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학고 학생들이 중학생 멘토 해 주는거요~~

멘토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21-05-12 14:28:46
중학생 아이인데 학교에서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1대1로 화상으로 해서 멘토를 정해서 수업 하는것이 있는데 신청 해 볼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으면 해 보라고 하고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어제 문자를 보여주더라구요..
영재고 2학년 학생인데 자기 소개와 함께 이번에 멘토로 정해진 누구 누구 학생이라면서 앞으로 수업 방식이라던지 기타 등등 해서 연락 줄께요 하고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아이는 그 문자 보고 하나 고민 중이고..
저는 아주 반듯하게 보낸 학생의 문자를 보고 순간 이 학생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싶고~~
부럽기도 하고~~^^;;

자기말로는 사춘기라며 삐딱선 타고 있는 아이..
이 멘토 학생 보면서 동기 부여도 좀 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다~~~엄마 욕심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IP : 39.121.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2 2:31 PM (122.40.xxx.178)

    해보세요. 멘토 중요해요. 엄마가 못해주면 그런 사람을 찾아봐주는 것도 중요하고 공부잘한 선배를.봐야 저렇게.되야겠다누생각을 해요

  • 2. 아이도
    '21.5.12 2:32 PM (39.7.xxx.71)

    본인 부모와 다른 부모를 비교하고 있겠죠
    물론 욕심일뿐이지만

  • 3. 좋은 경험
    '21.5.12 2:38 PM (124.111.xxx.108)

    좋은 경험될 것 같아요.
    우리 애도 대학생 선배와 멘토멘티하게 됐는데 주선해준 학교에 감사해요. 직접 겪어 본 얘기 들으니 더 도움되고 동기부여될거예요.

  • 4. 그런
    '21.5.12 2:40 PM (175.115.xxx.131)

    멘토는 어디서 구하나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5. ...
    '21.5.12 2:44 PM (119.64.xxx.182)

    담임쌤이 연결해주셨었는데 1년동안 정말 열심이 와준 누나가 있었어요. 근데 이듬해 연결된 형은 약속 5분전에 지금 일어났다 다음주에 보자.며 몇번 빠지더니 나중엔 아예 연락두절이라 아이가 많이 상처받았었어요. 멘토는 개뿔...봉사시간 때문에 억지로 한 아이었더라고요.

  • 6. 그것도
    '21.5.12 2:50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서로 선 넘지 않고 예의를 지켜야 소득이 있죠.
    제 아들은 중학교 여학생이랑
    멘토 ㅡ멘티 짝이 지어졌는데
    처음엔 질문하는 거 문제풀이 도와주다
    나중에는 과외선생에게도 안 그러는데
    뭐 당연히 밤낮 상관없이 봐줘야하는 줄 아는지
    톡 폭탄보내더니
    좋아한다 사귀자..이 난리에
    어휴 진짜 힘들었어요ㅠ

  • 7. ...
    '21.5.12 3:01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애가 과고 다닐때
    멘토해는데
    그 얘도 과고 후배가 됐대요
    대학 다니는데도 연락온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84 주워온 가구는 절대 쓰는거 아닌가요? 20 막돼먹은영애.. 2021/05/14 9,610
1197783 따뜻한 남자랑 사는건 43 2021/05/14 21,190
1197782 심상정은 왜 류호정을 비례1번으로 했을까요? 10 정의당 2021/05/14 3,322
1197781 과자,밀가루 끊고 피부 4 lkj 2021/05/14 6,002
1197780 영어이름중에 남녀가 쓸수있는 이름이 35 ㅇㅇ 2021/05/14 4,896
1197779 한강사건 피켓문구 보셨나요 78 세력꼈네 2021/05/14 16,651
1197778 꿈에서 제가 김희선 얼굴인거에요 .. 4 dd 2021/05/14 2,006
1197777 류호정 바닥이 보이네요 21 ㅇㅇ 2021/05/14 6,552
1197776 이낙연 "교통이 아닌 고통 김포 골드라인, 직접 타보겠.. 7 김부선이 문.. 2021/05/14 1,567
1197775 한강, 동석자 손에서 뭔가 긴게 나온게 보여요. 26 이거 2021/05/14 8,319
1197774 2년전 발리여행 가이드가 갑자기 연락을했는데요 101 난처 2021/05/14 23,731
1197773 직장에서 가장 친한 동료 부친상 13 조의금 2021/05/14 5,265
1197772 핸드폰포렌식 궁금 2021/05/14 2,359
1197771 전라도 여행 11 ㅇㅇ 2021/05/14 2,486
1197770 드라마 작별에 고현정 11 지금 2021/05/14 4,954
1197769 경단녀이다가 취업했는데요 14 2021/05/14 5,487
1197768 대출처음입니다.고민 2 대출 2021/05/14 1,241
1197767 오늘 금쪽같은 내새끼 어떻게 되었어요? 8 지난 주에 .. 2021/05/14 5,507
1197766 천벌을 면하지 못할것 15 잘못했으면 2021/05/14 5,661
1197765 CCTV의문가는 영상.왜 데려다 안물어보나요? 6 한강 2021/05/14 1,989
1197764 헬스장이나 요가원에서 마스크 끼고 운동하시는분들 계세요? 12 .. 2021/05/14 3,848
1197763 90년대에는 20대에 결혼하지 않았나요?? 27 2021/05/14 5,449
1197762 민주당은 송영길 김진표 개소리에 끌려다니면 망할겁니다. 32 민주당은 각.. 2021/05/14 1,565
1197761 백상 고현정을 보니 멋진 미인은 키가 한몫 하네요 33 ..... 2021/05/14 11,548
1197760 수정 10 Zz 2021/05/14 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