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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발 이상하긴 한데 딱히 법적으로 잘못한것 애매한 상황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1-05-13 23:12:49
친정엄마 맨날 신발이 범인이래요 ㅋ
요즘 유튜브에 빠져 다 믿나봐요 조회수 올리려고 자극적으로 올린게 많다해도 유튜브 얘길 다 믿으시네요

현재 객관적으로 신발행적이 이상하긴해도

딱히 죽일 이유도 증거도 애매한데
전국민 수사반장이 되어서 신발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IP : 49.174.xxx.10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1.5.13 11:14 PM (223.39.xxx.58)

    노코멘트 기억안난다고하라고 코치받은것같은데 그래서 이사단났죠

  • 2. ㅇㅇ
    '21.5.13 11:16 PM (110.12.xxx.167)

    신발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혐의도 없는데 모욕적인 네이밍 너무하죠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린 피해자인데요 .
    친구라고 부르기 싫으면 동석자로 부르자구요

  • 3. ㅡㅡ
    '21.5.13 11:19 PM (49.172.xxx.92)

    동석자가 범인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러니 험한말은 삼가해주시고
    팩트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 4. ㅇㅇㅇ
    '21.5.13 11:20 PM (223.38.xxx.244)

    저도 첨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솔직히 친구가 무슨 조물주도 아니고
    모든 우연을 뚫고 범죄를 저지르고 또 그걸 아무도 못 보고 어디에도 증거도 없고 그럴 수가 없죠.. 부모도 생각보단 그냥 그렇구요 개원의잖아요.

  • 5. ㅇㅇ
    '21.5.13 11:21 PM (110.12.xxx.167)

    현재 법적으로 무죄입니다
    경찰이 정민군 타살 의혹 없다고 했고
    동석자는 피의자도 아니고 여전히 참고인이거든요

  • 6. 유튜버
    '21.5.13 11:22 PM (58.233.xxx.151)

    끊으셔야 합니다
    이 사건으로 조회수 장사하느라 혈안이 되어 있어요
    여기저기서 영상들 가져와서 음모론 쏟아내는데 징난 아닙니다
    특히 으스스한 배경음악은 왜 까는 건지 모르겠구요
    드라마나 영화도 아닌데 밀이에요

    그리고 포탈기사에 달린 덧글들 거르심 좋겠습니다
    출처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인것처럼 유포되는 곳입니다

  • 7. ..
    '21.5.13 11:26 PM (211.36.xxx.96)

    법적인 잘못 없어도 도의적 책임은 있어요
    친구 폰 가지고 있던거 2시 50분 3시반 정신말짱할때 친구부모나 112에 연락안한 죄

  • 8. 211.36
    '21.5.13 11:29 PM (121.133.xxx.97)

    술을 같이 그렇게나 마셨는데 어떻게 정신이 말짱 할까요? 님이 보신것도 아닌데 단정짓는건 아니죠.

  • 9. 조심스럽지만
    '21.5.13 11:29 PM (58.233.xxx.151)

    처음부터 법적처벌이 어려운
    그러니까 과실치사 또는 그 이상의
    용의자로 특정되기도 어려운 상황이
    아니었을까요

    도의적인 비난은 받겠지만
    법적인 책임은 글쎄요

    더 수사가 이루어질 거고
    그에 따라 고인의 아버지도
    가능하다면 법적인 대응을 하시면 되겠죠

  • 10. ..
    '21.5.13 11:30 PM (211.36.xxx.96)

    3시반에 본인 부모에게 전화할시간에 친구부모에게 전화했어야죠. 친구가 깨워도 안일어난다면서 말했다면서요 그시간에ㅋㅋㅋ 부른 책임이 있어요

  • 11. 정말로
    '21.5.13 11:33 PM (122.34.xxx.114)

    궁금한게 요즘 애들은 친구 부모 전화번호 다들 아는거에요?
    그리고 친구가 술마시다 사라지면 새벽 4시나 5시에 집이나 부모한테 전화해서 집에 갔냐고 물어요?
    저때는 친구번호까지 알고 같은 과 친구 번호는 알아도 핸드폰 쓰고나서 집번호는 당연 몰랐고 부모님 전화는 전혀 몰랐어요. 죽은 아이는 형제도 없지만, 친구 형제 번호는 모르는데요..
    제가 옛날 사람인가, 요즘은 애들이 다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그래요?

  • 12. ..
    '21.5.13 11:38 PM (118.35.xxx.151)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남의 부모한테 새벽에 전화걸수 있는지
    사라지면 어디 처박혀서 자고 있다 생각하지 죽었다고 생각할까
    어른들 관점에서 생각하니 이해를 못하지

  • 13. 그럼
    '21.5.13 11:40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 엄마가 정민군한테 전화를 했었어야죠. 어디있냐고...
    그럼 동석자가 핸드폰 가지고 있는 걸 알았을꺼고. 잠김이 없었다니 부모님 전화찾아서 전화했겠죠

    그리고 그 동석자는 왜 정민이 아버지가 정민이한테 건 전화는 한참 안 받았을까요?

  • 14.
    '21.5.13 11:41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살인을 했다고 믿는게 좀 신기해요
    도대체 사람을 왜 죽이나요.
    의사로서 앞날이 창창한데 무슨 이유로 살인자가 되려고 했겠나요.

