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과외선생님이 공부방도 겸하신다는데요

ㅇ ㅇ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1-05-14 11:47:30
중학생 1학년 아이 수학과외하는데요
아줌마 샘이시고 전직 교사셨대요)
샘 사정으로 샘 집에서 수업한적 있었는데

아이가 가보니 집이 공부방처럼 꾸며져 있어 샘께 물어보니
공부방도 같이 하신대요
저는 그런 얘기 못들었거든요


과외내내 아이 어떻다 피드백 한번 못들었고
물어봐도 대충 숙제 잘해와라 끝이고...
딱히 꼼꼼하게 봐주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분이 공부방도 병행하는게 맞다면(아직 물어보진못했어요)바빠서 그런가...?

첨 왔을때 자기 만난걸 행운으로 알라며 저랑 애한테
그랬거든요 성격이 좀 쎄세요 우리애말론 나쁜분은 아닌데
여자꼰대라고ㅜ

솔직히 잘 하고 있나 걱정이 들어요...
다른 중학생 과외하시는분들도 비슷한가요?

중1이에요
IP : 106.250.xxx.2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4 11:53 AM (114.207.xxx.19)

    공부방이 잘 되면 공부방하면서 방문과외까지 할 이유가 없죠. 실력으로든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 잘 이끈다든다 하는 장점으로 입소문 난 선생님은 아닌 것 같은데요.

  • 2. 과외
    '21.5.14 12:03 PM (112.154.xxx.39)

    과외가 안되니 공부방 겸하거나 공부방 안되서 과외늘 하는것이거나..실력있어 잘가르치는 샘은 아닌것 같은 느낌
    공부방 잘되면 시간 없을텐데요

  • 3. ...
    '21.5.14 12:07 PM (175.223.xxx.26)

    공부방과 과외 금액 차이가 있는데 과외랑 병행하는게 별로네요!
    공부방이랑 과외 선생님 집중도가 달라요.
    저라면 그만하겠어요!

  • 4. ...
    '21.5.14 12:17 PM (116.121.xxx.143)

    공부방 잘 되면 과외 안해요

  • 5. 자신감
    '21.5.14 12:34 PM (168.126.xxx.152)

    여기에 물어봐서 결정할 일이 아닌듯해요. 저도 아이들 중,고, 입시 때, 면접과외 등 과외 여러과목 오래 시켜봤지만 전화 걸어야 몇마디 해 주시지 관리해주시는 샘은 없었어요. 공부방이 잘되고 안되고 보다 아이의 학습 향상이 있는지를 보시면..

  • 6. 만일
    '21.5.14 12:38 PM (61.105.xxx.184)

    원글님 아들 과외시키는 시간에 공부방도 병행하시는 거라면
    공부방 학생들과 원글님 아들에게 동시에 사기치는 거지만

    공부방 외 시간에 원글님 아들 과외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지 않나요?
    물론 교사가 가르치는게 아드님과 맞지 않다거나 못가르치면

    이건 공부방 여부를 떠나서 그만 두어야 할 일이고요.

  • 7.
    '21.5.14 12:58 PM (27.177.xxx.22)

    댓글감사드려요~저도 첨에 좀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디물어볼데가 없어 답답해서..
    8회에 40드려요

  • 8.
    '21.5.14 1:01 PM (27.177.xxx.22)

    학원이나 공부방선생님은 전화해서 뭐 물어보면 엄청 자세히 오래 아이에 대해 얘기해주시거든요
    근데 이 샘은 일대일 과외인데도 그런게 없어서...
    학원이 선생님당 아이 수는 더 많고 과외는 아이 하나니까 좀 매일은 아니라도 우찌되가나 얘길 해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9. 그냥
    '21.5.14 1:44 PM (118.235.xxx.19)

    그 선생님이 상담하는걸 귀찮아 하는 사람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공부방인 건지 아니면 과외를 집에서도 하는건지는 정확히 아시나요?
    우루루 몰려오는 공부방이 아니고 선생님 집으로 가는 과외일지도 모르잖아요
    금액은 저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106 임대사업자인데 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변경하라고 왔어요 세무 2021/06/09 849
1204105 책 추천해주세요 7 궁금 2021/06/09 885
1204104 삼권분립도 모르는 국짐 머저리들 9 ㅂㅅㄷ 2021/06/09 795
1204103 차없는 친구 데려다주고 데리러가고 하다 범칙금끊었네요 26 ㅇㅇ 2021/06/09 8,158
1204102 제가 혈압이 낮아졌는데 이유가 뭘까요? 10 혈압 2021/06/09 3,473
1204101 김용호기자 유투브에 ㅊㅈㅇ 40 ... 2021/06/09 25,729
1204100 文대통령, G7정상회의..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도 13 ㅇㅇㅇ 2021/06/09 1,789
1204099 백만년만에 평일 휴가 하루 생겼어요. 어디로 갈까요? 6 휴거 2021/06/09 1,217
1204098 국회의사당근처 스터디카페 추천해주세요. 3 .. 2021/06/09 704
1204097 사춘기 딸이 미안하다네요 9 루루 2021/06/09 5,804
1204096 백신접종증명서 받으셨나요? 9 야옹냐옹 2021/06/09 3,259
1204095 웃긴 상품평 ㅋㅋㅋㅋㅋㅋ 13 ..... 2021/06/09 6,373
1204094 학원에서 전화받음-힘빠짐 4 고2 2021/06/09 3,547
1204093 어제 부터 지인이 말이 너무 웃겨서 5 ㅇㅇ 2021/06/09 2,740
1204092 귀국한 해외백신접종자, 백신 다시한번? 3 궁그미 2021/06/09 1,351
1204091 잔여백신 알람이요~ 3 ... 2021/06/09 1,267
1204090 최근에 이태원시장 가보신 분? 수입보세 옷 파는 곳이요 3 보라듀 2021/06/09 1,318
1204089 작은 식물 화분 좀 추천해주세요 4 ... 2021/06/09 1,149
1204088 서울 최고의 명품 아파트. Jpg/ 펌 11 와우 2021/06/09 6,464
1204087 고층살다 저층와서 좋은점 6 .. 2021/06/09 3,349
1204086 길에서 외국인이 8 하다하다 2021/06/09 2,883
1204085 이동재가 '판결문 열람 복사 제한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5 추미애 2021/06/09 1,170
1204084 친구네 부모님이나 자식들이 부럽다는 생각 살면서단한번도 해본적이.. 6 ... 2021/06/09 2,303
1204083 진심 우습게 봤네.. 8 바보로보네 2021/06/09 3,036
1204082 이번달에 감사원이 법사위에 이미 감사 안된다고 문서 보냈네요(조.. 14 ... 2021/06/0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