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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반박 "아버지, 망치 들고 수홍이 찾아갔다"

ㅇㅇ 조회수 : 14,990
작성일 : 2021-05-13 21:14:52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네요
결국 법정에서 가리는걸로
미리 다 대비 해놨을거고
박수홍은 얻는게 별로 없을것같아요


박수홍 친형 횡령 반박 "아버지, 망치 들고 수홍이 찾아갔다"
https://news.v.daum.net/v/20210513015720976
박 대표는 12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동생으로서 박수홍을 사랑하지만 횡령 부분에서는 동의하지 못한다”며 “동생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밝혔다.
~~~
그는 “부모님도 (박수홍과의 갈등을) 다 알고 계셨다”며 “이번 일에 대해 아버지는 망치까지 들고 수홍이 집가서 문 두들기고 하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수홍에 대해선 “좋게 얘기하면 순수하고 안 좋게 얘기하면 사기 당하기 쉬운 성격”이라며 “21살 때부터 연예 활동을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잘 모른다”고 했다. 
IP : 79.141.xxx.8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3 9:16 PM (210.117.xxx.5)

    진짜 저런게 형인가?
    안해도 될말을해서 부모까지 욕먹이네

  • 2. ..
    '21.5.13 9:17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망치를 왜 들고 갔을까요?
    기사 봐도 이해가 안가서..
    망치로 뭘 할려고..

  • 3. ㅇㅇ
    '21.5.13 9:18 PM (112.161.xxx.183)

    부모도 형도 제정신이 아님

  • 4. 88
    '21.5.13 9:18 PM (211.211.xxx.9)

    애비나, 형이나...저 집구석을 아주 단적으로 알게 해주는군요.

  • 5. ㅇㅇ
    '21.5.13 9:18 PM (182.211.xxx.221)

    박수홍 불쌍하네 아버지가 망치까지 들고가다니 에휴 집안이 참

  • 6. 올리브
    '21.5.13 9:19 PM (39.114.xxx.60)

    솔직히 소름 이네요ㅜㅜ
    박수홍씨 참 어리석게 살았네요.
    설사 사실이래도 어떻게 저런 얘길 거리낌없이 남한테 떠벌리는지

  • 7.
    '21.5.13 9:20 PM (121.172.xxx.219)

    저 집도..50넘은 아들내미 동거를 하던 이혼을 하던 부모가 왜 망치까지 들고 설침..꽃뱀이라 생각돼도 아들 그나이 먹었음 이젠 아들이 알아서 하는거지..이래서 가족간에도 적정선과 단호함이 필요함.

  • 8. ㅇㅇ
    '21.5.13 9:21 PM (183.100.xxx.78)

    박수홍씨 집이 못이 튀어나와 박아주러 간 걸로...
    그게 아니면 너무 잔혹한 장면이 상상이 되서..
    집안 전체를 욕먹일 장면을 언급한 거 아닌가요?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아버지를 상스럽고 천박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군요.

  • 9.
    '21.5.13 9:21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장윤정엄마보다 더하네요
    망치

  • 10. 부모님이
    '21.5.13 9:21 PM (183.103.xxx.126)

    안타깝습니다.
    저런 부모 가족이 ㅠㅠ

  • 11. 프린
    '21.5.13 9:25 PM (210.97.xxx.128)

    형이 전면에 있는거지 부모포함 가족이 다 횡령한거네요
    부모는 세상 인자한척 하더니 뒤에서는 한 자신 노예로 부린거였네요

  • 12. ...
    '21.5.13 9:28 PM (39.124.xxx.77)

    콩가루집안 소문다나네요.
    형이 괜히 ㅇㅇㅊ가 아닌듯요.

  • 13. ㅡㅡ
    '21.5.13 9:3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가는게, 박수홍이 자기 돈 누굴 주던 자유이고
    애시당초 형도 식구도 박수홍이 준거면 누가 뭐랄수 있나.
