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 ?
1. 아, 또 아픈
'21.5.13 12:28 AM (61.102.xxx.144)얘기네요.
우리 사는 일도 힘들어서 모른 척하게 되는 ....
그러게요. 어쩌면 좋은가요.2. 이스라엘애들이
'21.5.13 12:34 AM (211.110.xxx.60)이렇게 생겨먹어... 유럽애들이 이쪽으로 보냈다고하네요.(동의했다고)
얼마나 미운짓만 골라하면 같이 살기싫어 유럽애들이 쫓아내려고했을까요??오랜과거로부터 이스라엘족속 좋아하는 국가가 없었음
하는짓보면..어휴~~3. 쓸개코
'21.5.13 12:42 AM (121.163.xxx.73)시집살이 고초 겪은 시어머지가 더 모질게 시집살이 시킨다더니..
정나미가 떨어지는 국가예요.4. ..........
'21.5.13 12:56 AM (121.132.xxx.187)성경에 이스라엘 민족이 선택되서 나오는 건 이 민족이 이렇게 악하니 조심하라고 그런듯...
5. 음
'21.5.13 1:46 AM (67.70.xxx.226)양육강식 그러니까 힘이 없으면 당하는 세상 동물세계와 다름없는걸까요.
제가 정말 실망스럽고 화가 나는건 인권과 자유를 외치는 유일한 국제기구인 유엔이라게
어떤 조치도 못 취하고 조용히 꼬리내리고 그냥 조용히 바라만 보고 있냐는겁니다.
이건 내정간섭이 절대 아니고 당연히 유엔군을 파견해서 더 이상의 확대와 비극을 막아야하는거 아니겠어요 ?..6. 이미
'21.5.13 4:38 AM (154.20.xxx.138)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국토 거의 90프로 야금야금 먹었어요 국토 변화하한 지도 구글에 있어요 정말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기가막힐일이죠 무력으로 그냥 다 밀어버리네요
7. 그래서 둘 사이
'21.5.13 4:39 AM (154.20.xxx.138)의 동등한 전쟁이 아니라는거죠. 침략이죠
8. 병신같은 바이든
'21.5.13 6:55 AM (108.51.xxx.159) - 삭제된댓글바보가 대통령이 되니 조용할 날이 없네요.
9. ...
'21.5.13 7:58 AM (67.160.xxx.53)유대인들이 돈이 많아 아무도 그들을 멈출 수 없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시오니스트 유대인을 하나 아는데 한번씩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들을 보면 거리감 엄청 생겨서...영원히 친해질 수 없을 것 같아요.
10. ㅡㅡㅡㅡ
'21.5.13 11:2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신이 있다면
이스라엘 천벌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