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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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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만취해 블랙아웃인 상태면

.... 조회수 : 6,898
작성일 : 2021-05-14 19:27:26
술취한 사람은 본인이 뭘 하고있는지 뭘 했는지 몰라요.
만땅 취해본적 있으면 아실텐데... 여긴 그런분들이 별로 없나봐요
아침에 눈떠보니 집인데 집에 언제 어떻게 왔는지도 모릅니다.
카드내역 주섬주섬 살펴보고 몇시에 택시탓네 하고 알고요
오다가 길에서 춤을 췄는지 자빠져 잤는지 조각조각 드문드문 기억나는걸로 퍼즐맞추듯 떠올려보게되고요
내가 거길 왜 갔었지?? 진짜 갔던게 맞나?? 이런식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도 확신할 수 없는판이고요
몸을 가누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깨서 똑바로 걷다가 뭐 컨트롤이 맘대로 안되는 상태..

그 친구 아마 솔직히 돗자리를 치웠는지 구토를 했는지 자리를 옮겼는지
전~~혀 모를거라고 봅니다.
다시 한강 간것도 스스로의 기억에 남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술이 그렇게 단시간에 깨서 멀쩡해질수 없거든요
거의 치매환자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
무슨 명확인 진술이 가능하거나 행동을 분석해도 쓸데없으니
사건이 이리 미궁으로 빠지는거 같아요

IP : 14.63.xxx.139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5.14 7:29 PM (223.38.xxx.76)

    맞아요 기억 전혀 안나죠
    게다가 시간 감각도 없어져요 분명 좀 전에 9시였는데 시계보면 12시가 돼있고 난리도 아니죠. 어머님들은 술 취해 본 적이 없어서
    아예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 2. 그게
    '21.5.14 7:29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인데,

    그 까치발들고 쪼그리고 못 앉아요.
    퍼 마셔 보셨음 아실꺼예요.
    죽어도 안됩니다. 그 자세가

  • 3. ...
    '21.5.14 7:31 PM (203.142.xxx.31)

    그러니까요
    다들 곱게 자라셨는지 본인이 필름 끊겨본 기억도 없는 것 같고
    가족 중 아버지나 남자 형제 남편 중에도 없는건지 꽐라된 사람들 행동에 무슨 상식이나 이해를 들먹이는건지 어이가 없어요 ㅋ
    이번 기회에 공공장소에서 술마시는거 금지하는 법이나 통과되었으면 좋겠네요

  • 4. .....
    '21.5.14 7:32 PM (182.211.xxx.105)

    맞아요 까치발 쪼그리기 안되요.
    그거 보고 딱 이상했음..
    많이 드셔본 원글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몸에 술이 도는지 피가 도는지 그럴때 까지 자주 먹어보고
    애들 뒤치다거리도 했는데 술 많이 먹으면 픽픽 쓰러져요.

  • 5. ....
    '21.5.14 7:34 PM (14.63.xxx.139)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술취해서 별 묘기도 부릴수 있는 사람이 있을테니까요. 그 순간 잠깐 정신이 번쩍햇을수도 있고.
    그런걸로 만취상태가 아니다?? 라고 단정지을수 없는 거라고 봐요

  • 6. ㅇㅇㅇ
    '21.5.14 7:34 PM (223.38.xxx.49)

    원래 만취하면요... 밤이 길잖아요?
    집에서 쭉 자는게 아닌 이상, 약간 정신 돌아왔다가 다시 술 올라오고 반복해요. 오줌마려워서 깨기도 하고 토하고나면 살짝 정신 차려지기도 하고 밤새도록 그래요

  • 7. ...
    '21.5.14 7:34 PM (203.142.xxx.31)

    까치발 쪼그려앉기 다 돼요
    저는 화장실에서 멀쩡하게 샤워하다가 10초 후에 확 필름 끊겨서 쓰러진 적도 있어요
    위에 댓글다신 분은 술 많이 안드셔본 느낌이네요 ㅋ

