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전화를 받았어요 ㅠ
어느 동 모델하우스입니다~ 이러는 거예요..
제가 카드사나 핸드폰이나 뭐 영업 전화 오면
부드럽고 친절한 목소리로 ' 아니요, 안할께요~' 라고 하고 끊거든요..
그 날도 그렇게 대답하고 끊었지요.
그랬더니 다시 전화가 오는 거예요..
같은 번호라 생각도 못하고, 제가 직업상 모르는 번호로도 전화가 종종 오기 때문에 그냥 받았더니
자기가 뭐 하라 그랬는데 안 한다는 거냐고! 따지는 거예요..
그래서 뭐 하라 그러려고 하셨냐고 물어봤더니
아무것도 하라고 안 할 거였대요.. 헐..
그래서 그럼 제가 바빠서 이만 끊겠다고 또 좋게 얘기하고 끊으려니까
그 사람이
자기가 더 바빠서 먼저 끊겠다며 확 끊어버리는 거예요.. ㅠ
이건 뭐하는 사람인지 ㅠㅠ
1. ᆢ
'21.5.15 6:48 A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알리바이 만드느라 ? 제 생각입니다
2. 티티
'21.5.15 6:49 AM (223.39.xxx.197)똥 밟으셨네요
그냥 잊어버리세요3. ㅎㅎㅎ
'21.5.15 6:49 AM (106.101.xxx.217)ㅎㅎㅎㅎㅎ
4. ㅎㅎㅎ
'21.5.15 6:51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지고는 못사는 성격인기봐요 상대방이 ㅎ
5. .....
'21.5.15 6:51 AM (220.76.xxx.197)그래도 댓글님들에겐 웃음이라도 드려서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ㅠㅠ
전화받은 날은 어찌나 x 밟은 느낌이던지 ㅠㅠ6. ...
'21.5.15 6:53 AM (219.255.xxx.153)"전화"를 더 이상 "안한다"는 거
7. 저도
'21.5.15 6:53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지난번에 홈쇼핑이라고 하길래
또 보험영업이구나싶어서 바쁘기도하고해서
관심없다고 했더니
자기도 목소리들으니 별로 권하고싶지않다고?
그러면서 끊더라구요
무언가 화풀이를 당한느낌?
그담부터 모르는 전화는 안받고있어요8. ᆢ
'21.5.15 7:32 AM (119.67.xxx.170)저는 잘못 걸었는데 미안하다 그랬는데 늙은 여자목소리가 따지더군요. 당신이 내전화에 할필요가 없는데 어쩌고.
아 네 미안하다 그러고 끊었는데 다시 오더군요.
당연히 안받았어요. 전화 한번 잘못 걸었다고 지껄이는 말 받아줄 의무는 없으니까요. 그런 전화는 무시해야죠.9. ...
'21.5.15 7:47 AM (119.64.xxx.182)저도 보험인가? 핸드폰인가? 무슨 권유 전화였는데 관심없어요. 하고 끊으니 바로 다시 전화왔어요. 네가 뭔데 내 말이 아직 안 끝났는데 함부로 끊냐? 끝까지 다 들어라 하더니 속사포로 솰라솰라...희한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10. ㅜㅜ
'21.5.15 9:12 AM (116.127.xxx.173)그래서 생각해낸게
안녕하십니까 ***쇼핑보헙어쩌구
그러면 5초듣다가
그냥 끊어요ㅜ
ㅜ
죄송하지만 난 협조할의향이없다구요!11. 원글
'21.5.15 9:29 AM (118.235.xxx.163)다음부터는 어찌 끊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ㅠ
돈이 없다고 할까요?^^;
진짜 없는데 ㅠ12. ...
'21.5.15 9:35 AM (116.45.xxx.136)나 '죄송합니다
지금직장이어서 통화가 어렵습니다.'
상대 '아-알겠습니다'
가장 깔끔하게 끊더라구요.13. 아예
'21.5.15 9:41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아예 안받는게 상책이예요 전 통신사라고 하는데 아예 저의 정보도 없이 묻고 짜증나길래 심드렁하게 네 만했더니 혼자 웃더니 끊던데요 폰개통한다고 전화번호 남긴데서 전화와서 받았더니 폰요금을 말장난으로 사기치는데 짜증나서 끊었더니 말하고 끊어라고 문자오고 나도 문자할려다 전화번호 팔까봐 참았어요
14. 뜨느
'21.5.15 11:01 AM (59.25.xxx.201)또라이죠뭐
15. ...
