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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사건 댓글 수준이 너무 심하네요

ㅇㅇ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1-05-13 09:21:20
지금 사건이 일어난 후에 친구 대처는 분명 이상한게 맞고요
사건과 관련있든 없든 비난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아버님 지금 아들 보내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실텐데
말도 안되는 자극적인 추리와 아니면 말고식 추측으로
더더 힘드실거같아요.

단적으로
아까 정민군옆에 쪼그린 친구옆에 스케이트보드로
추정되는 물건이 보인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물론 그렇게 추측해볼수는 있겠죠.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니 이런저런 추측이 끼워맞춰지다보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 나타날수도 있구요.

근데 사진 전문가한테 분석해본거에요??
스케이트 보드 확실한걸로 밝혀진거에요??
그것도 아닌데 어떤 댓글은 이미

/스케이트보드가 있으니 이미 사망했겠네요.
친구 범인 맞네요.
그럼 사망시각은 00시 00분일겁니다.

이러는데 진짜 너무 기막히고 어이없어요.
완전 자기생각이 맞다고 단정지어서 저런식으로 써놓고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지면 아니면 말고~~ 인가요?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게시판이지만
추측과 팩트는 구분하자구요- -;;;

너무 말도 안되는 초딩스런 추측댓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우수수달리니
이건 뭐 사람들이 이렇게 사이비에 휩쓸리는 구나를
실시간 목도하는 기분이네요....

추측이면
/혹시 -이지않을까요? -일수도 있겠네요 가 돼야지

/소름이네요 저 친구 살인자네 살인자
친구죽이고 발뻗고 잠이 올까요??

/친구 쉴드치나요?? 알바풀었네 알바풀었어

->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수사 결과 나오고 가루가 되게 씹어도 됩니다.
너무 광분하지마시고 차분하게 지켜봅시다.

자기 추측을 사실로 확정지어 쓰면
그게 금세 또 타 커뮤니티에 소오오름 이라는 제목 달고
퍼지고 사람들 동요되고 가짜뉴스 퍼지고 .... 수사에 혼란줘요.




IP : 180.69.xxx.7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5.13 9:22 AM (223.62.xxx.189)

    쓰레기정보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저 시간 한강에 사람이 많아 보여요
    근데 아무도 못 보게 사람을 강에 갖다 던졌다?
    그랬음 목격자가 백퍼 있었을 거 같네요

  • 2. ...
    '21.5.13 9:23 AM (119.196.xxx.77)

    한강시간 분란종자들은 문제해결이 목적이 아님.
    말도 안되는 억측과 해괴한 논리를 하루종일 도배질 해서,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개돼지들 시선을 돌려서 디어문이나 그 밖의 중요한 정치적 이슈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 막는것.

  • 3. 댓글
    '21.5.13 9:23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댓글도 심각하지만 목격자가 있으면 여러경찰서로 가라는거에 헠했어요. 대한민국이 지금 이사건하나만 수사하라는건지...이기주의의 극치를 보는것같아요

  • 4.
    '21.5.13 9:24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미친사람들 같아요. 과연 정민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건지.
    진짜 작작좀 했음 좋겠고
    한편 씁쓸해요.

  • 5. 공감요
    '21.5.13 9:24 AM (124.50.xxx.138)

    그시간 밤새는 사람도 있었을 것 같고
    목격저 백퍼 더 있다에 저도 222222222

    그런데 무슨

  • 6. .....
    '21.5.13 9:2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정민군 아버지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추리해 주는 네티즌들이 있어 힘을 얻을겁니다
    가만히 있으라고하는 사람이 범인이죠
    걱정 붙들어 매시고 보기 싫으면 원글님 생업에나 집중하세요

  • 7. ㅇㅇ
    '21.5.13 9:26 AM (106.102.xxx.50)

    수사반장 즐겨보던 할머니들이 실력발휘 좀하고 싶은 모양

  • 8. 59.19
    '21.5.13 9:28 AM (180.69.xxx.74)

    독해력 떨어져요??

    추리는 얼마든지할수 있죠
    근데 자기 생각이 100프로 맞다고 확신하고 단정짓고
    거기에 맞춰 댓글들도 깨춤을 추니 하는 말입니다.
    신중한 태도로 글쓰시라구요.... 이해안가세요??