  • 8. ...
    '21.5.14 7:35 PM (14.63.xxx.139)

    많이 마셔본 저인들... 블랙아웃이엇던 제 모습을 기억 할수 있겠나요;;

  • 9. ㅇㅇ
    '21.5.14 7:36 PM (121.166.xxx.28)

    한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 한겨울에 만취해서 방문닫고 창문 활짝열고 자다가 동사했어요 나이도 어렸는데.. 그뒤로 술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만취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느끼는구나 알게됐다는

  • 10. 푼수
    '21.5.14 7:36 PM (106.101.xxx.221)

    자랑이네 필름끊겨서 쓰러진게 ㅋ

  • 11. ^^
    '21.5.14 7:37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멀쩡하게 샤워하다가 저 자세 해보시라니까요^^

    저 자세가 ..쉬운게 아니예요.
    술꾼들만 알아요

  • 12.
    '21.5.14 7:38 PM (175.223.xxx.96)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겉보기엔 멀쩡하게 움직이는 거 같은데 만취에 블랙 아웃이고
    그 아이 기억에서도 뜨문뜨문 생각나는 그런 순간들이 있죠
    다들 술 안 마시는 구나

  • 13. ...
    '21.5.14 7:40 P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그럼 거짓말 할 이유가 없는데요 핸드폰도 신발도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을꺼고요...
    그리고 그 만큼 기억은 안나도 자책감에 친구 찾아 나서지 않겠어요?? 님들은 술마시다 꽐라되면 친구 죽어도 찾아보지도 않을껀가요??
    그리고 애초에 그렇게 같이 찾아나서고 했음 그냥 넘어갔을것도 같은데 그렇지 못하니 의심이 생기는거죠
    엄한사람 불러내서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 14. 꽐라의 힘
    '21.5.14 7:41 PM (39.122.xxx.59)

    저는 만취하여 다음날아침 아무 것도 기억할수 없는 상태였는데
    애 샤워를 시켰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은 제가 그냥 꽤 취했네 정도만 생각했대요
    애 샤워시킬만큼 겉보기엔 멀쩡했는데 기억엔 아무것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까 제 안경이 깨져 있더라고요
    집에 들어올때부터 안경이 깨져있었으면 남편이 알아차렸을텐데
    아마 애 씻기면서 욕실에서 깨뜨렸나봐요

    술취한 증세는 정말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하룻저녁에도 한순간 멀쩡하다 다음순간 전혀 다른 모습이 돼요
    정민군의 친구가 쪼그리고 앉은게 이상하다고요?
    저는 애 샤워도 시켰어요 물론 저도 같이 샤워했고요
    그건 가능할거 같으세요?
    그러나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안경깨진줄도 모르고
    다음날 시체가 되었다는...;;

  • 15. 그래서요
    '21.5.14 7:41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

    이래서 주취감형 같은거 없음 좋겠어요

  • 16. ...
    '21.5.14 7:42 PM (203.142.xxx.31)

    필름 끊겼던거 자랑하는 저도 푼수고 ㅋ
    술 제대로 마셔본 적도 없으면서 꽐라된 대학생들 행동 분석하려는 사람들도 웃기니까요

    위에 까치발 전문가님도 납셨네요
    다들 일요일 한강 집회 나가서 유모차 끌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시면 참 아름답고 보기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 17. 그리구
    '21.5.14 7:42 PM (183.98.xxx.141)

    만취 개만취니까

    물이 싫어도 물가에 갈 수 있는거에요
    거기가 화장실인줄 물인줄 어찌 알았겠나요
    손군 아버지 우리 아들 물싫어한다고 양말신은 바닷가 사진 올리는거 넌센스에요. 혈중 알콜 농도도 나왔는데..

  • 18. ...
    '21.5.14 7:43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그렇게 취했는데 걸음은 이렇게 걸어요???
    이게 치매환자라 할 정도로 취한사람 걸음걸이냐구요
    https://youtu.be/5dQVNo13-Fg

  • 19. 까치발전문가
    '21.5.14 7:44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고
    이 많은 사람들이 진짜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속 시원하게 그냥 다 이야기하고
    그러면 될 껄...

