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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족사 시나리오 이건가요?

..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21-05-14 09:48:17
등장인물 : 친구, 정민, 친구부모님

친구와 정민 둘이서 소주9병을 마셔서 둘다 꽐라되서 잠듦
친구 중간에 깨서 본인 핸드폰 확인하려는데 없음 그래서 정민군 옷 뒤짐
정민군 옷에서 핸드폰 나왔는데 정신나가서 지핸드폰인 줄 앎
전화하려는데 제정신아니라 못하고 다시 잠
정민군 자다 다시 일어났는데 정민군 사라짐
그리고 아까 지가 정민군 옷 뒤진거랑 왜 뒤졌는지도 기억도 가물가물함
여튼 정민군 걱정은 되지만 집에 갔겠지라 생각하고 택시타고 집에감.
집에가서야 본인 핸드폰 사라지고 정민군 핸드폰 잘못갖고 온걸 알게됨
부모님은 친구는 집에 잘갔냐고 물어서 자고 일어나니 사라졌다고 함
부모님은 아들이 친구폰도 갖고오고 친구가 사라졌다는 말에 걱정되서
다시 같이 공원에 가서 정민군 찾으러 다님

이건가요?

그리고 신발은 부잣집아들이다보니
토묻고 흙묻고 냄새나서 빨아서라도 다시 신기싫어서 버린거고
또 정민군은 친구 자고 있을때 잠깨서 만취상태로 걷다가
어둑어둑한 새벽에 한강물이 도본줄 알고 들어가다가 발을 헛디뎌 빠진거고
아니면 꽐라되서 한강물에 신발이나 손 씻으러 가다 빠진걸수도




IP : 121.173.xxx.22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상
    '21.5.14 9:54 AM (121.129.xxx.187)

    타살과 맞지 않는 시나리오라 ㄱ절대 그럴 일 없음

  • 2. 경찰이
    '21.5.14 9:55 AM (180.70.xxx.49)

    원하는 결론이네요

  • 3. 망상2
    '21.5.14 9:57 AM (121.129.xxx.187)

    친구가 원하는 시나리오면 몰라도 경찰이 이를 원하는 이유가 있나요? 매수??

  • 4. ㅇㅇ
    '21.5.14 9:58 AM (106.102.xxx.153)

    경찰은 실족사로 처음부터 덮고싶어했죠 그당시 기사 본사람들은 다알죠 정민 아버지 세게 나오시니 강력반 전체 cctv133개 난리치더니 국과수 익사 하나로 덮네요 ㅎ

  • 5. 망상3
    '21.5.14 10:01 AM (121.129.xxx.187)

    경찰이 덮고 싶은 이유는 친구가족이 빽을 썼기 때문이다.?

  • 6. ㅇㅇ
    '21.5.14 10:03 AM (106.102.xxx.153)

    국가수 익사 하나로 덮는게 팩트인데 뭐가 망상이죠? 망상질은 니가 하는듯 그동안 풀린 cctv도 정민아버지가 푸신거고 족족 다 지워졌죠

  • 7. 망상4
    '21.5.14 10:03 AM (121.129.xxx.187)

    친구가족은 경찰 국과수를 모두 구워삶을만큼 엄청 부자거나 대단한 권력자다.

  • 8. ...
    '21.5.14 10:04 A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러면 cctv에 멀쩡하게 걸어다니는건 어찌 설명하려나요

  • 9. ....
    '21.5.14 10:05 AM (118.235.xxx.40)

    경사지로
    정민군이 이동했다는 목격자 없음.
    시시티비 없음.

    경사지에서 정민군이 사라진건지
    다른 장소에서 사라진건지

    아무 목격자도, 시시티비도 없으므로

    경사지 실족설은
    동석자쪽 주장이거나
    쉴더쪽 주장일 뿐.

  • 10. 오늘은
    '21.5.14 10:05 AM (223.39.xxx.81)

    어쨌든 결론은 정했잖아요 어떤게나와도 원하는게 아니면 소설까지써서 끼워맞추고 적당히를 몰라....

  • 11. 망상5
    '21.5.14 10:06 AM (121.129.xxx.187)

    말쩡하게 걸어가는 것 보니 혈중알콜 농도는 경찰이 조작한게 틀림없다.

  • 12. ....
    '21.5.14 10:06 A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최소한
    정민군이 경사지로 이동했고
    그 도중에 정민군이 뛰다가 넘어지고
    동석자가 같이 나뒹굴면서
    옷과 신발이 더러워진 정황이 확인되어야

    기존 동석자 진술이 참이 되는 것.

  • 13. ....
    '21.5.14 10:07 AM (118.235.xxx.40)

    최소한
    정민군이 경사지로 이동했고
    그 도중에 정민군이 뛰다가 넘어지고
    동석자가 같이 나뒹굴면서
    옷과 신발이 더러워진 정황이 확인되어야

    동석자의 기존 진술이 참이 되는 것.

  • 14. 망상6
    '21.5.14 10:08 AM (121.129.xxx.187)

    목격자 없는 죽음은 모두 살인이다.

