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애정표현
싫다는데도 아빠는 안고 그래요. 아이가 아빠를 엄청 싫어하는데 그걸 대놓고 표현하다 혼난적이 여러번이라 적당히 받아주면서도 싫다고 표현해요. 신랑은 장난치는것처럼 가위바위보 해서 지면 갈께 이러고 이기면 막 안고 뭉개고.
자식이니 이뻐죽겠지요. 심정은 이해되나 아이가 싫다하면 하지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싫다하면서 아이가 과격하게 반응하는등 선을 넘는 행동이나 말이 나오면 또 정색하고 애를 혼내요. 그리고 또 웃으면서 안기고.
저랑도 한때 저런 행동패턴이 있었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싫다하는데도 계속 애정표현하고 스킨쉽하고 본인 출근할때 포옹하고 힙만지고 싫다고 하면 센스가 없다느니 그런거 하나 못받아준다고 화내고 싸우기도 여러번했죠. 이런 애정표현 문제 말고도 신랑이 권위주의적이고 과한 자의식에 본인이 제일 잘난사람이고 잔소리. 요구하는게 많고 성격도 불같고 과할때는 폭력휘두르기도 하고 집요한 성격이라 저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오늘도 자기전에 아이한테 그러고 아이는 싫다하고 전 겉으로는 누구의 편도 들지않으려하지만 심적으론 아이 입장이 더 이해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만하라하니 중간에서 아빠가좋아서 장난치는거라고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저런다고 엄청 뭐라하네요.
거기에 아이는 내가 싫다는데 아빠는 왜그러냐. 학교에서 싫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등 성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학교에 얘기해야겠다고 하고 아빠도 격해지고. 아이는 아빠가 나간후 아빠가 너무싫고 나중에 성도 바꿔버린다고. 그러면서 아빠 싫을때마다 칫솔을 변기에 휘젓곤한다고 아빠 안볼때 마다 욕한다고.. 이젠 칫솔로 변기를 닦아야겠다고하는데..잘못된 행동이라고 얘기는 했는데.
그런 아빠의 애정표현이 있으면 제가 장난식으로 신랑 행동에 장단을 맞춰 분위기 험해지지않게 조정을 해야하는지 아이아빠가 자제해야하는건지 저도 헷갈립니다. 아이아빠가 자제 해야하면 원래 저런사람이고 십년가까이 저와도 트러블이 있던부분인데 과연 행동수정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가족상담가면 도움이 될까요. ㅜ
.
1. ..
'21.5.14 6:42 AM (180.83.xxx.70)세사에 초6....
평소 아빠와 스킨십 많이 하던 아이라도 초6이면 싫어할 때예요.
아빠가 너~~무 무지하군요.
하물며 싫다고 하는데도..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에요2. ...
'21.5.14 6:43 AM (73.195.xxx.124)당연히 아이아빠가 자제해야지요.
아이가 싫다잖아요!!!
좋다는,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은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야된다구요!!!
초6이면 사춘기되는데 가족상담 꼭 하세요.3. ..
'21.5.14 6:47 AM (222.237.xxx.88)부모 자식간이라도 이성간에 싫다는데 그러는건
사랑을 빙자로한 성추행이다 소리 들을 일이에요.
애 나이도 이제 두자리인데 아버지가 조심하셔야죠.4. ㅇㅇㅇ
'21.5.14 6: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세상 놀납니다
저런행동은 사랑도 애정도아닙니다
초6여자애 힙을 만진다고요?
저러다 딸이 남자협오증 걸리겠어요5. 에휴
'21.5.14 6:50 AM (83.52.xxx.77)엄마가 막아줘야죠.
보여드리려고 일부로 검색했어요.
https://www.newsnack.co.kr/4317455-2-seok-ff/#_enliple
남편분하고 꼭 보시길요..
(요약하자면 거절해도 아빠가 스킨쉽을 계속하면 거절해도 하네..하고 성적인 자존감의 혼란이 온다고 합니다.)6. 에휴
'21.5.14 6:55 AM (83.52.xxx.77)추가로
(성적동의에 대한 훈련이 잘 되지 않으면 나중에 나는 싫어도 남자친구가 요구하면 거절 못하는 상황이 온다구요...)7. ...
'21.5.14 6:56 AM (116.37.xxx.92)딸이 싫다는데 상황 파악이 안되는 부부가 똑같네요 부창부수
애만 불쌍8. ....
