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7년 경력 전업주부가 무슨 알바를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 4,901
작성일 : 2021-05-12 07:58:09
운동도 취미가 없고
집에서 매일 맛집이나 찾고 있는 신세가 한심해서
무슨 일이든지 하고 싶은데
아니 해야될거 같은데
둘째 대학 들어가면 해야지 하다가
대학 입학 후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안가고 있으니
이젠 둘째 대학 졸업하면 할까? 이러면서
계속 집에서 뭉개고 있네요ㅠ
전업주부 탈퇴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몸이 영 안따라주네요ㅠ

IP : 223.62.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2 8:00 AM (1.225.xxx.224)

    이마트 알바

  • 2. ..
    '21.5.12 8:00 AM (211.243.xxx.94)

    일단 운동으로 체럭을 만드세요.
    아무런 운동도 안하시는거예요?

  • 3. 그냥
    '21.5.12 8:02 AM (223.62.xxx.222)

    가끔 동네 공원 산책 정도 하고 있어요ㅠ

  • 4. ...
    '21.5.12 8:03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돈이 목적이 아니시라면 초등학생 등하교 도우미...? 가능하시지 않을까요

  • 5.
    '21.5.12 8:06 AM (223.62.xxx.149)

    등하교 도우미도 생각만 하고 있네요

  • 6. 혀니여니
    '21.5.12 8:16 AM (175.223.xxx.5)

    통계조사원

  • 7. 여유자금으로
    '21.5.12 8:19 AM (116.40.xxx.49)

    주식해보세요. 25년경력전업주부인데 주식으로 소소하게 벌어요. 세상에 관심도 많아지고..

  • 8.
    '21.5.12 8:32 AM (211.205.xxx.62)

    포토샵 배워서 맛집 블로그 운용해보세요
    1. 포토샵에 도전한다
    2.블로그를 연다
    요거 두개만 일단 도전~
    와중에 사람도 만나고 기회도 생김

  • 9. 일단
    '21.5.12 8:38 AM (223.38.xxx.182)

    지금 젊은애들 하는 거 따라 해놓긴 해야할 듯
    컴활 재무회계 자격증 따기

  • 10. 저도
    '21.5.12 8:49 AM (220.75.xxx.76)

    저도 비슷한 처지네요.
    전 체력이 안되어 엄두도 못내는데ㅠㅠ
    원글님 파이팅입니다^^
    저도 제가 감당이 가능한 범위에서
    뭔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파요.
    머리속에서만 맴맴이네요.

  • 11. 주식해서
    '21.5.12 8:55 AM (220.78.xxx.226)

    한달에 100만 벌면 좋겠네요
    전 52
    현재 어린이집 연장반 쌤 합니다

  • 12. ㅡㅡㅡ
    '21.5.12 8:55 AM (222.109.xxx.38)

    무슨 알바를 할까 고민이 문젠게 아니라
    떠올라도 실천력이 없는게 문제.

  • 13. ...
    '21.5.12 8:56 AM (58.123.xxx.13)

    27년 경력주부
    참고합니다~~~

  • 14.
    '21.5.12 9:06 A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다른 일을 조금 하고 있지만, 원글님과 상황이 비슷해요.
    맛집이랑 커피 성지 찾는게 요즘은 그나마 유일한 낙이네요.
    돈을 조금이라도 받으며 일을 하라면
    정리 정돈해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시간 제한 크지 않게 하고 천천히 꾸준히 집안을 정리하고 치워 달라고 하는 그런 조건이라면 해 보고 싶기도 해요.
    오래 가져오고 있는 취미가 정리와 청소라..

  • 15. 궁리만
    '21.5.12 9:10 AM (121.133.xxx.137)

    백날 해본들입니다
    알바몬 샅샅이 뒤져보면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 16. ㅇㅇ
    '21.5.12 9:3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몸이 안따라주는게 아니라 마음이 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그리고 솔직히 집이 여유있고 본인이 딱히 뭐 하고픈거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7.
    '21.5.12 9:42 AM (183.96.xxx.90)

    단디헬퍼에서 집 주변에 도우미 채용정보 찾아서
    음식도우미 하고 있어요
    주2일 아침9시에 70대 어르신 부부댁에 가서 점심 차려 드리고
    또 원하시는 반찬 만들어 드리고 청소하고
    4시전에 오는데 시급이15천원이라 월80이상 버네요

  • 18. 솔까
    '21.5.12 9:46 AM (106.248.xxx.21)

    일할 사람이었음 진작 했지 27년을 집에만 있었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허드렛일은 하기 싫으실 거 같고..