    여기서 광분하며 말도안되는 댓글 쓰는 사람들보단 생업에 더 잘집중하고 있으니 조언 넣어두시구요.

    신중하게 쓰라고 하면 알바냐고 몰던데 제발 그런것도 너무 유치해요..... ㅠㅠ

  • 9. 59.19
    '21.5.13 9:30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님같이 물귀신처럼 아버님 끌고오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원글이 말하는 바가 뭔지 모르나요? 억측도 억측이지만 이건 그냥 확신하듯 말하는걸 말하는건데 그건 아버님글에도 자제해달라고 썼는데요

  • 10. ㅎㅁ
    '21.5.13 9:30 A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음 추리에 매달리는 심리를 생각해보면.
    훤칠하고 잘 생긴 번듯한 이 훌륭한 아이가, 딱 내 아들 삼으면 좋겠다 싶은 이아이가.
    고작. 술에 취해서. 술에 만취하여 죽었다. 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거나 힘들거나. 부인하고 싶으니.
    이유를 찾는 거 같아요.

  • 11. ㅇㅇ
    '21.5.13 9:30 AM (180.69.xxx.74)

    그리고 조금만 이런 논조로 글쓰면
    가만히 있으라는 사람은 범인편이다 뭐 이러면서 입틀어막는데

    저 가 만 히 있 으 라 고 한 적 없 거 든 요

    추리하세요 맘껏 추리하세요
    근데요 추측과 사실 구분안되시는 분은 그냥 추리하지마세요...
    그런 분들때문에 가짜뉴스 퍼지고 수사에 더 혼란줘요!!!

  • 12. ..
    '21.5.13 9:31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일어나서 게시판 보니 시체 보드운반설에 경찰차출동 교통사고 친구엄마설이 또생겼더라구요
    술마신양은 편의점구매 시간이1시30분이고 그전부터 구매 해서 마신 증거 있었는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구요 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 얘기 안듣고 뇌정지가 왔었나봐요
    저는 이상할것 없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원글님 같은 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저러는 사람들은 정신병자같아요

  • 13. 뭔가
    '21.5.13 9:34 AM (142.179.xxx.65)

    동석자 의심스런건 맞는데
    디씨들 계속 퍼오고
    반복반복 뭔가 이상하긴 해요

    근데 갑자기 보드는 어디서 생긴건지..
    보드 엄청 무겁거든요

  • 14. 아자아자
    '21.5.13 9:34 A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심함
    저쪽이 입닫고 있는게 더심함

  • 15. ㅇㅇ
    '21.5.13 9:35 AM (180.69.xxx.74)

    진짜요 귀막고 내말이 맞아 내가 맞아 소오오오오름 하는거같아요 가짜뉴스때매 피로감이 극심해요. 적어도 사실에 기반한 추리를 합시다 ㅜㅜ

  • 16. ...
    '21.5.13 9:36 AM (182.216.xxx.14)

    전 친구대처도 이상해보이지 않아요
    안타까운 부분은 분명 있지만
    안따깝지 않은 죽음이 있을까요?
    아직 어린 학생이라 이해됩니다

  • 17. ..
    '21.5.13 9:41 A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어느분이 댓글에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내가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과 82에서 함께했나 싶다고..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을,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구나...
    거를거 거르고 믿을거 믿는다해도 저에겐 비교적 신뢰도 높은 사이트였고 한때는 키톡의 관종역할도 자처하며 글도 종종 올리고 거의 매일 들어오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혐오와 편가르기만 가득하네요.
    아무런 결론도 정확한 증거도 없는 사건을 두고 온갖 망상과 억측으로 가해자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 하나 두고 인신공격과 비방이 도를 넘어 범죄수준임에도 82는 이 사태 그냥 관망하나요?
    진짜..허탈합니다.

  • 18. 59.19
    '21.5.13 9:43 AM (99.240.xxx.127)

    가만히 있으라고하는 사람이 범인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정성과 작극적인 말로 가득찬 글 올리고선 뭐라하면 딱 이소리.
    할려면 논리적으로 말되는 추론 좀 올려요.
    이런 말 같지도 않은말 그만 좀 하구요.
    님같은 억지 추측 좀 하지말고 냉정하게 팩트만 일단 지켜보자고 하면 범인인가요?
    그럼 범인이 이 사이트만도 수십 수백명이겠네요?
    생각 좀 하고 글 달죠.
    정민이 아버님께 이런 말안되는 님글이 도움이 될거라고 믿는건 아니죠?

