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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못노는 6세 남아 행동 ㅠㅠ 어떤가요?

.. 조회수 : 5,066
작성일 : 2021-05-14 01:06:59

친정엄마와 합가해 사는  6세 남아 조카 행동이 고민입니다. (2016년생)
현재 발달상황은 어릴때 주양육자가 스파르타식으로 문자교육을 5세부터 시켜서
현재 한글 읽기 자유롭게 밟다 깎다 그런거 다 읽고 간단한 문장을 씁니다.
영어로도 간단한 자기소개도 하고 간단한 문장도 읽고요. Where are you? I'm in the yard같은거요.
숫자는 1000단위 쓰고 읽고 덧셈 12+5=17 정도 할 줄 압니다.
동영상은 하루에 1시간~1시간 30분정도 영어동영상 보여달라고 해서
그날 독서(책3권정도) 구몬학습 국어, 영어, 수학 마치면 보여주고요.
주양육자와의 상호관계 (뭐 하다가 발가락에 뭐 떨어뜨리면 아포? 호~ 반창고 들고오기) 그런거 합니다.
가끔 뜬금없이 햇살은 참 아름다워. 나무가 싱싱해졌어. 나무가 햇살을 좋아해. 그런말 상황에 맞게도 하고요.
근데 이게 갑자기 상황에 맞게 녹음기틀어놓듯 대사가 나오는거지 자기가 말하는게 아니면 어쩌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글로 써 봅니다...

근데 집 어른가족들과는 딱히 문제가 잘 안느껴지는데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놀이가 전혀 안됩니다.
친구에는 관심1도 없이
장난감만 접었다 폈다하고 애들이 역할놀이해도 자꾸 우리 그네타러가자. 우리 옥토넛놀이하자. 하고 그 놀이 판을 깨고
애들이 그 놀이 해주러 가면 자기는 또 다른데 도망갑니다.
주양육자가 주말에 놀아주려고 공놀이를 하자고 해도 두세번 공차다가 하릴없이 킥보드타고 돌아다니려고만 하고 놀이싫어하고
모래놀이할때 옆에서 같이 성만들기하자~ 그런거해도
난 크레인이야 크레인 퍽퍽
기중기가 돌을 들었대~ 기중기가 넘어졌대~ 하고 동화책읽는어투로 남의이야기같이 말하고
의사놀이 병원놀이 마트놀이 전혀 6세까지 안됩니다....
그래서 병원이나 상담소 데려가려고 했다가
또 집에서 가족끼리 상호작용은 오늘 유치원에서 돈까쓰 나왔어~ 맛있었어~
정**선생님이 머리 자르고 왔어~ 그렇게 멀쩡하니까 또 안가게되기도 하고...
근데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가르치려고 해도 얘 치료하자고 친구들을 얘옆에 붙들어놓을수도 없으니
어째야할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를 주려고 해도 본인이 노잼이라 자꾸 판이 깨지고...
근데 자기가 잘보이고 싶은 어른들 앞에 가면
되게 의젓한척하고 안녕하세요? ***입니다. 저 ** 유치원다녀요 하고
디기 의젓한체 괜찮은체를 하고
또래아이들과의 소통이 하나도 안돼서 거의 무슨 투명인간처럼 하루종일하고 다니는데
본인이 문제도 못느끼는게 더 문제같아보입니다.

주양육자한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이건 대학병원정신과? 놀이치료를 가야할지 상담소를 가야할지 무슨 검사를 받아봐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애들소통이 안되는 주의력결핍?  자폐? 유사자폐?
뭔가 달라보이기는 하는데 뭐가 문제가 있기도 한데 뭐라고 말을해야할질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보통애들이랑은 좀 다른것같아요...

IP : 121.159.xxx.15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폐아니고
    '21.5.14 1:11 AM (223.39.xxx.160)

    지능이 높아서 또래는 시시해하는거예요. 친정엄마가 보살피고 형제없이 어른들이랑 놀면 또래랑은 잘 안어울리게되죠
    놀이치료같은거 그룹으로 진행하는거 있어요. 친구들이랑 상호작용하는 연습같은건데 사실 그것도 굳이 필요없는거 같은데 부모들은 걱정하더라구요
    본인이 못어울리는거에 스트레스없는 성격이거나 하면 문제될게없는데 사회성을 너무 강조하게되니 뭔가 부족해보이는거죠

  • 2. 힘들어
    '21.5.14 1:15 AM (83.85.xxx.45)

    저희 아이와 비슷해요. 답글 기다려봅니다 ㅠ

  • 3. ...
    '21.5.14 1:18 AM (121.159.xxx.158)