  • 20. ....
    '21.5.14 7:45 PM (14.63.xxx.139)

    단기 기억상실 + 치매 처럼
    앗 친구가 사라졌네? 햇다가 바로 까먹고 여긴 어디지? 할수도 있거든요
    자책감? 그런 멀쩡한 생각을 할 정신이 있을리가..
    부모도 애가 어지간히 횡설수설 헛소리 하니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이해 못햇을거같아요

  • 21. 까치발
    '21.5.14 7:46 PM (27.179.xxx.81) - 삭제된댓글

    맨정신에도 쉽지 않은 자세에요
    까치발 사진보고 확신
    구라 구라 개구라

  • 22. 의문
    '21.5.14 7:47 PM (14.39.xxx.50)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런 상태로 들어온 아들이
    뭐라 이야기 하면
    엄마 아빠와 같이 술마신 장소로 다시 나갈까요?

  • 23. ...
    '21.5.14 7:51 PM (86.146.xxx.235)

    까치발 사진보고 확신
    구라 구라 개구라 2222222

    정민군도 신발넘도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을겁니다. 정민군은 다음날 시험이라 어여 돌려보내고 시험공부하고싶었을거임. 그리고 엄마랑의 카톡보면 더이상 술은 안먹을거라고 말했음. 웃겨

  • 24. ㅡㅡ
    '21.5.14 7:52 PM (49.172.xxx.92)

    거기가 돌무지라서

    정민군이 취해서 걸어들어갔든
    동석자가 밀어넣었든

    몸에 상처가 있어야한대요

    근데 머리뒤 상처랑 볼파열말고 몸은 깨끗하다고 했어요

    그럼 남은 가능성은 뭘까요

  • 25. ,,,
    '21.5.14 7:54 PM (182.231.xxx.124)

    의심의 시작을 만든건 손군 친구이고 친구부모에요
    같이 술마시다 친구가 죽었는데 장례식에 오지도 않고 경찰조사에 변호사대동하고 나타나고 같이 있을때 신었던 더러워진 신발은 왜 버렸으며 당일 새벽에 부모데리고 한강은 왜 찾아요??
    모든행동들이 결국 얼굴한번 본적없는 사람들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었잖아요

    상식적으로 나와 술마시다 친구가 행불이 되고 며칠후 한강에 익사체로 발견되었다면 내일처럼 발벗고 뛰어다니고 장례식내내 장례식장을 혼이 나간채로 지킬거같고 무엇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부모병원과 신상까지 다 파헤치며 의심?을 하면 억울해서라도 기자회견이라도 열겠어요
    온가족의 생업인 부모의 직업과 본인의 미래까지 위험해졌는데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이 없다면 뭐가 두려워 콧배기도 안보이나요
    부모가 법조인도 있다면서 본인가족 의심하는 댓글다는 사람들 나는 무죄이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결백을 주장할수 있지 않나요

  • 26. ㅇㅇ
    '21.5.14 7:55 PM (121.209.xxx.96)

    전화기 찾으러 나간거 아니에요?

  • 27. ㅇㅇㅇ
    '21.5.14 7:55 PM (223.38.xxx.91)

    지금까지 확인 된 팩트로만 정리된 타임라인 보니까
    친구와 친구네가족 행동 다 이해 돼요.
    친구네는 정민이 찾으러 갔다기보다 핸드폰 찾으러 간거에요
    그 핸드폰에 비밀이 있어서가 아니라, 요즘엔 폰에 이것저것 자료가 많아서 잃어버리몀 골치 아파요. 방금 전 잃어버렸으니 가서 찾으면 있을거 같으니 얼른 사람들 많아져서 누가 줏어가기 전에 찾으러가자 그런거죠 간 김에 정민이도 깨워서 보낼려고 했을거구요.

