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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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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으로 골프를 가겠다니

돌았니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1-05-14 10:14:11
남편이 한참 골프에 재미가 들려있어요
저도 하라고 계속 부추겨서 저도 막 시작했구요
차 가져가니 술 마실 일도 없고 운동하고 좋아라 하니 별로 터치를 안 했더니
아니, 경주에서 골프 약속이 있다는데 패키지라서 목 금 이틀을 간다는거예요
뭔놈의 패키지, 하루만 다녀오라니 패키지라서 안 된대요
1박 하는 걸 와이프한테도 얘기를 안하고 약속을 잡다니 기본 예의가 없다고 큰소리 냈더니 그럼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대답할게요, 이렇게는 못 하겠다네요
캔슬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둘 다 기분 완전 상했죠 뭐
아무말 안 했더니 막 나가는거 맞죠?
이렇게 남자들끼리 골프치러 1박 간다면 보내주세요?
초반에 해외로 골프가는 건 안된다 못 박았었는데 국내에서는 하루 치고 오면 됐지 자고 오는 건 생각도 못 했어요
IP : 175.125.xxx.2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꼴잘돌아간다
    '21.5.14 10:16 AM (124.5.xxx.197)

    그럼 님도 그러겠다고 해요.

  • 2. ᆢᆢ
    '21.5.14 10:19 AM (114.203.xxx.182)

    저도 골프치는데 요즘 부킹하기힘들어서 지방으로도 좀 가는듯
    서울근교 가지고있는데 부킹너무힘드네요
    친구네는 강원도 콘도 딸린거 사서 자주 가는데
    우리들 보고 가자고해서 우리도 여자들끼리 한번 잡아서 가려고해요

  • 3. ㅇㄹㅇ
    '21.5.14 10:21 AM (211.184.xxx.199)

    절대 안보냅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정분나고 바람으로 이어지는 거죠
    클럽 가입하면 혼성으로 라운딩 가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좋은 운동인데 색안경끼고 보게 됩니다.

  • 4. 부킹
    '21.5.14 10:2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님도 1박으로 간다고 말해보세요ㅎㅎ

  • 5. 음..
    '21.5.14 10:25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20년을 골프에 미친 남자랑 사는 사람인데요.
    일단 한국에서 치는 골프는 1박2일 안합니다.

    진짜 어지간히 미친?? 아니고는 새벽 3~4시에 출발해서 골프치고 밤 12시에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1박2일 안하구요.

  • 6. 저라면
    '21.5.14 10:26 AM (115.140.xxx.213)

    그냥 보내요
    패키지면 목금 다 부킹되어 있을거예요
    딴짓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님이 알테니 그건 언급 안할께요

  • 7. 음..
    '21.5.14 10:26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30대는 돈이 별로 없으니까 거리가 멀~~~~~어도 비용이 싸니까 치러다니고 40대는 충청도쯤까지
    50대 넘으면 경기도 벗어나면 안치려고 하죠.

  • 8. ....
    '21.5.14 10:27 AM (112.220.xxx.98)

    코로나만 아니였음 진작 비행기 탔을듯

  • 9. ㅇㅇ
    '21.5.14 10:27 AM (112.187.xxx.87)

    주변에서 보면 그러다 바람 나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이 힘들지
    봇물 터지면 못 막죠.

    저 같음 못가게 단속합니다.
    아님 제가 따라갑니다.

  • 10. ㅇㅇ
    '21.5.14 10:30 AM (218.156.xxx.121)

    저희 남편 이번 주말에
    강원도 1박2일 가네요
    저도 다 아는 사람들이라 뭐 딱히 반대하거나
    못가게 하고 그런적은 없어요
    근데 비 온다던데 하고 놀리고 있슴다

  • 11. 원글
    '21.5.14 10:31 AM (175.125.xxx.24)

    거주지가 부산입니다 ㅠ
    주중이라 중딩 아이 있어 따라도 못 가고
    따라 갈 수 있어도 안 됩니다
    하루 치고 또 부킹 잡으면 되지 무슨
    아무튼 안 되는데 싸우게 생겼으니 열 받네요

  • 12. ㅎㅎ
    '21.5.14 10:34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위에 ㅇㅇ님 아는사람들이라고 다 믿는거에요? 비오면 아예 호텔에서 술마시고 놀고 더 신났을지도

  • 13. ....
    '21.5.14 10:37 AM (121.132.xxx.12)

    저는 그냥 보내요. 나이도 좀 있고.. 그 같이 가는 네명의 부부랑도 같이 여행 다니는 사이라...

