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시는 여성분들 질문있어요
1. 골프
'21.5.14 3:55 PM (203.142.xxx.241)여직원 낀 이 조합은 재밌으니 술까지 먹고 오네요...ㅜㅜ(대리운전)
2. 저도
'21.5.14 4:02 PM (202.166.xxx.154)저도 남3 여1 조합으로 많이 치는데 저런 말 듣기
싫어 제 차로 꼭 갑니다. 차가 애매해서 픽업부탁하는 난녀는 성별 상관없이 태워주기는 해요.
여자분이 주위에서 괜찮다고 해도 차를 가져가는게 여러모로 본인한테 편한데 참...3. 000
'21.5.14 4:08 PM (1.249.xxx.59)일적으로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저런조합에 굳이 끼지 않아요.
상사 내연녀로 소문나기 딱 좋은 조합이라서요.
게다가 술은 더더욱 안먹습니다.4. ..
'21.5.14 4:12 PM (183.104.xxx.10)제주위엔 보통은 남자셋 여자하나 이런 조합은 특별한 경우 말고는 잘없어요.
남자티에서 치고 또 여자티로 이동해서 치기때문에 보통 부부끼리 남자둘 여지둘 이렇게 가거나 남자넷 또는 여자넷 이런 조합으로 가지요.5. 아....
'21.5.14 4:17 PM (203.142.xxx.241)톡상 보면 여직원이 남편에게 호의적이라 맘이 안 좋았는데
윗님 말씀 들으니 새로운 시각이네요...
남편은 이성적이라 선이 있긴 한데 여직원이 당돌해서 좀 걱정이었어요.
이 조합은 농담따먹기 하면서 잘 놀드라구요. 톡상에서요.
여직원과 남편 위주로 생각했는데
남편 상사를 생각 못했어요.6. ...
'21.5.14 4:26 PM (61.77.xxx.2)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아서 조심스러운데 제가 그 여직원에 해당하는 케이스네요.
오래된 직원들이고 관리자급은 여자가 저 혼자라 그렇게 갔었습니다.
차는 카풀은 안했고 제차 가지고 갔어요.
이렇게 쓰는 이유는 모두 그런건 아니라는거에요.
여자 하나 끼면 분위기가 좀 가벼워지는건 있어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지
별다른게 없습니다. 저희는 술도 안마시고 바로 오구요.7. 원글님
'21.5.14 4:52 PM (182.216.xxx.172)골프 시작하세요
저희 부부둘다 골프 치는데요
저희가 남편 고향에서 사는데
늦게 와서 제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남편친구들하고 저희 부부가 같이 잘치러 가는데
남편이 못갈경우가 생기면 남셋에 저 이 조합으로 가요
가까이 있으면 픽업 해줘야 할것 같은데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원글님이 빨리 배우셔서 원글님이 같이 가세요
혹시 그 여자분이 핸디가 어느정도 되는지 보시고
남편분 핸디하고 맞춰보세요
골프가 타수가 비슷해야 재밌는건데
타수도 안맞는골프 그 조합으로 자주 가신다면
딴맘이 있어서 그 골프를 갈수도 있겠어요8. 윗님
'21.5.14 5:00 PM (203.142.xxx.241)이 조합은 일년에 두번정도 갔어요.. 상반기 하반기
대신 공치고 점심먹으면서 술도 하구요
그러면서 라운딩 계획 짠다고 월 1회 정도 회비걷고 술자리도 하는 모임이 됐어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됐고
남편한테는 아직 아는 척도 못하고 저만 심난해 하네요
제가 골프 시작할수 밖에 없네요9. 저조합
'21.5.14 5:07 PM (202.166.xxx.154)저 조합으로 일년에 두번정도 갔다면 밥 먹고 올만 하네요. 그리고 그 여자분이 다른 그룹에도 3대 1로 간다면 그냥 여자멤버 1명이라서 여기저기 끼어서 치나봐요. 남녀를 너무 이성으로만 볼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골프시작해서 재미 붙이면 3대 1 상관안하고 치고 싶을 거에요10. ...
'21.5.14 5:09 PM (203.142.xxx.241)저도 3년정도 쳤는데 저렇게도 많이 가봤어요.
골프하는 직원끼리 단톡방 같은게 있어서 부킹되면 갈 수 있는 사람 찾아서 가거든요.
아니면 누군가 펑크 내는 경우.....
