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하고 가위에 계속 눌려요

..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21-05-12 03:52:42
조리원서부터 시작됐어요. 출산후에 몸이 넘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불켜고 자기 시작했어요.ㅠ
전에는 가위 눌려본적이 없어요 ㅜㅜ

집에 돌아왔고 신생아 보는데 옆에 아이를 두고 서너번 잠을 청해도
연속으로 가위를 눌려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ㅜ
옆에 흰속싸개로 아기를 싸매어뒀는ㄷㅔ 방금도 아기가 아기침대서 일어나서 미친ㄴ처럼 펄쩍펄쩍 뛰는 환시를 보았네요
무섭고 가위라 생각해서 깰려고 했는데 잘 안돼고... 저 왜이럴까요
계속 잠 못자고 있어요....
IP : 124.54.xxx.1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2 4:29 AM (219.255.xxx.191)

    몸이 갑자기 허해져서 그럴거에요. 영양제 꼭 드세요. 산후우울증일수도 있어요.

  • 2. ....
    '21.5.12 4:30 AM (175.209.xxx.192)

    에구 힘드시겠네요
    자기전에 주기도문 같은거라도 외워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종교 있으시면 거기에도 기도문이 있을테니
    그걸 읽고
    그런 악몽에 시달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가 꽤 효과가 있답니다

  • 3. 가위
    '21.5.12 4:42 AM (182.228.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중3 부터2~3년을 그랬는데 그때 몸이 허했고 공부도 힘들었던듯해요 나중엔 가위 눌려도 안무섭고 노하우를 익혔죠
    가위 눌리면 이거 또 이런다 하고 우선 손끝발끝부터 움직여주고 기도문같은거 외워도 도움됐어요
    하지만 상태 방치하지마시고 병원도 가시고 잘 챙겨드시고 침실도 바꿔보세요

  • 4. .....
    '21.5.12 5:07 AM (180.224.xxx.208)

    몸 약해지고 일은 많고 스트레스 만땅이라 그래요.
    잘 드시고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풀 수 있는 활동도 해야 하는데 신생아 있어서 다 꿈 같은 얘기겠네요...

  • 5. 경험상
    '21.5.12 5:25 AM (106.102.xxx.137)

    극도로 몸이 허약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가위 눌렸습니다

  • 6.
    '21.5.12 7:16 AM (191.96.xxx.170)

    불 끄고 주무시고요.
    옆으로 누워서 자면 갠찮더라고요.
    그리고 몸이 굳었을때 발가락을 머리쪽으로 힘껏 당기면 깨요.
    기도하는것도 도움 됐고요.
    잠을 못자고 기가 허해서 가위 눌리는거더라고요.
    저도 아기 낳고 그랬어요.

  • 7.
    '21.5.12 7:18 AM (191.96.xxx.170)

    괜찮더라고요. 오타.

  • 8. ..
    '21.5.12 7:33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몸은 피곤한데 아이 신경쓰느라 정신이 예민한 상태여서 뇌는 깨어나고 몸은 깨어나지 않기 때문에 가위눌리는 거에요.
    대근육을 구부리고 자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저는 다리 한쪽을 구부리거나 쿠션에 기대서 세워 접거나 했네요.
    확실히 대근육을 구부리라는 조언에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급 로긴하고 글 남겨요. ^^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금방 베테랑 엄마가 되실거에요.
    암튼 몸이 피곤한상태라 더 그런거니
    아이 잘때는 열 일 제치시고 쉬도록 하세요.
    잘 드시구요~~

  • 9. ....
    '21.5.12 7:40 AM (122.37.xxx.36)

    저도평생 환청 같은거 들어본적이 없는데
    큰일 겪고 환청을 들었네요.
    육체적 심적으로 너무 힘든거 아닐까요?
    일단 잘먹어야하고 애에대한 부담감도 좀 줄이고 .... 어떻게든 쉬어야해요.
    도움 받을곳 없나요?

