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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처럼 비혼출산 어떻게 생각하세요? (냉펑)

권유 조회수 : 6,072
작성일 : 2021-05-13 20:21:24
댓글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웠습니다.
IP : 14.1.xxx.15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3 8:23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자기 생각도 없고 남한테 권유받아서 하는 수준이면
    그만 하시죠.
    아이는 반려견도 아니고 , 누구 노후를 생각하며 하는것도 아닙니다.본인이 희생정신이 있는가 자녀를 위해내몸을 태울수 있는가가 우선입니다.

  • 2. ...
    '21.5.13 8:24 PM (58.231.xxx.192)

    아이도 좋아할까요?

  • 3.
    '21.5.13 8:24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가 받을 상처는요
    아이가 장난감인가요 갖고 싶다고ㅠㅠ

  • 4. ???
    '21.5.13 8:2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랑 비교하심 안되고요
    아이가 필요하면 만드는 그런 존재로 생각하면 더 곤란...

  • 5. ...
    '21.5.13 8:25 PM (112.133.xxx.32)

    괜찮을 것 같아요
    무남독녀시라니 더더욱이요

  • 6. ㅡㅡ
    '21.5.13 8:26 PM (49.172.xxx.92)

    아이키우는게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냥 강아지키우세요

  • 7. ..
    '21.5.13 8:26 PM (86.146.xxx.235) - 삭제된댓글

    애가 불쌍해요. 한부모는 없잖아요. 전 이건 아닌것 같아요. 차라리 입양이라면 모를까. ㅠㅠ 그런데 입양도 어려울 거에요. 한부모라서 차라리 입양을 하면 한쪽이라도 부모가 생긴거라 서로에게 괜찮은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 8. 무슨말씀
    '21.5.13 8:26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타인 생각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 간절히 원해도
    수월할까 말까인데....

  • 9. 능력
    '21.5.13 8:26 PM (223.38.xxx.150)

    되면 괜찮죠.부모님도 권유하신다니 가족의 축하속에서 태어나는 아기인 게 중요하니까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10. ...
    '21.5.13 8:27 PM (125.178.xxx.184)

    아이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네요.
    그 아이는 졸지게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고 태어나는거잖아요

  • 11. 둘이
    '21.5.13 8:28 PM (203.81.xxx.82)

    키워도 힘든게 애낳고 기르는건데
    혼자서요?
    님을 진정 걱정하신다면 좋은 짝을 찾아주시야지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애를 낳으라시면 ㅜㅜ

  • 12. 디오
    '21.5.13 8:28 PM (175.120.xxx.167)

    아이가 아픈 아이일수도 있겠고
    성격이 나와 맞지 않아서
    매사에 트러블이 생길수도 있어요..
    책임을 진다는 책임감도 가지셔야겠지요.

  • 13. ...
    '21.5.13 8:28 PM (175.197.xxx.136)

    아이가 그렇게 태어난걸 원망함 어짜게요?

  • 14. ㅇㅇ
    '21.5.13 8:28 PM (223.38.xxx.28)

    사유리도 전혀 좋아보이지 않아요. 개인 의견입니다.

  • 15. 용기
    '21.5.13 8:28 PM (220.72.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가끔 심각하게 고민해요
    일단 흔치 않은 선택을 한 사유리씨는 참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남편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좀 갖고싶더라구요. .
    앞으로는 비혼출산이 증가하긴 할거같아요.
    가족의 개념도 바뀔거고요

  • 16. ...
    '21.5.13 8:29 PM (112.133.xxx.32)

    아이 입장 생각해보라는 분들
    이 세상 누가 아이 허락받고 출산하나요?

  • 17. ㅎㅎㅎ
    '21.5.13 8:31 PM (121.152.xxx.127)

    부모님이 앞선사고 ㅎㅎㅎ 웃고가요

  • 18. ?
    '21.5.13 8: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이 허락 안 받아도
    아빠는 있죠.
    전 자기 만족과 행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해요.