    맴버가 정해져 있어서리... 가끔 4명이 1박2일 가거든요. 지방 팩키지가 싸더라구요.
    저도 가고 싶던데..

    근데 미리 말 안한게 에러네요. 처음이라면 당연히 와이프에게 물어봐야 예의지.

    보내도 될 사람인지 아닌지 아내가 판단하시면 되지만.. 다음부터는 꼭 말하라고 하세요.

  • 14. 음..
    '21.5.14 10:38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골프도 취미생활이잖아요?
    그런데 그 취미생활이 일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것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을 넣어줘야 합니다.

    개인의 즐거움, 행복을 추구하는건 인정
    하지만 개인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가족을 등한시 하고 가족의 행복을 무시하는건
    안된다.

    내 가족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고 내가 행복해야 내 취미생활도 의미가 있다
    이것을 꼭~~남편 머리속에 박아넣어 줘야하거든요.

    그리고 더더더 중요한건
    즐겁고 행복한 취미생활인 골프한 후
    아프다고 징징징 거리는건 절대 안된다~

    행복에는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데
    그 골프라는 행복으로 생긴 고통은 스스로 감내해야하고
    그 고통을 가족들과 같이 공유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골프해서 생긴 병은 스스로 해결하고 가족들에게 표내서는 안된다
    너무 아프다면 혼자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입원하든지 하지
    절대 가족에게 간병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술도 마찬가지
    마실때 즐겁고 행복했으면 술병으로 생긴 병은
    그 행복의 댓가이기 때문에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절대 가족에게 그 행복의 댓가를 같이 치루자고 하면 안된다.

    이걸 저는 항상 남편 머리속에 세뇌 또 세뇌시켜요.

    그래서 골프치고 와서 허리 아프다~하면
    아이고~~~행복의 댓가를 치루고 있네~~~그것도 즐거움이야~~
    하면서
    걍 넘겨죠.

  • 15. ㅇㅇ
    '21.5.14 10:41 AM (218.156.xxx.121)

    네 한 30년간 봐온 넘들이라.
    어떤 인간들인지 아주 잘 알아서
    비가 많이 오면 못 가는 거고요
    토요일 오후 치고 하루 숙박
    일요일 새벽에 또 치는 건데
    밤에 술 많이 마시면 골프 못 쳐요

  • 16. ㆍㆍ
    '21.5.14 10:45 AM (203.226.xxx.63)

    1박이든 10박이든 간다고 통보만 해주면 오케이죠.
    미성년자 아닌데 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 17. ㅇㅇ
    '21.5.14 10:46 AM (211.114.xxx.68)

    1박2일 패키지 자체는 흔한 일이에요. 요즘같이 골프장이 갑질하는 시절에 패키지로 묶어 지방에서 싸게 치는 경우 왕왕 있어요. 골프에 미친 사람 입장에서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사전에 아내한테 묻지도 않았다는 게 괘씸한 일이네요. 저라면 이미 약속을 했다니 이번은 보내주고 대신 다음부터는 사전에 꼭 동의를 얻어라...같은 상황일때 나도 보내주라고 할 것 같네요.

  • 18. 음..
    '21.5.14 10:48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모든걸 혼자 결정하고 살려고 하면 혼자 살아야 합니다.
    가족이고 같은집에 사는 사람은 혼자서 어른이라고 해도 독단적인 결정을 하면 안됩니다.
    이건 집안의 기본적인 법이죠.

