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콜센타 상담사 입니다

모스키노 조회수 : 5,747
작성일 : 2021-05-15 01:56:56
대럑 3년차 상담사입니다
전 고졸로 은행부터 시작해서 IMF명태하고 어찌 어찌 여기까지 왔어요
오늘 유난히 녹초가 되서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우연히 유키즈를 보게됬어요
114를 20년했더라고요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잘 지냈어요
보람도 느겼고 무난한 성격에 나쁘지 않았는데..이번주는 정말 정말
참.............
소주한잔 하면서 그냥 글을 씁니다
IP : 124.50.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5 2:00 AM (211.57.xxx.44)

    저도 이번주는 참....

    술 여러잔 하고 글써요

  • 2. ...
    '21.5.15 2:02 AM (73.195.xxx.124)

    위로드립니다.
    상담사가 감정노동이라고 하나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날 저런 날이 있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뜬다지요.
    소주 한잔이 원글님께 편한 잠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 3. 힘드셨군요
    '21.5.15 2:05 AM (118.219.xxx.164)

    풀어놓으세요. 그래야 해소된대요...

  • 4. 모스키노
    '21.5.15 2:05 AM (124.50.xxx.192)

    어쩜 이런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나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님 위로드립니다

  • 5.
    '21.5.15 2:09 AM (211.57.xxx.44)

    제가 위로를 받았군요 ㅠㅠ

    어찌보면 지나갈것들이에요, 전요
    지금 잘 지내야
    나중에 일상의 기쁨을 향유할거여요
    알면서도 잘 안되어요......


    원글님께 따뜻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위로릉 받다니
    ....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주말엔 모두 떨쳐내시고 날아가시길요

  • 6. ..
    '21.5.15 3:15 AM (112.140.xxx.90) - 삭제된댓글

    상담사일 형식적으로하는 사람도 많아요.
    어휴 몇번을전화해도 통화중

  • 7. 고생하셨어요
    '21.5.15 3:21 AM (122.37.xxx.131)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총지배인인 랄프파인즈의 대사에요.

    ..........
    무례함은 그저 두려움의 표출입니다.
    원하는 걸 못 가질까봐서....
    아무리 못난 사람도 사랑을 받으면
    꽃봉오리처럼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

    무례한 사람의 심리가 ...그렇답니다.
    그사람 인격이 그만큼이죠

  • 8. 윗님
    '21.5.15 3:32 AM (222.120.xxx.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9. 감정노동이
    '21.5.15 3:44 AM (217.149.xxx.61)

    정말 힘들죠.
    유퀴즈 그 분은 대단하세요.
    유재석이 통쾌하게 진상처리하는 것도 속시원했고.

    원글님 명퇴요. 퇴직.

  • 10. ㅇㅇ
    '21.5.15 4:15 AM (183.97.xxx.170)

    그xxx들은 발뻗고 편히 잡니다
    그런넘들때문에 속 끓이고 괴로워하면 나만 억울한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아래처럼 저주 한바가지해주시고
    "에휴 하찮은것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새끼야
    어디서 너보다 더 한것들만나서 아주 눈물 콧물짜구 살아봐야라 새꺄~~~"
    맛있는걸 드시던 잠을 자시던
    좋은 음악을 듣던 빨리 잊고 풀어내시길
    빌어요
    그리고 대신 제가 욕해 드릴깨요
    쌍노무새끼 잘처먹구 잘 살아라

  • 11. 모스키노
    '21.5.15 8:03 AM (124.50.xxx.192)

    아침에 일어났는데..위로 감사드려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소주 한병을 가뿐히 비웠네요
    지금 글을 보니 오타가 --;;
    명태 ㅋ

    훌훌 털어야죠~~~~~

  • 12. ...
    '21.5.15 8:43 AM (58.125.xxx.226)

    토닥토닥
    마음으로 허그 ~
    꼬옥 안아드려요.

    인간인 우리 모두 나약한 존재, 서로 안아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915 경찰은 버닝썬, 홍정욱딸도 넘어갔는 걸~~~~ 15 ㅎㅎ 2021/05/27 2,283
1199914 시댁 갈때 얼마정도 선물 사가시나요? 17 음식 2021/05/27 3,909
1199913 자식 비교하면서 흉보는 사람은 왜 그러는거에요? 8 .. 2021/05/27 1,656
1199912 사람이 증언한거하고 cctv영상하고 어떤게 더 정확할까요? 17 근데 2021/05/27 1,873
1199911 경규옹 말이 먹먹하네요 7 ㅇㅇ 2021/05/27 4,478
1199910 좋은 사람을 만나도 결혼생활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2 ㅇㅇ 2021/05/27 2,621
1199909 우리 시누 행동 좀 봐주세요. (내용펑) 15 미치겠어요 2021/05/27 4,895
1199908 배우 송혜교가 서울 한남동 소재 신축 7년차 빌딩을 195억에 .. 17 그렇 2021/05/27 22,006
1199907 "AZ백신 걱정하더니 아닌가봐"..잔여백신 기.. 20 현상황 2021/05/27 4,292
1199906 손정민군 수사 진행사항 발표했네요. 30 경찰청 2021/05/27 4,843
1199905 한강 목격자 새로운 증언 나온거 보니 방구석 코난들 입틀막하겟.. 48 ㅇㅇ 2021/05/27 5,124
1199904 삼전 계속 왜이래요? 26 ㅠ.ㅠ 2021/05/27 7,847
1199903 연합뉴스 PICK 안내 "故손정민 친구 태운 택시기사.. 10 ... 2021/05/27 3,271
1199902 ‘굴뚝마을의 푸펠’ost 이무진이 불렀는데 좋네요^^ 3 좋다 2021/05/27 1,061
1199901 한강)인권위원회에 가야합니다 23 ㅇㅇ 2021/05/27 1,860
1199900 호텔바우처 기간이 지났는데 ㅠㅠ 3 2021/05/27 1,546
1199899 베트남 비빔국수 집에서 하고 싶은데 소스가 궁금합니다 2 곰곰 2021/05/27 1,224
1199898 무식한 사람들 특징 9 ㅇㅇ 2021/05/27 5,131
1199897 넷플 티비로 볼려면 일반티비는 안되나요? 12 ㅁㅁ 2021/05/27 1,945
1199896 윤서방 역대급 꼴값, 나는 충무공 또 민주열사? 13 ........ 2021/05/27 1,483
1199895 인사하면씹는 ...사람 8 mylove.. 2021/05/27 2,501
1199894 기분 나쁘고 화가 난다면 검사 한번 해봐라 ㅡ 전남진 트윗 6 이런글이있네.. 2021/05/27 1,435
1199893 무선이어폰 2 sstt 2021/05/27 747
1199892 씨젠은 왜 계속 하락하나요? 2 때인뜨 2021/05/27 1,935
1199891 저처럼 미용실 한번 다녀옴 떡실신. 계세요? 7 재재 2021/05/27 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