  • 28. ..
    '21.5.14 7:55 PM (221.162.xxx.147)

    불러내서 나갔든 나간 이상 둘다 책임이예요 안나간다는거 억지로 끌고 가지 않은 이상

  • 29. ...
    '21.5.14 7:55 PM (14.63.xxx.139)

    애는 취해 들어와 말투는 정상이었겟나요
    내용도 앞뒤 안맞고 요상하게 주절대니
    얘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건가 헛소리를 하는건가
    애 말을 믿는거 반 의심 반 상태였을거 같아요.
    이미 전화로 정민이가 잔다 했으니 걔는 깨웟냐 물엇을거고
    대답은 동문서답 이었을듯..
    근데 뭔가 애가 혼자만 집에 온거 같은 낌새가 보이니 확인차 같이 가봤을거 같아요.
    술취한 애 말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니 그말만 듣고 늦은 새벽에 정민이 집에 전화는 못해보고요.

  • 30. ..
    '21.5.14 7:5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전화를 뭐라고 받았기에 부모가 술 마신 현장에 나갈까요.

    공원에서 부모랑 얘기하는 장면에서도 엎드리기 전 엄마가 윽박지르는 행동이던데..
    궁금한게 많긴 한 사건인건 어쩔 수 없어요

  • 31. 정민군은
    '21.5.14 7:57 PM (1.231.xxx.128)

    블랙아웃이고 a씨는 토하느라 강가 왔다갔다 했다고 했잖아요 토해서 덜 취했을거에요 저 유툽영상보면 의심스럽네요

  • 32. ...
    '21.5.14 7:58 PM (14.63.xxx.139)

    경찰 대동 뭐 그런건..
    부모가 애를 못믿어서라고 봐요
    부모가 들어봐도 얘가 기억도 못해 정리도 안돼
    혹시 사고가 아니고 사건일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대비한거 같아요

  • 33. ...
    '21.5.14 7:59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저기 까치발 쪼그리기? 안된다는 분들..
    술먹고 춤도 추고 오만가지 체위로 se.x도 해요.
    어떤 사람은 성기흔들며(호스흔들듯) 소변도 누고요
    그게 뭐라고 그게 안되겠어요.

  • 34. 진짜
    '21.5.14 8:04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왜 이러시지..

    해보시라니까요...

  • 35. ...
    '21.5.14 8:05 PM (73.195.xxx.124)

    저 까지발이 사진인가요? 동영상인가요?
    사진이라면 가능하죠.

    사진은 찰라가 찍힌겁니다.
    배우들의 이상한 표정 캡쳐 있잖아요..

  • 36. ...
    '21.5.14 8:07 PM (14.63.xxx.139)

    175.120님
    님의 케이스가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수 있어요;;
    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 37. ㅇㅇ
    '21.5.14 8:07 PM (58.78.xxx.72)

    동영상도 아니고 사진 가지고 누가 보면 까치발 자세로 묘기라도 한줄 알겠네 ㅋㅋㅋ
    그럼 토하느라 왔다갔다하고 옆에서 같이 자고 물가에 빠질것 처럼 위태롭게 잠들어 있는건 취하지도 않았는데 생쇼한거예요?
    목격자가 몇인데 사진 한장 가지고 그 자세가 취하면 절대 못한다고 단정을 이러니까 방구석 코난 소리 나오지

  • 38. 됐고
    '21.5.14 8:08 PM (183.107.xxx.233)

    까치발 쪼그리에서 얘기 끝났어요
    우길걸 우겨요

  • 39. 첫 엠티때...
    '21.5.14 8:08 PM (211.214.xxx.121)

    게임하다 만취했어요.
    게임하던것은 생각나는데 그 뒤론 아무 생각도 안나요.
    45살이된 지금도요.
    과에서 제일 잘 생긴 선배옆에 누워서 꼭 선배 옆에서 자겠다고 난동 부렸다는 전설로.........

