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성인격장애, 경계성 지능장애 정확하게 어떤것일까요?

ㅇㅇ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21-05-14 17:03:31

저희 엄마가 성격이 참 이상해요.

어릴때 언어 학대, 진짜 이때 생각하면 죽이고 싶어요.

친정 집에 가면 들어가자 마자 우울해요.

태생적으로 우울감이 있는건지? 

이야기를 해보면 초등학생 보다 더 생각이 어려요.

집에서 밖에 안 나가는거예요.

이유를 물어보니 엘레베이트 탄 횟수에 따라 돈 내는줄 알았다고?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 해서 병간호 했는데 즉석밥도  전자렌지에 안 돌리고 먹으려고 했는데 못 먹었다고?

전자렌지 사용법 알려줘도 안 배운데요. 어렵다고? 잘못하면 터진다고?

엄마는  아빠 병 간호 가기 싫대요.

본인 밥도 못 먹고 길도 모른다고요? 병실에서 자는것도 싫다구요.

돈 걱정도 안해요. 자식들?????????? 병원비 낼 자식도 없는데?

저런 부모 밑에 자랐는데 자식들은 뭐 많이 배워겠어요?

중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고등학교 졸업입니다.

자식들 다 가난하거든요.

어릴때 울면서 학교 다녔어요.

준비물 사서 가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요.

경제개념도 없어서 뭘 그렇게 사요.

아무튼 엄마랑 이야기 하면  초등학생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도 들고 공감하는것도 없고 오로지 자기 말, 그리고

하는 행동도 초등학교 20살정도 된 성인 느낌인데 이런 성격은 어떤 장애 일까요?

저 자신한테도 정말 싫어했던 엄마의 성격이 보여서 가끔 내가 경계정  지능장애 일까? 그런 생각도 많이 하거든요.

경계성 지능장애, 인격장애는 어떤것일까요?









IP : 121.19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5:08 PM (211.226.xxx.245)

    경계선 지능장애는 일반 생활은 배우면 가능한 정도. 또래관계 힘들고 학습부진에 도움반 필요한 정도요.
    경계선 인격장애는 말그대로 인격장애라서 옆사람 피말리고 막 첨에는 엄청 좋아라하다가 좀 싫어지면 엄청 욕하고 흉보고 세상 원수대하듯하고 이간질하고. 암튼 진짜 개이상한 성격장애예요.

  • 2. 지적장애
    '21.5.14 5:08 PM (112.154.xxx.91)

    지적장애겠죠. 경계성이거나요

  • 3. ...
    '21.5.14 5:09 PM (211.226.xxx.245)

    경계선 지능은 성격장애랑 달라서 착한 사람도 많아요. 크면서 자존감이 낮아서 성격장애 같이 올 확률이 높지만요.

  • 4. 일단
    '21.5.14 5:09 PM (125.7.xxx.141)

    경계선 성격장애와
    경계선 지능장애는 매우 달라요.

    경계선 성격장애는 머리가 좋은 사람도 가질 수 있는 병이니...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본문에 쓰신 예로 보면 지능 쪽 문제가 더 크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 5. 일단
    '21.5.14 5:41 PM (217.149.xxx.29)

    님 엄마 병원데려가서 장애진단 받으세요.

  • 6.
    '21.5.14 6:00 PM (223.55.xxx.161)

    지적장애처럼 지능이 좀 낮거나 그럴 것 같은데..장애 진단 받으면 혜택이 있으니 알아보세요.

  • 7.
    '21.5.14 6:02 PM (61.80.xxx.232)

    경계성지능 인격장애 지능이 많이 떨어지고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에요 몸만 자라고 지능은 어린아이수준에 머물러있는

  • 8. 경계선
    '21.5.14 6:04 PM (217.149.xxx.29)

    경계선은 말 그대로 보더라인, 즉 정상과 비정상의 선에 있는
    즉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 회색지대 사람들이죠.