  • 19. ㅇㅇㅇㅇ
    '21.5.13 8:33 PM (211.210.xxx.70)

    저는 상관..없는데...
    저는 좀 더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인정해 줬으면 좋겠어요..
    사람들도 좀 더 열린 마음을 가지구요..

  • 20. T
    '21.5.13 8:3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니 댓글들이 왜이래요?
    싱글은 강아지 키우듯 아이 키우나요?
    아이 위해서 아이 낳았어요?
    부부 양쪽이 있어야만 아이를 위할 수 있나요?

  • 21. 애 입장은요?
    '21.5.13 8:35 PM (203.254.xxx.226)

    그저 원글위주잖아요.

    애는 태어나니
    아빠가 없고, 더욱이 누군지도 몰라.
    그건 애에게 좋은 환경은 아니죠.

    그걸 쿨하게 또 다른 가족형태라고 하시는분.
    쿨몽둥이로 맞아야..

  • 22. ...
    '21.5.13 8:36 PM (211.215.xxx.112)

    부모나 가족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수 있어요.
    책임감과 건강한 멘탈이면 뭐가 문제일까요.

  • 23. ....
    '21.5.13 8:36 PM (221.157.xxx.127)

    사유리는 애키우는걸로 돈벌수있으니 일석이조인데 일반적으로는 애아빠가 있어서 같이 육아해도 힘든데 혼자 어찌키우나요 재벌이면 몰라도 직장다녀야하는데

  • 24. ...
    '21.5.13 8:3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입양은 어떠세요?
    정자 기증받아 낳으면
    아이가 나중에 혼란스러워할까봐
    우려되요

  • 25. 유럽미국은
    '21.5.13 8:37 PM (220.92.xxx.186)

    싱글이 정자 기증 받아 아이를 갖는게 꽤 있나봐요.
    한국 아닌 유럽 미국 같은 나라 사신다면 해봄직 하지요.
    거긴 이혼 가정도 넘쳐나고 동성커플도 그렇게 자식을 갖는걸요.
    부모님이 옆에서 거들어 주신다면 더욱 좋을테구요.
    엄마가 아빠엄마 역할을 다 해야 하니 그것만 잘 염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는 사랑 속에서 커요. 어떤 가족 형태라도 말이지요.

  • 26. 어차피
    '21.5.13 8:38 PM (220.72.xxx.155) - 삭제된댓글

    모든 아이는 자기선택으로 태어나는것은 아니죠
    양부모밑에서 태어나도 버려지는 아이도 있고 불행한 아이도 있어요
    미혼모도있고
    한부모도 있고
    비혼모도 있고
    다양함의 한 형태죠 뭐
    좀 다른것이고
    다르다고 이상한 것도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봐요

  • 27. ...
    '21.5.13 8:38 PM (125.178.xxx.184)

    엄마 혼자라도 책임감있게 잘 키울수 있는 현명한 사람 당연히 있겠죠.
    근데 아이 생각 모르는거잖아요. 그런 환경에 열등감을 느낄수도 있는거죠.
    다행히 엄마 생각대로 잘 자라주면 좋겠지만
    일단 제가 태어났는데 저런 환경이면 싫을거 같네요

  • 28. 풋풋
    '21.5.13 8:39 PM (218.55.xxx.252)

    아빠있는애는 애한테 허락받고 낳았나요

  • 29. 저는 반대예요
    '21.5.13 8:39 PM (223.39.xxx.96)

    아이를 낳고 키울 정성을 대신
    버려진 아이를 후원하거나 유기견이나 유기묘를
    키워보시는건 어떨지...

  • 30. ㅇㅇ
    '21.5.13 8:43 P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사유리도 그렇고
    왜 아빠자리를 맘대로 빼앗는지 모르겠어요
    어쩔수 없이 그렇게 태어난 상황이랑은 다르죠

  • 31. ㅇㅇ
    '21.5.13 8:43 PM (121.150.xxx.2)

    남의 의사 물어보고 할 생각이시면 ..그냥 접으세요 ..

    남이사 어떻게 보건말건 강단있게 밀고 나갈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셔야지 ..당당하게 낳고 키우실수 있을텐

    데 게시판에 물어보고 자시고 할 사안은 아니죠 ..

