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은 왜그럴까요

나무안녕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21-05-14 13:01:57
고3아들인데
어제 애가 덮는 이불 일광욕시키려고
베란다에 말려놨는데
오늘 베란다 나가니
어제 널어놓은 이불이 그대로

어제 이불 안덮고 잤네요 ㅜㅜ
왜 이불없으면 없다고 말을 안하죠


아무리 날이 따뜻해고 잘때는 뭘 덮고자야 잠도 잘올건데
미챠
그냥
어제 밤에도 더웠던걸로 ㅡㅡ
IP : 211.243.xxx.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1:0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님 아들한테 직접 물어봐야죠 ...

  • 2. .....
    '21.5.14 1:06 PM (221.157.xxx.127)

    이불이없으니까 그냥잔거죠 ㅋㅋ

  • 3.
    '21.5.14 1:07 PM (39.7.xxx.13)

    말하기 귀찮은 나이요
    무던한 아들이네요

  • 4. ..
    '21.5.14 1:08 PM (222.237.xxx.88)

    무던한 아들임. 222

  • 5. 아들이
    '21.5.14 1:08 PM (116.127.xxx.173)

    셋이면

    화낼 여유도없ㅜ

  • 6. ㅡㅡ
    '21.5.14 1:1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울집 아들, 남편 다 그런 과에요.
    제가 맨날 느그들은 대충사냐? 그래요.
    그런데 울집 고양이도 대충 살더라구요
    ㅡ구체적 사례는 생략ㅡ
    이제, 대충 살든가 말든가 에요.
    근데, 저도 이제 대~~충~~살아요. ㅎㅎㅜㅜ

  • 7. ㅎㅎㅎㅎ
    '21.5.14 1:10 PM (211.114.xxx.15)

    저도 아들 키우는데 참 무던하죠 ~~~

  • 8. 푸하하
    '21.5.14 1:11 PM (1.253.xxx.55)

    저도 아들한테 자꾸 퇴행한다고 뭐라해요.고등인데 초등 때는 나름 빠릿빠릿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나봐요.
    불편한 게 없나봐요

  • 9. 저도
    '21.5.14 1:15 PM (121.190.xxx.131)

    저도 그런적 있어요. 이불이랑 요랑 베개커버랑 싹다빨아서 널었는데 저도 그만 깜빡..그런데 아침에 보니 애가 커버도 없는 허연 침대위에서 덩그러니 자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 10. 어맛...
    '21.5.14 1:16 PM (125.177.xxx.14)

    ......우린 딸이 그렇게 잤어요....

    이불빤다고 딸방에서 이불들고 세탁실갔다가 바로..정말 그 즉시 이불장으로 갔어야했는데.....그만....

    쪼마난 담요덮고 잤더라구요. 왜..딸인데..왜 ...왜 엄마한테 말안했을까요.....ㅠㅠ
    외려 울아들은 이런말 잘함요. 지 불편한거 지 주장 되게 잘함. 근데....학생의 의무만 나몰라라 ㅠㅠ자식된 도리는 냅다 던져버리고 ㅠㅠ

  • 11. 직빵
    '21.5.14 1:24 PM (39.7.xxx.65)

    울 아들은 배게 없이도 자더라구요.

    하아,,,,

  • 12.
    '21.5.14 1:27 PM (219.240.xxx.130)

    여름에 겨울옷입고 겨울에 반팔입고 자전거타고
    이불차고없으면 그냥자고 뭐 ㅋ ㅋ 남자애들 참 이상하고 이해안되고 귀엽쥬

  • 13. ..
    '21.5.14 1:40 PM (223.38.xxx.192)

    원글님은 괴로우시겠지만
    글만 읽는 저는 웃음이 나네요 ㅎㅎ
    왤케 귀여운지 ㅋ

  • 14. ㅇㅇ
    '21.5.14 1:47 PM (118.221.xxx.227)

    요샌 더워서 안덮었나봐요

  • 15. 하아
    '21.5.14 1:49 PM (112.154.xxx.39)

    아들만 둘인 우리집 ㅠㅠ
    잠옷 제가 계절별로 안바꿔주면 한겨울 수면 잠옷 입고 잡니다
    이제 너무 더워 반팔 교복 세탁해 널어놓고 등교준비 하는 아이 방에 제가 깜박하고 못넣어주고 음식물 버리고 왔더니 그새 등교 했더라구요
    하원해 왔는데 땀이 삐질삐질
    동복 자켓까지 입고 그위에 가디건까지 입고 갔어요
    안덥냐고 물으니 덥답니다 반팔입고 가지 했더니
    반팔 입어도 되냐? 고2가 그럽니다 ㅠㅠ

