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른함이 언제부터 매력 요소가 되었나요?

알고싶다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1-05-15 17:33:46
고현정 다이어트 글을 보니 나른한 이란 표현이 많이 보이더군요.
화사도 그렇고 나른함이 매력이라고 하는데
나른하니 고상해 보인다는 표현도 보이고

언제부터 나른한 이란 형용사가 매력과 관련되어 쓰이게 되었나요? 
나른한 건 느릿느릿 한 부정적 뉘앙스로 써왔는데...


IP : 153.136.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5 5:37 PM (121.152.xxx.127)

    나른한 오후...나른하다는게 어떤 상태를 표현할뿐
    부정적인 의미였던적은 없는듯

  • 2. 알고싶다
    '21.5.15 5:38 PM (153.136.xxx.140)

    ??님, 덧글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나른한 이란 느릿한, 게으름의 뉘앙스로 쓰고 있었어요.

  • 3. 알고싶다
    '21.5.15 5:42 PM (153.136.xxx.140)

    김민희, 화사가 나른한 매력을 소유했다고 하는데...
    혹 나른함이 맥아리 없는...과 상통하는가요.

  • 4. 느긋하다
    '21.5.15 5:43 PM (1.241.xxx.7)

    여유있다‥ 이런 의미와 연결지어 긍정 이미지로 생각되고, 바쁘고 파이팅 넘치는 것보다 보기 낫다란 뜻 아닐까요ㆍ

  • 5. 알고싶다
    '21.5.15 5:45 PM (153.136.xxx.140)

    느긋하다 님, 설명 감사합니다.
    느릿한이 아닌 느긋한이란 뉘앙스로 보면 여유, 그리고 긍정 이미지로 연결되어 가는군요.

  • 6. ..
    '21.5.15 5:55 PM (112.155.xxx.136)

    김사랑도요

  • 7. ....
    '21.5.15 5:59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경성 스캔들 한고은 부터......

  • 8. ....
    '21.5.15 6:04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그 이미지로 대표적인 사람은 떡 한고은이네요

  • 9. ....
    '21.5.15 6:0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한고은 하니까 딱 느낌 오네요
    찰딱찰딱하다고도 하죠ㅋㅋ

  • 10. ㅇㅇ
    '21.5.15 6:12 PM (175.223.xxx.51)

    잘사는 나라가 될수록
    사람들 선호가 부지런,열심, 빠릿빠릿에서
    좀 여유있고 느긋한 쪽으로 가는듯요.
    또 지금 말하는 나른한 매력이라는건
    뭔가 섹스어필한거랑도 연관있는듯.
    몽롱하고 나른한 느낌.

  • 11.
    '21.5.15 6:35 PM (121.159.xxx.222)

    아등바등 기강빡 들지 않고
    나른해도 저상태의 생존이 가능하단것 자체가
    플렉스.
    자연계에서 공작꼬리 하등쓸모없는
    예쁜빗자루뭉치라도
    저 거추장스러운걸 달고도 살아남다니
    재빠르고 저렇게 예쁜꼬리를 가꿀정도면 건강하네
    계산 다끝난거죠

  • 12. ..
    '21.5.15 6:37 PM (124.53.xxx.159)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죠.
    이쁜데 푸근하고 나른하면 사람이 여유있어 보이고 옆에가면 편안한 마음이 들죠.
    이도저도 아닌데 추레하게 나른하면 ..게을러 보일거고요.

  • 13. 억척의 반의어?
    '21.5.15 7:01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억척스러움의 반의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494 2년 간 너무 쪄서 157 에 70 킬로 된 사람의 사이즈 문의.. 14 확찐자 2021/06/04 5,395
1202493 혜리는 드라마에서 너무 매력이 없네요 19 간동거 2021/06/04 6,907
1202492 서울 아파트 갭투자 9 절실 2021/06/04 3,159
1202491 냉동 블루베리 씻어 먹어야 되나요 15 냉동 블루.. 2021/06/04 4,217
1202490 샌드위치용 햄 익혀서 써야 하나요? 9 ㅇㅇ 2021/06/04 4,183
1202489 남편과 엄청 투닥거리는데 3 희한하네 2021/06/04 1,957
1202488 6살의 학습 수준 차이가 유의미 한 걸까요? 21 2021/06/04 4,834
1202487 옳해 매실 사보신분 7 ㅇㅇ 2021/06/04 1,695
1202486 애들 아침 뭐주세요? 13 ㅇㅇ 2021/06/04 4,223
1202485 노래 찾아요 푸른감람나무.. 2021/06/04 416
1202484 어제 고1 모의고사 어땠나요? 4 궁금 2021/06/04 1,528
1202483 86세 어르신의 하루 일과표 3 깜놀 2021/06/04 3,380
1202482 윤석열장모 당좌수표는 뭔말인가요 7 ㄱㅂㄴ 2021/06/04 1,046
1202481 the를 디로 발음하는거요 규칙이 있나요? 15 영어초보 2021/06/04 7,262
1202480 삼성 뚜껑식 김냉 5 ... 2021/06/04 1,059
1202479 유퀴즈86세 유퀴즈보고나서 10 86세 2021/06/04 4,635
1202478 82에서 읽었던글 남자를 대하는...찾고 있어요 1 ㅇㄷㅋ 2021/06/04 1,265
1202477 일회용 알루미늄용기 ... 2021/06/04 629
1202476 오코노미야끼 양배추가 없을 때 2021/06/04 1,145
1202475 욕심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2 이 세상에 .. 2021/06/04 1,220
1202474 윤석렬의 시간은... 8 까불지마. 2021/06/04 1,041
1202473 미국주식 sndl에 투자한분 있나요? 2 ㅁㅈㅁ 2021/06/04 1,110
1202472 임대 위주의 공급이란 얘기 안했어도 패닉바잉은 없었을겁니다 10 ... 2021/06/04 1,279
1202471 강력분 두 봉지 젤 빠른 처리법좀요 13 에휴 2021/06/04 1,755
1202470 상가분양 받았는데 관리비 내나요? 3 상가 2021/06/04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