  • 40. ,,,
    '21.5.14 8:08 PM (182.231.xxx.124)

    애를 못믿어서 변호사대동 경찰대동하고 조사는 받으러가면서
    자기자식과 같이 술먹다 죽인 아이 조문은 안가는 부모는 왜 스스로 의심 살 행동을 하는거죠?
    인간도리의 기본도 못하는거 같아서요

  • 41.
    '21.5.14 8:09 PM (175.139.xxx.43)

    친구네 행동이 이상해서 그렇지 ...블랙아웃되면 물 싫어해도 속이 뒤집히고 미칠거같아서 물에 들어가기도 한다는 신랑의 말이있네요

  • 42. 아무리
    '21.5.14 8:1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이해시키려고 해도 안들려요.

    피를봐야 끝날거 같애요.

  • 43. ㅇㅇ
    '21.5.14 8:13 PM (58.78.xxx.72)

    아직도 제대로 팩트도 모르면서 대충 아는걸로 의심하는 댓글 투성
    전화받고 부모가 현장에 간게 아니고 부모랑 3시반에 통화하고 이때까진 둘다 살아있었단 목격자도 있구요
    4시반에 부모가 친구한테 다시 전화했는데 안 받았고 이때쯤 행인이 자고 있는거 깨워서 집에 들어간겁니다 갔다가 5시 넘어서 집에서 나왔고 한강 도착해서 10분뒤에 정민군 부모한테 전화했어요
    그리고 정민군이 엄마한테 술 그만마신다고 하고도 술 더 샀어요
    내용 좀 파악하고 글쓰세요

  • 44. wii
    '21.5.14 8:1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리고 그 만취상태에도 친구가 죽었어? 하고 인지하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때라도 정신차리려고 하겠지만 누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친구는 안 보이고 왜 바로 토끼굴로 안 갔냐고 난리. 왜 십분이나 서성대냐고 난리, 핸드폰 없어진 거 찾았을 수도 있고. 친구가 어디 근처에 쓰러져 있나 둘러 볼 수도 있는 건데, 왜 바로 안 가냐고 시비.

  • 45. ...
    '21.5.14 8:14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본것처럼 글을 쓰시네요.. 님 누구세요??
    14.63.xxx.139

  • 46.
    '21.5.14 8:18 PM (223.62.xxx.116)

    만취해 본적 없다는게 더 신기
    집에서 곱게 살림만 하고 선보고 바로 시집 가신건지

    까치발이 왜 안되나요
    엠티때 꽐라되서 물구나무 서다 바다로 뛰어드는 선배
    잡으려다 단체로 골로 갈뻔 했구요
    저는 만취해서 오이를 깎아서 평소 좋아하던 선배오빠
    얼굴에 붙혀 주겠다고 생난리 치던거 친구들이 잡아서
    억지로 재웠데요 기억 안나요
    어릴때고 옛날일 이지만 만취한게 과도들고 오이 깎았다니
    그만한게 천만다행 이지요 ㄷㄷㄷ

  • 47. ㅇㅇ
    '21.5.14 8:22 PM (203.170.xxx.208)

    쪼그려앉을때 까치발 되는 건 종아리 근육이 짧아서 생기는 문제고요
    늘 까치발로 앉는 사람은 그냥 무의식적으로 쪼그리고 앉아도 까치발 되요
    오히려 발바닥 전체로 앉는 게 불가능합니다
    요가해서 뒤쪽 근육 늘려도요

  • 48. ...
    '21.5.14 8:23 PM (125.177.xxx.14)

    상황은 양쪽이 다 이해갑니다. 죽었는지 몰라도 술먹다 실종되었다 믿었던 그 며칠동안 손군부모에게 친절??하지 않고 깊이 공감해주지 않은 동석자부모가 젤 큰 실수를 한거지요.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 며칠동안 최선을 다해 깊은 공감을 하며 잘난 두 아들을 위해 서로의 부모가 합심했다면 지금같은 시끌벅적한 온나라의 소동은 없었겠죠.