  • 32. ...
    '21.5.13 8:43 PM (122.40.xxx.155)

    경제적인 여건이되고 엄마가 멘탈 튼튼하면 괜찮을꺼 같은데..앞으로 백인, 높은 eq,iq 유전자만 살아남을듯요..

  • 33. //
    '21.5.13 8:44 PM (220.72.xxx.155) - 삭제된댓글

    저는 능력만 된다면
    대리모통해 제아이 가져보고 싶어요

  • 34. ---
    '21.5.13 8:45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본인 자유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부모 선택해서 나오나요?
    아니잖아요.
    결혼은 싫지만 아이는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게다가 자기 배 아파서 나은 자식이니, 모성애는 입양아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것이구요.

  • 35. ..
    '21.5.13 8:46 PM (119.206.xxx.5)

    결혼 했는데....
    남편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세상 제일 후회하는 게 결혼입니다
    이혼할만한 사유도 못되어서 그냥 사는데
    또 세상 최고 잘한 건 아이 낳은 거라고 생각해요.
    능력만 되면 애만 키우고 살고 싶어요 진짜로...

  • 36. 뜻대로
    '21.5.13 8:47 PM (121.182.xxx.73)

    부모 둘이 가진 아기는 뭐
    자식뜻 물어보고 낳았나요?
    물어보면 부모 싫다는 자식 많을걸요.
    원글님 뜻대로죠.
    저는 자식이ㅣㅆ어도 그 아이가 자식 키우는 고생 안했으면 하지만
    본인이 원하고 능력되면 반대 할 권리가 저에게는 없죠.

  • 37. 저도
    '21.5.13 8:51 PM (39.7.xxx.171)

    비슷한 상황이고 심지어 냉동해 놓은 난자도 있어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을 완전히 접지는 못했는데 아이가 있으면 저는 좋을 것 같긴 해요.
    가끔 이렇게 아파죽으면 진짜 사람 사는 거 아무것도 아니겠구나 싶기도 하고 조카보면 남의 자식도 이렇게 이쁜데 내 애면 얼마나 더 이쁠까 싶기도 해서 정말 애기 갖고 싶죠.
    그런데 애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과연 원해서 태어난 삶도 아닌데 내가 충분히 행복하게 해 줄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하더라구요.
    직장 그만 둘 것도 아니고 부모님 도움 받을 것도 아닌데 혼자 종종 거리며 부족함 없는 사랑 주는게 가능 할까 싶어요. 그거 생각하면 자신 없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한 80% 정도는 마음 접었습니다.

  • 38. 저도
    '21.5.13 8:52 PM (175.223.xxx.64)

    괜찮은것 같아요
    아빠가 있어서 다 좋은것도 아니고
    조부모와 엄마가 사랑주고 경제적 능력되면 애도 딱히 불행할거 아니구요

  • 39. ..
    '21.5.13 8:52 PM (220.127.xxx.193)

    책임감있게 잘 키울수있다면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빠있는 집도 애한테 물어보고 낳은것도 아니면서 편견 쩌네요. 아빠 엄마 다 있어도 책임감 없게 애키우고 학대하는 집도 있는데요 머

  • 40. ㅡㅡ
    '21.5.13 8:5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간절히 원해서 낳은 아이인데도
    사춘기오고 키우기 힘들어요
    애도 힘들어보이고
    내가 낳아서 서로가 힘들구나싶구요
    여기서 사춘기로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요
    내가 이거저거 다 필요없고
    내가 낳은 아이를 갖고싶어도 아니고
    부모님이 권하는걸로 고민할 문제가 아니예요
    늦은나이 출산과 육아 그자체도 힘들구요
    다 가질수있나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일도하고
    그자체로도 남 안가진거 가진 삶이네요
    그생활을 즐기세요

  • 41. 그러지마세요
    '21.5.13 8:56 PM (211.201.xxx.26)

    아이가 나 좋자고 낳는건 아니지 싶네요...
    그나마 정말 간절히 너무 원해서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가져야겠다고 결심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의 권유에 의해
    갖는다면 그후의 괴로움도 모두 남탓하고 싶어질거예요.