    지능이 경계선이다 라는건
    ㅡ 얼핏보면 정상인데 파고들면 혼자서 대부분 일상이 불가능한 낮은 지능.
    ㅡ 지능장애로 진단되기에는 애매한 경우
    ㅡ 혼자서 아무 것도 못하는 정신지체는 아닌데
    ㅡ 혼자서 정상인처럼 살기에는 구멍이 뻥뻥나는 낮은 지능.

    성격장애가 경계선이란건
    ㅡ 정신증과 신경증의 경계선이란거.
    ㅡ 지능과 상관없는 성격장애

  • 9. ...
    '21.5.14 6:26 PM (39.7.xxx.101)

    병원 모시고 가보세요
    엄마 아프신 분인데
    아마 원글님 엄마도 좋은 부모 밑에서
    혜택 받으며 자라지 못하셨을 거구요
    아파도 성격 나쁘고 무심한 나쁜엄마로만
    낙인 찍었을 듯해요
    님은 엄마보다 더 배웠고
    이런저런 의식도 있으시잖아요
    일단 검사라도 받아보세요

  • 10. ㆍㆍㆍㆍ
    '21.5.14 8:02 PM (112.169.xxx.188)

    내 마음의 에너지의 방향을 엄마가 아닌 나에게로 향하면 좋겠어요
    엄마가 성격장애든 인지장애든 그딴 거 에너지 쓰면서 알려고 하지 말고요
    많이 힘들면 좋은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개인상담받으면서 마음의 힘을 기르기를 권합니다
    나부터 잘 살아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850 유통기간 지난 비누들과 치약들... 11 아까비 2021/06/03 3,985
1201849 주식,오르는데 그저그래요. 4 어려워요 2021/06/03 3,871
1201848 딸바보 남편? 9 .. 2021/06/03 2,227
1201847 못생긴 분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6 나름 2021/06/03 3,959
1201846 조국의 시간 오늘 도착했어요. 18 ** 2021/06/03 1,615
1201845 스벅, 이마트 불매없쥬 16 2021/06/03 1,995
1201844 불과 얼마전까지 검찰총장이 검찰기소가 거짓이라고ㅋㅋㅋㅋㅋ 2 진짜웃기네요.. 2021/06/03 790
1201843 주담대를 남편이 모르고 갚아버렸어요. 9 주담대 2021/06/03 7,964
1201842 요즘애들은 비오는날 비 우산 꼭 챙기고 가는편인가요 .??? 19 ... 2021/06/03 2,757
1201841 혹시 도배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분 계신가요? 2 셀프도배 2021/06/03 1,005
1201840 잭슨피자 맛있나요? 6 피자 2021/06/03 1,498
1201839 저는 강아지를 안키워서 모르는데 응가 질문요 6 ........ 2021/06/03 1,348
1201838 좌식생활이 확실히 25 으음 2021/06/03 6,579
1201837 화이자 "대구시 제안받은 백신 정품 아닌 듯".. 33 ㅇㅇㅇ 2021/06/03 3,335
1201836 밑에 글보고ᆢ저는 옷걸이를 사파리모자에 걸치고 걸은적있어요 2 비가오네 2021/06/03 1,060
1201835 윤짜장과 검찰조직이 조국에게 원했던건 29 개검 2021/06/03 1,796
1201834 전지현 원래 부자22222 21 에휴 2021/06/03 10,629
1201833 밑에 집글 일고...부모님이 집은 알아서 마련하라고 하면 부모 .. 23 ㅇㅇ 2021/06/03 3,690
1201832 30대 후반분들 남자 나이차이 몇살까지 보세요? 9 ㅎㅎㅎ 2021/06/03 4,601
1201831 다림질 잘하는 방법 6 eee 2021/06/03 1,624
1201830 아기상어가 유튜브 조회수 1위네요 4 대단 2021/06/03 1,866
1201829 실업급여 질문드려요. 9 .. 2021/06/03 1,327
1201828 김연아 손연재는 접점이 없는데 16 ㅅㅅ 2021/06/03 4,558
1201827 건진센터에서 초음파 보는분들은 의사인가요? 12 건ㄴ진 2021/06/03 2,508
1201826 예쁜 외모는 보다 보면 질려요 9 크하하하 2021/06/03 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