    진정한 블랙아웃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진즉에 실족사가 충분히 가능했다는건 알았을겁니다. 문제는...실종되었을꺼라 믿었던 그 며칠동안 동석자가족의 행태가 충분히 이기적이었고..실제로 아이가 죽을만큼 큰 일이 아니었어도 애키우다보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발을 쏙빼는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씩 겪어봤던 엄마들이 더 깊게 공감하고 흥분했을 꺼에요. 저런사람들 많아요. 내 애만 생각해.

    이제 그만하고...손군부모에게 깊은 위로와 서로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동석자 가족이 나서주기 바래요. 내아들은 살아있잖아요. 트라우마를 갖고 살겠지만 내아들은 이 세상에 있잖아요. 내아들을 위해서라도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와 화해를위해 상대방 가족이 움직이길 바랍니다.

    참고로..오늘 나무뒤에서 동석자가 모했느냐..잘보이지도 않는 cctv판독에 또 들어갔던데....제생각은......노상방뇨지 않을까싶네요.....

  • 49. ㅜㅜ
    '21.5.14 8:27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동영상도 아니고 사진 하나로 까치발
    옆으로 넘어지는 순간인지
    앞으로 포개지는 순간인지 사진 한장으로 다 파악되세요?

  • 50. 아들이
    '21.5.14 8:39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닐텐데
    화해가 쉽게 되겠어요?

    어쩌면 하나부터 열까지
    상대편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자기생각만 하는지..

  • 51. ...
    '21.5.14 8:39 PM (14.63.xxx.139)

    125.177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이렇게 일을 키운건 그 부모라는 생각입니다.
    의혹을 묻고 모르쇠 하는게 아들을 위한걸까요..

  • 52. ㅇㅇ
    '21.5.14 8:43 PM (121.134.xxx.249)

    ㄴ 그러게 말입니다
    까치발이 증거라니 소가 웃을일이에요
    주머니를 뒤지는게 아니라,
    친구가 길거리에서 쓰러져자는데
    혹시 친구 주머니에 지갑이나 핸드폰같은거 있으면
    가방에 집어넣든 하려고 했겠죠.
    자기도 옆에서 자야하니까.
    주머니를 뒤지냐, 쓰러져자는 친구를 챙겨주냐
    어떻게 보냐에따라 다른겁니다
    살면서 술취한 친구 챙겨줘본적도 한번 없나..
    의심스러운 눈으로보면 모든게 의심스럽겠지만
    저는 그 친구와 부모님 행동에서 의심스러운 구석을
    하나도 못찾겠어요.
    그냥 다 그럴만했다 싶어요.
    물론
    공부하겠다는 아이를 불러내서 죽음에 이르게했으니
    저같아도 미워서 죽이고 싶을것 같아요.
    그건 그 가족의 정당한 감정이에요.
    하지만
    제3자까지 그 가족에게 빙의돼서 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건 옳지않아요.

  • 53. 근데
    '21.5.14 8:46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사진한장으로 파악되는게 증인이 비틀거리는모습없이 그친구 주머니 뒤졌다는거에서 포커스를 맞춰보면 되죠
    사진 왜찍었겠어요... 그런모습이아니고. 자꾸 몸뒤져서 저리 찍은거아닙니까??

  • 54. 애들이
    '21.5.14 8:48 PM (175.123.xxx.2)

    술을 잘못 배웠어요ㆍ술때문에 인생 종친 사람들이 많아요 사고의 절반은 아니 대부분은 술 때문이지요
    앞날이 창창한 애들이 술때문에 망했네요

  • 55. ㅇㅇ
    '21.5.14 8:54 PM (121.134.xxx.249)

    몸을 뒤지길래 찍었지만
    같이 누워자는거보고
    별거아니었다고 생각하고
    그냥 갔다잖아요

    우길거리가 필요하니까
    목격자의 말도 편집해서 써먹는군요

  • 56. ...
    '21.5.14 9:01 PM (183.100.xxx.209)

    동감요.
    친구가 불러내서 죽었으니 죽은 아이 부모 심정은 너무너무 이해갑니다.
    하지만 그 친구의 행동은 만취한 상태라면 다 가능한 행동이에요.