'21.5.14 6:56 AM (221.157.xxx.127)애가 싫다잖아요 원글님은 왜 방관하나요 학대의 일종이네요
9. 당연히
'21.5.14 6:57 AM (119.198.xxx.121)하면
안되는 행동을 아빠가 하시네요.
딸이 아무리 이뻐도 선은 지키라고 하세요.
남친을 사귀게 되면 아빠영향이 큰데
딸 교육을 위해서도 옳지않은거라 강하게 하셔야 할듯요. 딸이 이쁘다고 용납되는 행동이 아닙니다.10. 안되요 안되요
'21.5.14 7:17 AM (72.42.xxx.171)아휴 .... ㅠㅠ
아빠 등짝을 한대 때리세요.11. ..
'21.5.14 7:29 AM (175.119.xxx.68)아빠가 힙 만진다고요
그런데 많이 가셨나12. ,,,
'21.5.14 7:35 AM (175.121.xxx.62)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그런 상담이 있었어요.
딸이 싫은데 아빠가 계속 그러면
나중에 남자친구를 사겨도 거절을 못한다고...
그래서 아빠는 아무리 딸이 예뻐도
딸에게 묻고 딸이 괜찮다고 하면..
가족상담 필요한 것 같아요.13. 기가막히네요
'21.5.14 7:38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딸에게 카드 한 장, 편지 한 장이라도
써 봤던 아빠 절대 아니지요?
힙만지는게 무슨 애정표현이라고....
어디서 되먹지못한 걸 배웠는지~14. ㅇㅇ
'21.5.14 7:3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엄마가 너무해요
사춘기니 못하게 하세요
남편만 있을때 아이는 지금 사춘기시기니 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심적으로만 이해하지 말고요
아이가 불쌍해요
이럴때 보호해주는 사람이 없네요15. ㅡㅡ
'21.5.14 7:4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부인이나 딸의 말만으로는 안들을텐데요.
전문가의 조언을 미리 받고, 결과를 남편한테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그러고 난후에 같이 상담을 받던지요. 절대 말안듣다가 관계가 어긋나고, 그냥 상담 받자하면 더 펄펄 뛸테니. 딸과 상담 받아보고 결과를 좀 전문가의 입장에서 알려주고 아버지 훈련도 좀 받는것이 좋을듯요.
잉시 부인이 한번 포기했으니, 딸도 그러거니 하겠죠.16. ..
'21.5.14 7:43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6살인가 싶었더니 초6... 헐..
님 남편 정상 아님..
보호 못하는 님도 그닥..17. ㅡㅡ
'21.5.14 7:43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오자요. 이미
18. ㅡㅡ
'21.5.14 7:47 AM (116.37.xxx.94)권위적인걸 희한한데 써먹네요
생각만해도 너무싫어요19. 어머나
'21.5.14 7:52 AM (203.229.xxx.14)요즘은 딸바보 아빠라도
초3만 되면 딸아이가 밀어내요.
아빠라고 마음대로 예쁘다는 표현도 못해요.
더구나 원글님 남편은 아이와 소통도 안 되는 아빠인데
억지 스킨쉽이라니 성추행이나 마찬가지예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입니다.20. ..
'21.5.14 7:52 AM (211.117.xxx.234)원글인데요 힙 얘기는 저와의 얘기였어요.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네요. 본인이 맞다고 펄쩍 뛰니 제 판단이 흐려졌나봅니다.
21. ..
'21.5.14 7:53 AM (211.117.xxx.234)상담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조언들 감사드려요.
22. ...
'21.5.14 7:56 AM (112.220.xxx.98)미친아빠에
정신못차리는 엄마
애만 불쌍23. 당사자가
'21.5.14 8:02 AM (223.38.xxx.67)싫다는데 지 좋자고 하는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읽다보니 딸은 싫다는 감정이 이미 분노로 넘어섰는데 엄마라는 보호자는 남편과의 대립이 되는게 고민인거예요?
님 딸에게 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사랑이라는 허울로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예요
두둘겨 패서 피가 나야 폭력인가요
맞지 않고도 곪어토지는 경우를 못 보신 모양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ㅉㅉ24. 헉
'21.5.14 8:04 AM (114.203.xxx.133)애 아빠가 과연 상담에 참여할지.....
아이는 심히 치료 필수네요 칫솔 이야기 들으니 이미 한참 전에치료 들어갔어야 하는데 엄마가 참.,,..25. 당사자가
'21.5.14 8:07 AM (27.177.xxx.125)곪어토지는--->곪아터지는
26. ..