    형제는 누나가 있어요. 5세 위...
    누나는 어릴때 내성적이라서 낯을 심하게 가리고
    얘보다 말은 더 늦게 적게 해도
    상황에 맞게 적시적소에 자기가 말하는것처럼 자연스러웠고
    또래랑 놀고싶어하는게 보여서 걱정 안했는데
    얘는 또래랑 어울릴 생각도 없어하고
    애들 엄마가 일을 하는데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1시간 일찍 퇴근하고 1시간 일찍 출근하고 하면서
    하원버스 받아주고 애들 엄마들하고도 어울리려고 해봐도
    애가 킥보드 타고 질주만하고
    아이들이 **야 우리랑 놀자! 해도 나 킥보드타고싶은데....
    나 모래놀이터갈건데....하고 자꾸 뛰어다녀서
    다른엄마들과 이야기도 못하고 친해지지도 못해서 또래 사귀는거 아무 소용이 없어지고
    투명인간처럼 둘만 다니니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데
    저는 그런경우를 못겪어봐서....
    차라리 정말 고지능이라 또래가 시시한걸까요?
    근데 그래도 또래랑 사귀는게 자연스러우면 좋겠네요 ㅠ

  • 4. ....
    '21.5.14 1:20 AM (121.159.xxx.158) - 삭제된댓글

    엄청난 고지능이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딱히? 비범할건 또 없어보이기두 하고요....
    영재발굴단 수준은 아닌것같구.....저정도는 요즘 어릴때 좀 똑똑타 싶음
    안시켜도 다 하는것같은데....쟨 무지 열심히 시킨애라서....

  • 5. ...
    '21.5.14 1:24 AM (121.159.xxx.158)

    근데 그렇다고 엄청 고지능인것같음 영어 좔좔 한자 천자문떼고
    영재발굴단 수준이어야할텐데 또 것두 아닌것같고
    엄청 책에 집착하거나 그런건 또 아니예요
    하루 서너권? 볼만큼 보면 안보고 그냥그냥시켜서 똑똑한것같은데
    저러니까 애들엄마랑 저는 좀 막연히 불안하고
    애들아빠랑 할머니는 괜~~~찮다 만 하고 그래요...
    애가 아빠앞에서는 안하던 똑똑한체도 하고 잰채하고 그렇거든요...

  • 6. 심리상담
    '21.5.14 1:30 AM (116.45.xxx.4)

    받아보시는 편이 좋겠어요.
    스파르타식으로 문자교육한 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고요.
    시시해서 안 노는 건 아닌 듯 보여요.
    심리상담 통해서 검사를 받을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 7. 와...
    '21.5.14 1:33 AM (222.106.xxx.42)

    6세 아이 캐우는데 반성 ㅠㅠ

  • 8. ...
    '21.5.14 1:35 AM (121.159.xxx.158)

    맞아요 빈둥거리려고만 하고 어디 매달리려고 하고
    놀이 규칙같은거 알려줘도 자기 멋대로 굴려고하고
    자기한테 안유리하면 짜증내고 징징거리고 그래요.
    엄마아빠나 제가 놀아줘도 그냥 자기멋대로만 하려고 해요. 안하려고 하고....
    5살 위의 누나가 얌전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다 맞춰주거나 그냥 힘들면 이제 안놀아 하고 자기 공부나 할거하고...
    애들 외할머니가 공부 억지로 시켜서
    5살 위의 누나는 지금 초등생인데 선행이 잘 맞아들어갔는지
    머리는 평범한데 같은 방법으로 우등생이 되었거든요...
    근데 얘는 뭔가 부작용이 생긴것같아요....
    근데 자기 기분에 맞으면 어려운 대화도 잘하는데
    심리상담소가서 묻는말에 협조 안되고 대답 안하고
    그날 기분 안맞으면 엄청 심각한 자폐진단 나오는거 아닌가도 싶고요
    코로나때문에 어디 가던데 말고 새로 어디 가는거 미루고 미뤘는데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 9. 아스퍼거
    '21.5.14 1:36 AM (217.149.xxx.29)

    대학병원가서 진단받으세요. 아스퍼거 같아요.

  • 10. ...
    '21.5.14 1:45 AM (121.159.xxx.158)

    구몬선생님은 펄쩍뛰면서 이런애 없다. 10여년 가르쳐도 제일 빠르다 얼마나 집중을 잘하는데! 하면서
    딱잘라서 뛰어난 아이다! 말하는데
    유치원 선생님은 또래관계가 서투르지만 나아지고는 있어요....학습은 잘해요...하고
    약간 회의모드라고 하더라고요...
    난폭하거나 누굴 때리거나 그렇진 않아요. 순하고 질서는 잘 지키는 편이고요...
    아스퍼거 읽어봤는데 비슷한것같아요....하....