    자식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려고 하면 독립해서 나가야합니다.
    부모랑 같이 사는 이상 부모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남편도 마찬가지

    지 마음대로 하려면 집에서 완전히 나가야 합니다.

  • 19. 골프
    '21.5.14 10:49 AM (175.211.xxx.155)

    골프에 미치면 그 지역에 홍수가 나도 골프장 가십니다.
    전화취소는 안받아준다나.
    가면 비가 와도 치고요. 다들 와있대요.
    가끔 골프장에서 벼락맞는 사람이 왜 뉴스에 나오겠어요?
    아마 허리디스크 수술하고도 또 나가는 게 골프 더라구요.

  • 20. 원글
    '21.5.14 10:50 AM (175.125.xxx.24)

    패키지가 이상한 건 아니군요
    그래도 안 됩니다 ㅜ

  • 21. ?????
    '21.5.14 10:51 AM (121.165.xxx.112)

    서울에서 경주가는 것도 아니고
    부산에서 경주라면 잠은 집에서 주무셔도 될듯한데요.
    서울에서도 대전이나 진천 정도는 다들 당일 라운딩 합니다.
    굳이 1박 하셔야 할 이유가 있나요?

  • 22. ......
    '21.5.14 10:55 AM (61.83.xxx.141)

    울남편도 가요..도착한날 오후에 치고,담날 아침에도 치고.그렇게 옵니다..저는 알차고 좋은데..제가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 23. ㅡㅡㅡㅡ
    '21.5.14 10:5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누구랑 가는데요?
    저희 남편은 회사동기랑 친한 친구들이랑 가는데
    다 제가 아는 사람들이라 그냥 보내줍니다.
    재밌게 잘 놀고 오라고.

  • 24. 보통
    '21.5.14 10:58 AM (202.166.xxx.154)

    1박2일 패키지로 좀 싸게 나오고 하루는 좀 섭섭하니 이틀 치고 싶어서 가는거죠.
    멤버만 괜찮다면 갔다오라고 할것 같아요

    내년엔 원글님도 1박2일 동참하시구요

  • 25. ....
    '21.5.14 11:01 AM (121.132.xxx.12)

    저 위에 골프=바람???

    너무 웃기네요..


    국가적으로 금지시키라고 청원 넣으세요.

    바람 피는 종자들은 골프아니어도 바람 핍니다.

  • 26. 보낸다고
    '21.5.14 11:05 AM (115.140.xxx.213)

    쓴 댓글인데 무슨 운동만 하면 전부 바람이라고 몰아가나요
    제가 다니는 곳은 등산이건 골프건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알아서 빠져요
    거기서 바람 나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같은 행동 합니다

  • 27. ....
    '21.5.14 11:13 AM (114.200.xxx.117)

    그냥 보내요
    패키지면 목금 다 부킹되어 있을거예요
    딴짓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님이 알테니 2222222222

    10년 넘게 쳤어도 골프 치는 전날은
    아직도 신나고 떨립니다.
    우리남편은 한창 재미들릴때
    새벽에 5시에 일어나서 연습장 갔다가 출근하고
    퇴근하고 또 연습장 가서 공치고 왔어요.
    원글님이 이해하고 보내주셨으면 해요.
    원글님 남편처럼 저렇게 패키지로 많이 와요 ㅠ
    원래 장례식장에서도 골프이야기로 밤을 새운다잖아요
    한창 재미들렸을때라면
    솔직히 옆에 여자가 한트럭이 와도 아무 문제 없어요.
    보내주시지 ㅠㅠ

  • 28. ㅇㅇ
    '21.5.14 11:14 AM (124.49.xxx.34)

    전 그냥 가라고 하는데요. 별 생각 없는데. 속해있는 단체에서 일년에 한두번정도 1박2일 골프도 치고 여행도 하는 공식행사가 있어요. 그것도 가라 그러고 지방출신이라 친구들이랑 1박2일 만나기로 했다 그러면 가라 그래요. 해외도 친구랑 간다 그러면 잘가라 그런적 많은데. 가면 카톡이랑 표랑 확인시켜주고 전화 엄청 자주해요. 대신 저도 친구들이랑 여행간다 그러면 잘 다녀오라 그래요.