'21.5.14 8:16 AM (211.117.xxx.234)저와의 관계에서도 본인 애정요구에 들어주지않는것에 대해 분노를 표현하며 싸운게 수도없이 많아요. 상대가 싫다고하면 안한다는게 용납이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자기애가 엄청 강해 겨우 너같은게 나를 거부해 같은.
자존심 상하니 폭력까지 나오는거고. 저 성격과 사상을 알아서 제가 어느정도 방관한건 사실입니다. 아이커가면 본인이 자제할줄알았는데 아직 아니네요. 전문가 상담아니고선 안고쳐질거에요. 윗님이 링크해주신 기사라도 먼저 보내야겠습니다.27. 그냥
'21.5.14 8:18 AM (211.192.xxx.155)간단하게 본인이 싫으면 싫은거예요
내가 싫대도 음식을 계속 싸주는 엄마들의 행동도 전 폭력 같거든요28. 상담
'21.5.14 8:21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무조건 상담을 들이댈게 아니지요
이렇게 나오면 한판 하자는 거잖아요
일단 커피숍등 그런데로 가서 진지하게 예기를 하세요
여자들은 그런거 싫어한다고,
왜 말을 진지하게 안하나요
딸한테도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하세요
딸이 아빠에게 뽀뽀하는건 괜찮지만 아빠는 하지말라고
뭐든 딸은 괜찮은데 아빠는 안된다고,
진심으로 예기하세요
흥분하지 말고 조리있게, 냉정하게
그래도 안되면 그때 상담 신청한다고 하세요29. ㅇㅇ
'21.5.14 8:28 AM (223.62.xxx.181)애가 아빠치솔을 변기에까지 휘두를 정도면
아빠 싫은 정도가 보통이 아닌데
거의 성추행으로 느끼는거 아닌가요ㅜ
아니면 엄마 몰래 선넘는 행동을 했을수도
있을거 같고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싫어
하진 않을거같아요 관찰을 잘 해보셔야겠어요30. 남편이
'21.5.14 8:34 AM (121.190.xxx.38)미쳤군요
그거 명백한 성추행이예요
사랑? 웃기네요
사랑하는 딸이 질색하는데 안받아준다고 화낸다구요?
정신차리세요
정상적인 아빠라면 저렇게 안해요
그냥 여자 스킨쉽이 좋은거예요31. 미친놈
'21.5.14 8:3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님 남편 미친놈이에요.
글만읽어도 역겹네요.
여기 정상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분들은 다 알잖아요
이 남편 성추행하는거임.32. 칫솔을 변기에
'21.5.14 8:38 AM (121.190.xxx.38)문댄다니 헐~~~
딸이 느끼는 감정이 가장 정직한거예요
그게 아빠로서의 사랑이 아니라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고있는거라구요33. 저기요
'21.5.14 8:41 AM (175.122.xxx.249)딸은 성추행으로 느끼고 있는거예요.
엄마가 정신차리고 지켜주세요.
저라면
이런 남편에게서
내 자식을 보호하고 지키겠어요.34. 멍멍이2
'21.5.14 8:42 AM (210.178.xxx.73)본인의 애정요구를 가족이 모두 받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우러나오는 교감(쌍방)이 아니라 일방의 요구잖아요, 저희집도 그랬어요 육아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훼방만 놓으면서 무슨 장난감 가지고 놀듯 애를 주물러요, 그때마다 아이는 싫다 했고 제가 정색을 하고 경고했어요 아이의 의사가 먼저다, 애비에게 존중받지 못한 딸이 다른 남자와 어떻게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겠느냐, 남친이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다고 하면 다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부부간 문제에는 심판이 따로 없으니 일방의 주장이 어느 정도 용인되는 부분 있고, 한쪽이 강하게 주장하면 그 중간점또한 상대에게 치우치게 됩니다 엄마가 주관을 바로 세우시고 상담을 받든 하셔서 조정하셔야 합니다35. ...
'21.5.14 8:42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님 이글 벌써 세번째죠?
징그럽네요 진짜.
본인 아니라고 하시겠죠.36. 우와
'21.5.14 8:52 AM (183.108.xxx.12)아이가 저렇게 분노를 표현하는데
이미 아이에게 아빠는 성추행범이네요
회사에서 상사의 커피에 침뱉어 내놓는 영화가 있던데
이런종류의 저항이잖아요
어머님... 너무 오랫동안 방관하셨네요
아이가 초경은했나요?
