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네 인사

노처자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21-05-12 16:26:10
사십대후반 입니다.
남친이 있어 저희집에 인사한후 남친가족을 만나는데
남친의 형님을 뵐거예요.
남친은 부모님 안계십니다.
밖에서 볼건데 선물을 각각 드리고 싶은데
형님은 홍삼 형수님은 크림과 세럼 내지는 양산을 하고 싶은데
어떨까요?
남친이 막내라 부모님이다 생각하고 뵙는데요.
괜찮을까요?
육십대 후반들 이십니다.
아니면 다른게 있을까요?

그리고 남친 누님이 넷인데 세째누님이 가까이 살면서 남친에게 잘햇다고
하는데 이누님께도 화장품 을 남친에게 전달하고 싶은데
실례가 안될까요?
제가 유통쪽에 있어서 화장품은 잘살수 있거든요
IP : 39.7.xxx.10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바입니다
    '21.5.12 4:28 PM (112.169.xxx.189)

    첫 인사엔
    그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케익이나 과일에 꽃한다발이면 딱 적당해요
    무슨

  • 2. ㅇㅇ
    '21.5.12 4:2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냥 식사자리로 끝내고 혹 집에 식사 초대 받거든
    그때 선물하세요
    아직 날 잡은것도 아닌데 너무 설레발이네요

  • 3. ㆍㆍ
    '21.5.12 4:32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날잡은거아님 그냥만나거나 꽃정도만

  • 4. 식사하고
    '21.5.12 4:39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나와 님이 커피를 사는정도면 몰라도 꽃이고 뭐고 하지마요 오바임 후에 그쪽에서 집에 초대를 한다면 그때나 준비하면 될일을

    글고 시누 4이라니 휴 환장하겠구만 시누 많아 좋을리 없는걸 피곤만 하지

  • 5. ㅡㅡ
    '21.5.12 4:39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양가 뵙는거면 거의 상견례만 남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정확히 얘기하진 않았지만.
    날 잡는 거만 남은거면 선물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만, 처음부터 너무 신경 쓰면 받는 쪽에서 마음으로 고마워하기보다 우쭐?해지는게 있지요.
    나이든 분들 더 그럴수도요.
    결혼 하시더라도 좀 가볍게 가셔도 될듯요.

  • 6. ㅇㅇ
    '21.5.12 4:46 PM (110.12.xxx.167)

    집으로 초대 받는거면 선물 준비하시고
    밖에서 식사할거면 선물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식사비도 남친이 내게 될거 같은데

    시누들 선물은 날잡은후 일괄 한꺼번에 보내세요
    누구 한명만 보내면 말나와요

  • 7. 첫댓글임
    '21.5.12 5:01 PM (112.169.xxx.189)

    아 밖에서 본다는걸 못봤네요
    꽃이고 뭐고 필요음슴요

  • 8. ㅎㅎㅎㅎ
    '21.5.12 5:02 PM (203.251.xxx.221)

    요즘 첫 인사 풍토인가봐요.
    꽃바구니에 선물에 다들 들고나가세요.

  • 9. 윗님 미쳤
    '21.5.12 5:0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아니 미쳤냐구요 시누들이 뭐라고 선물을 하라는 거에요 역으로 내가 받을려면 받을까 시누 넷 있는거 남자에게 불리한 조건인거에요 시누 한둘도 아니고 무려 넷이나 명수만 들어도 피곤하구만

    집에 초대하면 간식거리 하나만 달랑 들고가면 되요 뭐 대단한데 간다고 시누 넷 선물을 일괄 준비를 하래나 윗님은 글고 님도 나이들어 결혼하는거 할말 하면서 시누들 치고 나가는거에요 그래야 님이 편함 한번 끌려다니면 무려 넷한테 끌려다녀야 됨 한번에 이게 아니다 싶을땐 바로 딱 쳐버려야//

  • 10. ..
    '21.5.12 5:08 PM (175.223.xxx.191)

    하고싶으심 화장품만 하세요 홍삼까진 오바.

  • 11. ㅇㅇ
    '21.5.12 5:09 PM (110.12.xxx.167)

    굳이 시누한테 선물 하고 싶으면
    지금 하는건 오버고
    결혼 결정된후 예단 보내듯이 보내고
    모두에게 보내야지 친한 시누한테만 보내면
    말나올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남의 얘기에 미쳤다고 하는건 무례하네요
    자기 의견만 쓰세요
    선물 보낼 필요는 없다 하시지 남보고 미쳤다는
    소리는 왜하는지

  • 12. 어렵
    '21.5.12 5:11 PM (61.100.xxx.37)

    결혼하면 할일 많을텐데...

    진짜 손이 부끄러워
    하고 싶으면 간단하게 부담스럽지 않게
    차에 실어뒀다가 주차장에서
    살짝 건네세요

  • 13. ...
    '21.5.12 5:22 PM (39.117.xxx.195)

    누나가 넷인데 인사하는자리 외에 셋째 누나 챙기면
    나중에 다른 누나들 말나오지 않을까요?
    셋째누나까진 아닌듯 해요

  • 14. ...
    '21.5.12 5: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친이 어떻게 했는데요
    비슷하게 하면되죠
    선물은 나중에 할 기회가 있어요
    결혼하면서 의복비?로 좀 하든지 아님 신행 갔다오면서 형제 부모들 선물 챙기는 케이스도 있어요
    그때 보통 화장품 향수 선물하죠

