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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콜센타 상담사 입니다

모스키노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1-05-15 01:56:56
대럑 3년차 상담사입니다
전 고졸로 은행부터 시작해서 IMF명태하고 어찌 어찌 여기까지 왔어요
오늘 유난히 녹초가 되서 집에와서 누워있다가 우연히 유키즈를 보게됬어요
114를 20년했더라고요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잘 지냈어요
보람도 느겼고 무난한 성격에 나쁘지 않았는데..이번주는 정말 정말
참.............
소주한잔 하면서 그냥 글을 씁니다
IP : 124.50.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5 2:00 AM (211.57.xxx.44)

    저도 이번주는 참....

    술 여러잔 하고 글써요

  • 2. ...
    '21.5.15 2:02 AM (73.195.xxx.124)

    위로드립니다.
    상담사가 감정노동이라고 하나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날 저런 날이 있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뜬다지요.
    소주 한잔이 원글님께 편한 잠을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 3. 힘드셨군요
    '21.5.15 2:05 AM (118.219.xxx.164)

    풀어놓으세요. 그래야 해소된대요...

  • 4. 모스키노
    '21.5.15 2:05 AM (124.50.xxx.192)

    어쩜 이런 따뜻한 말씀을 해주시나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님 위로드립니다

  • 5.
    '21.5.15 2:09 AM (211.57.xxx.44)

    제가 위로를 받았군요 ㅠㅠ

    어찌보면 지나갈것들이에요, 전요
    지금 잘 지내야
    나중에 일상의 기쁨을 향유할거여요
    알면서도 잘 안되어요......


    원글님께 따뜻한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위로릉 받다니
    ....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주말엔 모두 떨쳐내시고 날아가시길요

  • 6. ..
    '21.5.15 3:15 AM (112.140.xxx.90) - 삭제된댓글

    상담사일 형식적으로하는 사람도 많아요.
    어휴 몇번을전화해도 통화중

  • 7. 고생하셨어요
    '21.5.15 3:21 AM (122.37.xxx.131)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총지배인인 랄프파인즈의 대사에요.

    ..........
    무례함은 그저 두려움의 표출입니다.
    원하는 걸 못 가질까봐서....
    아무리 못난 사람도 사랑을 받으면
    꽃봉오리처럼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

    무례한 사람의 심리가 ...그렇답니다.
    그사람 인격이 그만큼이죠

  • 8. 윗님
    '21.5.15 3:32 AM (222.120.xxx.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9. 감정노동이
    '21.5.15 3:44 AM (217.149.xxx.61)

    정말 힘들죠.
    유퀴즈 그 분은 대단하세요.
    유재석이 통쾌하게 진상처리하는 것도 속시원했고.

    원글님 명퇴요. 퇴직.

  • 10. ㅇㅇ
    '21.5.15 4:15 AM (183.97.xxx.170)

    그xxx들은 발뻗고 편히 잡니다
    그런넘들때문에 속 끓이고 괴로워하면 나만 억울한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아래처럼 저주 한바가지해주시고
    "에휴 하찮은것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새끼야
    어디서 너보다 더 한것들만나서 아주 눈물 콧물짜구 살아봐야라 새꺄~~~"
    맛있는걸 드시던 잠을 자시던
    좋은 음악을 듣던 빨리 잊고 풀어내시길
    빌어요
    그리고 대신 제가 욕해 드릴깨요
    쌍노무새끼 잘처먹구 잘 살아라

  • 11. 모스키노
    '21.5.15 8:03 AM (124.50.xxx.192)

    아침에 일어났는데..위로 감사드려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소주 한병을 가뿐히 비웠네요
    지금 글을 보니 오타가 --;;
    명태 ㅋ

    훌훌 털어야죠~~~~~

  • 12. ...
    '21.5.15 8:43 AM (58.125.xxx.226)

    토닥토닥
    마음으로 허그 ~
    꼬옥 안아드려요.

    인간인 우리 모두 나약한 존재, 서로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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