    박수홍 모르게 쓰고, 명의 바꾸면서 불법 저지른거 얘기하는데, 왜 자꾸 헛소리인지.
    가만보면 저 난리인게 장윤정때처럼 다 자기들 돈인줄 아는데, 자꾸 박수홍이 자기돈이라 하니까 열받았겠지. 배은망덕이라고. 무서운 가족이네요.

  • 14. 망치얘기하니
    '21.5.13 9:38 PM (211.110.xxx.60)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ㅠㅠ

    참 돈이 무서워요. 망치를 들고 애비가 자식한테 첮아가고...

  • 15. ...
    '21.5.13 9:39 PM (210.178.xxx.131)

    돈은 안내놓겠다 부모도 내 편이다 이런 거군요

  • 16. 50 넘은 동생을
    '21.5.13 9:46 PM (211.224.xxx.157)

    아직도 애 취급하네요. 나쁜넘.

  • 17. ㅇㅇ
    '21.5.13 9:50 PM (122.32.xxx.17)

    저런 비정상적인 ㅁㅊ가족이라니ㅜ 박수홍은 연을 끊으세요 ㅈㅂ

  • 18.
    '21.5.13 9:51 PM (121.129.xxx.84)

    안봐도 알것 같아요..수홍씨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이 배신감을 어떻게 다스릴수 있을까요..가족들이 똘똘뭉쳐 사람 바보 만드네요~

  • 19.
    '21.5.13 9:52 PM (125.176.xxx.225)

    돈은 박수홍이 벌었는데
    그 집안사람들 돈 번사람 대접이 저거밖에 안 되나?
    얼마나 얕잡아 봤으면..

  • 20.
    '21.5.13 10:03 PM (121.174.xxx.214) - 삭제된댓글

    망치들고 아들집으로? 진짜예요?
    아버지도 정상아니네요 형이란사람은 가족 개망신시키려 작정한건가요?

  • 21. 어이
    '21.5.13 10:0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사기당하기 쉬운 성격이라 자기가 선수쳤다는 얘긴가?

  • 22. ㅜ ㅜ
    '21.5.13 10:08 PM (112.214.xxx.214)

    부모가 저럴땐 이유가 있겠죠

    부모 형제가 여친보다 박수홍을 더 아끼고 잘되길
    바라겠죠 피붙이인데

    박수홍도 거짓말 많이했네요

  • 23. ㅜ ㅜ
    '21.5.13 10:09 PM (112.214.xxx.214)

    돈은 혼자번게 아닙니다
    형의 뒷바라지도 중요한데
    혼자번것처럼 말하네요

  • 24. ...
    '21.5.13 10:11 PM (220.75.xxx.108)

    세상 어느 피붙이가 망치들고 쫒아가나요 ㅋㅋ
    형의 뒷바라지가 있었겠죠. 그럼 그 뒷바라지 한 만큼만 받아가면 되는 거에요.
    여친이고 꽃뱀이고 다 소용없고 지금 형재산이 어떤 돈으로 장만한 건가만 밝히면 끝이에요.

  • 25. ........
    '21.5.13 10:13 PM (58.78.xxx.104)

    아빠는 다큰아들 버릇잡는다고 망치들고 쫒아 다니고 엄마는 밥도 대충 차려주면서 자기맘에 안들면 머리싸매고 드러누워서 다큰아들 협박하고 형이란 놈은 지 동생이 덜떨어져서 자기가 다 키웠기때문에 동생 돈은 다 지꺼라고 생각하고 조카란 것들은 삼촌 죽으면 삼촌재산 다 내꺼라고 말하고 다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가족 누군가요..박수홍 동생 남았네요. 거기도 뭔가 괴담이 튀어나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제일 웃긴건 이런 말들이 알려진게 박수홍이 뭔가 말해서 나온게 아니라 다 지들이 떠벌려서 알려진거라는거요ㅋㅋㅋㅋㅋㅋㅋㅋ

  • 26.
