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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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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불공평 하네요 드럽다 드러워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21-05-13 00:51:20


그동안 열심히 돈 모아 억새게 아끼며 가성비 삶 살면서 독립 11년차에 4억 모으고

미리 증여받아 부동산 땅도 있고



이제 나이 들어 이렇게 썩어가는거 잘못 살았다 싶어 돈좀 막 쓰고싶다 낮에 글 써서 한풀이 하니 잉여인간이라고 말 듣고

지금 좀 논다고 노후 불안하니 돈 쓰지 말라고...알바라도 해서 벌어 쓰라고..

네 다맞는 말인데요 (근데 솔찍히 이 나이에 알바를 하라니 .. 좀 쉬는것 가지고..)

누구는 빚 가지고 그냥 빈 몸으로 결혼하는데도 응원 받고



그냥 제가 인생을 드럽게 못 산것 같아요



왜 이렇게 키웠는지 부모님도 원망 스럽고



저도 참 이쁘고 빛나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나이 먹고 점점 늙어가고 남아있는 남자는 다 성격이나 경제적이나 뭐 심하게 결격 사유있고..경제적이 되면 어린 여자 찾고



원래 태초 부터 인생이란 불공평한거 맞지만



전 너무 잘못산것 같아요. 어중간하니 이게 뭐에요



구질구질 열심히 살다가 늙어버려서



이젠 성격 저러니 못했지 소리나 듣겠죠. 없던 우울증까지 와서는



그냥 신세한탄 합니다 에휴 인생 리셋하고 싶다..








IP : 58.148.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엥?
    '21.5.13 12:53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존감 높이세요!!

    현재 님같은 자산 가진 여자들 솔직히 얼마나 된다고요.

    님한테 결혼이 중요한 가치라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뭐 꿀린다고! 결혼 그거 뭐라고요!!

  • 2. 에고
    '21.5.13 1:00 AM (58.224.xxx.153)

    마음이 많이 상하셨구나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주눅들지마요 위축되지마요
    그럴이유없네요 멋찌기만 하구만
    주변에 돌아보시고 눈 크게뜨고 객관적으로 쟤보세요
    충분히 잘났구만 왜그래요?

  • 3. ..
    '21.5.13 1:06 AM (124.53.xxx.159)

    그동안 할만큼 했다 싶으면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 중심만 잘 잡으면 되지
    남들 말에 뭘그리 흔들리세요.

  • 4. .......
    '21.5.13 1:06 AM (121.132.xxx.187)

    멋진 분이 왜그러세요.
    잘난맛으로만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5. 아휴
    '21.5.13 1:13 AM (114.203.xxx.20)

    82가 돈 알기를 우습게 알아요
    늘 나이 상관 없이 공부해라 알바해라
    공부도 때가 있는 건데
    공부에 한들이 맺혔는지
    82에 묻지 말고 님 원하는 대로 살아요
    옷을 사입든 여행을 가든
    여기 사람들이 10원 한장 도움 줄 것도 아니고요
    아까 글 읽었는데
    님 많은 나이도 아니고, 어딘가에 인연이 있을 수도 있고요
    옷도 사입고 피부도 가꾸고 운동도 하세요
    잉여인간이란 댓글은 반사해버리세요
    잉여인간 뜻이나 아는지 참

  • 6. ...
    '21.5.13 1:17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 7. ...
    '21.5.13 1:1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아까 낮에 원글님 글 봤는데 남의말에는 흔들리지 마세요 ..

  • 8. ...
    '21.5.13 1:2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아까 낮에 원글님 글 봤는데 지금이라도 충분히 결혼할수 있는나이이고 ... 남의말에는 흔들리지 마세요 ..

  • 9. ..
    '21.5.13 1:22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아까 낮에 원글님 글 봤는데 지금이라도 충분히 결혼할수 있는나이이고 ... 남의말에는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빚가지고 있다는 그사람도 빚 다갚고 시집가는댓글 많았어요 ...

  • 10. ...
    '21.5.13 1:32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아까 낮에 원글님 글 봤는데 지금이라도 충분히 결혼할수 있는나이이고 ... 남의말에는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우울감도 빨리 거기에서 벗어나세요 .
    .지금까지 열심히 잘살아와 놓고 그런 감정 느끼면 어떻게 하나요 ..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 내수중에 돈있고 그정도면 벌 능력도 있는 사람이 뭐가 꿀린다구요 ..
    그리고 빚가지고 있다는 그사람도 빚 다갚고 시집가는댓글 많았어요 ...

  • 11. ...
    '21.5.13 1:39 AM (222.236.xxx.104)

    열심히 사셨구만 왜 그러세요 .... 내수중에 돈이 있는게 제일 좋은거지 너무 자기 비하는 하지 마세요 .... 첫줄읽자마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열심히 산만큼 자부심 느끼고 사세요...
    아까 낮에 원글님 글 봤는데 지금이라도 충분히 결혼할수 있는나이이고 ... 남의말에는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우울감도 빨리 거기에서 벗어나세요 .
    .지금까지 열심히 잘살아와 놓고 그런 감정 느끼면 어떻게 하나요 .. 남들이야 뭐라고 하든 내수중에 돈있고 그정도면 벌 능력도 있는 사람이 뭐가 꿀린다구요 ..
    그리고 빚가지고 있다는 그사람도 빚 다갚고 시집가라는 댓글 많았어요 ...

  • 12. ㅇㅇ
    '21.5.13 1:42 PM (211.195.xxx.149) - 삭제된댓글

    돈도 있고, 싱글이라 여기저기 얽매인 인간관계도 없고. 아픈데도 없고.
    뭐가 그렇게 인생 잘못살았다 싶으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살수 있고, 지금까지도 잘 살았더만.
    남자관계 보면서 우울해 하지 마시고, 자존감 높이세요. 님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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