  • 57. 아니
    '21.5.14 9:08 PM (210.219.xxx.166)

    저집 식구들
    저 새벽시간에 나와 지금 뭐하는거예요???
    5분거리 코앞에 정민이 부모 사는데 전화나 하면 되지
    식구 총출동해서 뭐하고 있는거죠?
    진짜 이해할수없는 기이한 광경이에요...

  • 58. ㅇㅇ
    '21.5.14 9:15 PM (223.62.xxx.70)

    식구 총출동한게 뭐가 기이할까요?
    친구가 아직도 어디서 혼자 자고 있나 생각했겠죠.
    죽은줄 알았다면 다르게 행동했겠죠.
    그냥 친구 어디서 누워자나 찾는 모습이던데,
    그 모습을 기이하다 생각하는게 저는 더 기이해요.
    친구가 유치원생이라면 즉각 정민이 부모께 전화했겠죠.
    22살 먹은 대학생이잖아요.
    정민이 아버지도 전화받고 30분너어서야 한강에 왔던데
    그 아버지마저도 처음에는 큰일 났다고 생각하지 않은거잖아요.
    5분거라라면서요.
    큰일났다고 생각하면 10분안에는 도착했어야죠.
    저도 처음에는 그 친구 의심했는데
    40분 영상보니 범인 아닌거 너무도 확실하게 알겠던데.

  • 59. ㅇㅇ
    '21.5.14 9:19 PM (223.38.xxx.15)

    그 시간 한강에서 누구를
    의도적으로 살해하는건 불가능해요.
    보는 눈이 얼마나 많은데.
    한강에 안가보셨나?
    심지어 겨울새벽에도 사람들 있어요.

  • 60.
    '21.5.14 9:2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전 예전 술에 쩔어살때 필름끊겨 기억도 거의 없는데 택시 잘타고 집에 잘와서 자고있어요
    그리먹고다녀도 집에 못찾아오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희한해요ㅋ

  • 61.
    '21.5.14 9:2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전 예전 술에 쩔어살때 필름끊겨 기억이 났다 안났다 하는데 택시 잘타고 집에 잘와서 자고있어요
    그리먹고다녀도 집에 못찾아오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희한해요ㅋ

  • 62. 플리즈
    '21.5.14 9:25 PM (124.5.xxx.197)

    여기서 저럴 수 없다 그럴 수 없다 댓글 다는 태반이 미성년자예요.
    먹이 주지 마세요.
    걔 아빠도 속상하겠어요. 코난 보고 자란 미자들이 자기 애 사건놓고 추리하고 있어요. 범인은 바로 당신! 이거 하고 싶어서요. 마피아게임처럼 즐겁겠죠.

  • 63. 만취하고
    '21.5.14 9:27 PM (118.235.xxx.192)

    쓰러질정도인데 쪼그려 안정적으로 앉아있기 쉽지않아요 꽐라된사람이 아니라 꽐라된걸 본 사람이 말해야죠.똑바로 걷는다며 비틀거리는게 꽐라의 기본

  • 64. 곰돌이
    '21.5.14 9:27 PM (210.219.xxx.166) - 삭제된댓글

    '21.5.14 9:25 PM (124.5.xxx.197)

    여기서 저럴 수 없다 그럴 수 없다 댓글 다는 태반이 미성년자예요.
    ----------
    니가 그렇게 믿고 싶겠지 ㅎㅎㅎ

  • 65. ㅉㅉㅉ
    '21.5.14 9:28 PM (210.219.xxx.166)

    '21.5.14 9:25 PM (124.5.xxx.197)

    여기서 저럴 수 없다 그럴 수 없다 댓글 다는 태반이 미성년자예요.
    ----------
    니가 그렇게 믿고 싶겠지 ㅎㅎㅎ

  • 66. 만취하고
    '21.5.14 9:3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나가 고딩이겠지.

