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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 경사면으로 토하러 간게 목격됐다네요

... 조회수 : 19,010
작성일 : 2021-05-14 11:31:40
친구는 경사면으로 토하러 가서 거기서 잠들어 버린것 아닐까요?

경찰은 복수의 목격자, 통화 내역 등을 확인해 분단위로 목격 시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정민씨와 A씨가 오전 2시30분부터 3시37분 사이 누워 있거나 토하러가기로 했다는 목격자들도 일관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사로 쪽으로 토를 하러 간 것은 A씨이고, 정민씨는 앉아있거나 누워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민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오전 3시38분 이후부터 A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4시20분 전까지 40분 사이의 정민씨와 A씨의 행적에 수사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민씨가 실종 됐던 당시 인근 CCTV 54대와 154대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동일한 시간대 출입한 사람들을 탐문수사하고 있다.




IP : 175.223.xxx.1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4 11:33 AM (223.39.xxx.111)

    지금까지 발표를 보면 목격자들중 정민이가 물가로 간걸
    본 사람은 없어요

  • 2. 알바들이
    '21.5.14 11:34 AM (210.219.xxx.166)

    정민이가 토하러 갔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 3. 그렇다고
    '21.5.14 11:35 AM (121.165.xxx.89)

    A군이 정민군을 물로 끌고 가는걸 본 사람도 없습니다.

  • 4. ....
    '21.5.14 11:36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친구만....은 아니겠죠.
    정민씨는 이동이 확인 안되었을뿐.

  • 5. ㅡㅡ
    '21.5.14 11:37 AM (39.113.xxx.74)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민이가 스스로
    물가에 가서 실족했을 것 같지 않아요.
    누군가 쓰러진 정민이를 술 좀 깨라고
    장난으로 물에 던진걸까요. ..

  • 6. 그럼
    '21.5.14 11:38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누가 질질 끌고가서 물어 밀어넣었다는건데
    그건 왜 본 사람이 없어요?
    눈에는 더 확실히 띄었을텐데

  • 7. ..
    '21.5.14 11:40 AM (211.117.xxx.233)

    제목 바꾸세요. 확실한거 아닌데

  • 8. 지금까지 정황상
    '21.5.14 11:42 A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그 시간대 이동중 목격자가 없을 가능성이 훨 크죠

    이동 거리도 짧고.

  • 9. 정민군이
    '21.5.14 11:43 AM (210.117.xxx.5)

    토하러갔으면 퍽두 거기서 실족이구나 했겠네요.
    거봐라 토하는애 친구가 민거다 했겠지.

  • 10. 음...
    '21.5.14 11:45 AM (168.70.xxx.221)

    리어커 의심스러워요...

  • 11. ㅇㅇ
    '21.5.14 11:47 AM (110.12.xxx.167)

    술취한 와중에도 누워있던 자리에 토안하려고
    비탈까지 가서 토하고 쓰러져 자고
    소변 마려운 정민이도 강쪽으로 소변 보러 가다
    비탈길에서 넘어지고 기어서 기어서 갔는데
    경사때문에 점점 아래로
    거의 죽을 만큼의 술을 먹었으니 몸을 못가눌정도고
    제정신이 아니었겠죠
    만취한 남편 그와중에 화장실 찾다가 엉뚱한 데다
    실수하는거 가끔있잖아요

  • 12. 타살 익사
    '21.5.14 11:48 AM (112.167.xxx.92)

    의 가능성이 있기에 정밀조사 해야죠 익사가 실족사를 말하는게 아님 범인이 만취한 정민군을 강에 집어 넣은 익사의 가능성 다 포함되는 거라서

    강에 자의로 들어갔는냐 상대가 집어 넣었느냐를 조사해야
    목격자 영상에 찍힌 정황은 정민군이 몸을 못 가누잖아요 널부럿졌잖음 이러니 자기가 자의로 강에 걸어갈 몸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러기에 누가 강에 집어 익사를 시켰느냐가 거론이 되는거죠

  • 13.
    '21.5.14 11:4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헉 그럼 친구도 엄청 위험했었네요
    하여튼 한강은 절대 술먹을곳이 못되네요 어휴

  • 14.
    '21.5.14 11:50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어휴 그럼 친구도 엄청 위험했었네요
    하여튼 한강은 절대 술먹을곳이 못되네요 어휴

  • 15. ㅇㅇ
    '21.5.14 11:53 AM (110.12.xxx.167)

    널부러 있는건 2시 18분
    3시 38분에는 목격자가 앉았다 누웠다 했다니
    잠이 깬거죠 잠시 라도
    한시간반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가고 싶어져서
    강가로 이동 할수있어요
    아직 만취상태라 많이 비틀거렸겠죠

  • 16.
    '21.5.14 11:54 AM (121.160.xxx.70) - 삭제된댓글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보니 물을 너무 싫어하네요.
    다들 신발 벗고 바지 올리고 있는데 정민군만 신발 신고 있어요.
    정민군 친구가 정민이 물 싫어해요~
    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왜 물에서 ..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죠.

