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부모에게 먼저 전화하지 않았나

신발 조회수 : 4,884
작성일 : 2021-05-12 00:12:40
저라도 그 새벽에 쉽게 전화 못했을거 같아요. 집이 가깝다니 집에 갔을수도 있고, 다 큰 남자성인인데 무슨 일이 있으랴 싶고 이 새벽에 전화했다가 괜히 내일 출근하는 사람 방해하는거 같고.
그래서 전화는 못하고 걱정은 되니 한번 가보자 한거까지 저는 이해되요.

근데 이해안되는건, 친구 사라지고 적극적인 도움을 전혀 주지 않은것. 이거에요. 내가 먼저 동분서주하며 찾으려고 최면이건 뭐건 다 했을거에요, 내 아이였다면 니가 최선을 다해 찾는데 도움주라고 했겠죠.

모두가 왜 부모에게 바로 전화하지 않았냐고 하는데 제가 신발부모 입장이었어도 실종이 확실치도, 시간이 훌쩍 지나지도 않은 한두시간 사이의 일로 새벽에 남의집에 전화 못했을거 같습니다.
IP : 211.200.xxx.11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1.5.12 12:13 AM (61.253.xxx.184)

    https://www.youtube.com/watch?v=ey9cD516Y8w

    KBS에서 오늘 올린 영상 못보셨나보네요.
    요거 좀 확인해 주세요

  • 2. ...
    '21.5.12 12:14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글쎄요 휴대폰이 바뀐 상황에서 손군이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자기 휴대폰에 전화 한 번 안 하면서 부모까지 데리고 친구를 찾는다? 말이 안돼요

  • 3. 실종이
    '21.5.12 12:15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확실한 것도 아닌데

    왜 전화해서
    혹시 정민이 들어왔느냐고 묻지 않고
    정민이 찾아보셔야 할 것 같다고 했을까요?

    왜 신발이 엄마는
    정민이가 그동안 집에 들어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신에
    정민이가 당연히 집에 없을 거라고 확신했을까요?

  • 4. 아무리
    '21.5.12 12:16 AM (180.70.xxx.49)

    편을 들어 줄래도 그럴 수 가 없어요.

  • 5.
    '21.5.12 12:17 AM (118.176.xxx.225)

    신발이나 그집 부모나 정민이 한테 문제가 생긴건 안거예요 그리고 그걸 정민군 부모한테는 숨기려 한거구요

  • 6. ㅡㅡ
    '21.5.12 12:17 AM (49.172.xxx.92)

    다 큰 남자아이가
    친구가 술먹고 안일어난다고
    그 새벽에 본가에 전화해서
    엄마 아빠 다 깨운다는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죠

    친구찾아 자다말고 새벽에 한강으로 나온 그 가족의 열정은

    왜 그때까지만 있었을까요

  • 7. ㅇㅇ
    '21.5.12 12:18 AM (116.36.xxx.148)

    부모한테만 전화 안했나요? 정민이가 가지고 있을 거라는 폰에도 전화 한통 안했음

  • 8. 114님
    '21.5.12 12:19 AM (211.200.xxx.116)

    신발엄마가 정민이가 집에 없다고 확신했었대요?
    자기들이 찾아보니 없어서 5시에야 전화한거잖아요. 여기까지도 이해되는데... 저라도 친구집에 전화하긴 좀 그렇고 불안은 해서 나와보니 없고 그제서야 전화해볼수 있을거 같거든요

    신발이가 " 정민이가 없어졌는데요... 집에 있나요? " 이렇게 물은게 아니구요?

  • 9. ..
    '21.5.12 12:19 AM (118.235.xxx.88)

    제가 부모입장이라면요.
    아이가 전화해서 친구가 없어졌다.하면 그쪽 부모님에게 전화드리고 찾으러 옵니다.집에 갔을 수도 있으니까요.귀가하지 않았다고 하면 같이 찾는거 도와줘요.
    만약 아이가 전화해서 내가 사고친것 같다하면 바로 올 것 같구요.이게 일반적인 행동이 아닐까싶은데...미스테리예요.ㅠ

  • 10. 아 그리고
    '21.5.12 12:20 AM (211.200.xxx.116)

    저도 신발군이 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술먹고 기억못하고 거기서 자다가 지네집에 가고 와서 친구찾고 뭐 그런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왜 최면수사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안줬냐 이게 수상해요

  • 11. ...
    '21.5.12 12:20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우선 저쪽에 실종으로 처리되고 경찰알리고 일커지기전에 먼저 찾아봐야지 했을수도 있을거같고요. 최면은 바로 했잖아요. 안걸렸을뿐이죠. 두번째땐 특이점없었다고 나왔고..

