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베스트글 읽고

ㅇㅇ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21-05-15 17:37:45
50대야 자식 어느학교냐 가 관건이죠.

대학생 자식있을때니까요.
((
그리고
40대때 직장이 부럽다 하지만
사실 그닥 안부러워요
자산이 더 부럽지... 직장생활 얼마나 고단한지 다 아는데...

아 쓰다보니 결국 돈이네요ㅠ))


대학ㅡ 직장 이런거로 서로 비교할시기



그리곤 결혼.으로 다시 역전도 되고요 ㅎㅎ

신혼집이 어디다. 사돈이 어떻다.하다가

손주배틀 가겠네요.

임신 출산배틀 하다가.





70즘 되면

내 건강과 노후.

그리고 절대 고독과의 싸움이죠.



자식들 잘풀려봤자

나를 지킬 돈이 있어야하고

건강은 필수이겠죠.





내가 돈없는데 자식이 의치한이면 뭐해요

그래봤자 월 100만원받으면 땡큐인데요...





5ㅡ60대야 어차피 다들 팔팔해요.

잔병이 있긴 하겠지만요



7ㅡ80대 되면 내몸이 내마음대로 안되고

도움을 받아야죠.

주변의 도움이 절실해질 때죠.





주변에 노후안되고 자식잘풀린분들...

글쎄요 싶어요




IP : 223.38.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ㅡ80대
    '21.5.15 5:38 PM (223.38.xxx.158)

    모임없고 교류없고 자식들은 바쁘고
    돈없고 건강도 힘들어지면
    참...

  • 2. 수명
    '21.5.15 5:43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 수명은 70살이 제일 적당한 거 같아요.
    70살에 정리할 거 정리하고 스스로 갔으면 좋겠어요.

  • 3. ....
    '21.5.15 5:44 PM (182.209.xxx.180)

    참 피곤하게들 사네요.

  • 4.
    '21.5.15 5:45 PM (223.38.xxx.158)

    아직 70이진 않지만
    인간의 장수욕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고 봐요.
    모든 생명은 번식과 장수가 목표 아니겄습니까

  • 5.
    '21.5.15 5:45 PM (218.51.xxx.9)

    그런생각하면 슬퍼져요 자식 낳고나니 끝없는 비교 레이스가 시작

  • 6. ↑윗님
    '21.5.15 5:46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윗님 생각은 무언지 궁금...?

  • 7. 제글은
    '21.5.15 5:46 PM (223.38.xxx.158)

    누가나 자식 잘키우고 싶겠지만
    결국은 내가 제일 중요하다는거죠...

  • 8. 결국
    '21.5.15 5:48 PM (223.38.xxx.158)

    내가 강해지기 위해
    내가 쎄지려고
    자식 교육시키고 결혼 잘하려고하고
    돈벌려고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내가 제일 오래 살. 려. 고...

  • 9. ......
    '21.5.15 5:50 PM (125.136.xxx.121)

    돈과 건강이 있으면서 자식들도 잘풀리는 케이스가 제일 부럽죠

  • 10. 윗님
    '21.5.15 5:51 PM (223.38.xxx.158)

    그거야 당근빠따 아니겄습니꽈.

  • 11. 삶의 궁극 목표는
    '21.5.15 5:52 PM (223.38.xxx.158)

    나 잘살고 오래살고
    내 유전자도 잘살고 오래살고.

    그런거죠.

  • 12. 그리고
    '21.5.15 5:52 PM (175.117.xxx.115)

    마지막 80대는 소변배틀 대변배틀을 마지막으로 하게 되죠. 인생 별거 없어요

  • 13.
    '21.5.15 5:57 PM (14.32.xxx.215)

    50대인데 지인들 아무도 자식자랑 안하는데요 ㅠㅠ
    다들 잘난 애들인데 어느 대학갔는진 다 알고 더이상 말 안해요

  • 14. 건강소중
    '21.5.15 5:59 PM (175.120.xxx.167)

    일단 살아있어야죠..

  • 15. 마자요~
    '21.5.15 6:19 PM (175.208.xxx.235)

    내가 즐거운 인생 사는게 쵝오죠. 남들 비교해 뭐해요?
    건강하고 내 인생 즐길만한 경제력 있으면 된겁니다,
    재산 욕심과 자식 공부 욕심은 끝이 없어요

  • 16. 와하하
    '21.5.15 6:28 PM (85.203.xxx.119)

    소변배틀 대변배틀에 빵터졌어요.
    근데 진짜 그래서 급숙연..........

  • 17.
    '21.5.15 7:04 PM (125.176.xxx.225)

    내가 돈없는데 자식이 의치한이면 뭐해요에서
    의치한이 뭐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요

  • 18. ㅇㅇ
    '21.5.15 7:08 PM (182.211.xxx.221)

    125님 의대 치대 한의대 그냥 의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008 강남역 식사하기 괜찮은곳 알려줘요 4 ㅎㅎ 2021/05/31 1,124
1201007 친구 아버지 병원 문닫았다네요 65 ... 2021/05/31 27,073
1201006 급해요 아마존승인문자라는데.. 6 어뭐지 2021/05/31 2,035
1201005 더럽은 세상이네요... 5 ..와.. 2021/05/31 1,900
1201004 모든 가격표들 생각없이 사려면 얼마가 있어야 가능할까요? 10 ㅇㅇㅇ 2021/05/31 1,748
1201003 한강글 덮으려고 일부러 분란글&어색한 일상글 써대기 25 ㅇㅇ 2021/05/31 1,470
1201002 이스라엘은 코로나 종식수준이되었네요? 7 ㅁㅁ 2021/05/31 1,969
1201001 헤나...안전한건 뭐 있을까요 3 .. 2021/05/31 1,210
1201000 착하게 살고싶어요 7 bb 2021/05/31 1,360
1200999 전교조 해직교사 1인당 8억 준다…與, 5년 구제 특별법 추진 48 ㅇㅇ 2021/05/31 3,239
1200998 삼성 스펙 4호 장난아니네여. 2 ㅁㅈㅁ 2021/05/31 2,533
1200997 진술서제출 카톡. 제가 불리한것은 짤라도 되나요? 1 경찰검찰 2021/05/31 672
1200996 종소세 도움좀 주세요 3 .. 2021/05/31 923
1200995 인생에 크게 기대되는게 없는 기분.. 5 dd 2021/05/31 2,338
1200994 48.. 건강염려증이 생기네요 6 ........ 2021/05/31 2,257
1200993 임신으로 건강잃어 직장관뒀다고 하니 비아냥해주셨던 분들 감사드립.. 7 재테크짱 2021/05/31 2,001
1200992 전업하려면 자식 스카이 보낼 각오하라네요 15 .. 2021/05/31 5,500
1200991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습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3 습도 2021/05/31 1,193
1200990 코로나로 불안감 키우던 기레기_고3학생 사망 3 ㅇㅇ 2021/05/31 1,446
1200989 남자가 남녀평등 주장하는 비판한 댓글 퍼온건데 9 남녀차별 2021/05/31 1,238
1200988 아이 친구 사귈 때 부모님은 어떤 분인지도 잘 봐야겠어요 25 ㅇㅇ 2021/05/31 3,543
1200987 전업주부들 솔직히 진짜 한심해요 112 지금 2021/05/31 28,963
1200986 늦게자면 같은시간 자도 더피곤한가요? 3 ㅇㅇ 2021/05/31 928
1200985 내 자식이지만 대단 26 00 2021/05/31 4,861
1200984 집앞 cctv공개하면 된다하지 않았나요? 25 한강 2021/05/31 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