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권유-펑예
1. ..
'21.5.12 10:32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오랜 폭력피해자는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요.
안타깝지만 누구도 도울 수 없어요.
변호사, 경찰, 상담사 다 달려들어도 본인이 거부하면 할 게 없거든요.2. 동생이라
'21.5.12 10:33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마음이 쓰이겠지맘 동생이 이혼할까하면 맘 편한데로 해라 정도가 맞을거 같아요.
같이 살 이유가 있으니 아직 같이 사는걸꺼고 이혼해도 짐작하시겠지만 어려움이 많잖아요. A라는 고민이 B라는 고민이 될 뿐이지요.
나중에 원망 듣기 쉽더라고요. 왜 자기한테 이혼하라고 했냐고요.3. ㅁㅁ
'21.5.12 10:34 AM (221.160.xxx.236)동생보고 잘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응원하다고.
이혼 말은 하지마시고요. 나중에 원망들어요4. ㅠㅠ
'21.5.12 11:07 AM (220.73.xxx.207)대단한 주사파를
남편으로 둔 경험자로서
조심스럽게 이혼을 권합니다
같이사는 사람의 인생이
너무 피폐해져요
술을 먹는한 주사는 계속되고
죽지않는한 술끊는거 거의 불가능입니다5. ㅇㅇ
'21.5.12 11:12 AM (211.195.xxx.149) - 삭제된댓글동생분 조카 생각해서 헤어지라고 해주세요.
아버지의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은 아버지를 매우 싫어해서 증오하게 되거나, 아님 아버지에 동화돼서 아버지의 폭력을 닮게 됩니다. 두 가지 모두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부모의 책임인 것이지요.
아이 생각해서 엄마가 강해져야 한다고, 헤어지라고 얘기해주세요.
아버지의 주사와 언어폭력과 물리적인 폭력을 겪으며 자란 사람으로서 남기는 글입니다.6. 여기
'21.5.12 11:18 AM (180.67.xxx.207)얼마전 고등아이가 술먹고 엄마패는 아빠한테 울면서 그만 때리라고 매달리는거 보고
이혼 결심한다던분 글 있었어요.
그글에 어떤분이 자신도 그런 가정에서 자랐다면서
왜 부모가 해야할 걱정을 어린 자신한테까지 하게 했는지 원망스럽다는 댓글보고
공감이 갔어요.
동생분은 경제적 사회적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이혼못하고 있겠지만
그속에서 아이가 곪아가는건 생각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결정을 본인이 해야지요.
그저 니가 무슨 결정을 하건 내가 지지자가 되어줄거라고 해주세요.7. ..
'21.5.12 11:22 AM (223.38.xxx.100)이혼해야죠 저건 고쳐서 못씁니다
8. 음
'21.5.12 11:42 AM (122.42.xxx.24)제가 아는 분 두분이 남편의 술로 정말 평생을 속썩임당하고...결국은 두분다 암걸렸어요..투병중이신데...남편의 술로인한 고통이 저렇게 나와요..
이혼이 맞다고 봅니다9. 미적미적
'21.5.12 12:06 PM (61.252.xxx.104)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정신이 마비가 되었있다고 해도
주변에서 말해도 안듣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본인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남탓만하니까요
동생의 상황을 봐서 이혼을 권하고 싶은데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어떻다는 등 본인의 틀에서 이혼 못하는 이유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죠
친정 가족이니까
우리는 항상 널 응원한다 지지한다 그리고 동생 남편에게도 우리는 동생을 지켜보고 있으며 방관하지 않는다라는 메세지를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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