  • 15. ...
    '21.5.12 5:4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친이 어떻게 했는데요
    비슷하게 하면되죠
    선물은 나중에 할 기회가 있어요
    결혼하면서 의복비?로 좀 하든지 아님 신행 갔다오면서 형제 부모들 선물 챙기는 케이스도 있어요
    그때 보통 화장품 향수 핸드크림 정도 선물하죠

  • 16. ...
    '21.5.12 5:43 PM (1.237.xxx.189)

    남친이 어떻게 했는데요
    비슷하게 하면되죠
    선물은 나중에 할 기회가 있어요
    결혼하면서 의복비?로 좀 하고 신행 갔다오면서 형제 부모들 선물 챙기는 케이스도 있어요
    그때 보통 화장품 향수 핸드크림 정도 선물하죠

  • 17.
    '21.5.12 6:29 PM (121.167.xxx.120)

    식사만 하고 마세요
    부모님도 아닌데요
    형제들이 남편 기르고 학비 준거 아니면
    안해도 돼요
    결혼하고 그때 선물 하세요
    집으로 초대하면 그 집주인 형제 선물만 먹을거로 하고 마세요
    남친이 원글님댁 부모님 형제 선물 많이 했으면 거기다 맞추고요

  • 18. 그래도
    '21.5.12 7:03 PM (223.38.xxx.116)

    그래도 명분상 부모님대신 인사드리러 가는거니
    빈손은 아닌거같고요
    젊은 20대도 아니고 나이가 있어서 빈손 더더욱이요
    그 나이 먹도록 뭘 배웠냐할겁니다
    화장품이고 뭐고 너무 개인적으로 신경쓴거같은 품목도
    오버고 그렇다고 꽃도 좀 아니고 (꽃 처치곤란 싫어하는사람 의외로 많아요 화병에 꽂고 며칠후 시든거 쓰레기봉투에 버리는것도 일이에요)
    차라리 의례적인 홍삼이 제일 무난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셋째누나만 챙기는건 다른 나머지 누님들 분탕질하는거에요
    남동생이 얼마나 셋째누나얘기만 했나 본인들이 못한건 생각하기전에 서운부터 한거에요
    결혼 후에도 눈치껏 하셔야할듯요

  • 19. 홍삼 비싸고
    '21.5.12 7:13 PM (1.229.xxx.210)

    그보다 좀 덜 비싼 과일 바구니요. 먹어치우니 깔끔하고.

    뭔 행사날도 아닌데 케익은 노인네들 골치 아파하는 경우 꽤 돼요.

    다만 님이 화장품을 시가보다 싸게 구하실 수 있으면

    큰형님 부부 각 에센스나 세럼, 잘 챙겨준 누님께도요.

    부모님급이라고 남친이 그랬으면 대접해줘야 해요.

    잘해줬다고 말한 누나도 고맙다는 뜻인데. 챙겨주면 고마워하죠.

    적지 않은 나이에 가족에게 소개하는 건 진지한 관계잖아요.

    어린 사람들하고는 경우가 다르다고 봅니다. 오바 아니에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60 신성우처럼 자기 손으로 직접 집 짓는 사람도 있을까요 .??? 12 ... 2021/05/21 5,040
1197759 도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 유튜브 2021/05/21 1,857
1197758 직원처럼 일한 알바가 그만두는데요.... 80 새벽3 2021/05/21 27,299
1197757 아파트 공용복도 강아지오줌 ㅠㅠ 5 오늘 2021/05/21 2,043
1197756 윤석열기사 빵터진댓글 7 ㄱㅂㄴ 2021/05/21 3,361
1197755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것보다 홈트하는게 몸매가 더 슬림해지는거 같아.. 7 @@ 2021/05/21 5,083
1197754 삼시세끼에서 제일 맛있어 보인거 뭐였어요? 7 ㅇㅇㅇ 2021/05/21 2,595
1197753 범죄수사할 때 노란 띠 뭘로 붙이나요? 2 혹시 2021/05/21 1,254
1197752 지금 사시는집 얼마나 오래 사셨어요? 13 ㅇㅇ 2021/05/21 4,196
1197751 [부처님오신날 특집다큐멘터리] 여래의 옷 가사 1 가사장삼 2021/05/21 666
1197750 노래 제목 좀...ㅠ 3 123 2021/05/20 786
1197749 미남 아닌데 첫눈에 반했던 경험 19 옛날에 2021/05/20 9,453
1197748 신비한 고양이 14 ㅇㅇ 2021/05/20 3,040
1197747 1가구2주택이에요. 15 ㅇㅇ 2021/05/20 3,197
1197746 초4 정도면 공부 좀 시켜야하지요? 15 2021/05/20 2,920
1197745 등산 가서 먹을 먹거리 추천 해 주세요. 10 2021/05/20 2,951
1197744 법사위원장 내주는날 14 민주당은 2021/05/20 3,041
1197743 오랫만에 립스틱을발랐더니.. 9 익명中 2021/05/20 3,320
1197742 (10만서명) 표창장 존재도 모를 시점에 왜 아는 사람이 많은지.. 1 진정서 2021/05/20 1,012
1197741 lg 건조기 사용하시는 님들께 질문 좀 드릴게요. 8 ... 2021/05/20 2,044
1197740 급질문요. 초롱무로 알타리김치 담그는중이예요. 2 2021/05/20 1,163
1197739 다음 댓글에 나온 이분 누구일까요 8 누굴까 2021/05/20 2,696
1197738 혼자 사시는 분들 밥 질문이요. 20 즉석밥 2021/05/20 4,558
1197737 편의점에서도 아보카도 살 수 있을까요? 1 ddd 2021/05/20 1,172
1197736 뮤지컬배우 최재림 아세요? 19 ㅇㅇ 2021/05/20 7,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