  • 12. 아무리
    '21.5.12 12:21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신발 친구편을 들어주려해도
    도저히 들어줄 수가 없네요.
    친구가 실종됐는데 어쩜 그렇게
    비협조적이죠?
    꼭 진실이 밝혀져서
    부모님 한을 풀어주길

  • 13. 신발이엄마가
    '21.5.12 12:21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정민이 어머님께 5:30쯤에 처음 전화해서 저렇게 말했다고
    정민 아버님이 말씀하셨어요

  • 14. 신발이
    '21.5.12 12:22 AM (222.107.xxx.198)

    의심스러운 정황은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요
    궁금한 건 딱 하나예요
    정민이가 어떻게 물에 들어갔냐는 거

  • 15. 211님
    '21.5.12 12:23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이가 " 정민이가 없어졌는데요... 집에 있나요? " 이렇게 물은게 아니구요?

    이런 말 금시초문입니다.
    신발이는 계속 부모 뒤에 숨어 아무 말도 안하고 있고
    실종 당일에 속이 타는 정민 아버님 질문에도
    저야 모르죠~~만 반복적으로 말했다고 들었어요.

  • 16. ㅇㅇ
    '21.5.12 12:23 A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정민군폰을 주머니에 숨기다가아버지가 폰 추적해놔서 찾은거죠 그게제일이상함 왜 안주려고한거고 자살생각했다고 왜진술한거죠 그리 친한사이도 아니었는데

  • 17. 211님
    '21.5.12 12:24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엄마가 정민이가 집에 없다고 확신했었대요?


    생각을 좀 해 보세요
    정민이가 집에 없다는 걸 아는 상태니까
    신발이 엄마 입에서 저런 워딩이 나온 거죠,,

  • 18. ...
    '21.5.12 12:25 A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문제는 이 모든게 정민아버님입장에서만 나오는 얘기고. 말도 아가다르고 어가다르듯 늬앙스가 있는건데. 정민아버님 맘은 충분히 이해가지만요. 저쪽은 계속얘기하고 글로남기고 인터뷰도하는데. 이쪽은 아무런 대응이없는게 답답해요. 뭐라고 반박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객관적으로 판단좀하게.
    이것도 범인이니까 대응못한다고 욕하겠지만요.

  • 19. ㅇㅇ
    '21.5.12 12:27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없어진 자기 폰에 전화한번 안한게 사실인가요? (정민군 폰, 친구의 엄마 아빠 폰 모두에 발신기록 없는걸로 나왔나요? 그건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너무너무 이상한데요. 폰 없어지면 가장 먼저 하는게 자기 폰으로 전화거는건데 그걸 안할 수가 있나요

  • 20. 신발엄마가
    '21.5.12 12:27 AM (211.200.xxx.116)

    뭐라고 했는데요??

    진짜 첨엔 저 친구도 멘붕이겠다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할텐데 싶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CCTV에 물보라고 엎고 기어다니고 뭐고 다 봐도 하나도 못알아보겠던데
    그저 수상한건. 왜 도움을 적극적으로 주지 않았는가.

  • 21. ...
    '21.5.12 12:27 AM (211.179.xxx.191)

    최면 두번 했다고 했어요.

    처음엔 안됐고 두번째는 됐는데 특이점 없다고.

  • 22. 그러니까요
    '21.5.12 12:2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이네가 억울하면
    뭐라도 입장 표명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억울한 것과는 별개로
    친구를 그렇게 만든 원인 제공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껴야 마땅하고요.

