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vs 헬스 선택 고민

고민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1-05-13 10:21:47
둘 다 열심히 했던 운동인데요.

필라테스 개인, 그룹 주 2회 / 헬스 PT 주 2회

저는 돈 내고 지도받아가면서 운동하는 스타일이라.
혼자 운동은 안해요 ㅜㅜ

헬스PT 몇 년 전에도 4개월이나 받았는데, 그 이후 헬스장 안감.
마른 몸이라 근육과 체중 늘리는게 목표였는데 전혀 변동도 없었구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개인 PT 받을 수 있어서 퇴근 이후 시간 활용하기에도 좋고
집에서 저녁 먹고 느긋하게 다니는게 가장 편하고 좋음.

필라테스는 시간표 정해져있고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 가면 9시 다 될 듯.
그래도 일주일에 두 번이니 괜찮지 않을까.


비용은 둘이 비슷.

필라테스는 계속 수업료내고 다녀야하는 점.
헬스는 3~40회로 끝낼 수 있으나, 그 후에 또 안하게 될 우려가 있는 점.

필라테스는 시간이 많이 든다 - 그래봐야 주 2회
헬스는 아파트 안이고 시간 구애 없다 - 수업은 주2회, 나머지는 언제라도 운동가능.

이게 뭐라고 저는 이렇게 고민일까요.



IP : 211.107.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5.13 10:40 AM (221.142.xxx.108)

    아파트헬스장 여럿이 이용하잖아요
    필라테스는 일대일 또는 그룹이여도 4,5인 미만이라...
    제가 그 이유로 필라테스 다녀서 필라추천 ㅋㅋㅋ

  • 2. 허브
    '21.5.13 10:45 AM (222.109.xxx.88)

    저는 아무래도 일대일보다는 여럿이 할 때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전 이번에 요가 시작하고 망가지던 몸이 진짜 좋아졌어요.
    요가, 필라테스가 스트레칭하면서 근력도 키워주니 저도 필라테스 추천이요!

  • 3. 둘다
    '21.5.13 10:52 AM (211.208.xxx.77) - 삭제된댓글

    해봤고 지금은 헬스 다닙니다.
    이제 열흘, 하루도 빠짐없이 갔다가 1시간만 하고
    나옵니다.
    마스크 94쓰고 절대 안내리고 물도 안마시고 샤워 안하고 씉나면 비누로 손닦고 나와서 집에 걸어오면서 물마시며....
    새벽에 가는데 항상 8~10명 정도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조심은 하지만 약간 염려되죠.

    공으로 하는 운동들 무지 좋아했고
    요가가 좋아져 필라테스도 몇 년 배웠고
    동네 뒷산, 둘레길 수준의 걷기도 꽤 했구요.
    그러다 중간에 근육량을 늘려야 했기에
    pt를 좋은 선생님께 받다가 맹장수술 하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고....
    기초대사량도 너무 적고 관절도 점점 약해지고
    그래서 한 열흘 전부터 헬스 다녀요.
    그동안 몰랐던 무게 치는 운동, 기구 사용이 꽤
    재미있네요.
    아침에 눈 떠서 운동 가야지 하는 마음이 그냥 듭니다.

    뭐든 마음 내키는 거 하다 또 싫증나면 바꾸시면 되죠, 뭐.
    꾸준히 운동을 한다가 중요한거 같아요.

  • 4. 하하
    '21.5.13 10:59 AM (106.244.xxx.141)

    저라면 헬스요. 가까운 데가 좋아요.

  • 5.
    '21.5.13 11:03 AM (210.217.xxx.103)

    제 아파트는 운동하는 사람이 동시에 아무리 많아봐야 너댓이라 그냥 아파트 짐에서 헬쓰요.
    그리고 4개월한다고 몸이 확 바뀌지 않아요. 1년 이상 생각하고 운동하세요

  • 6. 고민
    '21.5.13 11:24 AM (211.107.xxx.176)

    사실 필라테스 할 때가 더 좋긴했어요.
    재미도 있고 몸이 변하는게 느껴졌거든요.
    마르긴 했으나 체형이나 비율은 나쁘지 않은데 종일 컴작업하느라 몸 뒤쪽 근육이 다 아파요.