  • 29. ...
    '21.5.14 11:17 AM (1.241.xxx.220)

    그냥 보내요
    패키지면 목금 다 부킹되어 있을거예요
    딴짓할 사람인지 아닌지는 님이 알테니 333333

    정 의심이 간다면 안보내겠지만요. 저도ㅜ화나는 점은 미리 말은 해야한다는거...

  • 30. 경주
    '21.5.14 11:22 AM (14.39.xxx.31)

    1박2일 경주로 남편과 다녀왔는데
    그근처에 유흥시설 전혀없었어요!
    1박2일 패키지면 이틀 연속 골프칠꺼같은데요!

    저도 해외골프는 예전부터 절대 안됀다고 못박았지만

    제경험으로는 당일 골프치고 와서 다음날골프치려면 힘들어서
    나와 남편은 맥주한잔 겨우마시고 다음날 세벽 라운딩
    겨우나갔어요!
    남자들 4명 만들었는데 와이프가 반대 해서 못갔다면
    부부 모두 기분 상하죠!
    여자들도 1박2일 골프갈수 있지않나요?
    여자들끼리 골프가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큰일날 일인가요?

  • 31. .
    '21.5.14 11:24 AM (222.237.xxx.88)

    골프 멤버 그렇게 잡아놓고 취소하면
    다음엔 그 멤버에 안끼워줍니다.
    남편이 제일 잘못한건 미리 배우자에게 양해를 얻어 참여가 가능한가 알고 팀을 짰어야지
    1박2일 패키지 골프에 간다는게 아니에요.
    오죽하면 본인부고가 아니면 골프약속은 빠지는게 아니란
    우스개 소리가 있겠어요?

  • 32. 남편
    '21.5.14 11:2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풀뱀 조심시키세욥

  • 33. ??
    '21.5.14 11:30 AM (221.140.xxx.80)

    내가 이상한가?
    그냥 나 언제가 그러면 응하고 말아요
    박으로 나가는걸 바람으로 이어 생각하면 어떻게 같이 사나요
    바람 필사람인데 내가 막아서 같이 살면 그게 맞는거예요?
    전 혹시 바람 핀거 알게 되면 그냥 이혼이니 겁날것도 없어요

  • 34. 윗님글 읽고
    '21.5.14 11:32 AM (14.39.xxx.31)

    예전에 남편 회사에 손님 오셨다고 술이 떡이 되서 왔는데
    골프 취소 하면 안됀다고 해서 1시간30거리 대리 불러서
    보낸적도 있었고
    시아버님 제사 다음날 시어머니 간만에 오셧는데도
    취소할수없다고
    기어 나가더라구요ㅠ
    망할놈의 골프라고 욕한바가지 해줬는데
    요즘 내가 빠져서 다녀요!

  • 35. 아이
    '21.5.14 11:33 AM (118.35.xxx.149)

    아이도 아니고
    알아서 하시겠죠
    골프 패키지는 여러번가봤어요
    친구네명이서 도착해서 한게임하고
    저녁먹고 나가 놀수도 없어요
    내일 일찍 한게임 시작해야되니
    골프텔에서 침대싱글네개 있으니
    각자 자고..
    주변친구 지인들 많이 다녀도 굳이배우자가 테클 걸 이유는 없다봅니다
    그거 무서우면 집밖을 어찌보낼까요
    세상위험한데..

  • 36. 그게
    '21.5.14 11:38 AM (27.255.xxx.24) - 삭제된댓글

    그렇게 화날 일인가요?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37. ...
    '21.5.14 11:40 AM (114.200.xxx.117)

    주변에서 바람난다, 어쩐다
    골프이야기만 나오면 저놈의 바람이야기 ㅠㅠ
    저런 이야기에 나오는 바람피는 놈들은
    어디에 갔다놔도 바람펴요.
    산에 갔다놔도, 바다에 갔다놔도.....
    바람피고 싶은 남자가 골프를 이용하는거지
    골프는 죄 없어요.