  • 16.
    '21.5.14 2:02 PM (223.38.xxx.47)

    아들은 뭐든지 귀엽죠

  • 17. 얼어죽지
    '21.5.14 2:06 PM (1.238.xxx.160)

    않은한 안 찾더라구요. ㅜㅜ

  • 18.
    '21.5.14 2:26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러는데요 ㅎ

    이불 없으면 그냥 자고, 베개 없으면 그냥 자고

  • 19. ㅋㅋㅋ
    '21.5.14 2:34 PM (118.235.xxx.54)

    아들 답네요ㅋ
    울 아들도

  • 20.
    '21.5.14 2:43 PM (180.224.xxx.146)

    중딩 울아들 이불을 빨아서 거실에 널어놨는데 밤에 다른이불 꺼내 줄려고 했는데 제가 깜박한거죠.

    아침에 깨우러가보니까 침대패드 그 작은걸 덮고자고있더라구요.
    황당하더라구요. 못챙긴 엄마탓도 있지만 말을 해야지 입은 뒀다 뭐하는지...

  • 21. ㅋㅋ
    '21.5.14 3:23 PM (59.14.xxx.173)

    성격 무던하고 짱 성격좋은 것임

  • 22. 고2아들
    '21.5.14 4:27 PM (116.40.xxx.49)

    잠옷 계절별로 안바꿔주면 상관없이 입어요. 이불도 말해뭐해요. 나중에 독립해서 잘살라나 걱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877 단골손님께 너무 얻어 먹어서 숨쉬기 힘들어요 27 카페쥔장 2021/05/16 8,884
1198876 여러분은 어느 나라 제일 싫어하세요? 63 Da 2021/05/16 5,781
1198875 롤케이크 이물질 3 lee 2021/05/16 1,784
1198874 82에 부동산 하시는 분 계실까요? 5 문의 좀 2021/05/16 1,912
1198873 내일 수도권 출근옷차림 어떻게 하시나요? 1 대중교통이용.. 2021/05/16 2,591
1198872 블루재스민처럼 등장인물 패션 볼만한 영화 16 궁금 2021/05/16 3,065
1198871 청와대에 왜 저런 사람들만 있나요. 32 한심 2021/05/16 3,183
1198870 묘지를 알아보고 있어요 15 ... 2021/05/16 2,729
1198869 재즈나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들 11 음악 2021/05/16 1,833
1198868 광명 이케아 지금 사람 많나요? 아시는 분?.. 2021/05/16 675
1198867 한강사건 합석한 여자친구 - 실족 아니고 범인 뻔하다 49 .. 2021/05/16 38,293
1198866 서초서앞 한강사건 시위 10 Ooo 2021/05/16 2,407
1198865 화이자 백신 관련 조선일보가 정정 보도 냈군요 14 .. 2021/05/16 2,138
1198864 강원도 지역인재전형 의대갈때요 4 의대 2021/05/16 1,853
1198863 제 인생 운동은 요가로 정착합니다. 요가 사랑하시 분들 들어와요.. 12 요가사랑 2021/05/16 6,052
1198862 중학생 아이 귀가시간 몇시인가요? 12 중딩 2021/05/16 6,364
1198861 '버닝썬 의혹' 현직 총경, 항소심 선고..1심 전부 무죄 1 ㅇㅇㅇ 2021/05/16 812
1198860 고양이 폭 안고 힐링하고 싶은데 10 .. 2021/05/16 2,734
1198859 공익아들다니는곳어르신선물추천좀해주세요. 8 푸른바다 2021/05/16 1,111
1198858 비오니까 찹살도너츠가 너무 먹고싶어요 11 2021/05/16 3,273
1198857 중3딸아이가 졸업사진 찍는다고 하는데 화장요.. 8 중3 2021/05/16 2,290
1198856 목동쪽에 대상포진 보는 병원 있을까요? 4 ㅇㅇ 2021/05/16 1,566
1198855 서울로 몇년 직장생활을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13 서울 2021/05/16 2,137
1198854 공부 잘하는 아이두신 부모님은 19 궁금합니다... 2021/05/16 6,592
1198853 소식+채식 하니까 속이 편안하네요. 8 .. 2021/05/16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