    '21.5.13 10:16 PM (61.74.xxx.175)

    지금 여친한테 사기 당하고 있어서 자기를 횡령으로 몬다는건가요?
    부모랑 나는 한편이라는건가요?
    사기 당하기 쉬운 타입이면 젊을때 좀 놔주지
    작게 작게 몇 번 사기 당하면서 속지 않는 방법과 사후 대응도 배우는거지...
    사기 당할까봐 옴짝달싹 못하게 하면 박수홍은 언제 어른 되고 독립 할까요
    올가미 같은 시어머니들이 하는 소리 하고 있네요

  • 27. ..
    '21.5.13 10:17 PM (116.88.xxx.163)

    저거 읽고 박수홍이 진심 불쌍했어요.
    어릴 때부터 저렇게 대해졌던 거네요.

  • 28. ..
    '21.5.13 10:26 PM (222.236.xxx.104)

    이기사 보면 박수홍 진짜 너무 불쌍한대요 .ㅠㅠㅠ 누구 망치들고 자식한테 쫒아가요 .. 그 아버지도 솔직히 그렇게 안봤는데 ... 진짜 완전 그렇네요 ..ㅠㅠ

  • 29. 문을
    '21.5.13 10:31 PM (182.219.xxx.35)

    걸어잠그고 안열어줘서 들고 간거라고 이해했어요.오늘 티브이에 기사 나온거 보고요.

  • 30.
    '21.5.13 11:18 PM (175.118.xxx.204)

    저러니까 착한 아들을 그동안 휘어잡고 살았겠군요!

  • 31.
    '21.5.13 11:20 PM (175.118.xxx.204)

    아주 예전 박수홍씨가 가정 에피소드 얘기할 때
    그 아버지가 화나서 밥상 엎었다는 얘기도 문득 생각나네요.

  • 32. ㅡㅡㅡ
    '21.5.13 11:31 PM (220.95.xxx.85)

    저 아버지 돈을 한참 갚았다 했잖아요 .. 에휴 ... 정말 ..

  • 33. ....
    '21.5.13 11:39 PM (118.235.xxx.40)

    에휴
    형이 아니라 웬수네..

  • 34. 여기
    '21.5.13 11:45 PM (180.67.xxx.207)

    예전 그 엄마 본 이야기에
    시장에서 보고 아는척했더니 엄청 쌀쌀맞게 굴더란 글 생각나네요
    그때 그글 보면서 티비에선 세상 인자할거 같고
    말끝 굴리면서 애교스런 모습이던데
    보이는거랑 다르구나싶더니
    가족들 이제 그만 수홍씨 놔주고
    법적으로 시시비비가 잘 가려지길 바랍니다

  • 35. 잡설이
    '21.5.13 11:47 PM (211.206.xxx.180)

    기네요. 돈이나 내놓지.

  • 36. 에효
    '21.5.14 12:14 AM (1.232.xxx.110)

    50이 넘은 아들
    구설 없이 지내온 아들
    그냥 좀 놔두면 안되나요?
    집안 반대에 자기가 사랑한 여자와 결혼도 못했는데도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방송에 나오는 거 보고
    정말 나 같으면 저렇게 못살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 큰 아들에게 망치라뇨
    망치는 못을 박을 때만 필요합니다
    수홍씨 가슴에 대못이 박혔겠어요

  • 37. 그래서
    '21.5.14 12:15 AM (211.218.xxx.241)

    그래서 너한테 사기 오지개 당했잖니

  • 38. 미친
    '21.5.14 1:17 AM (211.205.xxx.62)

    부모도 형도 제정신이 아님 22222

  • 39. 조폭이냐
    '21.5.14 1:30 AM (180.66.xxx.47)

    망치들고 찾아가게?

  • 40. ...