    친구들이랑 에버랜드 가기로 하고 계획 다 짰는데
    엄마가 안된데.....하.....
    원글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 38. 아주
    '21.5.14 11:40 AM (124.5.xxx.197)

    취미로 외박는거 관대한분들 많네요.
    본인들도 그러나부죠. 부부서로간에

  • 39. ..
    '21.5.14 11:40 AM (121.151.xxx.33)

    그냥 보내줘요.
    바람필꺼면 1박안하고도 바람다펴요. 인생 뭐있다고 그깟 골프도 못치게 하나요. 저만하더라도 친구들이랑 가끔 1박으로 놀러가는데 아이들 아직 어려도 남편 암소리안하고 잘 갔다오라며 보내줍니다. 숨통 좀 틔워주세여.

  • 40. 숨통같은소리
    '21.5.14 11:43 AM (124.5.xxx.197)

    원글은 친구들이랑 안 다니고 학원 라이드해주는 엄마인데
    뭘 남편만 보내줘요? 부부생활은 평등한 겁니다.

  • 41. ...
    '21.5.14 11:45 AM (223.38.xxx.165)

    친구들이랑 골프치고 1박하는 패키지를
    외박이라는(?) 저런 미묘한 늬앙스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사실은 골프 알지도 못하는 사람..

  • 42. 유유상종
    '21.5.14 11:51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밖에서 자는 게 외박이지 내박이진 않죠.
    낚시 골프 등산 친목 때문에 기혼자 개인이 밖에서 자고 다니는 거 다 허용하는 분들 꽤 있나본데 자기들 부부가 그렇게 산다고 남들이 그리 살지 않아요.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라니...

  • 43. 유유상종
    '21.5.14 11:52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밖에서 자는 게 외박이지 내박이진 않죠.
    낚시 골프 등산 친목 때문에 기혼자 개인이 밖에서 자고 다니는 거 다 허용하는 분들 꽤 있나본데 자기들 부부가 그렇게 산다고 남들이 그리 살지 않아요.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라니...
    애들만 집에 내비두고 엄마들이 밤새 술먹고 여행다니고 그런 사람들도 다 부류가 있더군요. 내 주위엔 없어요. 부부가 다 애위쥐 가정위쥐지

  • 44. 원글
    '21.5.14 11:52 AM (175.125.xxx.24)

    골프를 바람이랑 연과시키지는 않아요
    그러니 여태 아무말 안 했고 저도 시작했구요
    국내에서 믿을만한 친구들과 숙박하면서 치는게 괜찮으면
    그럼 해외도 괜찮으세요?
    믿을 사람들이랑 치면 해외골프도 허용?
    국내는 된다?
    전 잘 모르겠어요 ㅠ
    괜찮다는 분들이 많으니 헤깔리네요 ㅜ

  • 45. 유유상종
    '21.5.14 11:52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밖에서 자는 게 외박이지 내박이진 않죠.
    낚시 골프 등산 친목 때문에 기혼자 개인이 밖에서 자고 다니는 거 다 허용하는 분들 꽤 있나본데 자기들 부부가 그렇게 산다고 남들이 그리 살지 않아요.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라니...
    애들만 집에 내비두고 엄마들이 밤새 술먹고 여행다니고 그런 사람들도 다 부류가 있더군요. 내 주위엔 없어요. 부부가 다 애위주 가정위주지

  • 46. 유유상종
    '21.5.14 11:54 AM (118.235.xxx.4)

    밖에서 자는 게 외박이지 내박이진 않죠.
    낚시 골프 등산 친목 때문에 기혼자 개인이 밖에서 자고 다니는 거 다 허용하는 분들 꽤 있나본데 자기들 부부가 그렇게 산다고 남들이 그리 살지 않아요.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라니...
    애들만 집에 내비두고 엄마들이 밤새 술먹고 여행다니고 그런 사람들도 다 부류가 있더군요. 내 주위엔 없어요. 부부가 다 애위주 가정위주지...외박도 상대가 싫다면 안하고요.