  • 67. ㅇㅇ
    '21.5.14 9:30 PM (223.33.xxx.53)

    증거라는게 겨우 쪼그려앉았다 하나인가요?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쪼그려앉아있었대요?
    5분? 10분?
    술먹고 5분은 쪼그려 못앉죠.
    근데, 사진은 그냥 찰나의 순간을 찍은거잖아요.

  • 68. 플리즈
    '21.5.14 9:30 PM (124.5.xxx.197)

    니가 고딩이겠지. 아님 고딩 수준

  • 69. 자꾸
    '21.5.14 9:32 PM (117.111.xxx.124)

    까치발 할수없다고 하는데 제남편이 운동신경 정말 좋아요
    엄청 취해도 까치발로 앉기도 하고 한쪽발로 균형잡고 몇십분 서있기도 합니다
    뭘자꾸 못한대요 그게 가능한 사람도 있어요

  • 70. 머릿속화학
    '21.5.14 9:3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술이 같이 비슷하게 먹어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는 애들이죠.
    그저 화학공식으로 생각하는...
    밥도 같이 먹어도 누구는 찌고 누구는 유지고 누구는 빠지는데..

  • 71. 머릿속화학
    '21.5.14 9:39 PM (124.5.xxx.197)

    술이 같이 비슷하게 먹어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르는 애들이죠.
    그저 화학공식으로 생각하는...
    밥도 같은 량 먹어도 신진대사에 따라 누구는 찌고 누구는 유지고 누구는 빠지는데..

  • 72.
    '21.5.14 9:42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까치발 쪼그리기가 이상하다는 사람은
    그니까 술이 취한상태가 아니라는거죠? 그리 먹었는데 안취해요? 그리고 그게 사진 한컷이라 멀쩡한듯 보이는데 앞뒤 모습을 봐야 저자세를 계속했는지 잠깐 찰라에 저랬는지 알수있을거 같아요
    Cctv도 한 장면만보고 저거 무릎끓고 비네 난리였다가 풀영상보니 취해서 힘드니까 주저앉은 모습이었잖아요

  • 73.
    '21.5.14 9:4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까치발 쪼그리기가 이상하다는 사람은
    그니까 술이 취한상태가 아니라는거죠? 그리 먹었는데 안취해요? 그리고 그게 사진 한컷이라 멀쩡한듯 보이는데 앞뒤 모습을 봐야 저자세를 계속했는지 잠깐 찰라에 저랬는지 알수있을거 같아요
    Cctv도 한 장면만보고 저거 무릎끓고 비네 난리였다가 풀영상보니 취해서 힘드니까 주저앉은 모습이었잖아요

    정민군 물을 싫어했다는데.
    취하면 까치발 안되는데.
    계속 이러는 사람 있는데 고구마 백개 먹은기분ㅜ

  • 74. 그냥
    '21.5.14 9:48 PM (124.5.xxx.197)

    고딩이라니까요.

  • 75. ㅇㅇ
    '21.5.14 9:49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친구가 범인이다 주장하는 글들 보면
    논리와 합리는 1도 없음
    그러니까 다른 사이트에서도 조롱당하는거.

  • 76. ㅇㅇ
    '21.5.14 10:45 PM (112.149.xxx.26)

    82에는 만취해본 적 없는분이 많더라구요
    40대 중반인데 꽐라 라는 단어를 생전첨들어봤다는 분도 계시고....
    다들 곱디고운 소녀처럼 살아오신분들만 모인건가?

  • 77. 극단적
    '21.5.14 11:46 PM (210.222.xxx.20)

    125.177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2222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알바니 가족이니 이런말좀 그만하고..
    잘 마무리되길 진심 바랍니다.
    아이고 마음 아파라 ㅠ

  • 78. ㅡㅡ
    '21.5.15 12:48 AM (39.113.xxx.74)

    한강 사건을 보는 시각 중에 가장 공감되는
    댓글을 드디어 만났네요.
    125.177님께 공감 백만표입니다.

  • 79. 맞아요
    '21.5.15 1:36 AM (182.219.xxx.35)

    술 쎈 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저처럼 소주한병에 블랙아웃되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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