'21.5.15 3:54 PM (39.127.xxx.148) - 삭제된댓글저같으면 어떻게든 그 인간 번호 알아내서 사과받을텐데
아마도 그 건설사나 모델하우스 소속이 아니라 부동산홍보하는 업체라 그인간도
못찾을거 아니 찌질하게 그런짓을 한거겠죠..?
저도 아주 오래전에는 친절하게 받아서 끊었는데
한번 비슷한 경험 한적 있어요
바빠서 끊겠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이 여자가 다시 걸어서는 꽥 소리를 지르고 끊더라구요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는데 계속 걸어서 콧방귀소리 내고 끊고 전화를 안끊어요
집전화였는데 그때는 상대방이 안끊으면 내 전화사용을 못하는건지 ㅠ
몇시간을 그러고 버티길래 놔뒀어요 미친사람 많아요
그뒤로는 그냥 말도 안섞고 끊어버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7985 | 성북구민인데 지금 계속 헬기소리 12 | ㅅㅇ | 2021/05/21 | 3,464 |
| 1197984 | 재재라는 사람의 과거 행적 135 | ㅇㅇ | 2021/05/21 | 31,807 |
| 1197983 | 훅 꺾인 인플레 기대 심리 6 | ㆍㆍ | 2021/05/21 | 2,120 |
| 1197982 | 2021년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잘한 일 6 | .... | 2021/05/21 | 1,880 |
| 1197981 | 남친 5 | 남친 | 2021/05/21 | 2,188 |
| 1197980 | 공효진은 어느순간 A급 여배우가 되어있네요 45 | 드라마보니 | 2021/05/21 | 21,912 |
| 1197979 | 축농증수술해보신분 3 | 축농증수술해.. | 2021/05/21 | 1,294 |
| 1197978 | 이북리더) 리디페이퍼프로, 이걸로 논문(pdf)읽는 것 어떨까.. 3 | 이북 | 2021/05/21 | 1,017 |
| 1197977 | 고3엄마들 (혹은 지난 선배맘님들) 22 | 고3맘 | 2021/05/21 | 4,788 |
| 1197976 | 떡을 매일 두팩씩 먹어요 32 | ㅁㅁ | 2021/05/21 | 14,985 |
| 1197975 | 좋은 세무사사무실은 어떻게 찾는거예요? 3 | 세무 | 2021/05/21 | 2,253 |
| 1197974 | 긍정적이고 자연좋아하시는 분과 당일여행도 좋을듯해요 9 | 좋고요 | 2021/05/21 | 2,255 |
| 1197973 | 남인숙 작가 유튜브 추천해요 3 | ㅇㅇㅇ | 2021/05/21 | 1,438 |
| 1197972 | 밥 한끼만 부실해도 얼굴 헬쓱하고 기운 바로 없어지는 체질은 6 | ........ | 2021/05/21 | 2,115 |
| 1197971 | MRI촬영비 2 | 궁금 | 2021/05/21 | 1,518 |
| 1197970 | 아 정국, 타투 이건 좀 어렵네 51 | 어어 | 2021/05/21 | 12,928 |
| 1197969 | 경동시장 약초 말려주는곳 있을까요? 4 | .. | 2021/05/21 | 673 |
| 1197968 | 집에서 카누 드시는 분 6 | 봄 | 2021/05/21 | 3,749 |
| 1197967 | 기레기들이 격상된 한국위상을 느끼나봐요. 4 | ... | 2021/05/21 | 2,232 |
| 1197966 | 7시 알릴레오 북's ㅡ 칼의 노래 / 김훈 2 | 같이봅시다 .. | 2021/05/21 | 744 |
| 1197965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14 | ... | 2021/05/21 | 3,487 |
| 1197964 | 한강)휴대폰사용내역 나오고 32 | .... | 2021/05/21 | 4,245 |
| 1197963 | 제가 아이를 고민하는 이유 28 | ... | 2021/05/21 | 5,719 |
| 1197962 | 친정재산 지키려고 이혼생각하는 21 | ㅇㅇ | 2021/05/21 | 9,114 |
| 1197961 | 한강 가짜 뉴스 범람 ᆢ 경찰 법리 검토 25 | 안ᆢ | 2021/05/21 | 1,9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