  • 19. ..
    '21.5.12 10:12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나이에 맞게 취업처를 골라야죠.
    지금 컴활 따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요양보호사?
    막일 싫으면 놀아야 되고요.
    원래 남녀노소 모든 백수들이 똑같은 이유로 놀아요.
    하고 싶은 폼나는 일은 안 시켜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허접해서.

  • 20. ㅇㅇ
    '21.5.12 10:47 AM (211.206.xxx.52)

    우리회사에 간간히 파트직이나 계약직으로 사람 많이 쓰는데
    같은 전업이래도 짬짬히 뭐라도 해왔던 사람과
    아무것도 안했던 사람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더라구요
    나이와 상관없어요

  • 21. 컴활이나
    '21.5.13 10:21 AM (223.38.xxx.89)

    이니 재무회계 자격증은 그걸로 취업하라는 게 아니라
    일 하러 가서 그것도 못해 어버버거리지 말라는 뜻이에요
    이걸 할 줄 아네 .가 되라구요.
    전문적인 능력없으면 멀티라도 되어야 합니다
    재무회계도 할 줄 알고 컴도 할 줄 알고
    운전도 하고 이래저래 할줄 아는 게 많으면
    소규모 회사에선 요긴한 사람이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542 여기.. 이상한 사람들이 많군요. 18 .... 2021/05/11 4,118
1194541 요즘 스웨이드 구두 신어도 될까요? 3 ..... 2021/05/11 1,550
1194540 브릿지운동시 소리가 나요 1 ... 2021/05/11 1,242
1194539 전세 만기 2달전 내보낼때. 9 잘문 2021/05/11 2,092
1194538 아란 무늬 스웨터 뜨려는데 순모로 적당한 실이 뭘까요? 3 뜨개질 2021/05/11 709
1194537 한강사건은 이제 진실이 중요하지 않죠 (퍼온글) 41 올슨 2021/05/11 5,706
1194536 아이 영어랑 수학 학원 시간이 겹치게 됐는데 어쩌죠? 4 학원고민 2021/05/11 1,407
1194535 저 주식하면 안될 성격같죠? ㅜㅜ 21 공모주 충격.. 2021/05/11 4,502
1194534 "문신남들이 8시간 감금"…중고차 강매당한 6.. 3 ... 2021/05/11 1,891
1194533 외국계 채용프로세스 구두합격후 offical proposal 지.. 8 고민중 2021/05/11 2,958
1194532 사연있는 깊은 가족사입니다 56 펑예 양해부.. 2021/05/11 27,709
1194531 일반고 학교 알리미 성취도 보는 법 4 고등 2021/05/11 1,122
1194530 주식매매 자동 프로그램 괜찮나요. 5 .. 2021/05/11 2,056
1194529 열무잎 연한가요 1 요즘 2021/05/11 850
1194528 으악 주식 매도 눌러야는데 매수눌렀어요 12 ㅜㅜ 2021/05/11 4,991
1194527 시댁 왜 그럴까요.... 3 2021/05/11 2,821
1194526 조국페북보니 쟤네들 왜저러는지 알겠어요 20 ㄱㄴ 2021/05/11 3,457
1194525 가만 있으니 가마니가 되버렸어요 ㄷㄷ 2021/05/11 1,314
1194524 mri 수면마취하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8 ,,, 2021/05/11 2,856
1194523 복비랑 이사짐 비용요 1 궁금 2021/05/11 946
1194522 당근마켓 원래 깍아달라고.. 19 2021/05/11 4,393
1194521 한강 친구가 전화 안한 이유 36 ㅇㅇ 2021/05/11 22,158
1194520 통장정리하다 보니 직원 이모부상까지 챙기네요 12 .. 2021/05/11 5,695
1194519 한평생 조용하고 집에 있는거 좋아하던 어른들은 나이들면 성격 어.. 9 .. 2021/05/11 3,822
1194518 군대 간 아이에게 편지 보내기? 8 ㅇㅇ 2021/05/1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