)원주 좋아요.
조용하고 교통 편리하고 기후로 인한 피해도 적은 도시죠.28. ㅇㅇ
'21.5.15 9:12 PM (116.121.xxx.18)글만 읽어도 설레네요.
원주, 강릉. 속초,
살고 싶은 도시 저장.29. 강릉아산병원
'21.5.15 10:33 PM (223.39.xxx.200)꽤 규모있는 병원이에요. 큰병원 없다고 하시니 의아해서요.
30. ..
'21.5.15 10:49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홍천도 좋더라구요. 홍천강 정비도 잘돼 있고 속초도 가깝고.
31. 원주 강추
'21.5.15 11:33 PM (183.108.xxx.12)춘천은 사방이 호수라서 호흡기 계통이나 신경통이 있으시면 많이 아파요.. ㅠㅠ
제가 친정이 춘천이라 춘천살땐 늘 아팠거든요.. 젊은애가..
근데 원주는 안아프더라구요... 친정에 가끔 2-3일 머무를일 있으면 나중에 꼭 아프더라구요
서울과의 접근성은 원주나 춘천이나 비슷한데 기후조건이 어디든 맞으시면 춘천도 살기좋긴해요
사람들도 수더분하고 itx도 있고 ... 지방대학이지만 의대로 2군데나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