  • 11. ㅇㅇㅇㅇ
    '21.5.14 6:4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게 답글달아요
    제 친구아들이 비슷 했어요
    할머니주양육자 또래비해 공부량도 많고
    제아이와 동갑이라 자주놀았는데
    저런문장들을 잘썼어요
    애들하고 있지않고 어른들과 그사이에서
    그당시 쓰는단어나 문장들이
    또래보다더잘쓰니 몰랐는데
    중요한게 상호작용이더라고요
    저라면조심스래 검사권해드려요
    그애도 뭔가 이상을느꼈는지
    검사는해본 모양인지
    우리보고그냥 좀빠른애라고 했데요
    하지만초등 입학하고 ㅣ학년담임이
    딱 알아보더라고요
    바로대학병원 겅사받고
    아스퍼거 진단 받은듯
    중학때 애들하고 못어울려서 자퇴하고
    대안학교 갔어요
    공부는 또할만큼하니대학도 갔어요

  • 12. ...
    '21.5.14 7:04 AM (14.32.xxx.78)

    너무 정해진대로 하게키우니 자유놀이 상황이 어색하고 방법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빈둥거리고 징정거리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려하고 이건 다 애들이 원래 그런건데요 6살인데 로봇도 아니고 할일 척척 다 하고 놀이규칙 다 지키고 이게 되나요? 아이한테맞춰주고 얘기도 들어주고조율도 하면서 이해를 시키고 하는거죠...정해진 훌을 무조건 따르는게 아니라 우리집 방식을 만들수도 있는거구요 엄마도 스파르타 할머니도 억지로 시키는 분위기 이모분도 애들 특성을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아요...누나 얘기를 하시는데 똑같이 해도 문제가없는 아이가 있고 탈이 나는 아이가 있죠...집도 작은 사회인데 집에서 자유롭게 놀이하고 놀면서 본인 주장도 펼치고 자율성도 키워야 친구들하고도 놀이가 달 되는 것 같아요 타고난 성격이 예민하다면 더욱 그렇고요..

  • 13. 대학병원에서
    '21.5.14 7:30 AM (122.37.xxx.179) - 삭제된댓글

    검사한번 받아보게 하세요.
    주변에 비슷한 성향 아이 두명 봤는데
    둘다 취학전 아이들인데
    고지능 아스퍼거 진단 나왔어요.

  • 14. 새옹
    '21.5.14 8:15 AM (220.72.xxx.229)

    아스퍼거같네요
    지식과는 상관없이 주변과 상호작용 안 되는게
    모르고 그냥 키우는 부모도 많은데 일단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 15. ...
    '21.5.14 9:28 AM (180.230.xxx.246)

    애들 많이 접하는 직업인데 놀이하는 모습은 평범한 6세와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아요..

  • 16. ㅇㅇ
    '21.5.14 9:36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에게 지나친교육은 독이됩니다
    놀이치료받으세요

  • 17. ㅇㅇ
    '21.5.14 9:39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놀이치료 거부감드시면 구몬 때려치고 간식잔뜩싸들고 놀이터라도 나가세요
    6세부터는 또래친구알고 같이놀시기입니다
    그렇게 굳어지고 초등학교 입학하면 더 고생해요

  • 18. 슈슈
    '21.5.14 9:52 AM (1.230.xxx.177)

    우리 아들도 조금 그랬어서 답글 달아봅니다.
    아스퍼거 기미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정상의 범위일꺼라는 느낌인데요.

    1) 괜히 불안해하기만 하는 게 제일 나쁘고(특히나 아이가 느낄만큼), 어서 대학병원 검사를 예약하세요! 이런 문제는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스펙트럼 문제이지만, 검사받아보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 정도는 아실 수 있을 거에요.

    2) 그런 기미가 좀 있다해도 잘 자랄 수 있어요.

    3) 놀이터 가서 또래 만날 기회를 좀 만들어주세요. 몇 번 하는 이벤트식으론 안 되고요. 놀이터 죽순이 처럼 시간 투자 하셔요. (근데 이건 정말 엄마 아니면 못 하는 일인데...ㅠㅠ)

    4) 관심사가 비슷하면서도 매력도 있는 또래 친구를 찾아서 붙여놔보셔요. 초대도 좋고요. 상호작용의 즐거움을 아이도 문득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른이랑 똑같은 문제인데... 아이 자신도 매력을 키워야하고요.

  • 19. bb
    '21.5.14 9:53 AM (121.156.xxx.193)

    안타까워서 글 써요!!

    왜 놀이를 꼭 “친구” 또래랑 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놀이의 기본 기초는 가족이예요.
    엄마 아빠랑 놀아봤어야 노는 법을 아는 거죠.

