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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cctv

......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1-05-12 02:12:33
디씨만 하지마세요 엠팍도 보세요

전 중도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5110054752085&select=...
IP : 223.33.xxx.21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2 2:12 AM (223.33.xxx.21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5110054752085&select=...

  • 2. 늦었어요
    '21.5.12 2:16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아래 타임라인 글 함 보세요

  • 3. 늦었어요
    '21.5.12 2:17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달 필요도 없고 그냥 쭉 아래로 내려가세요
    타임라인

  • 4. 제생각
    '21.5.12 2:22 AM (58.226.xxx.66)

    무릎꿇고 드러눕고 그러는건 속 안좋아서 그런거같긴해요 걸음걸이도 그렇고 아직 술이 덜깬상태로 숙취 올라오는것같네요 걸음이 완전 갈지자는 아니고 살짝 비틀비틀.. 아마 그시간대에 필름끊겼을거같아요 그래도 드문드문 기억은 있기도 하고.. 그래서 신발이의 느낌상 뭔가 사고가 있었던거같은데 본인잘못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예 기억 안난다고 거짓말한거같고 부모님 불러서 먼저 찾아보는것같아요

  • 5. 빼박영상 정리
    '21.5.12 2:24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제 목 : 신발넘 씨씨티비 동선 타임라인 정리한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8287&page=1

  • 6. ...
    '21.5.12 2:26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시간이 생명인데
    무릎 꿇고 벌렁 누울 시간에
    119에 신고나 해주지...
    그 부모들은 뭔하는 사람들인지?

  • 7. 엄마가
    '21.5.12 2:26 AM (180.66.xxx.47) - 삭제된댓글

    때릴려는 손짓을 하고나서 아이가 꿇어엎드리는 모습입니다.잠깐 그러고 있는데 아버지가 빨리 일어나라는 손짓을 하네요.

  • 8. 우산녀
    '21.5.12 2:32 AM (110.70.xxx.26)

    정민이폰을 정민어머니한테 돌려주고 오는길인가요?
    아 다 틀렸다..뭐 이런?

  • 9. ㅇㅇ
    '21.5.12 2:56 AM (61.80.xxx.232)

    벌러덩 드러눞기도 하네요 진짜 가지가지한다

  • 10. ㅇㅇ
    '21.5.12 3:00 AM (61.80.xxx.232)

    그런데 토끼굴 나올때 정민이폰 들고 걸어올땐 저렇게 비틀비틀 안했던것같은데 다리도 약간 저는것같구 기괴한넘이네

  • 11. ㅇㅇ
    '21.5.12 3:06 AM (116.36.xxx.148)

    수준이 도저히 비교가 안되니 모두 디씨를 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8287&page=1

  • 12. ..
    '21.5.12 3:23 AM (137.220.xxx.117)

    술 취해 뻗는거 같은데요

  • 13. 토끼굴에선
    '21.5.12 3:33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멀쩡하더구만..
    참 묘하데요.

  • 14. 5:49:22부터
    '21.5.12 5:51 AM (144.48.xxx.60) - 삭제된댓글

    영상 보면 준서 나타나는데 신발이 어떤 신발인가요?
    운동화같지 않고 슬리퍼같아 보이네요.
    좀 끌려보이지 않나요?
    편의점에서 슬리퍼 신발도 파는 지.
    바지는 흰 긴바지.
    자기 집에 갔다고 온 거 같지는 않은데요.
    정민이 엄마한테 집에 와 보니 주머니에 폰이 있었다고 했는데.
    저기는 사건 현장에서 연락받고 달려 온 부모와 만나는 거 같아요.

    왼쪽 다리는 다쳤는 지 좀 저네요.
    아버지를 보자마자 지쳐 나가떨어져 누워버리고.
    엄마오니 상황설명.
    아버지가 강 쪽 쳐다보는 거 보니 거기 빠졌다고 한 거 같고.
    아버지한테 무릎 꿇고 빌고.
    사람들 오니 아버지가 쉿 하라고 입가에 손 대고.
    셋이 자리를 뜨네요.
    엄마는 계속 두리번거리면서 행여 누가 의심이라도 할까봐 경계하고.

  • 15. ㅇㅇ
    '21.5.12 6:10 AM (211.36.xxx.143) - 삭제된댓글

    술 먹고 제대로 꽐라됐네요.

  • 16. ......
    '21.5.12 6:54 AM (39.114.xxx.142)

    술을 정말 많이 마셨군요
    술 많이 마시면 집에 돌아가는 귀소본능이 있어서 택시도 타고 잘도 집 찾아가는데 옷도 주섬주섬 벗어놓고 뻗고 그다음날 물어보면 집에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못하더군요
    적당히들 하지......

  • 17. ..
    '21.5.12 8:04 AM (61.98.xxx.127)

    술을 나무 많이 마신거네요.
    정민이도 그친구도 그날의 사고라고 봅니다.

  • 18. 오죽하면
    '21.5.12 8:14 AM (61.253.xxx.184)

    KBS 에서
    그날의 영상을
    전부 편집없이 공개했겠어요?

    KBS 영상 40 여분짜리 대박입디다

  • 19. 이전에
    '21.5.12 8:45 A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토끼굴에서 여유있게 걸어나오는거 핸폰보면서 그건 뭘까요?

  • 20. ㅡㅡㅡㅡ
    '21.5.12 12: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Kbs 40분짜리 영상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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