    소오오름..이런 글도 무지 짜증나요.
    남의 아이 죽은걸로 탐정놀이 재밋나요?
    정말 마음 아프면 진정성 있게 글 좀 써보죠?

  • 19. 동감
    '21.5.13 9:50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동석자를 살인자로 만들기 위해
    별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정말 무섭네요

  • 20. 동감
    '21.5.13 9:50 AM (99.240.xxx.127)

    제가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을, 비록 인터넷상이지만 이런 사람들과 함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구나...
    거를거 거르고 믿을거 믿는다해도 저에겐 비교적 신뢰도 높은 사이트였고 한때는 키톡의 관종역할도 자처하며 글도 종종 올리고 거의 매일 들어오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혐오와 편가르기만 가득하네요.
    아무런 결론도 정확한 증거도 없는 사건을 두고 온갖 망상과 억측으로 가해자일지 아닐지도 모르는 어린 아이 하나 두고 인신공격과 비방이 도를 넘어 범죄수준임에도 82는 이 사태 그냥 관망하나요?
    진짜..허탈합니다. 22222
    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이번에 정말 실망했어요.
    글들이 양아치들이 올린 글 수준..
    의심이 가고 의혹 제기 할수 있죠, 당연히.
    상황이 석연치 않은게 있잖아요..
    근데 그 의혹들 제가하는 방식이나 다들 휩쓸려가는 방식이 너무실망스러웠어요.
    시정잡배가 글 올려도 이보단 품위있겠네 싶은 글들 투성이.

  • 21. 수사는
    '21.5.13 9:51 AM (180.66.xxx.107)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야죠
    일단 그놈이 진술한 알리바이는 이미 거짓임이 밝혀졌네요

  • 22. 한심
    '21.5.13 9:55 AM (123.142.xxx.88)

    이게 그렇게 관심 받을 사안인가요

  • 23. ㅇㅇ
    '21.5.13 9:57 AM (175.223.xxx.130)

    어느분이 댓글에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내가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과 82에서 함께했나 싶다고..
    저도 그렇습니다.


    ——-////////————

    제가 이번에 정말 느낀점이에요! 이말을 쓰려다가 돌아올 반응—-> 그럼 님이 떠나세요. 잘가세요~~ 이런 말 돌아올게 뻔해 안썼어요. 이런 광기어린 사람들과 제가 진심 좋아했던 회원분들은 분명 다른 분일거라 믿습니다.

  • 24. 버닝썬
    '21.5.13 9:58 AM (218.152.xxx.148)

    그쪽 경찰을 믿을수 없다는걸

    그동안 볼신만 커진터라

    제일 원망스럽네요.

    믿을수 없는 경찰 !
    책임을 지고
    경찰 개혁 같은거 했으면 좋겠어요.

  • 25. 원글님 동감
    '21.5.13 10:05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어제 9시 뉴스는 이 사건 언급도 언하더라구요.
    이게 품위 예요.. 품위
    체인으로 묶어서 세월호 쓰러뜨렸단 괴담 수준으로
    별 해괴망측한 추측하면서 소오오오름 하고
    퍼오는 데 82수준 너무 실망 이예요
    참고로 저 체인설 퍼뜨린 사람 나중에 괴담유포로 처벌 받았어요
    제가 잘 가는 프라임 자게나 이런 곳도 이 사건 언급도 안해요.
    경찰 발표 나고 이야기 해도 충분 합니다

  • 26. ,,
    '21.5.13 10:12 AM (211.49.xxx.241)

    솔직히 한강사건 관련 댓글 보면 저런 사람들이 과연 정상적인 샇히생활이 가능할까 의심스러운 댓글들이 대부분이에요 타진요 얘기 나와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아버지야 자식을 잃었으니 이해하지만

  • 27. ........
    '21.5.13 10:24 AM (175.223.xxx.157)

    꽃다운 청춘의 죽음이 안타깝고 아버지의 억장무너지는 슬픔을 공감하기에 아버지의 분노도 의문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여기 일베냄새 나는 글들애 탐정놀이하는 글들 보면 여자어른 사이트 맞는지...