  • 10. ..
    '21.5.12 8:29 AM (124.54.xxx.131)

    아 천수경 틀어놓고 겨우 잠들었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몇시간이라도 자니 그게 어딘가 싶네요

  • 11. 저도 그랫어오
    '21.5.12 8:31 AM (61.74.xxx.61)

    몸이 약해져서 그래오
    심장도..
    보약 드셔야해요

  • 12. ..
    '21.5.12 3:10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고3때 6시간 미만으로 자고 공부만 열네 시간씩 하던 시절 매일 가위 눌렸고, 직장생활 할 때도 매일 12시간 이상 체력 완전히 소진해가면서 일하고 6시간 미만으로 자던 시절에 또 계속 눌리더라고요. 너무 잠이 부족하니 잠깐 졸 때 입면환각 증상까지... 오랜 시간 체력소모가 심하고 잠이 부족하신 것 맞습니다. 무조건 몇 달간 하루 7시간 이상 푹 자고 쉬면서 체력 충전하니 없어지던데요.

  • 13. ..
    '21.5.12 10:02 PM (124.54.xxx.131)

    산후보약 신청했네요.
    먹고 좀 회복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들 간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07 두달된 당근 먹어도 되나요? 2 ㅇㅇ 2021/05/12 1,667
1198106 얼굴피부 각질제거 해야되는거에요? 1 .. 2021/05/12 1,441
1198105 요즘 네네네 7 요즘 2021/05/12 2,357
1198104 해리포터책 2학년 읽을수 있나요? 13 독서 2021/05/12 2,425
1198103 필라테스하고 등이나 어깨 아픈 경우 4 필라 2021/05/12 2,016
1198102 [단독]정민씨 父 "친구가족, 아이 안찾고 CCTV 있.. 77 소름끼쳐 2021/05/12 22,737
1198101 삼전은 지금은 사면 안됩니다... 32 코이너 2021/05/12 14,977
1198100 13년된 냉장고 바꿔야 할까봐요 7 지젤 2021/05/12 2,339
1198099 노래좀 찾아주세요. 슈비왑 들어가는 스윗한 한국노래 3 ryumin.. 2021/05/12 827
1198098 언론개혁이 어려운건 악질 최대 언론사의 행패 때문 1 최대 2021/05/12 785
1198097 배가 따뜻하면 졸린가요? 2 .... 2021/05/12 1,168
1198096 샌드위치 두개나 먹었어요 8 ㅡㅡ 2021/05/12 2,866
1198095 뭣이 중헌디? 뭣이 중하냐고? 2021/05/12 1,267
1198094 부지런한 담임샘? 14 어떤가요 2021/05/12 5,283
1198093 백혜련이만 거치면 전부 누더기가 되었죠 - txt 6 중대재해법의.. 2021/05/12 1,981
1198092 전혜숙 "의원 몇 명 방미한다고 백신 구해지지 않아&q.. ㅇㅇㅇ 2021/05/12 1,091
1198091 초등고학년 (학군 쎈지역들) 일상생활이 궁금해요 4 초등고학년 2021/05/12 2,596
1198090 갑상선 검사 피검사, 초음파 두개 다 해야 되나요? 5 ..... 2021/05/12 2,055
1198089 노희경 바보같은 사랑 영상미가 참 좋네요 1 .. 2021/05/12 948
1198088 법원, "'조국펀드'는 없었다 22 ㄴㄷ 2021/05/12 3,412
1198087 예전에 졸업한 어린이집 원장님께 꽃 보냈어요 6 플로라 2021/05/12 1,853
1198086 목격자 "친구, 핸폰 하며 누워있는 정민씨 주머니 뒤적.. 28 ㅇㅇ 2021/05/12 16,518
1198085 친구관계인데 어렵네요 3 잘모르겠네요.. 2021/05/12 2,592
1198084 마늘쫑이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요 21 마늘쫑 2021/05/12 3,457
1198083 sum수식은 안되고 더하기 수식으로 하면 값이 나와요. 왜 이.. 5 엑셀 고수님.. 2021/05/1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