    근데 집 가깝게 다닐 수 있는 헬스장이 이 게으름뱅이를 막 끌어당기네요.

  • 7. ///
    '21.5.13 12:35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운동은 가까운데 다녀야
    안빠지고 다닐수 있어요
    돈내고 가까운데!

  • 8. 오렌지
    '21.5.13 1:35 PM (221.162.xxx.124)

    여기서 필테 찬양글 보면 설마 였는데
    제가 이번에 쌤이 바뀌고 나서 요즘 그룹이지만 주5회 매일 다녀요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고
    헬스도 피티 70번 정도 받았는데 헬스로 다져진 근력이 있어서 인지 필테 일대일 안해도 곧잘 따라해요
    예전에 필테가 별로라 생각한건 가르치는 쌤이 별로 였단걸 이번에 학원 옮기고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 필테 글보면 쌤이 중요하단걸 진짜 깨닷고 필테도 일대일 받아 볼려고요..
    물론 헬스 피티도 쌤이 중요하겠지만요
    아파트 커뮤에서 대학갓 졸업한 체대생 한테 배웠는데 티칭이 별로 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528 일산 중학교 학군좋은 아파트 15 ㅇㅇ 2021/06/26 3,125
1209527 시주에 상관있으면 자식이 힘든가요 6 남자사주 2021/06/26 6,866
1209526 문대통령, 타임지 표지 19 ㅇㅇ 2021/06/26 2,091
1209525 분당서현고3학생실종 청원부탁드려요 13 제발 2021/06/26 2,850
1209524 40원 .......... 클릭 16 ㅇㅇ 2021/06/26 2,214
1209523 실패없는 돼지갈비 24 김루이 2021/06/26 4,195
1209522 한강) 이해가 안가는 것이 한 둘이 아님. 19 ㅁㅁ 2021/06/26 2,903
1209521 50대 침대초보입니다. 여름 매트리스커버로 방수커버 쓰시나요? 6 침대초보 2021/06/26 2,594
1209520 mbc 선넘는 녀석들 보고 있는데 표창원 웃기네요 15 지금 2021/06/26 3,700
1209519 주말 초6 딸과 있으면 울화통 8 apb 2021/06/26 2,928
1209518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자꾸 욕하는 남친 26 ㅇㅇㅇ 2021/06/26 3,262
1209517 요즘은 부모님께 주문해드리는 낙(?)으로 사네요 38 택배 2021/06/26 5,162
1209516 [팩트와이] 종부세 상위 2% 부과, 세계 어디에도 없다? 6 중요한건 2021/06/26 1,468
1209515 음식점 수조 생선들ㅠㅠ 27 마음아파요 2021/06/26 5,017
1209514 아는 언니 딸이 결혼했는데 27 ... 2021/06/26 19,852
1209513 서울 지하철, 박원순시장 때 정규직 전환했던 업무 일부 비정규직.. 10 ... 2021/06/26 2,005
1209512 Sk네트웍스 주가는 몇년째 제자리 2021/06/26 874
1209511 꽃구독 와인구독 이게 맞는 말인가요?? 7 나나 2021/06/26 1,939
1209510 술이랑 국물 좋아하시면서 날씬하신 분 있을까요? 9 백살공주 2021/06/26 2,334
1209509 동네 맘까페 아줌마 6 씁쓸 2021/06/26 3,381
1209508 학습지 수습기간동안 얼마버나요? 2 ㅇㅇ 2021/06/26 1,267
1209507 나이 먹을수록 눈썹산이 뚜렷해지나요? 1 .. 2021/06/26 1,516
1209506 비트먹으니 설사하는데 9 ㅇㅇ 2021/06/26 3,870
1209505 안혜리 글 찾은거같네요 6 ㄱㄴ 2021/06/26 2,271
1209504 (238,000) 매국언론 조선일보 폐간 청원 8 ... 2021/06/26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