  • 28. ㅡㅡ
    '21.5.13 10:30 AM (14.0.xxx.235)

    전 같이 있다가 와버린 친구 책임도 있지만
    부모님이 왜 애가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냥 주무셔버린건지 그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냥 집 바로 앞에서 아이를 그렇게 잃는다는게...
    저 나이대 대학생들 술 진짜 많이 마시는데 아직 20대 초반이니까 부모님 중 한분은 잠 못드시지 않나요? 전화 계속 해보거나 있는데 나와보거나....그렇게만 했어도 아까운 생명 아 ㅠㅠ
    인간 심리가 누군가의 의도된 잘못으로 정리되어야 맘이 편할지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술취해서 물가에 방치됐다가 실족했을거 같아요 휴우

  • 29. ...
    '21.5.13 10:31 A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정성적인 분들은 여기가 민주당 극성 지지자들이 토왜몰이 할때
    많이들 나가셔서 안돌아 오구요.
    저 처럼 친구 없는 사람들을 그래도 여기서 얻을 정보가 있나 싶어서
    못 나가고 가끔 글 제목만 훓고 지나가는데
    요즘 글 제목을 보면 다시 안오고 싶을 수준 이예요.
    진짜 이런 사람들과 82를 15년 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수준 낮은 글들 댓글들 보면서 자괴감도 들고
    정신도 번쩍 차려집니다.
    이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타진요때 휩쓸린 기억과 세월호때 촛불때 음모론에 휩쓸린 기억 때문에
    얼토당토 안한 추측과 괴담은 스스로 차단 할수 있는 능력이 자란것 같아요 . 경찰 발표만 보고 판단 할거예요

  • 30. 미쳣다
    '21.5.13 10:37 AM (39.7.xxx.9)

    정말... 작전세력 이 있다는걸 요번에 확실히..
    이게 말이되나요

    죽어도 친구편드는 사람들...제정신아님.

  • 31. ..
    '21.5.13 10:45 AM (58.141.xxx.192)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합리적 의심에 대한 글이 아닌 확신에 차서 그런것 같다(나중에 아닌걸로 밝혀진 것도 있죠) 아님 말고~ 이런 글과 댓글이 너무 많아요. 황당한 글도 많고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지만 근거없는 추측성 글들은 자제할 필요가 있어요

  • 32. 무릎 꿇고 비는데
    '21.5.13 10:45 AM (218.152.xxx.148)

    경찰 발표

    '골든'이 가수를 지칭한다라...

    음......

  • 33. ....
    '21.5.13 11:10 AM (121.167.xxx.213)

    집단 광기를 보는 느낌

  • 34. 수상한 사건
    '21.5.13 11:12 AM (138.199.xxx.60)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정민이를 단순 실족사나 익사, 자살로 만들기 위해 별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정말 무섭네요.

  • 35. dd
    '21.5.13 1:48 PM (203.170.xxx.208)

    어느분이 댓글에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내가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과 82에서 함께했나 싶다고..
    저도 그렇습니다.

    2222222222222222222

  • 36. ..
    '21.5.13 1:57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사람들 바보 아니고
    하란다고 하고 하자 말란다고 안합니까?
    조만간 뭔가 보이겠죠.
    사망 사건인데 동석자의 입 꾹으로 생긴 일,
    화살이 엉뚱한데로 간거 같아요.
    원인없는 현상도 있을까요?

  • 37. ㅇㅇ
    '21.5.13 2:20 PM (175.223.xxx.130)

    어떻게든 정민이를 단순 실족사나 익사, 자살로 만들기 위해 별 스토리를 억지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정말 무섭네요.

    —->

    걔네가 억지로 만들어낸다고 반대 의견도 되는대로 막 만들어내나요?? 말도 안되는 추측과 막던지는 말들의 이유가 될순 없죠

  • 38. ㅇㅇ
    '21.5.13 2:29 PM (175.223.xxx.130)

    윗님 사람들이 바보는 아닌거같죠??
    저는 이번 사건보며 그 생각이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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