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ㅑㄴㅅㅍ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1-05-13 12:50:18
뭔가 대화하다보면 답답해요.
무슨 막이 한겹 씌여진 느낌...
저만 그런가요
IP : 119.67.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3 12:54 PM (61.254.xxx.151)

    저도 교회다니지만 님 생각이 맞는거 같아요~~제가 보기에도 답답해보여요 아마 약간의 가면을 쓴게 있을수있는듯~~~교회다니면서 너무 세상적이면 안될꺼 같고ㅎㅎ 뭔가 거룩해야할꺼 같고 ㅠㅠ 힘드네요 진짜

  • 2. ㅇㅇㅇ
    '21.5.13 12:5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사람이 느끼는건 똑같군요.
    이젠 교회 다닌다 하면 먼저 아예 말을 안합니다. 그냥 건성으로 예아니오만

  • 3. ㅇㅇ
    '21.5.13 12:57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교회 = 전광훈
    이제 이렇게 연상되요.
    전광훈같은 사람들과 대화요?
    정상적인 대화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냥 생산적인 대화에 대한 기대를 접는게 빠를지몰라요.

  • 4. ㅇㅇ
    '21.5.13 1:04 PM (223.62.xxx.254)

    우리나라 기독교인구가 천만명인데... 네명 중 한명과는 대화 안되시나봅니다.

  • 5. ...
    '21.5.13 1:05 PM (106.102.xxx.137)

    답답이 아니라 말투는 나긋하고 교양있어 보이고
    겉으론 미소짓고 있지만
    속은 알 수 없는 음흉함에 은근 욕심많음

  • 6. 마냥
    '21.5.13 1:07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106.102님
    정확
    그리고 말이 진짜 많음..

  • 7. 교인
    '21.5.13 1:16 PM (183.96.xxx.238)

    저도 교회 다닌지만 원글님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요
    뭔가 모를 답답함이 있어요

  • 8. 그래서
    '21.5.13 1:27 PM (112.169.xxx.189)

    믿고 거릅니다

  • 9. 왜냐면
    '21.5.13 1:2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말이나 사고가 논리적이지 않아서 대화가 안돼요.
    노상 하는 소리는
    목사님이 하라고 했다,
    예수가 내 뒷배다,
    기도 안하면 몸이 아프고 인생 망한다,
    이런 거 뿐이라 피상적인 대화만 가능.

  • 10. ..
    '21.5.13 1:33 PM (211.58.xxx.158)

    주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대화 하다보면 어느순간
    벽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가벼운 말만 하는게 나아요

  • 11. 개독
    '21.5.13 1:33 PM (58.148.xxx.236)

    106. 102님 말씀 2222
    그 프레임속에 살아가더라구요
    가증 스럽고...

  • 12. ㅎㅎㅎ
    '21.5.13 1:43 PM (121.162.xxx.158)

    오히려 근대 개화기 시기에는 기독교인들이 일찍 서양 문물을 받아들인거라 지식인도 많았고 병원세우고 학교 세우며 시대를 리드해 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뒤에 쳐져 있는 경우가 맞지요
    저도 기독교 인입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와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나이많은 목사님들 세대가 지나고 젊은 세대가 와야 좀 바뀔까 모르겠어요

  • 13.
    '21.5.13 1:45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저도 교회 다니지만 원글님 말에 공감합니다
    권사님들이 보내는 카톡 보면 헉 스러운것 많아요
    가짜뉴스들도 어찌나 철썩같이 다 믿으시는지 에효

  • 14. 저는
    '21.5.13 1:47 PM (220.94.xxx.57)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잖아요

    모든걸 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설계해놓으셨다고

    교인은 기도하고 간절히 구하기만하면
    다 좋은길로 인도하신다고


    그래서 자식 걱정 돈걱정 건강 걱정 할 필요없다고
    자식도 하나님이 다 키워주신다고

    그냥 늘 기도하고 헌금잘내면
    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고


    모든걸 다 종교에 결부시키고
    주말엔 돈도 쓰면 안되고 헌금내야된다고

  • 15. 먹사들이
    '21.5.13 2:21 PM (223.62.xxx.113)

    문제고 그 먹사들을 믿고 따르는데서 문제가 커지죠
    우상숭배하지 말라했지만 이미 먹사들은 예수와 동급으로 추앙하죠
    본인들은 성경말씀대로 살며
    가족은 화목해야하고 자식들은 부모를 따라야하고
    이런 프레임에 갇혀사는 사람이 많은듯

  • 16.
    '21.5.13 6:2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감사해요
    예수 믿으세요, 그러면 다 해결돼요
    주님의 깊은 뜻이에요
    제가 아는 교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저 세 문장이면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438 운전 중 에 쓰는 목쿠션 추천요 쿠션 2021/05/13 506
1198437 60대 아버지가 자꾸 숨이 차시다는데 23 ㅇㅇ 2021/05/13 3,946
1198436 집을 내놓았는데요.. 5 2021/05/13 3,088
1198435 중앙일보가 또 조국교수님 괴롭히네요 11 ㄱㄴㄷ 2021/05/13 1,352
1198434 남편이 잘못일까요? 내가 이상한걸까요? 9 자유부인 2021/05/13 2,894
1198433 한-이스라엘 FTA 최종타결 서명 6 ㅇㅇㅇ 2021/05/13 1,162
1198432 아이핀 발급 구청에서도 가능한가요 2 Gg 2021/05/13 799
1198431 시카케어 12만원 바가지인가요? 19 어리둥절 2021/05/13 3,149
1198430 괴물이 되지 맙시다...!!! 13 행복의씨앗 2021/05/13 3,421
1198429 주택담보대출이요 저 너무 헷갈려유 3 무식자 2021/05/13 1,438
1198428 남대문에서 친구 만날때 어디에서 만나나요? 8 모모 2021/05/13 1,533
1198427 성년 자녀와 아이쉐어링 하시는 분 계신가요? 9 갸웃 2021/05/13 6,209
1198426 냉동갈치 사려는데요.. 2 갈치 2021/05/13 573
1198425 준서 사촌형 49 준서 사촌형.. 2021/05/13 25,005
1198424 정말 예쁜 샤넬로고 목걸이를 봤어요 3 팬던트 2021/05/13 3,234
1198423 쇼파구매해야되는데...코너쇼파가 눈에 들어오네요 1 .. 2021/05/13 975
1198422 법의학 교수 "누군가 밀었어도 부검으로 알수없다&quo.. 20 ㅇㅇ 2021/05/13 8,207
1198421 택배 상하차는 여자분들도 하는 사람 있을까요 .?? 4 ... 2021/05/13 2,180
1198420 외손녀가 저의 여동생을 뭐라 부르나요? 이모할머니 인가요? 5 ... 2021/05/13 2,710
1198419 저녁으로 샐러드 한팩 먹었는데 한팩 더 먹고 싶어요 2 ㅇㅇ 2021/05/13 1,725
1198418 많이 웃으면 뱃살 빠지나요? 4 정말 2021/05/13 1,288
1198417 문대통령 "공급망 파고 넘어 2030년 종합반도체 강국.. 5 ㅇㅇㅇ 2021/05/13 1,152
1198416 한예슬 직접 남친 공개했어요 32 .. 2021/05/13 30,860
1198415 한강친구 35 한강친구 2021/05/13 4,771
1198414 한강사건에서 유독 화가나고 예민한 사람 12 그알 2021/05/13 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