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은 어떻게든 김학의 막아세운 걸로도 고마운 사람 같습니다
댓글 -이성윤은 그냥 전화 한통화해서 이 사건이 잘 되냐고 물어본 이유입니다 이게 끝입니다 뭘 막고 자시고 한 지시가 없습니다 보고는 이미 봉옥한테 했다고 담당 검사가 진술까지 끝난
마당에 엉뚱한 이유로 요즘 유행하는 막걸면 기소가 가능한 직권남용으로 건 거
마당에 엉뚱한 이유로 요즘 유행하는 막걸면 기소가 가능한 직권남용으로 건 거
오늘 딴지 영업 담당인가 보죠?
윤석열은 김건희때문에 대선 나오고싶어도 못나올듯
막았다고 기소하고
유흥업소 99만원 운운하며
불기소하고
코메디네요 코메디
국민을 바보로 아나
막았다고 기소하고
유흥업소 99만원 운운하며
불기소하고
코메디네요 코메디
국민을 바보로 아나
막았다고 기소하고
유흥업소 접대 받은검사들은 액수운운 하며
불기소하고
코메디네요 코메디
국민을 바보로 아나
막았다고 기소하고
유흥업소 접대 받은검사들은 액수운운 하며
불기소하고
코메디네요 코메디
국민을 바보로 아나
이성윤이 끝까지 버텨줄 수 있어야 할텐데요.
검찰공화국
언제까지 이꼴을 봐야할지
그끝은 어딜지
이성윤 지검장 지지합니다. 딴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