  • 15. 이런건 없음
    '21.5.14 10:13 AM (1.231.xxx.128)

    망상5
    '21.5.14 10:06 AM (121.129.xxx.187)
    말쩡하게 걸어가는 것 보니 혈중알콜 농도는 경찰이 조작한게 틀림없다.
    둘이 만취된거는 알고 정민이가 더 인사불성인건 사진에서 나왔는데 뭘 알콜농도를 조작했을거라 생각한다고 쓰시나요??? 정민부친도 알콜농도 높게 나오리라는건 알고계셨고 단지 3시반이후 상황이 알고싶은거에요

  • 16. 초동대처
    '21.5.14 10:14 AM (112.171.xxx.31)

    실족사인지 타살인지 정확한 증거없으니
    초동수사를실족사로 여기고 수사시작
    정민아버지 블로거하소연하니 여론에서 관심과 국민청원으로 가기
    본격적으로 수사

    타살의 결정적인 증거가 없음 하지만 실족사의 결정적인증거도 없음

  • 17. ㅇㅇ
    '21.5.14 10:16 AM (110.11.xxx.242)

    멀쩡하게 걷지 않았는데 왜 자꾸 멀쩡하게 걸었다는 거지?

    탐정놀이 하면서 정지 영상만 보셨나봐

  • 18. 망상7
    '21.5.14 10:20 AM (121.129.xxx.187)

    발을 헛디는 걸 본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만 실족사다.

  • 19. ...
    '21.5.14 10:21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그 엄마와 아빠가 나와서 현장점검을 했나 보네요. 어느 장소가 각도가 이야기 구성에 유리한가...
    1. 각도가 진곳
    2. 카메라가 없는 곳
    3. 지금까지 스토리에 가장 부합한 곳..

    가리키는 저곳으로 낙점되고 발표...

  • 20. 121.129
    '21.5.14 10:21 AM (118.235.xxx.40)

    본질 좀 흐리지마세요.
    결정적 증거 있으면
    온갖 추측 난무하지도 않았을거고
    현 상황에서는
    양쪽다 정황, 진술, 시시티비만으로
    추측중인건데

    망상이라고 단정짓는 행위가
    본질을 흐리고
    사건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 21. 121.129
    '21.5.14 10:22 AM (118.235.xxx.40)

    가능한 모든 단서를 뒤지다보면
    결정적 증거가 나올수도 있는데
    단서 뒤지는걸 왜 망상이라면서
    못하게 하는건지.

  • 22. ...
    '21.5.14 10:24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현장점검차 왕래
    1. 카메라가 비치지 않는 곳
    2. 실족사로 위장하기 좋은 곳
    3. 강물의 깊이도 적절한 곳

  • 23. 망상8
    '21.5.14 10:25 AM (121.129.xxx.187)

    친구 편드는 사람 많은 것보니 오늘 알바를 엄청 풀었네.

  • 24. 121.129
    '21.5.14 10:25 AM (118.235.xxx.40)

    헐. 목격자나 시시티비 확보는 당연한거 아니에요?

    발을 헛디딘건지 민건지는 죄목이 하늘과 땅 차이에요.

    실제, 여행가서 배우자 등떠민 살인사건
    차고넘치게 많아요.
    물론, 실족사도 차고넘치게 많아요.

    그걸 밝혀내는게 수사 목적이죠.

  • 25. 121.129
    '21.5.14 10:26 AM (118.235.xxx.40)

    망상1. 사람들이 할일없어서 이러는 줄 앎

    망상2. 증거 또는 정황증거 없이 유무죄 가를수 있다는
    법적 무지가 통할거라고 앎

  • 26. ..
    '21.5.14 10:28 AM (121.129.xxx.187)

    타살이 아니면 최소한 의문사여지 실족사는 곤란하다. 지금까지 타살이라고 굳게 믿고 탐정놀이하던 우리는 뭐가 되냐?

  • 27. 121.129
    '21.5.14 10:29 AM (118.235.xxx.40)

    그건 당신 혼자 생각이고..
    그런건 일기장에나...
    억측이 태평양급이네

  • 28. ㅇㅇ
    '21.5.14 10:48 AM (110.12.xxx.167)

    실족사도 아니고 자살도 아니면 그럼 뭘까요

    여전히 살인범 찾기를 하고 싶으신가요

    이미 그건 개연성없는 시나리온데 그만하시죠
    그렇게 부르짓던 상식적인 판단을 하자구요

  • 29. ...
    '21.5.14 10:48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나나으으녀ㅠㅜ

  • 30. ...
    '21.5.14 10:53 AM (59.6.xxx.198)

    너무 어이가 없어요

  • 31. ㅎ..
    '21.5.14 11:30 AM (61.83.xxx.94)

    자취하는 20대 초반 남자가 심하게 취해서...
    그 새벽에 자기 집에 전화걸고
    자취방이 아니라 본가로 갈 가능성은요?

    도대체 납득이 안되잖아요.. ㅠㅠ

    20대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자취하는 사람이 술 마신 상태로 누가 본가에 갑니까?
    전화까지 하고요? 오히려 자취방으로 가죠..
    자취하는데 옷갈아입으러 본가에 가겠어요? 자취방에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자취하는 곳이 더 가까운데도요??

  • 32. 61.83.xxx.94
    '21.5.14 12:05 PM (110.11.xxx.242)

    님이랑 다른 사람이잖아요
    이게 본인 경험으로 함부로 판단해도 되는 건인가요?

  • 33. ㅇㅇ
    '21.5.14 12:56 PM (110.12.xxx.167)

    자취하는 애들 주말에 본가에 가는거 흔해요
    빨래도 해야하고
    술먹은 날은 토요일 이었어요
    전날 금요일부터 본가에 있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자기가 안그랬다고 남도 안할거라고 우기는건
    바보들이 하는 소리죠
    사람마다 사는게 다 다른데

  • 34. 술 산 영수증 3개
    '21.5.14 1:00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영수증 3개중 1개는 정민이 오기전 산거라던대...돗자라에도 그리 술병은,많지 않고....일행이 더 았었던거 같아요...배불러 둘이 술을 그렇게 많이 못먹을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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