    엄마 아빠가 어른이라 같이 못 논다 친구들은 또래니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방법이 나와야 정상이다! 라는 공식을 깨보세요.
    지금 님이 보는 잘 노는 아이들은 영유아 때 부모랑 그렇게 논 거
    예요. 부모랑 아이의 관계에서 놀이가 성립이 되었으니 또래랑도
    노는 방법을 아는 거구요.

    EBS 다큐 놀이의 발견 꼭 보세요.
    거기서도 학습 위주로 큰 똘똘한 남자 아이가 또래랑 잘 못 놀아요.
    근데 그 아이 솔루션은 친구를 만나게 해서 노는 방법을 가르쳐라가
    아니라 부모랑 동생 가족이 함께 놀게 했어요.
    일단 그렇게 놀면 친구랑은 자연스럽게 놀게 되더라구요.

    한시간 일찍 퇴근 하실 열정으로 놀이터에서 다른 애랑 놀지
    못해서 전정긍긍 하지 마시고 엄마가 아이랑 둘이 노세요.
    아이한테 다 맞춰주지 말고 엄마도 친구처럼
    나는 지금은 킥보드 말고 미끄럼틀 타고 싶어 !!
    의견 대립 상황도 만들어 보고. 그럼 너 하고 싶은 거 하고
    나 하고 싶은 것도 하자! 하면서 양보 순서 정하기도 해보고
    엄마랑 재밌게 한시간씩 놀고 그렇게 놀이를 배워야 해요.

    조카 일인데도 세심하게 관찰해서 걱정하시는 거 보니
    사랑 많이 받는 아이일 것 같은데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학습 줄이고 놀리세요.

  • 20. 슈슈
    '21.5.14 9:54 AM (1.230.xxx.177)

    5) 이런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던 학습을 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아요. 그것도 자기 스타일과 맞는다면 매력의 원천이 될 수도 있음. 낮에는 친구들과 있는 시간들을 좀 제공해봐야겠지만요.

  • 21. 슈슈
    '21.5.14 9:59 AM (1.230.xxx.177)

    윗님... 부모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놀이에 나서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으니 상황이 이렇게 흘러왔겠죠.
    마음의 여유나 시간적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고요. 또 부모가 그렇게 했어도, 아이 타고난 성향에 따라서도 다른 양상이 되어요.

    저도 한참 고민많을 때 그 다큐봤고 책도 사봤는데요. EBS에 나온다고 모든 경우에 다 통용이 아닙니다. 다 진리인 것도 아니고요...

  • 22. ...
    '21.5.14 10:40 AM (218.145.xxx.45)

    대학병원 검사 받아보세요. 읽고 쓰는 거 가능하면 검사 정확도가 높을 거예요.
    결과에 따라 놀이 치료등으로 접근하면 효과 많이 볼 나이예요.

  • 23. 검사
    '21.5.14 10:42 AM (112.171.xxx.31)

    많이 걱정될수준은 아닌데
    심리검사나 웍슬러도 한번해보시구요
    저희아이도 친구와못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또래와 노는것이 시시해 할수도 있구요 혼자 키보고드타고 주위만뱅글뱅글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초등학교영재학급담당했던 담임이 영재성이 있다해서 검사해보니 지능이 많이 높더라구요
    현 초6인데 학습적인면서 좋은성과내고 그냥저냥잘지냅니다

    검사부터해보세쇼

  • 24. 글쓴이
    '21.5.14 11:01 AM (115.143.xxx.165)

    글쓴이 아이같은데요,
    조카인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죠
    애들 한참 놀시기에 너무 일찍 공부 많이 시키셨네요 놀이시간좀 주세요

  • 25. 일단
    '21.5.14 11:33 AM (125.182.xxx.65)

    또래아이와 상호작용은 유치원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그게 제일 정확해요.
    꼭 우리 아들 어릴때 같은데 지능뛰어난데 아이가 내성적이고 부끄럼을 타서 자기랑 아주친한 관계 이니면 말도 잘 안하고 아이들 노는데 하루종일 자전거타면서 주위를 빙빙돌고.
    대화체로 말하지 않고 동화책에서 본 문어체로 이야기하고 ㅎㅎ
    주변아이들이 드센 경우 더 피하고요.오히려 여자 누나들이랑은 잘 놀았다는.
    저도 나름 걱정했는데 차라리 공부를 아주 잘하는 컨셉으로 나가자 하니 학교가서 교우관계니 뭐니 걱정할게 없더라는.

  • 26. 차라리
    '21.5.14 11:34 AM (125.182.xxx.65)

    비슷한 애들 많은 학구지로 이사가시길 .
    5세 한글 공부는 요새 공부도 아니에요.
    영어는 또 안시키네요?

  • 27.
    '21.5.28 7:23 PM (121.129.xxx.121)

    아스퍼거 같은데요. 대학병원 소아정신과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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