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키 크게 하기 위한 노력 어떤거 해보셨나요?

ㅇㅇ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1-05-13 11:21:17
중학생 아이가 초6-중1까지 10센티 정도 크더니 지금 2학년인데 작년 말부터 키가 그대로예요. 온라인 수업 위주로하니 살은 좀 쪘고요 ㅠㅠ
큰아이 보니까 고등가서는 별로 안 크더라고요.
지금 성장이 마무리 단계라고 하더라도 뭐라도 더 노력해보고 싶은데
잠 잘 재우고, 고기 많이 먹이는거 말고 뭐가 있을까요?
종합비타민이라도 챙겨 먹일까요?
우유가 키 크는데 도움되는건 낭설이라며 우유는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IP : 39.7.xxx.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3 11:22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키성장 한약
    줄넘기 1000개(초6/중1) 이제 시간이 없어서...
    톨플러스(스트레칭)

  • 2. 먹고자는거외엔
    '21.5.13 11:24 AM (106.102.xxx.77)

    농구 좋아하는 애들 잘 크더라구요
    점심밥 먹고 농구 코트 붙어 사는 애들이요
    유산소, 스트레칭, 비타민d 합성까지 동시에 되니까요

  • 3. ..
    '21.5.13 11:39 AM (182.215.xxx.3)

    성장주사요
    돈많이 드네요.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혔다면 해보세요

  • 4. .....
    '21.5.13 11:42 AM (37.120.xxx.173)

    딴거 다 필요없고 성장주사요

  • 5. ..
    '21.5.13 11:43 AM (183.98.xxx.95)

    우유 안마셔서 치즈 종류별로 사다놓고 간식으로 줬어요

  • 6. 아들
    '21.5.13 11:56 AM (39.7.xxx.53)

    키크게 하기위한 노력은 아니었고
    조산기로 작고 약하게 태어난 아이라
    무조건 건강하고 밝게 키우는게 목표였어요.
    중학교 졸업할때까지 공부는 오로지 학교에서만 하는것. 하교후엔 맘껏 놀고 친구들과 운동하고 사교육은 스포츠와 악기 이외엔 그 어떤것도 시키지 않았어요. 학교점심 이외의 식사는 집에서 꼭 챙겨 먹였고요.
    아들은 건강하고 밝고 친구들 많은 대학생으로 자랐습니다. 먼저 군대간 친구들 전화가 자주와요. 신검키는 178센티. 부모키가 모두 160대 인걸 감안하면 농구의 힘이라고 생각해요.ㅋㅋ

  • 7.
    '21.5.13 11:56 AM (106.101.xxx.206)

    원글님 아이 키 혹시 몇인가요? 저희는 중1인인데 키가안커서 걱정이라서요..

  • 8. 성장주사
    '21.5.13 12:11 PM (221.127.xxx.11)

    성장주사 일년 넘게 맞혔는데,
    하나도 정말 하나도 효과가 없었어요.

    혹시나 해서, 주변에서 얘기듣고, 대만 성장한약제 먹이고 있어요.
    아는 분 통해서 구입했는데, 장대인 이라는 한약이에요.

  • 9. 병원 가세요
    '21.5.13 12:13 PM (1.252.xxx.100)

    다른거 다 효과 없고 성장호르몬 주사만 효과 있었어요
    저도 너무 늦게 가서 기대만큼 키를 키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년에 9-10센치 컸어요

  • 10. ㅗㅗ
    '21.5.13 12:15 PM (211.227.xxx.137)

    저는 성장주사는 워낙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아이키커 먹이고 잠을 9시에 자게 했어요.

    그런데 중학교 가니 9시에 잠을 잘 수가 없더라구요.
    의사 쌤이 "약은 안 먹어도 잠은 9시에 재워라"하셨는데 그게 한국에서 되냐구요.

  • 11. ....
    '21.5.13 12:22 PM (180.69.xxx.168)

    일찍 자기, 많이 자기
    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신체를 보수하고 크게 합니다.

