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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고 마음이 힘듭니다

.. 조회수 : 10,188
작성일 : 2021-05-14 15:23:13
마음을 잡기 힘듭니다
힘을 주세요
두렵기도 합니다
잘살수있겠죠 ..?
IP : 222.108.xxx.1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5.14 3:24 PM (59.17.xxx.152)

    저도 작년에 계속 고민했어요.
    정서적으로 학대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괴로웠어요.
    결국은 애들 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지만요.
    도움 되는 글 아니라 죄송해요.

  • 2. 그럼요
    '21.5.14 3:25 PM (223.39.xxx.129)

    다 마음먹기나름이예요
    뒤돌아보지마시고 앞으로 꽃길만 있다고 믿고 씩씩하게 사세요

  • 3. 129
    '21.5.14 3:26 PM (125.180.xxx.23)

    이혼 쉽지 않은 결정이잖아요...
    그 어려운 결정 하셨으니...앞으로 잘 해내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혹시 이혼한 사람들 카페???? 가셔서 성공?담?같은거 읽어보시면...?

  • 4.
    '21.5.14 3:27 PM (59.27.xxx.107)

    이혼을 결심해야 할 만큼 힘드셔서 어려운 결정 내리고 이혼 하셨을텐데..이제 이전보다 나은 행복한 삶 사셔야죠^^저절로 행복해진다기 보다는 마음을 그렇게 다스려야 할테고~ 지금이 어떻든! 이혼전의 삶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며~ 새로운 인생 계획해 보세요~자꾸 꿈꾸고~ 기대하고~ 바라고 원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자리에 있을실 거에요~힘내세용!!!

  • 5. ....
    '21.5.14 3:27 PM (180.70.xxx.31)

    당연히 잘살수 있죠.
    잠시 쉬면서 마음 다잡고 이제부터 새 출발 시작하는겁니다.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이제부턴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화이팅..........

  • 6. 그럼요
    '21.5.14 3:28 PM (203.229.xxx.14)

    담도한 결정을 하였으니
    그런 자신을 믿고 앞만 보고 가새요.
    더 제대로 잘 살아보려고 이혼 하신거잖아요.
    원글남 응원합니다.

  • 7. 그럼요
    '21.5.14 3:28 PM (203.229.xxx.14)

    담대한 결정

  • 8. ㅇㅇ
    '21.5.14 3:30 PM (211.243.xxx.3)

    더 행복해지려고, 덜 불행하게 살려고 이혼한거잖아요. 이제 좋아질일만 남은거에요. 긴터널을 이제 빠져나왔고 맨아래 바닥을 쳤으니 이제 올라가는거에요. 내막은 모르지만 이혼을 생각해야했던 예전의 힘든 순간들 이혼을 결정하고 마무리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마음고생 많았나요 그 고통에서 이제 벗어난거에요!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 9. .....
    '21.5.14 3:31 PM (121.181.xxx.37)

    그때만 못하겠어요?! 힘내세요!! 다 잘 될거에요.

  • 10. 진정
    '21.5.14 3:3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내자리로 돌아온건데 왜 두려우실까요.
    peace~

  • 11. 파이팅
    '21.5.14 3:39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새로운 인생시작입니다
    초등졸업하고 중등가듯
    결혼졸업하고 새로운 큰세상간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12. ㅁㅁㅁ
    '21.5.14 3:39 PM (1.126.xxx.219)

    힘내요, 보통 그 배신감 자책감 뛰어넘기 2년 걸리다 해요
    2개월에 작살내고 힘들어도 웃으세요~ 다시 싱글이니 넘 좋네요

  • 13.
    '21.5.14 3:57 PM (175.207.xxx.238)

    힘내세요.
    저도 바람을 끊임없이 피던 놈과 이혼후 많이 힘들었는데 이혼 10년 되가는 지금 그놈은 멀쩡한집 없애고 빈털터리, 저는 완전 뒤바뀐 삶 살고 있습니다.
    원글님. 사람 함부로 사귀지 마시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살다보면 다 잊어버리고 좋은결실을 찾을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14. 살자
    '21.5.14 4:08 PM (59.19.xxx.126)

    뭐가 제일 힘드신가요
    ㅠㅠ

  • 15. 저도
    '21.5.14 4:12 PM (175.100.xxx.17)

    다음달 이혼준비합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같이 있는데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행복하려고 이혼하셨잖아요. 부럽습니다.

  • 16. 쓰례기를
    '21.5.14 4:28 PM (110.12.xxx.4)

    버렸는데 뭐가 무서우세요
    다시 합치세요.

  • 17. 제 경우는
    '21.5.14 4:59 PM (118.220.xxx.145)

    한 오년 지지고 볶다가 이혼했는데, 번아웃이 여기에도 적용되는지 한 1년을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코로나덕을 본거죠. 그러고 나니 좀 정신이 들면서 제대로 보이더라구요.
    그러니 시간이 약이에요.

  • 18. 이혼
    '21.5.14 6:04 PM (39.126.xxx.126)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연이 더 많아요 이혼 하는 여자는 복있고 능력녀입니다 하녀처럼 바보처럼 어쩔 수없이 수 많은 밤을 눈물로 지새우는 여자들 많아요 뒤를 돌아보지마시요 앞으로 계획만 세우셔요 세상은 달라졌어요 윤여정 앞서간 사람이지요 앞서가지는 못해도 늦지는 말아야지요 "아는 변호사" 너튜뷰 들어가셔요 씩씩한 변호사 언니입니다 님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이혼 한 것 요즘 개인정보 철저합니다

  • 19. pinos
    '21.5.14 6:20 PM (181.166.xxx.181)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 상처도 아무는데 시간이 걸리고.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열심히 운동하시고 잘 드시고요. 일 열심히 하세요. 때로는 살다보면 슬픔과 아픔이 내 성장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해요.

  • 20. 이또한지나가리
    '21.5.14 7:45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굳은 마음 먹고 한달 두달 견디다 보면 익숙해지고 마음이 편해질꺼예요. 돈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 또한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요. 미래의 내 모습이 다 나은 모습이게 살아요..

  • 21.
    '21.5.15 5:34 AM (75.156.xxx.152)

    상대를 바꿀 수 없어 불행했는데
    이혼하면 나만 바뀌면 되잖아요.
    마음을 다잡고 잘될거라는 긍적적 힘으로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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