    아이입장에서는 부모가 정말 사랑하고 본인을 원해서 낳아도
    살면서 고민과 어려움이 많은 세상인데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정자를 받아 태어난 거라면...
    그 원천을 알 수없는 것에 대한 궁금함 괴로움 그런게 크지
    않겠어요?
    나도 아빠 한번 가져보고 싶다... 아빠 사진이라도 한장 보고싶다
    아빠가 나를 사랑해주는 느낌을 받고싶다...
    무수한 고민과 번뇌에 엄마는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차라리 이제라도 연애하고 결혼하시고 아이 갖던지
    그것도 아니면 입양을 하시든지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42. 사실
    '21.5.13 8:57 PM (121.172.xxx.219)

    이 문제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물어볼 일입니다.
    낳아서 엄마말 잘 들을때까지는 괜찮죠.
    잘 교육시키면 된다 할지 모르지만 엄마가 원하눈대로
    이해해 줄지는 아무도 모르죠.
    머리큰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이해하실 거예요.
    그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 아이만 알아요.

  • 43. ㅎㅎ
    '21.5.13 8:57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경제력 좋고 잘키울수있음.
    자식입장서 충분히 괜찮을수있죠
    부모라고 다 있어도 없느니만 못한경우도 수두룩이고

    근데 애를 키우면 힘든거도 문제지만
    너무 이뻐서 부모가 둘이라 다행이다 싶을때가 있어요.
    내가 아파도 아빠가 있어 아이를 돌볼수있단거요.
    세상에 이쁜 우리 아가 나말고 한명더 있단거

  • 44. 저는
    '21.5.13 8:58 PM (106.101.xxx.10)

    저는 미혼 나이많은 싱글인데 별로예요
    그냥 이제하다하다 별 그지같은것도 혼자하려고하네 싶어요

  • 45. 애기는
    '21.5.13 9:07 PM (106.101.xxx.241)

    애기는 무슨 죄인가요? ㅠㅠ

  • 46. ...
    '21.5.13 9:08 PM (39.7.xxx.212)

    책임과 의무가 생각보다 무거워요

  • 47.
    '21.5.13 9:16 PM (106.101.xxx.58)

    tv에세 혼자 애 키우는것 보니 안스럽더라고요.
    아이도 크면서 내면적인 갈등은 있어도 극복하고 잘 클겁니다.
    단 다른사람 시선들이 자연스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부터도 안스럽게 생각하니 ᆢ

  • 48. ㅇㅇ
    '21.5.13 9:29 PM (175.223.xxx.76)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몽둥이로 맞아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어요.
    편협한 가치관과 관습에 매몰된 사람들이야말로
    몽둥이로 흠씬 맞고 정신 차려야죠.

  • 49. ..
    '21.5.13 9:34 PM (223.38.xxx.23)

    N번방 회원수 보면 우리나라에선 결혼 보다 좋은 선택 일 수 있어요
    여유만 좀 더 되면 하고싶은데 40넘으니 체력이 안 따라주네요
    이번생은 유기견으로 만난 천사 같은 강아지 자식들이나 잘 키워야져
    사유리 넘 멋집니다

  • 50. ...
    '21.5.13 9:39 PM (112.164.xxx.103)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고 부도덕한 별별 인간 군상들도 아이들 잘만 낳고 키우고 사는데 원글님 정도의 경제적 능려과 양육 조건이라면 문제될 게 뭐가 있나 싶네요.

  • 51. 친부모에
    '21.5.13 9:46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전과자라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뿌리를 찾아요.
    사회인식은 이미 많이 바뀌었고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컸을 때에는 지금보다 더하겠죠.
    아이를 바라보는 사회인식이 먼저가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먼저예요.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
    사랑으로 잘 키우면 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원망없이 잘 클거 같아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아이만 알죠.