  • 12. ....
    '21.5.13 12:26 PM (148.72.xxx.143)

    성장주사 효과 없다는 카더라 믿지 마시고 빨리 병원가시길
    성장주사 효과 없으면 다른 어떤것도 효과 없는겁니다

  • 13. ..
    '21.5.13 12:38 PM (118.216.xxx.58)

    고기 많이 먹고 무엇보다 자는게 젤 효과적인거 같아요.
    사춘기때 공부시간을 줄여 잠을 그렇게 자더니 그만 커라 하는 수준을 넘어섰거든요. ㅠ_ㅠ

  • 14. 먹는거
    '21.5.13 12:39 PM (59.14.xxx.61) - 삭제된댓글

    고기 우유 운동

  • 15. ...
    '21.5.13 1:24 PM (125.177.xxx.82)

    엄마키 152
    아들키 181

    노력한 점:
    1. 초4부터 매년 겨울방학에 성장클리닉가서 뼈나이 정기검진
    2. 5살부터 꾸준한 운동과 삼시세끼 꼬박 먹이고, 탄산, 달고 짠 음식은 가급적 멀리하게 했다.
    3. 운동-초5부터 중2(태권도), 수영(초1~초5), 축구,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골프 등등
    4. 초6 급성장기 시작한 이후부터 소고기를 살코기부분으로 거의 매일 꼬박꼬박 먹였음.
    5. 급성장기 1년차 9센티, 2년차 12센티, 성장둔화기 6센티, 감속기 4센티 등 아이의 성장에 따라 맞춤식 영양제를 먹였음.
    6. 고1 현재는 매일 30분씩 스트레칭을 시키고 있음.

  • 16. 주사
    '21.5.13 1:25 PM (175.118.xxx.65)

    성장주사 제딸은 효과 봤어요 예상키보다 12센티 더컸구요
    지금 고3인데 아직까지는 부작용없어요
    본인이 너무 원해서 해준거라 후회 안해요

  • 17. ....
    '21.5.13 1:26 PM (125.177.xxx.82)

    7. 신생아부터 현재까지 수면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해 아이방 온도, 습도 챙겨주고(에어컨, 난방텐트 등) 병치레를 가급적 안 하게 하려고 노력했음.

  • 18. 00
    '21.5.13 2:01 PM (211.196.xxx.185)

    저희애 키땜에 서울대 어린이병원 다녔거든요 중1 입학식때 147 지금 고3182 의사쌤 말씀입니다

    1.10시전 꼭 취침
    2.홍삼 한약 절대안됨 성조숙증유발
    3.종합영양제 꼭 먹여라ㅡ 저는 성인용종합비터민 오메가3 비타민비콤플렉스 먹였어요
    4.골고루 배불리 그러나 되도록 공장음식 먹지마라
    5.배 나오면 키성장 중단 그러니 배나오지 않게 관리
    6.땀 흠빡 흘릴정도로 운동 정말 중요
    7.맘편하게 엄마잔소리 금지

    이렇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한건 한살림 이용 특히 고기 달걀 두부 우유, 플라스틱그릇 다 없애고 플라스틱에 든 음식들 금지, 공부얘기 안하기.. 밤에 어두운데서 핸드폰금지 밝은데서만..

    호르몬교란시키는 것에 대해서 공부 많이 했고 다 없앴어요 저희애는 딱히 급성장기랄것도 없이 계속 크네요 이번에 또 갔다왔는데 6개월동안 1센티 컸어요 이러다 군대서도 5미리씩 크겠다고 웃네요

    여튼 힘내세요!

  • 19. 00
    '21.5.13 2:04 PM (211.196.xxx.185)

    참 침구류를 늘 쾌적하게 해줬어요 베갯잇 매일 빨고 이불도 자주 빨고.. 순면으로 늘 뽀송뽀송하게 해줬어요

  • 20. 뭐니
    '21.5.13 2:58 PM (121.132.xxx.60)

    해도 운동이 최고
    운동 하면 먹기도 잠도 잘자니 키가 클수밖에요
    성장주사 별효과 없는 거 너무 많이 봤어요
    언젠가 나타날 수도 있는 부작용도 생각해야 하구요

  • 21. ...
    '21.5.13 3:09 PM (223.33.xxx.195)

    키 크기 위한 노력..공력이 많이 드네요.