이미 월경을 시작한 경우라면 아빠가 아니라 성범죄자 수준이에요
성인지 감수성은 가정에서부터입니다. 사회에 나간다고 갑자기 생기지는 않아요37. ..
'21.5.14 8:58 AM (144.91.xxx.113)전 3살 아들 키우는데 애기가 가끔 뽀뽀하거나 안기 싫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 부부는 알겠어, 싫으면 뽀뽀 안할게 하고 멈춰요. 남편도 장난친다고 아기가 하기 싫다고 할 때도 뽀뽀하길래 제가 알려주니 그 다음부터 안그러더라고요. 그래야 상대방도 존중할 줄 알고 존중받을 줄도 안대요. 아이 앞날을 위해서 서운하겠지만 아이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38. cinta11
'21.5.14 8:59 AM (149.142.xxx.37)성폭력 상담소에서 자봉한적 있었는데.. 성추행 맞아요. 아버지가 저런 행동을 하는것도 문제지만 엄마가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으셨다는게 좀 놀랍네요.
지금 당장 그만두세요. 아이가 마음고생이 심하겠네요.39. 믿기 싫겠지만
'21.5.14 9:06 AM (180.229.xxx.203)애비는 이미 여자를 느끼는 겁니다.
어리고 예쁘고 야들야들한
그이상은 아니겠지만
사랑으로 포장한 가면이예요.
못하게 하면
더러운 성질 나오고
집안분위기 나빠지고
말해도 안듣고,
좋은 방법은 없고~~ㅠㅠ
원글님 맘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애비란놈을 젤 잘 아시니
적당한 방법을 찾으셔야 할듯해요.
먼저 솔직한 상담을 받은후에
잘 설득해야 할거 같아요.
저런 인간은 가르치듯
뭔가를 제시하면
더 난리를 치는 인간이라
똥이 참 더러워서 피합니다.
피할일이 아니라 참~~~~
힘내세요.40. 폭력
'21.5.14 9:08 AM (121.146.xxx.115)일종의 가정폭력이라 생각함
41. ㅇ
'21.5.14 9:10 AM (61.80.xxx.232)6학년인데 싫겠죠 아빠에게 조심하라고 하세요
42. 폭력
'21.5.14 9:11 AM (121.146.xxx.115)아이 가슴에 상처로 남아
이성관계에 투라우마 생깁니다.
사랑을 가장한 폭력이라 어려운 문제....
아비라는 인간이 참..../(죄송)43. ...
'21.5.14 9:20 AM (223.38.xxx.70)여자들은 아무리 어려도 본능적으로 알아요
이 터치가 사랑에서 나온건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
어휴 미친 -^': 욕도 아깝네요
방관하는 원글도 똑같습니다 자기가 당하면 딸은 지켜줘야지44. 학대
'21.5.14 9:20 AM (116.45.xxx.4)성적인 학대 하는 거예요.
적극적으로 말리지않는 원글님 또한 학대 동조거든요. 변기에 칫솔이라니 아이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사태 파악 못하도 글이나 쓰고 있고 참 한심하네요.
전문 기관에 의뢰하세요. 당장!!!45. ㅡㅡ
'21.5.14 9:2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상담 말고 커피숍에서 대화 먼저 하라는분은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거 같네요. 이미 부인과의 관계에서도 거절에 대해 폭력성까지 드러낸바 있는데, 우아하게 커피숍 대화라니요. 원글이 그동안 그 정도 안해봤을까요?
원글은 이미 상당히 무기력해 있네요. 딸 문제 아니었으면 그냥 살았을수도 있을런지 모르지만
딸을 생각하면 네버, 대안을 찾아야죠.
제 3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46. 학대
'21.5.14 9:22 AM (116.45.xxx.4)원글님 없을 때 딸과 아빠 둘만 두지 마세요. 절대로
47. ..
'21.5.14 9:29 AM (223.63.xxx.137)아이의 화는 아빠의 저런행동 이전에 지나친 참견.간섭.엄격함.잔소리로 유치원때부터 아빠 싫어했고 고학년되며 더 심해졌네요.
아이가 정리정돈 안되고 단것.분식류 좋아하고 유난히 양치질 싫어하고 고분고분한 스타일이 아니라 깔끔.먹거리 예민한 남편과 많이 부딪힙니다.