  • 17. 보통은
    '21.5.14 11:55 AM (59.8.xxx.220)

    실족사구나..하며 넘어가는데
    이번은 하도 난리쳐서
    경찰이 블랙박스까지 총동원해서 실족사가 확실하다는거 보여주려 하고 있네요
    경찰이 기가 막혀서라도 찾아줄듯ㅎ

  • 18. ㅇㅇ
    '21.5.14 11:56 AM (110.12.xxx.167)

    183 님 그렇죠
    앞으로 한강변 야간 음주는 금지해야해요
    이비극으로 얻을 교훈은 이거죠
    사고의 위험성을 방지해야해요

  • 19. 그렇게
    '21.5.14 12:04 PM (125.179.xxx.89)

    취한 사람이 실족은 할수 있어도 양말벗고? 아니죠

  • 20. 양말 벗고?
    '21.5.14 12:11 PM (211.36.xxx.163) - 삭제된댓글

    확인 사항 아닙니다
    방구석 애들 한얘기일뿐

  • 21. 양말
    '21.5.14 12:14 PM (116.120.xxx.141)

    강에 밀어버릴 애가 양말도 벗기고 신발도 벗기고?
    친절하게도 밀었나보네요

  • 22.
    '21.5.14 12:19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인사불성 되게 취해서 자면 대부분 양말.신발 벗어요..
    내 기준에 이해 안된다고 계속 물고 늘어지지 않았음 해요.

  • 23. ......
    '21.5.14 12:25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뭐하러 시험 전 날 친하지도 않은 친구와
    토하도록 마셨을까....

  • 24. ...
    '21.5.14 12:33 PM (221.150.xxx.30)

    근데..경사로 끝이 물 깊이가 무릎 정도 오고 더 들어가야 깊어진다는데..정신없어도 새벽이면 물도 찰 텐데..만약 혼자 들어갔다고 해도 무릎 정도 되는 물에 들어가게 되도 정신이 좀 들지 않나요?

  • 25. ㅇㅇ
    '21.5.14 12:35 PM (221.139.xxx.40)

    어쨋든 물가까지는 같이 같다는 얘기?

  • 26. ㅇㅇ님
    '21.5.14 12:42 PM (182.212.xxx.191)

    동석자만 갔다는 뜻같아요

  • 27. 맨발
    '21.5.14 12:43 PM (124.58.xxx.227)

    정민이는 왜 맨발?이었을까 그게 궁금해요.

  • 28. ㅇㅇ
    '21.5.14 12:44 PM (123.254.xxx.48)

    해군까지 동원되서 핸드폰 찾는데요. 술먹고 만취사건에 인력 세금낭비 아깝긴 하지만 확실히 보여주깄다는 의지가 보여요

  • 29. 누가
    '21.5.14 12:47 PM (220.85.xxx.141)

    정민군을 죽였다치더라도
    양말 신발을 왜 벗기겠어요
    의미없다 진짜

  • 30. .....
    '21.5.14 12:48 PM (49.169.xxx.178)

    쇼하는 것 같아요 해군이 왜 거기 투입되나요. 핸드폰이 거기 있을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자꾸 거길 수색하는건지. 대체 택시 어떻게 불러 타고 갔고 택시비 결제 어떻게 한 거래요???

  • 31. 가족
    '21.5.14 12:51 PM (180.229.xxx.9)

    신발군 가족 핸펀에선 뭐가 안나왔나요?

  • 32.
    '21.5.14 12:52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토할 정도로 취한 사람이 누굴 죽일 생각이 들까요?

  • 33. 49.169
    '21.5.14 12:54 PM (1.233.xxx.192)

    수사 안한다고 난리칠때는 언제고 열심히 수색하는데 그것도 못마땅하신가요? 쇼로 보일 정도로~

  • 34. 쿨한걸
    '21.5.14 1:54 PM (175.139.xxx.43)

    살인은 아닐거같아요. 다만 ...물로 간게 정민인지 ㅈ ㅅ 가 밀어 넣었는지가 관건.

    정민이가 갔을거같은데 ...사고 후 ㅈㅅ의 행동을 보면 밀어넣은거같은거죠.

  • 35. ...
    '21.5.14 9:58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친구 말 중에
    정민이가 언덕에서 굴러서 신음하고
    자기가 일으키느라고 신발과 옷이 더러워졌다...
    그래 그 후에 어떻게 되었냔 말이다.
    친구가 그 지경인데 또 잠들었냐...
    나는 모르죠 술에 취해서~~

  • 36. 59.8
    '21.5.14 10:31 PM (116.36.xxx.35)

    와 이사람 정말. 보통은 실족사로 넘어간다.
    그말인즉. 한강서 죽으면 대부붘 실족사로 넘기니까
    죽일 사람 있으면 실족사 위장한 한강에서 죽이기 가능하단 얘기죠?
    고맙습니다. 이런 엄청난 힌트를 주고.
    이런건 우리만 아는게 아니고 범죄 저지른 인간들. 저지를 인간들이
    더 잘알겠지요.

  • 37. 124.58
    '21.5.14 10:32 PM (210.117.xxx.5)

    양말 신고있었답니다.
    그아버지 확인도 안하고 막 저래도되나?
    진짜 자식잃어 안타깝게 보다가도 점점 도가 지나침

  • 38. ....
    '21.5.15 8:04 AM (184.64.xxx.132)

    해도해도 너무하는 방구석탐정들..

  • 39. ...
    '21.5.15 8:46 AM (58.125.xxx.226)

    기사에 양말 신은채라고 나왔어요
    방구석 탐정 아니고 소설가 ㅠ

  • 40. 점 세개님
    '21.5.15 11:46 AM (58.233.xxx.71)

    처럼 저 구절이 의미심장해요.
    동석자가 술이 정말 너무 취해서 말리긴 했지만
    상황 판단이 잘 안 된 것인지
    아님 귀찮거나 악의로 그냥 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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