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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낮에 재택근무하느라 집에 있어보니

51살 조회수 : 4,453
작성일 : 2021-05-14 15:13:06

평일낮에 재택근무하느라 집에 있어보니 모르던 세상이 있네요


1. 애들은 최대한 악을 쓰고, 비명에 가깝게 끝도 없이 소리지르면 논다

   : 사람 신경 거스릴 정도록 소리를 지르네요.  한 두명이 아니라 애들은 다 저러는 듯

2. 섬유유연제를 들이 붓는 집이 많구나

   : 세탁기 물 빠지는 관을 타고 냄새가 난다하더니 진짜 머리 아플 정도로 들이 붓나봐요

     다우니 냄샌데, 오히려 역하네요

3.윗집은 핸드폰 진동으로 해서 바닥에 두고 드럽게 안 받는구나 ㅠㅠ

   : 층간소음보다 오히려 진동이 더 하다더니, 몸으로 느낍니다. 

     층간소음 많은 집이 아니라서 몰랐어요.


코로나로 재택근무 하다보니 몰랐던걸 많이 알게 되네요

IP : 211.178.xxx.1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3:14 PM (222.237.xxx.88)

    new world 지요. ㅎㅎ

  • 2. 아이들
    '21.5.14 3:14 PM (125.7.xxx.141)

    정말 소리 많이 지르죠. 저도 집 앞이 놀이터라 재택근무할 때 아이들 노는 걸 많이 봤는데 그 에너지가 신기할 정도예요 ㅎㅎㅎ

  • 3. ...
    '21.5.14 3:16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들 집에 놀러왔다가면 옷에서 향기가 방을 물들이고 가요.
    그 집은 그 냄새로 진동을 할텐데..
    아무튼 섬유유연제 냄새 너무 독하고 과합니다.

  • 4. ..
    '21.5.14 3:18 PM (49.181.xxx.86)

    섬유유연제 냄새 극혐. 아마 건강에도 안 좋을 것임

  • 5. 궁금
    '21.5.14 3:22 PM (118.235.xxx.225)

    1번은 늘 궁금해요. 저희집도 단지내 놀이터중 하나 옆인데 소리, 소리 말도 못해요. 단지내 커뮤니티센터 가도 애들 있는 곳은 어김없이 소리,소리 지르네요

  • 6. 동감
    '21.5.14 3:28 PM (1.11.xxx.115)

    핸드폰은 좀 탁자위에 놔둡시다
    충전하느라 바닥에 놔둔건지.
    그소리에 잠깨요 ㅜ

  • 7. ....
    '21.5.14 3:41 PM (1.212.xxx.228)

    핸드폰 진동소리는 정말 공감해요. 알람인건지 빨리 받지도 않아요ㅜㅜ
    그리고 저는 가끔 윗집인지 옆집인지 화개장터 벨소리가 나는데 그게 휴대폰 벨소리인지
    알람소리인지 알수는 없는데 옛날폰 벨소리아시죠? 90년대 초창기 휴대폰 벨소리같은...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소리의 정체가 뭔지 참 궁금해요.

  • 8. 51세
    '21.5.14 3:42 PM (211.178.xxx.151)

    우리 어릴때도 저랬나 생각하면 아니었던거 같아요.

  • 9. 진동
    '21.5.14 3:55 PM (1.224.xxx.19) - 삭제된댓글

    윗집 연세 많은 부부 거주하시는데, 새벽 5시반에 일정한 간격으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났어요.
    세탁기를 안방쪽 베란다에 설치해두었는지 편지써서 윗집 문에 붙여뒀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핸드폰 진동 알람 계속 울리게 설정되어 방바닥에 놓은 채 계속 주무시는 거였어요.

  • 10. cinta11
    '21.5.14 4:05 PM (219.255.xxx.8)

    원글님이 본인 어릴때나 아이키운지가 너무 오래되어 잊은거겠죠.. 제가 기억하는한 아이들은 항상 소리지르며 놀았던듯.. 숨박꼭질이며 술래놀이며. 저 어릴때도 골목에서 놀면 어른들이 너희들 왜이리 소리지르며 노니 했던 기억나네요. 전 40대 후반

  • 11. 그래서
    '21.5.14 4:58 P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옛날 어른들이 집 세놓을때 애들 있는집 세 안준다고 한거 이해 합니다,
    나도 싫거든요
    왜 그랬나 이렇게 나이먹어서 이해합니다,

  • 12. ...
    '21.5.14 4:59 PM (210.117.xxx.45)

    30년 전에도 초등학교 하교 시간엔 늘
    남학생 괴성 여학생 비명소리를 들었었죠

  • 13. 맴충들
    '21.5.14 5:43 PM (122.40.xxx.84) - 삭제된댓글

    실내에선 조용했죠. 눈치도 보고
    요샌 놔먹여도 정도껏이자 잔삼 미친거 같아요. 중국 욕할거 없어요.

  • 14. 맴맴충충
    '21.5.14 5:45 PM (122.40.xxx.84)

    그래도 실내에선 조용했죠. 눈치도 보고
    요샌 놔먹여도 정도껏이지 진짜 미친거 같아요. 중국 욕할거 없어요.

  • 15. 준맘
    '21.5.14 8:22 PM (14.4.xxx.254)

    제발좀 부모들 소리지르는 애들 멈추게 합시다
    정신병걸릴것같아요ㅜ

  • 16. ....
    '21.5.14 10:06 PM (39.124.xxx.77)

    3가지 모두 동감이요.
    첫번째는 근처에 놀이터가 없어서 모르지만
    2,3번 절대적으로 느끼죠..
    근데 이상한건 폰을 바닥에 두는게 아닐텐데.. 어떻게 옆에 두는것처럼 그렇게 진하게 느껴질까요.. 미스테리....
    보통 탁자나 책상등 위에 두지 않나요..

  • 17. 40년전
    '21.5.15 12:1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초딩때 집순이였던 저
    애들 노는 비명소리 들으며
    쟤들은 저게 재밌나? 했던 기억이...
    저 엄청 시끄럽고 말많은데 밖에선 조용했던 아이라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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