  • 52. 친부모
    '21.5.13 9:47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부모가 전과자라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뿌리를 찾아요. 없더라도 어떤 사람있었는지 궁금해하죠.
    사회인식은 이미 많이 바뀌었고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컸을 때에는 지금보다 더하겠죠.
    아이를 바라보는 사회인식이 먼저가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먼저예요.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
    사랑으로 잘 키우면 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원망없이 잘 클거 같아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아이만 알죠.

  • 53. 친부모
    '21.5.13 9:49 PM (121.172.xxx.219)

    부모가 전과자라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뿌리를 찾아요. 없더라도 어떤 사람있었는지 궁금해하죠.
    사회인식은 이미 많이 바뀌었고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컸을 때에는 지금보다 더하겠죠.
    아이를 바라보는 사회인식이 먼저가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먼저예요.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
    사랑으로 잘 키우면 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원망없이 잘 클거 같아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 아이만 알죠.
    그때 대처할 자신 있으세요?
    양 부모가 다 있어도 머리 큰 자식 하나 어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자식 키우면서 마주하게 되는 그 벽은 내가 지금 상상하는 것의 한 100배라 보시면 됩니다.

  • 54. 혼자
    '21.5.13 9:54 PM (121.172.xxx.219)

    쓸쓸히 늙어가는 것 때문이라면 반려동물을 권합니다.
    인위적인 방법으로라도 내 자식을 꼭 키우고 싶다면 내 피와 살을 다 갈아넣을 고통도 거뜬히 견딜 수 있나 고민해 보시고 자신 있으면 한번은 고민해 보셔도 되구요.

    사유리는 그 부모님도 그렇고 보기엔 그저 유쾌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범위를 감당할 수 있는 집으로 보여요.

  • 55. ㅁㅁ
    '21.5.13 9:55 PM (220.124.xxx.3)

    저는 남편잘못골라서 너무 후회해요.
    거기다 아이가 아빠닮아서... 물론 애를 낳은건 제 인생의 최고의 선택이었지만... 다시태어난다면 결혼안할꺼예요

    비혼출산 ㅈ능력되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든 아이는 다 주어진 환경에서 태어나는 거죠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개차반일수도 있고 아버지가 도망갈수도 있고
    원나잇 했는데 애가 생길수도 있죠

    저는 좋은 정자 골라서 애 낳으면 좋을듯요ㅜ 너무 부럽네요.....

  • 56. 반대.
    '21.5.13 10:0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에서 좋겠나요?
    사유리도 자기 난자나이?가 너무 많아 서둘렀다고 봤는데,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재력있는 부모 밑에서 편하게 자라서,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겪는 고충을 몰라서 벌인 일이라고 봅니다.
    아주 아주 이기적인 행동이죠.

  • 57. dddd
    '21.5.13 10:06 PM (220.125.xxx.204)

    솔직히 돈이 없어서 문제지...돈이 많으면 해볼만할것 같은데요

    이상한 시댁이나 어디 덜떨어진 남자 만나는 것보다는 부모님이 도와주실수 있으면
    괜찮으실것 같네요
    무남독녀라 더 그러시겠네요

  • 58. ㅎㅎ
    '21.5.13 10:15 PM (119.193.xxx.126)

    찬성합니다

  • 59. 저는
    '21.5.13 10:17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아들, 딸 다 있는데 어릴때는 착하고 순둥이였는데 사춘기 들어서니 아빠가 없었으면 감당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지금도 동네에서 우리집 애들같이 착한애는 없다는 얘기를 들어도 힘들었고 특히 남자애는 더 심하더라구요.
    눈이 뒤집힌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은일이 너무 많고 여기만 봐도 자식땜에 홧병나겠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댓글도 하나같이 공감된다는 얘기구요.
    애기때 천사같은 얼굴은 잠깐이더라구요.
    물론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나면 돌아오기도 하겠지만 그 시기를 오롯이 혼자 견뎌내는건 너무 힘든것 같아요.

