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왜자꾸 어른들이 애기보고 뽀뽀~ 이러는지 몰랐는데..
작성일 : 2021-05-12 14:42:03
3218560
이제 알것같아요..
14개월 울아들 이제 말귀를 점점 잘알아듣는데
얼마전에 뽀뽀를 알려줬더니
와서 자기 이마를 대든 입을 대든 뽀뽀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상상초월로 사랑스럽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계속 시켜요 ㅠㅠ 엄마한테 뽀뽀~
진짜 딱 요즘 넘 이쁠 시기인가봐요
하루종일 물고 빨고 너무 이뻐 힘든줄도 모르겠어요...
IP : 118.223.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부럽
'21.5.12 2:44 PM
(182.216.xxx.172)
그렇죠
그렇게 키웠던 시기가 그립네요
너무 이뻐서 몰골이 전쟁 난민 같았어도
너무 이뻐서
아기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었는데요 ㅎㅎㅎ
2. 온살
'21.5.12 2:45 PM
(14.52.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애들 다 키워놔서
이제 강아지 잡고 그러고 있어요
뽀~하고 내밀면 강아지가 쪽 해줘요
고맘때 아이들 볼따구 무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안아프게 암~ 하고 물면
입안 한가득 볼살이 꽉 차게 들어왔죠
생각만해도 귀여운 나이네요
그시절 충분히 즐기고 사랑스러움 충전 해 놓으세요
3. ㅐㅐ
'21.5.12 2:45 PM
(14.52.xxx.196)
저는 애들 다 키워놔서
이제 강아지 잡고 그러고 있어요
뽀~하고 내밀면 강아지가 쪽 해줘요
고맘때 아이들 볼따구 무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안아프게 암~ 하고 물면
입안 한가득 볼살이 꽉 차게 들어왔죠
생각만해도 귀여운 나이네요
그시절 충분히 즐기고 사랑스러움 충전 해 놓으세요
4. ㅇㅇ
'21.5.12 2:50 PM
(112.158.xxx.105)
뭔지 알죠 그 볼 때문에 벌어진 새부리 같은 입으로 침 잔뜩 묻은 입으로 막 여기저기 침 묻히며 뽀뽀하고
아 그 볼이랑 입술이랑 아기 냄새 그립네요
5. 이뻐
'21.5.12 2:53 PM
(183.97.xxx.170)
원글님 몇년은 원없이 즐기실수 있어요
많이 많이 즐기시고 행복하시길
나중엔 나중엔 흑흑 눈 마주치기두 힘들어요
6. 울아들
'21.5.12 3:12 PM
(124.49.xxx.34)
4학년 아들 아직도 넘 귀여워서 엄마뽀뽀 하는데 이제 곧 그만둬야겠죠? ㅜ 이시기 끝나는거 싫다. 아기들 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아기 돌보는 봉사하고싶어요.
7. 즐기세요~
'21.5.12 5:31 PM
(1.237.xxx.2)
평생의 효도를 고맘때 다 하는거랍니다.
8. 우리집 뽀뽀왕자
'21.5.12 10:3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사춘기와서 난리를 치더니 대학생이 된 뒤로 말한마디 나누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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