남편소리 나기전에 제가 주지시키고 하게하고 단속하는데도 잘안되는부분이 있고 놓치는 부분이 있으니 남편은 성에 차지않구요. 엄격함을 좀 덜어내면 좋겠는데 그게 허용이 안되는사람이네요.48. 슈슈
'21.5.14 9:30 AM (1.230.xxx.177)딸이 싫다는데 지 좋자고 하는 행동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읽다보니 딸은 싫다는 감정이 이미 분노로 넘어섰는데 엄마라는 보호자는 남편과의 대립이 되는게 고민인거예요?
님 딸에게 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사랑이라는 허울로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예요 2222249. ..
'21.5.14 9:34 AM (223.62.xxx.116)유치원때 상담도 받아봤었는데 그때는 효과가 없었어요. 다시 경험있으신분으로 상담 진행해봐야겠습니다.
50. ..
'21.5.14 9:35 AM (222.237.xxx.88)얼마나 심각한 지경인지 누누히 말하는데
ㅂㅅ 같은 남편 감싸기에 급급…
정신 차리려면 아직 멀었네요. 이 분.51. ㅡㅡ
'21.5.14 9:38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사실 어느 집이나 부모 자식간에, 부부간에 가치관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죠. 치열하게 계속 싸우느냐, 어느 한쪽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 포기하거나 양보하거나죠.
대화와 토론으로 되는 것이 정답이지만 참 힘들죠.
보통 엄마가 사이에 끼어서 커버하는데, 애가 커갈수록 한계가 생기고. 아이가 스스로 극복해나가야하는데.
어쨌든, 아이의 분노수준이 이미 한계지점을 넘어 보이고
아빠의 행동교정이 부분적이나마 필요한건 사실로 보여요52. ..
'21.5.14 9:41 AM (223.38.xxx.184)그게 여기 물어볼 내용인가요?
아이에게 방패막이 되어 끊어줘야져
자식이라 예쁜 수준을 넘어 인간의 자연스런 촉이 있으니 애가 소름끼쳐서 그런 거구요53. ..
'21.5.14 10:43 AM (58.232.xxx.243)가부장적 아빠..평소엔 엄격하게 하다가
갑자기 꼴리면 터치한다?
애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중성이 끔찍하고 더 징그러울 겁니다
이거 추행 맞구요
엄마가 못막겠으면
댓글들 남편에게 보여주고
또 그래서 아이가 경찰에 신고해도
어쩔수없다고 여기라고 하세요54. ...
'21.5.14 11:47 AM (67.160.xxx.53)원글님 때문에 속 터져서 제가 부러 제 시간 들여서 방송에 나온 상담장면 링크 가져왔어요. https://theqoo.net/square/1493250956 요즘 애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아서 예전에 비해 정확히 알고 예민해요. 성교육에서 제일 먼저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얼굴을 아는 친족간에 의한 성적 폭력이 제일 많다는 얘기에요. 그게 사실이고, 그래서 그걸 경계하라고 배우거든요. 그렇게 교육 받은 아이에게 남편분이 계속 그렇게 구시면 아이는 아빠한테 더 악감정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아빠가 나 성추행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요. 남편이 자기애가 강하고? 미쳐버려 진짜...남편 정서상태가 이상한 건 알아서 해결하세요;
55. 원글님
'21.5.14 12:26 PM (116.45.xxx.4)원글님도 상담 꼭 받으세요.
지금 자꾸 남편분 편 드시는데요,
원글님부터 성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엄마의 잘못된 성의식이 아이를 망치지않도록 원글님이 성교육 꼭 받으시고 남편분은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어딘 줄 알면 제가 신고하고싶어요!!
아이가 너무 너무 너무 불쌍합니다.
편이 되어줘야하는 엄마가 방관자라 아이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정말 너무 안됐네요.
거기 어딥니까? 심각한 일을 인지하지 못하는 원글님 또한 안됐네요. 지금 딸에게 또 다른 가해를 하고 있는 셈인데.......56. 엄마도
'21.5.14 1:26 PM (125.179.xxx.79)상담 같이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누가봐도 단호히 안돼할 상황에 중립이시라니
아이가 혼란스러운게 당연해요
원글도 남편 영향으로 혼란스러운듯 해요
상담이 별거인가요
내 아이한테 도움이 된다면 내가 더 행복한 삶을 산다면
받아야지요57. ..
'21.5.14 1:31 PM (223.62.xxx.95)시간들여 링크보내주신 분 및 말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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