  • 60. 봄날여름
    '21.5.13 10:18 PM (218.235.xxx.115)

    경제적인 여건이 되시고 부모님도 도와주실 뜻이 있으니 괜찮을 거 같아요. 단 제일 중요한 건 원글님의 생각과 의지인 거 같아요. 결정하신다면 축복합니다^^

  • 61.
    '21.5.13 10:36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여기 아빠 운운하는 댓글들은 엄마 아빠 같이 사는 가정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입양은 되고 아빠없는 내 애는 낳으면 안된다니 이해가 안감

  • 62. 솔답변
    '21.5.13 11:04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제 자신이 나중에 후회하고 미안하면 못견딜거같아서요 이기적이다 애가 싫어하겠다 이런말은 세상의 부모들이 할수 있는 소리는 아니예요 먹히지도 않는 소리고요 모든 자식들은 원하고 골라서 태어난게 아니니 그부분은 입꾹다물고 있어야될듯

  • 63. ㅐㅐㅐㅐ
    '21.5.13 11:07 PM (1.237.xxx.83)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야 하니
    편협한 사고, 소수에 대한 시선과의 싸움은
    엄마뿐만 아니라 아이도 함께 해야해요

    그걸 같이 극복하고 이겨내야할
    명분을 줄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겠죠

    전 자식도 키우고 강아지도 키우지만
    책임감으로 이겨내야 할 순간이
    버거울때도 많더군요

    그냥 판단은 본인 몫!

  • 64. 다들
    '21.5.13 11:13 PM (183.98.xxx.141)

    태어날 애기 입장 생각하고 아기 낳으셨나요? 아닐텐데요

    전 생긴 아기에 최선을 다해 키워온 준비된 엄마였습니다

    엄마될 이가 마음의 준비 환경의 준비 되어 있다면 해볼 수 도 있지, 뭘 그래요?

    매기스 플랜이란 영화 보셨나요?
    그런 순박이에게도 행운은 찾아 오는거니까요
    찬성~

  • 65. ㅡㅡㅡ
    '21.5.13 11:22 PM (220.95.xxx.85)

    사유리가 그동안 헬스장에서 몸 엄청 가꾸고 아이 낳아서 그렇지 40 대에 초산은 ... 게다가 남편도 없는데 ... 임신이라는 거 자체가 몸을 엄청 망가뜨리는 일이고 병도 얻을 수 있고 애도 아플수도 있어요 ... 사유리 경우가 특이한거지 .
    님이 40 , 41 이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그 이상이면 사실상 임신도 안 될 거에요 .. 저 같으면 차라리 입양을 하거나 윗분들 말씀대로 동물을 키우겠어요. 그게 아니면 차라리 지금이라도 남자를 만나겠다 싶네요.

  • 66. .......
    '21.5.13 11:31 PM (121.168.xxx.246)

    여자에겐 결국 남는건 자식뿐인건 확실해요

    요새 주변을 보면요

  • 67. 비혼 출산
    '21.5.13 11:48 PM (59.9.xxx.161)

    원글님은 비혼출산 이야기 하는데
    차라리
    동물을 키워라 하는 댓글 많은데 출산하는 자식하고 어떻게 동물들하고 비유할까요?
    경제력되고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비혼출산도 응원합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결혼하실만한 상대를 찾아서 연애를 해보시면 어떨까싶어요. 연하면 더 좋고요.

  • 68. ....
    '21.5.13 11:50 PM (119.69.xxx.70)

    찬성이요 저라면 한국인 정자 기증받고싶어요
    근데 재력 학력 직업 다 좋으신데
    올해안에 결혼하는게 더좋겠어요 중매로 3개월만에 결혼하는 친구봤어요

  • 69. 글쎄
    '21.5.14 12:05 AM (180.70.xxx.42)

    자식은 성인이 되면 부모로부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서서히 독립하는게 이치에요, 경제력이 문제가 아니라 내 노후에 외로울까봐 자식 낳는건 정말 아니지않나요..
    사람은 저마다 태어날때부터 그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보는지라 그 운명 두려울때가 있어요.
    부모가 어린 자식을 앞세우거나 혹은 어린 자식두고 부모가 앞서갈수도 있고요..그냥 어쩔수없이 태어난 내 한몸 건사하다가 세상 마치는게 제일 홀가분할것같아요.