유독 모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짜서 모이게 되더라구요.
1년에 두번이면 그냥 눈감아주셔도 되는거 아닐까요?^^11. 더이상 고민 그만
'21.5.14 5:20 PM (203.142.xxx.241)네, 윗님
사실 깜짝 놀란게
저 여직원분이 지난가을 골프장갔을때 여직원과 남편 둘이 찍은 사진을 얼마전에 4명 단톡방에 올렸어요
그 사진만 달랑
그래서 제가 더 민감하고 여직원이 당돌하다고 생각했나봐요
저도 사회생활하는데 제가 몰라서인지 이런 경우는 잘 본적이 없어서,,,,
남편과 사이가 좋고 믿음이 있는데
이런 경우가 없어서 제 마음이 더욱 혼란스러웠나봐요
다들 직장동료들이니 적당선을 지키겠지 생각하고 저를 더 챙겨야겠어요
괜한 맘고생 하지 말고12. 예정
'21.5.14 5:58 PM (218.145.xxx.128)제가 지금 회사의 압박(?)으로 골프 배우는 중인데
딱 저런 조합으로 나갈 수 있을거 같은 예감!
팀장이 골프 좋아해서, 팀장-팀원-팀원-팀원(나) 이렇게
골프치러 가자고 ㅠㅜ
이런 오해(?) 받지 않으려면 운전 연습도 같이 해야하나봐요
동네 드라이버인데 ㅠㅜ13. Qq
'21.5.14 6:04 PM (221.140.xxx.80)직장네에서 가면 3대1조합도 많어요
2대2보다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신경쓰이면 회사에는 어떻게 다니나요?
점심에 여직원과 둘이 먹을수도 있어요
점심때 여의도 같은데가서 보세요
남여조합 많어요
바람하고 골프하고 아무 관계도 없어요
골프장 안가고 밥먹고 술먹고 이상한짓하는 사람이 더 많어요14. ㅇㅇ
'21.5.14 6:17 PM (121.134.xxx.249)회사직원들과 2대2로도 많이 다녔는데
너무나 비즈니스적인 건조한 관계라
아무 생각 없었어요.15. ....
'21.5.14 8:00 PM (119.196.xxx.176) - 삭제된댓글얼마 전 그야말로 오래 된 남사친과 간만에 점심을 먹었는데요. 40대 후반, 외국계 회사 지사장, 유부남이고요. 근데 그러더라고요. 입사한 지 몇 달 안 된 30대 후반 미혼 여직원이 '지사장님 골프 같이 칠 사람 없으시면 저랑 같이 가시죠'라고 했다고...직원이랑 사적으로 같이 치는 건 좀 그런 것 같아서 말았다고는 하는데... 이게 이 친구가 먼저 같이 갈 사람 없다고 슬쩍 흘려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 여직원이 골프를 매개로 들이대는 건지, 아님 또 그만큼 골프를 함께 즐긴다는 게 딱히 별 의미 부여할 일이 아닌 건지...골프를 안 치는 입장에선 그림이 잘 안 그려지더군요.
16. 원글님
'21.5.14 8:46 PM (61.84.xxx.134)골프 배우세요
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야 대화도 되고 스트레스 덜 받아요
나중에는 부부들끼리 같이 취미도 되고 좋아요17. ㅎㅎ
'21.5.14 8:46 PM (180.68.xxx.158)골프는 일단 4명 조를 맞춰야하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디라도 끼어서 치고싶어하더군요18. 카풀이
'21.5.14 9:27 PM (105.112.xxx.151)문제
차 같이 타며 아니면 굉장히 가까워지기 마련…
그 분위기라는게 있거든요
님이 꼭 골프 배워 주말에 같이 다녀야해요
늙어서까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이니 해서 나쁠거 없어요
노력이 좀 필요하긴하지만19. ..
'21.5.14 10:02 PM (223.39.xxx.186)접니다..여자1, 남자3
주변에 같이 라운딩할 사람이 없어요.
멤버는 원글남편네처럼 팀원끼리 내지 팀장까지 껴서 갑니다.
10년넘게 팀내 여자가 저 하나.
각자 차갖고 가서 라운딩하고 해장국먹고 헤어집니다.
심지어 점심시간에 사무실 한쪽서 모여 장우산들고 레슨도 받아요.
비싼 돈주고 개인레슨 받은 직원에게
빨랑 풀어보라며 커피사주고 꼬시기까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