  • 22. 미니116
    '21.5.13 4:57 PM (211.204.xxx.44)

    초2부터 초6까지 약 4년 3개월 성장주사 맞췄어요.
    엄마아빠가 전부 150대고 아들 예상키는 161이라네요.
    초2 116.5에서 주사 마지막날은 152였고
    일년이 지난 지금 161이에요.
    성장주사로 첫해만 엄청 컸어요. 11개월동안 10cm 자라고 그뒤로는 6~7cm정도 였어요.
    주사 끝나면 몇달동안 성장호르몬이 안나와서 안큰다는 말이 있던데 울 아이는 예상키까지 더 자랐어요.
    이 키로 다 자란 건 아니겠지 싶어서 지난주 정형외과 가서 성장판 검사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며 성장판이 닫히려면 뼈가 커지며 이동해야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다네요.
    오랫동안 고생하며 주사 맞춘게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723 류마티스내과 3 도움 2021/05/13 1,501
1198722 광장동 자양동 쪽 세탁소 추천 2 오리털이불 2021/05/13 760
1198721 코로나 딛고 '일자리 대박'..취업자, 6년여 만에 최대폭 급증.. 8 다 갖춘나라.. 2021/05/13 1,511
1198720 정민군 기사 댓글 보다 눈이 번쩍 19 ㅇㅇ 2021/05/13 7,810
1198719 5월1~10일 수출 81.2% 증가…자동차 358.4%↑-반도체.. 4 ㅇㅇ 2021/05/13 618
1198718 중학교 2학기 중간고사기간이 대략 언제인가요? 4 .. 2021/05/13 714
1198717 빨래 건조기 소음이 세탁기보다 큰가요? 3 나무 2021/05/13 1,270
1198716 현 고2 입시전형별 변화 8 입시 2021/05/13 1,574
1198715 스타일 조언해주세요~ 4 Y 2021/05/13 1,214
1198714 황교안, 기브미 초코레 (서울부산제주ㅋㅋㅋㅋㅋㅋㅋㅋ) 9 안철수역할경.. 2021/05/13 1,381
1198713 이스라엘 왜 저래요?? 14 전투기폭격 2021/05/13 4,126
1198712 중1아이 수학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11 .. 2021/05/13 1,505
1198711 샌프란 3대빵집이라는 타르틴. 23 2021/05/13 3,461
1198710 입사 면접에서 이런 경우는.. 4 질문 2021/05/13 1,027
1198709 정민군 아버지는 차라리 그냥 누군가 범인이기만을 바라시는듯 하네.. 45 ... 2021/05/13 7,302
1198708 이사갈때 유치원 선생님께 선물 2 선물 2021/05/13 719
1198707 태블릿으로 문서작성이 안되나요? 5 어려워 2021/05/13 1,204
1198706 요리연구가 이보은씨 20 .. 2021/05/13 6,761
1198705 심영섭 교수 “이재명 지사를 본 적도 없는데, 명단에 이름 올라.. 13 정통박스떼기.. 2021/05/13 1,991
1198704 사이즈 작은 비타민 3 실바람 2021/05/13 723
1198703 자이글 버릴까요? 6 갈등중 2021/05/13 5,057
1198702 66입으시는 분들 허리사이즈가 어떻게들 되세요? 23 ... 2021/05/13 5,418
1198701 필라테스 vs 헬스 선택 고민 6 고민 2021/05/13 2,445
1198700 일베들이 한강사건에 기를 쓰고 소설을 쓰고 있는 중이네요 24 ㅇㅇ 2021/05/13 1,978
1198699 외국드라마 검색순위 보다 깜놀했네요 4 ㅇㅇ 2021/05/13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