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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음모론

...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21-05-14 17:11:58
아래에 올라온 글 읽고
저도 이부분 복기하고 싶습니다

저도 초반 음모론에 휘둘린 1인이고
정말 깊이 반성중입니다

a군과 고인의 가족
어느쪽이 인맥과 배경이 막강한지는 모르죠

"a군이 거대권력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전제는
지금의 광기에 가까운 확증편향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a군은 악마고 살인자다
-> 거대권력자가 그것을 무마하고 수사를 막았다
-> 고인은 거대권력의 희생자다-> 힘없는 아버지는 냉정하고 침착해서 아들을 죽인 자를 찾아내려고 싸움을 시작했다-> 우리가 그 아버지를 도와 정의를 구현해야 한다

여론의 초반 상황은 대략 이런 심리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이 집단 심리는
"a군은 살인을 저지른 악마
그 부모는 조력자"

이 프레임에서 절대 못 벗어나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근거없는 음모론부터 폐기되야 한다고 봅니다
IP : 58.233.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5:14 PM (1.232.xxx.12) - 삭제된댓글

    띄엄띄엄는 복기는 무효.

  • 2. ...
    '21.5.14 5:14 PM (1.232.xxx.12) - 삭제된댓글

    띄엄띄엄하는 복기는 무효.
    상황 설명 및 의구심 해소에 비협조적인 첫 단추가 빠졌네요.

  • 3. 1.232
    '21.5.14 5:16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비협조적이었다는 건 유기족 측 주장
    그부분도 복기하게 해주셔서 감사

  • 4. ㅇㅇ
    '21.5.14 5:17 PM (58.78.xxx.72)

    비협조적은 무슨 비협조적
    실종상태일때부터 술취해서 기억안나니까 최면 두번받고 몇시간짜리 조사까지 다 협조했다더구만
    가족 핸폰이랑 부모차량 블박도 포렌식받고
    뇌피셜좀 그만 쓰세요

  • 5. 동감
    '21.5.14 5:17 PM (211.227.xxx.137)

    프레임을 만들고 시작한 일에서 그 프레임을 깨려니 공황이 올수도 있죠.

    82에서는 철판에 깔려죽은 청년에 대한 글도 퍼오지 말라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댓글도 아니고 본글에서. 이유는 정민군 사건에
    물타기한다구요.

    이건 종교예요.

  • 6. 1.232
    '21.5.14 5:18 PM (58.233.xxx.151)

    비협조적이었다는 건 유가족 측 주장
    그부분도 복기하게 해주셔서 감사.

  • 7. ㅇㅇ
    '21.5.14 5:19 PM (58.78.xxx.72)

    친구가 연락 안받고 번호까지 바꾸고 잠적했다며 욕하더니
    연락은 핸폰분실해서 못받은거고 자기 명의 그대로두고 연락용으로 엄마명의폰 추가개설해서 손군아버지한테 직접 알려준게 팩트

  • 8. ....
    '21.5.14 5:19 PM (223.38.xxx.38)

    팩트체크 된 것들은 보지도 않고
    나오는 증거들은 안믿으면서

    유투버들 쌉소리는 믿는 한심종자들
    반성들 하시길

  • 9. .....
    '21.5.14 5:23 PM (223.38.xxx.38)

    양말 없었다는 아버지 블로그 글보고
    또 방구석 코난병 도지더니

    경찰이 유품에 양말 있었다는 글은
    새글로 안쓰고 수정만 해놓으신
    유품 확인도 안하고 블로그부터 하시는 아버지

  • 10. ㅇㅇ
    '21.5.14 6:16 PM (58.78.xxx.72)

    비협조적이라고 댓글 쓰면서 친구 비난했다가
    사실 알려주니까 잽싸게 지웠네요
    잘못알았으면 잘못알았다고 인정이라도 하지
    참 남의 욕은 쉽게쉽게 잘하고 의심하고 몰아가면서
    댓글 하나 책임을 안지네요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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