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부터 리모델링중인데
1. ㅇㅇ
'21.5.14 11:56 AM (121.134.xxx.249)17층인데
공사시작전에 15층부터 19층까지 롤케익과 편지 써서 돌렸어요2. 고통
'21.5.14 11:59 AM (59.8.xxx.7)2월부터 5월까지 제가 사는 동에서 3집이 리모델링을 했는데,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고 아이들은 온라인수업 하고 있잖아요.
원글님 아래층, 앞집 말고도 가능하면 동 전체에
미안하다고 메시지를 전하면 좋겠어요.
전 11층까지있는 동에 살고 있는데,
1층에서 작업하는 드릴소리가 맨윗층까지 다 들렸어요.
그리고 계단식 아파트라면 출입구 라인은 달라도
벽이 붙어있는 다른 라인 옆집은 거의 고통속에 살게되요.
선물이 아니라도 엘리베이터안에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적어 붙여두면
그나마 고통받는 입주민들에게 위안이 될듯 싶습니다.3. ㅇㅇ
'21.5.14 11:59 AM (116.127.xxx.253)저희 위, 옆, 아래, 대각선 다 공사하고 들어왔는데
뭐 돌린 세대는 한 집도 없었어요.
시끄럽기는 정.말 시끄럽습니다.
욕실이랑 마루 뜯을땐 ㅜㅜ4. 인사
'21.5.14 12:04 PM (116.36.xxx.197)인사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공사소음이 엄청나서 한 번은 신고한다고 아랫집에서 난리 친 적도 있어요;; 저는 옆집, 아랫집에 롤케익 드리고 양해 구했어요. 요즘은 쓰레기봉투도 많이 하더라구요.
5. 네 감사합니다
'21.5.14 12:07 PM (118.42.xxx.196)마음은있는데 행동이금방 안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6. 선물이
'21.5.14 12:12 PM (175.192.xxx.252)문제가 아니고요..
아파트 절반은 학생(초,중,고,대)들 있을거고 다들 온라인수업하는데 죄송하다는 메시지는 꼭 하세요.
다른 라인도요.
솔직히 코로나 이전엔 인테리어 공사 하면 하나보다.. 그러도 상관 안했어요.
공사 중 시끄러운 날은 약속도 잡고 혼자 카페도 가는데 이제 안되잖아요.
아이들은 온라인수업하는데 진짜 집중안됩니다...
꼭! 미안하다 메시지 엘리베이터에 붙이시고 위아래옆집은 이사 당일에 죄송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선물 드리시는게 좋습니다.7. ....
'21.5.14 12:14 PM (112.140.xxx.54)전 바닥제 공사만 이틀했는데
공사 시작 날 아침에 엘리베이터에 사과문 정중히 써서 붙여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