  • 47. 왜요
    '21.5.14 11:54 AM (1.225.xxx.20)

    우리집 남편도 자주 가는데
    시골친구 모임, 직장 동료 모임 등등 몇 가지 모임이 있고 월급날마다 회비 자동이체되는거 제가 다 관리하거든요.
    남자들끼리만 어디 가면 무조건 바람난다는 생각, 여긴 유별나긴 합니다.

  • 48. ....
    '21.5.14 11:59 AM (121.132.xxx.12)

    골프치니 아실텐데.. 부킹 다 되어 있는데 한사람이 와이프떄문에 못간다???

    다들 짜증나는 상황이죠
    (부인 핑계아니더라도.. )-남편 집에 있으면 주말내내 원글님한테 화풀이+짜증 낼걸요

    열심히 돈벌었으니 좋아하는 취미 좀.. 가지게 해요.

    원글님도 취미 가지고 원하는 운동 하시고... 가끔은 1박이든 2박이든 여자도 여행도 좀 하고...

    서로 여유를 갖고 믿고 살아요.

    저는 50이 넘어 그런가요... 하고 싶은 건 좀 하고 살아요. 같이 할 수도 있고,, 따로 할 수도 있고.

    보내줘요. 남편 민망한 상황만들지 마시고.. 원글님도 주말에 밥하지 말고 외식하면서...

  • 49. 원래인생이
    '21.5.14 12: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막 살고 싶은 사람 막 사는 거죠.

  • 50. 원래인생이
    '21.5.14 12:07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막 살고 싶은 사람 막 사는 거죠. 생일에 호빠 잡아주는 남편도 있대요. 아줌마들하고 가라고요. 자기가 그말 하고 우리 동네에선 그 아줌마를 다 피함...

  • 51. 원래인생이
    '21.5.14 12:07 PM (124.5.xxx.197)

    막 살고 싶은 사람 막 사는 거죠. 생일에 호빠 잡아주는 남편도 있대요. 아줌마들하고 가라고요. 자기가 그말 하고 우리 동네에선 그 아줌마를 다 피함...애 교육상 안 좋은 집안이라고...

  • 52. ..
    '21.5.14 12:24 PM (223.38.xxx.165)

    글 기저에 취미로 1박 하는걸 무슨 대단한 부정한 짓을
    허용하는 부부로 판단하면서, 무슨 외박이냐 내박이냐 하는
    말같지고 않은 사전적 의미 따지긴가요 .
    다른것과 틀린것의 차이도 구별 못하는 양반이 ..
    골프로 남편이 친구들과 겨우 1박 하는 것조차도
    용납못하는 꼰대 마인드에
    그 우물안 마인드로 사는거야 알바 아니지만
    여유있고 즐겁게 사는 부부들 깎아내리는 짓은 하지 마시죠.

  • 53. 여유즐겁
    '21.5.14 12:31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댁네 부부는 서로 괜찮은 거고
    원글은 싫다는 거잖아요. 상대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지 않아요?
    남의 집 아빠는 학원 설명회 다니니 거기 가란 것도 아니고요.

  • 54. 여유즐겁
    '21.5.14 12:32 PM (118.235.xxx.79)

    그러니까 댁네 부부는 서로 괜찮은 거고
    원글은 싫다는 거잖아요. 상대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지 않아요?
    남의 집 아빠는 학원 설명회 다니니 당신도 거기 가란 것도 아니고요.
    애가 중학생이라는데요. 여유, 즐거움도 합이 맞으니 그렇겠지요.

