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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 들어서니 살림하기 정말이지 싫으네요

한숨 조회수 : 5,541
작성일 : 2021-05-13 07:25:28
반찬하기도 귀찮고
설거지도 쌓아두게 되네요
사서 먹을까요...
IP : 223.62.xxx.2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3 7:27 AM (49.161.xxx.218)

    사서먹는것도 맛이없어서요
    귀찮아도 해먹게되네요

  • 2. ...
    '21.5.13 7:30 AM (73.195.xxx.124)

    맛있는 곳 찾아 사서 드세요.
    수십년 살림하셨는데, 이제 하기싫으면 그만하셔도....

  • 3. 인생
    '21.5.13 7:31 AM (223.38.xxx.187)

    인생 안 길어요
    사람 마다 다르니 님이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직딩인 데 외식도 하고 반찬 사다 먹기도 하고
    해 먹기도 해요
    제 옆 직원은 30대 인 데도 절대 음식 안 사 먹어요
    밖에 음식 뭘 믿고 사 먹느냐고 합니다
    그 사람은 그리 살면 되고
    난 내 방식대로 살면 됩니다
    정답이 어디 있어요
    님 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

  • 4.
    '21.5.13 7:41 AM (223.62.xxx.110)

    저는 50대인데도 그래요

  • 5. 50대
    '21.5.13 7:50 AM (121.133.xxx.125)

    반찬은 사머는지 좀 되었어요.
    백화점 마감장에서 만원에 4팩. 국 2개 만원할때 사다먹어요.

    제가 하던것보다 섬섬하고 덜 자극적이고 맛있어요. ^^;;

  • 6. ...
    '21.5.13 7:51 AM (211.246.xxx.197)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는 살림 놓으니 정말 심심하고 할 거 없다고 결국 또 하시던데.. 무엇보다 본인이 먹는 거랑 먹는 거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살림 질렸다고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식구들 잘 안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하시니..

  • 7. ...
    '21.5.13 7:52 AM (39.7.xxx.18)

    저희엄마는 살림 놓으니 정말 심심하고 할 거 없다고 결국 또 하시던데.. 무엇보다 본인이 먹는 거랑 먹는 거 만드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희 엄마도 살림 질렸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번 식구들 잘 안 먹는 음식을 너무 많이 하시니..

  • 8. ...
    '21.5.13 8:07 AM (59.12.xxx.242)

    저도 하기 싫어서 반찬과 국을 사먹은지 오래돼요
    요즘 국 포장도 너무 잘 나와요
    그런데 설거지는 쌓아두면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
    손가락도 아프고 해서 그냥 뜨뜻하게 수돗물 틀고 설거지거리 나오는대로 즉시즉시 씻어버려요

  • 9. 그정도도
    '21.5.13 8:30 AM (218.48.xxx.98)

    귀찮으심 사는이유가 없겠네요

  • 10. 218.48님은
    '21.5.13 8:53 AM (121.165.xxx.112)

    참 안됐네요.
    사는 이유가 고작 밥해먹는게 안귀찮아서하니...
    살다보면 밥해먹는게 재미있을때도, 귀찮을때도 있어요.
    그게 귀찮다고 사는 이유가 없다니...

  • 11. 진짜
    '21.5.13 9:11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진짜귀찮은건
    사러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있는거로
    대충 끓여먹거나
    배달해먹어요
    배달은 자극적이라싫으니

    장보기클릭해서
    집에서 대충
    반조리섞어서

    양념고기사서
    양파 잔뜩넣고 볶거나

    양파양배추 볶다가3분짜장넣고
    먹거나

    집밥처럼 심심해져서

    대충

    설거지는 컵세개도 식기세척기돌리고
    걍 편하게
    6인용 식기세척기대만족합니다

  • 12.
    '21.5.13 9:19 AM (58.140.xxx.167)

    게으르신거겠죠

  • 13. 동네
    '21.5.13 10:24 AM (175.211.xxx.155)

    반찬가게 섭렵 좀 하시고 식당도 백반집위주로 다니시고 그러다가 입맛에 안맞으면 직접 해드시는 걸로해요.
    좀 쉬어도 되죠.

  • 14. 사서 드세요
    '21.5.13 10:52 AM (138.199.xxx.60) - 삭제된댓글

    반조리식품, 냉동식품 얼마나 많나요.
    밀키트는 요리를 해야 하지만 장 보러 가지는 않아도 되고 뭐 해먹을까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편하게 사는 게 좋은 사람은 편하게 살면 되는거고, 60이 넘어도 살림하는 게 좋은 분들은 그렇게 살면 되고.
    하고싶은대로.
    그게 천국 아닌가요. ㅎ

  • 15. 저도
    '21.5.13 11:54 AM (58.231.xxx.9)

    갱년기고 코로나로 집에 삼식이들이 있어서
    지치네요.장 보기도 힘들고
    근데 배달음식은 쓰레기 때문에 양심에 걸리고...
    깨끗하고 조미료 없는 급식 먹는 곳에서
    주로 먹다가 가끔씩 해 먹음 좋겠어요

  • 16. ...
    '21.5.13 3:43 PM (121.167.xxx.120)

    표시는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 하는데
    요근래 82에 올라온 글 중에 설거지 하면서 내가 죽을때까지 이 냄비를
    몇번이나 더 설거지 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설거지 한다는 글을 읽었어요.
    그 다음부터는 내 인생이 앞으로 설거지를 몇번이나 더해야 끝냐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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