    둘이 만취한 사진 보니까 실족사일수 있겠구나 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누워있던 사람이 어떻게 갔냐니, 누워있다깨서 갔겠죠. 세시경에는 앉아있는거 봤다는 목격자들도 있고. 잠깨서 갔는데 술이 덜깼으니 물에 넘어져서 못일어나고 정신을 잃었거나 했겠죠.

    이건 제 짐작이지만 친구가 정민군 물에 간걸 알거나 적어도 짐작은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과잉방어하는거 보면 물에 가도록 빌미를 제공했거나요(물가 가서 토하고 오라고 했다거나, 저쪽으로 가보라고 했다거나 자기가 토하는거 도와주러 정민이가 왔다거나 하는 나쁜 의도는 없지만 자기가 안그랬음 이런일 없었겠구나 싶은 그런 것) 자기가 술먹자고 불러냈다가 사고가 난것 같으니 공포심이 커지고 기억은 드문드문나고 혹시 내가 기억안나는 무슨 일이 있었나 무섭고 할 것 같아요. 그 부모는 더 두려워서 과잉보호하다가 남들 보기에는 잘못없는데 왜저러나 싶은 행동들이 이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직접 보지 않더라도 불길한 예감 들 수 있잖아요. 자기 내버려두고 그냥 집에 갈 애도 아니고 아까 토하던 기억은 나는데 그 다음에 어디간거지.. 아니겠지 하면서도 내심 불길한. 그리고 자기한테 책임물을까봐 두려운 그런거.. 소설을 많이봐서 그런가 그려지는데 고의살인은 너무 현실성이 없잖아요.

  • 15.
    '21.5.13 11:44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살인을 했다고 믿는게 좀 신기해요
    도대체 사람을 왜 죽이나요.
    의사로서 앞날이 창창한데 무슨 이유로 살인자가 되려고 했겠나요.

    둘이 만취한 사진 보니까 실족사일수 있겠구나 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누워있던 사람이 어떻게 갔냐니, 누워있다깨서 갔겠죠. 세시경에는 앉아있는거 봤다는 목격자들도 있고. 잠깨서 갔는데 술이 덜깼으니 물에 넘어져서 못일어나고 정신을 잃었거나 했겠죠.

    이건 제 짐작이지만 친구가 정민군 물에 간걸 알거나 적어도 짐작은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과잉방어하는거 보면 물에 가도록 빌미를 제공했거나요(물가 가서 토하고 오라고 했다거나, 저쪽으로 가보라고 했다거나 자기가 토하는거 도와주러 정민이가 왔다거나 하는 나쁜 의도는 없지만 자기가 안그랬음 이런일 없었겠구나 싶은 그런 것) 자기가 술먹자고 불러냈다가 사고가 난것 같으니 공포심이 커지고 기억은 드문드문나고 혹시 내가 기억안나는 무슨 일이 있었나 무섭고 할 것 같아요. 그 부모는 더 두려워서 과잉보호하다가 남들 보기에는 잘못없는데 왜저러나 싶은 행동들이 이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뭐 이것도 제 상상이지만.

  • 16. ㅁㅁㅁㅁ
    '21.5.13 11:45 PM (119.70.xxx.198) - 삭제된댓글

    122님.
    정민이 핸드폰을 친구가 걎고있었으니 이런말이 나오는거죠
    정민이 폰은 락도 안걸려있었으니까요

    엄마들끼리 아는사이라는 말도 있었구요
    친구가 엄마한테 정민이가 안일어난다했으니
    그때 엄마가 정민엄마한테 연락을 좀 해줬어야지요

  • 17. 최면조사하는데
    '21.5.13 11:49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실종때 동석자랑 같이 있었으니까 걔의 기억에 의존했어야하는데 최면이 안걸려서 도움안됐죠
    집에서 잘 있는애 불러서 같이 술마시고 놀았으면 실종된거 안 순간부터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18. 최면에대해
    '21.5.14 12:10 AM (223.39.xxx.160)

    최면이 안걸리는게 사람 방어기제라는것 때문인데 그게 꼭 죄를 지었거나 숨기는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방어기제 성향인 사람들이 있어요. 두번 최면수사받고 참고인조사 9시간~10시간, 그리고 프로파일링 검사까지 받았다고해요. 협조를 안하지않았다고 경찰이 얘기했는데...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했네안했네 해도 경찰에 협조하고 대답하면 되는건데 대국간담회라도 해야하는건가요?

  • 19. ...
    '21.5.14 12:59 AM (125.177.xxx.182)

    알바들 드글드글

  • 20. 도의적책임은
    '21.5.14 2:29 AM (85.203.xxx.119)

    이미 그 아버지 마녀사냥 시작하고 국민살인범 된 걸로
    한참 전에 그냥 질 필요 없게 됐어요.
    그 친구가 잘못한 만큼만 비난받으면 되는데(난 뭘 그리 석고대죄할만큼 잘못했나 이해 안되지만)
    국민살인범 만들어 남의인생 파괴했으니
    더는 도의적책임 거론할 입장 못됩니다.

    내가 널 범인으로 몬 건 다 니가 잘못해서야.
    내가 널 왕따시킨 건 다 니가 잘못해서야.
    같은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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