    '21.5.14 9:03 AM (118.235.xxx.32)

    그 가족들 넘 싫어요..수홍씨 마음 잘 다스리고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41. phua
    '21.5.14 10:08 AM (1.230.xxx.96)

     ㅜ ㅜ

    '21.5.13 10:08 PM (112.214.xxx.214)

    부모가 저럴땐 이유가 있겠죠

    부모 형제가 여친보다 박수홍을 더 아끼고 잘되길
    바라겠죠 피붙이인데

    박수홍도 거짓말 많이했네요


     ㅜ ㅜ

    '21.5.13 10:09 PM (112.214.xxx.214)

    돈은 혼자번게 아닙니다
    형의 뒷바라지도 중요한데
    혼자번것처럼 말하네요

    ㅡㅡㅡㅡㅡㅡ
    홋시 형수님(ㄴ ㅕ ㄴ이라고 읽어 주샴!))???????????????????????????????????

  • 42. 양ㅇ치 부부
    '21.5.14 1:01 PM (1.229.xxx.210)

    댓글에 뜬 건가요 ㅋ

    장윤정 보세요. 다시 행복하게 잘 살잖아요. 박수홍 화이팅!!

  • 43.
    '21.5.14 6:44 PM (223.62.xxx.108)

    이건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렇게 까발려져야 저것들이 큰소리 못치죠.

  • 44. misty
    '21.5.14 6:45 PM (92.107.xxx.23)

    쓰레기들이네요.

  • 45. ...
    '21.5.14 7:06 PM (175.125.xxx.114) - 삭제된댓글

    하여간 남의 재산 뺏는 인간들은 말도 사기꾼 급으로 잘해서
    마치 자기는 잘못 한거 하나도 없고 피해자가 잘못했다는 식의 몰아가기가 아주 능함

  • 46. ...
    '21.5.14 7:26 PM (110.70.xxx.11)

    저위에 형수님 빙의한 분 계시네요 ㅋ

  • 47. 그래도
    '21.5.14 7:27 PM (223.62.xxx.57)

    박수홍은 끝까지 부모님은 모르셨으니 비난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했는데 형은 ㅆㄹㄱ 셀프 인증하네요. 망치 들고 찾아가는 부모가 정상인가요? 그걸 굳이 떠벌이는 자식은 또 어떻구요? 돈이 아무리 중요해도 지 부모는 건드리지 말아아 사람 소리 듣는거죠.

  • 48. 형이
    '21.5.14 8:14 PM (211.224.xxx.157)

    매니지먼트도 잘한거 같고 재산관리도 정말 잘하긴 했어요. 박수홍 유명세에 비해 재산이 어마하더군요. 하지만 결국엔 그게 박수홍것이 아니고 자기가 가지려고 그런거잖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결혼 못하게 한거는 의도적이라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어요.

  • 49. 너무하네
    '21.5.14 8:35 PM (121.190.xxx.215)

    사기당하기 쉬운 성격이라 자기가 선수쳤다는 얘긴가?--------------2222222222



    박수홍씨 힘내셔서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자신이 원하는 삶 앞으로는 이루며 살길 바랍니다!

  • 50. ....
    '21.5.14 8:57 PM (106.101.xxx.217)

    자기 발등 찍기 인 지 모르나봐요
    망치 든 얘길 어떻게 하지;;;
    비정상 집안인 거 인증?

  • 51. sㅠ ㅠ
    '21.5.14 9:05 PM (117.111.xxx.102) - 삭제된댓글

    박수홍에 대해 않좋게 말하면 다 형수고 형인가?

    다른 의견도 있음을 알아야지

    아버지가 망치들고 갔으면 뭔가 사연이 있겠죠

    박수홍 너무 나이차늠 여자말고 어느정도
    서로 맞는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 52. ㅠ ㅠ
    '21.5.14 9:06 PM (117.111.xxx.102)

    박수홍에 대해 않좋게 말하면 다 형수고 형인가?

    다른 의견도 있음을 알아야지

    아버지가 망치들고 갔으면 뭔가 사연이 있겠죠

    박수홍 너무 나이차이나는 여자말고 어느정도
    서로 맞는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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