  • 70. Mono
    '21.5.14 12:54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굳이 선각자가 되신다면야...

    저는 오랜 기러기로 남편의 교류 없이 아이 둘 키웠어요. 경제적으로 지원을 크게 받거나, 의논 상대가 안된, 정말로 무늬만 남편이고 아빠입니다. 무척 성가신 존재이기도 해요. 내게 나쁘지? 는 않으나 도움이 되지는 않은 사람. 그런데 그
    도움이 안된 남자가 ,자기 내키면 간섭은 오지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 남자가 내 인생과 내 아이들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자주 따져봐요.
    아직 의미는 모르겠고

    확실한건 , 다수가 남녀부부에 아이들인 가족형태의 사회에선
    평범하게 살수 있다는 장점입니다.
    다양한 가족 형태가 있는 나라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남녀부부에서 자식이 태어나요.

    아이에게 물어보고 낳았냐 아니냐 질문은 유치한거예요.
    내가 원하면 낳는거고 그래서 키우는거지.
    세상 누구도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으로 태어난건 아니예요.

  • 71. ...
    '21.5.14 1:15 AM (67.160.xxx.53)

    생각을 거듭해서 하시다가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하는 정도의 마음까지 가 닿으시면, 찬성이고요. 그냥 혼자 살게 걱정돼서...라고 결정하시면 반대고요 ^^. 요즘은 개고양이 들일때도 혼자 사는 사람이고, 외로워서 들이는 거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는 세상이에요. 생각 앞선 엄마가 권유했다고 그래볼까 하시는 거면...좀 더 깊이 많이 생각해보시길.

  • 72. ...
    '21.5.14 2:39 AM (175.223.xxx.3)

    물어보고 낳았냐는 반문은 이 주제에서 의미가 없죠.
    이건 정체성의 문제예요.
    복제인간이나 무성생식이 아닌 이상 사람의 존재는 생물학적 아버지 어머니를 전제로 해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아버지라는 건 평생 대답될 수 없는 질문을 아이 인생에 안겨 주는 거예요.
    사람은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돼있어요.

  • 73. ...
    '21.5.14 7:03 AM (112.133.xxx.32)

    정체성 문제라는 분
    그럼 입양아나 고아들은요

  • 74.
    '21.5.14 8:22 AM (211.243.xxx.87) - 삭제된댓글

    입양이나 고아랑 뭐가 다르냐니

    그럼 열심히 사는데 병걸리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가난해서 돈이 없는거랑

    너는 돈없어도 돼 어차피 세상엔
    병걸리고 사기당해서 돈없는 사람들 많으니까
    없이 살아도 괜찮다고
    돈을 누가 다 뺏어가버리는거랑 같나요?

    입양이나 고아도 많은데
    이런 비혼출산이 뭐 어떠냐는 시각은
    정말이지 할 말을 잊게 만드네요
    부럽기도 하네요
    어떤삶을 살면 생각들이 그렇게
    단순해 질 수 있는지!!

    원글님도 생각이란걸 해보시기바랍니다
    그래도 돈많고 여유있고
    혼자 늙긴싫고 내 애가 필요하다면
    낳는거야 본인맘이지만
    그후에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그건
    오롯이 원글님이 감당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 75. ..
    '21.5.14 8:4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입양할바엔 내 아이 낳을거 같아요.
    어짜피 혼자서 애키우는거 똑같은데 무슨 입양...

    거기다가 차라리 동물키우라니.. 헐..

  • 76. ...
    '21.5.14 5:45 PM (203.234.xxx.170)

    윗님, 입양아나 고아들을 보면서 사람에게 정체성 문제가 그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걸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불가항력도 아닌 일로 자식에게 마음의 과제를 만들어주는 결과가 된다는 거죠.

  • 77. 일본에서도
    '21.5.15 1:46 PM (153.136.xxx.140)

    아동의 권리에 입각해서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사유리가 왜 한국 방송에 나오고 있겠어요?
    일본 사회에서 현재 1도 안먹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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