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린이날 전날부터 양부에게 맞아서 의식불명인 아기...
제2의 정인이 사건인데요...
친 아이들이 4명이나 있는데 봉사갔다가 눈에 밟히는 이쁜 아이가 있어 데려왔다더니 막상 키우려니 순하지 않고
말안듣는다고 수시로 폭행....지네 친 아이들만 데리고 다니고 막내 아기는 늘 방치..
이웃집은 아이가 네명인 줄 알아....
이건 뭐 인간도 아닌 부부네요..
아기가 무슨 강아지에요? 여기 82에서 보는 강아지 키우는 거 보다 더 못한 취급을 했네요..
입양하면 아이앞으로 돈도 나온다면서 왜 이따위 짓을....
정말 미친것들 많고 입양기관 정말 한심하네요...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49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