  • 55.
    '21.5.14 12:48 PM (118.46.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골프하고 있고 분기별로 1박 하는데요,
    여자 멤버가 없다는 전제하에 보내도 됩니다
    남자들 1박하면 별거 없어요
    저녁에 시내 나가서 저녁 먹고 술한잔 하고 숙소에 들어와서 고스톱이나 치겠죠
    다만 여자가 껴 있다면 그런덴 절대 안보내죠

  • 56. 원글도
    '21.5.14 12:53 PM (211.206.xxx.180)

    1박하세요. 남편이 그걸 허용하면 같이 허용하고 아니면 말아야죠.

  • 57. ...
    '21.5.14 1:04 PM (223.38.xxx.165)

    본인이 위에 글 써놓은 요지는 쏙 빼놓고
    이제와서 원글 편들기는 ...ㅎ

    애 위주, 가정위주는 보통의 상식적인 가정의
    당연한 기치일뿐이지
    무슨 본인주변 사람들만의 모습인줄 아나봅니다.

    말 안하고 골프 약속잡은 남편의 섣부른 행동에 대한
    아내의 불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를 보내줘야 하냐고 묻는게
    원글의 요지에요 .
    그런글에 술먹고 외박(!) 여자들의 비정상적인 사례를
    들고와서 비교하는게 댁의 글이구요.

    상대가 싫다면 무조건 안하고,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사는 사람..
    반대로 이해시키고 또 이해하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할줄 아는게 부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댁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알겠네요.

  • 58. 레이디
    '21.5.14 1:08 PM (211.178.xxx.151)

    요즘 골프부킹이 잘 안되니 1박패키지 나온거 있을때 잡았을거에요.
    1박 패키지는 첫날 오후에 치고,둘때날 오전에 일찍쳐요.
    밤엔 잠만 자야 일정 소화하죠.
    골프치시니 아실거면서 1박이라 반대를?
    남편 바보 만드는거에요.

  • 59. 왜?
    '21.5.14 1:09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223.38.xxx.165이 광분하는 이유는 뭐죠?

  • 60. 왜?
    '21.5.14 1:10 PM (118.235.xxx.79)

    223.38.xxx.165이 광분하는 이유는 뭐죠?
    그런 가정이 좋으면 그리 사는 거죠.
    며느리 사위 리버럴하게요.

  • 61. 그런데
    '21.5.14 5:02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남편 말씀처럼 국내 1박2일 패키지골프를
    나이 50넘어서 우리 배우자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께요!
    라고 말하나요?
    남편말이 전혀 틀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여자들끼지 1박2일 가자고 한다면 내가 가고싶은면 가는거지

    입장바꿔서 50넘었는데 남편이 허락하면 갈께!하나요?

  • 62. 그런데
    '21.5.14 5:09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남편 말씀처럼 국내 1박2일 패키지골프를
    나이 50넘어서 우리 배우자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께요!
    라고 말하나요?
    남편말이 전혀 틀리지 않는거 같은데요!
    여자들끼지 1박2일 가자고 한다면 내가 가고싶은면 가는거지

    입장바꿔서 50넘었는데 남편이 허락하면 갈께! 하나요?
    신혼때도 아니고 아이가 어리지도 않을것같은데
    그정도는 미안하기는 하겠지만 할수있을것같아요!

  • 63.
    '21.5.14 11:00 PM (211.243.xxx.238)

    이미 약속한걸 어찌 취소하나요
    그리고 골프치러 일박이일 갈수있구요
    해외로도 많이들 다녔어요
    일본 작은 공항에 골프채 든사람들 천지여서 놀랫던 기억이~

  • 64. ...
    '21.5.14 11:22 PM (1.241.xxx.220)

    1박2일 각자 놀러도 못가는 것과 가정적이고 평화로운것과 뭔상관이에요;;;
    여자도 여자친구들이랑 안놀러 다녀요?
    배우자가 안된다는거 한쪽만 무조건 맞춰줘야해요?

  • 65. ᆢᆢ
    '21.5.15 12:10 PM (223.39.xxx.220)

    골프치면 아줌마끼리도 해외골프여행가요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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