  • 23. 211님
    '21.5.12 12:31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위에 썼는데 안 읽으셨어요?
    5:30경에
    신발이 엄마가 정민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정민이 찾아보셔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요

    정민이 아버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에요

  • 24. 복사죄송
    '21.5.12 12:33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이엄마가
    '21.5.12 12:21 AM (114.203.xxx.133)
    정민이 어머님께 5:30쯤에 처음 전화해서 저렇게 말했다고
    정민 아버님이 말씀하셨어요

  • 25. ㅇㅇ
    '21.5.12 12:34 AM (223.38.xxx.128)

    윗님 그건 집에서 전화한거잖아요
    그래놓고 한강 까지 찾으러 왔으면
    다시 전화해서 만나서 같이 찾아야죠

  • 26. ㅇㅇ
    '21.5.12 12:38 A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한강 나와서..있다가 전화한 걸로 아는데요

  • 27. 윗님
    '21.5.12 12:3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5:30에 신발이네 가족 모두 한강변에 있던데요.

  • 28. 첫댓글님
    '21.5.12 12:39 AM (211.200.xxx.116)

    동영상 돌려봤는데요... 엄청 취한거 맞네요. 중간에 벌러덩 눕고 휘청거리고 셋이있다가 주저앉고.. 걸을때도 휘청휘청... 부모도 정민군 찾으로 돌아다니는거 처럼 보여요.
    진실이 뭔지... 아무잘못도 없으면 왜 변호사를 대동하고 다니는건지..

  • 29. ...
    '21.5.12 12:40 AM (112.146.xxx.188) - 삭제된댓글

    전화까지 바꼈는데 분명 자기폰 친구가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자기 핸폰에 전화도 한통 안해보고 친구 찾으러 나왔다고요? 친구부모랑 통화되자마자 집에 갔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대뜸 정민이 없어졌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죠 뭘 숨기는건지 모르겠지만요..

  • 30. 아뇨
    '21.5.12 12:46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올라온 그 영상을 보면서 더 궁금하던데요.
    왜 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모에겐 전화를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던데 느끼는게 참 다르네요.

  • 31.
    '21.5.12 1:14 AM (61.80.xxx.232)

    중립지켜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보통 일반적이지 않기때문에 친구편을 들어줄수가없어요

  • 32. ㄴㄴ
    '21.5.12 4:48 AM (107.77.xxx.129)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런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이 사건이 수상해져요

  • 33. ...
    '21.5.12 7:17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없어진 자기 폰에 전화한번 안한게 사실인가요? (정민군 폰, 친구의 엄마 아빠 폰 모두에 발신기록 없는걸로 나왔나요? 그건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너무너무 이상한데요. 폰 없어지면 가장 먼저 하는게 자기 폰으로 전화거는건데 그걸 안할 수가 있나요

    -------------
    왜일까요? (그 폰은 자기가 갖고 있기 때문에..?)
    친구가 내 폰을 들고 없어졌다면 한두통이 아니라 받을 때까지 열통 스무통을 전화하는게 일반적이겠죠?
    다른 것 백번 그렇다쳐도 이것 때문에 그 친구를 못믿겠어요

  • 34. ㅇㅇ
    '21.5.12 7:31 A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와 원글은 모르면 배워요
    저런 상황에선 그 집에 먼저 전화하는 겁니다

    아우 진짜 이상한 쉴드 치는 사람이 왜케 많나요

  • 35. 그냥
    '21.5.12 7:49 AM (121.162.xxx.174)

    그렇게 여러 생각은 아닌 거 같고
    보통의 강남 키즈
    다급할 때 부모에게 sos 하는 애 같아요
    여기야 조금만 크면 다 알아서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에선 대학생 아이들은 아이들일뿐.

  • 36. ..
    '21.5.12 9:49 AM (121.173.xxx.19)

    앞뒤가 안맞아요.
    전화하는게 예의가 아니라서 정민부모 코앞에 있는거 알면서 자리를 뜨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233 사랑방손님과 어머니..관련 문제 어디서 뽑을수있나요? 6 학원안다니는.. 2021/06/09 2,343
1204232 화장품 바르고 얼굴이 화하고 따끔거리는 느낌은 왜그럴까요? 3 .. 2021/06/09 3,759
1204231 인테리어 업자가 본인명의와 다른 10 .... 2021/06/09 1,749
1204230 저 같은 분 계실까요? 4 흐음 2021/06/09 1,811
1204229 엄태구 광고 대박 멋져요 13 옴마야 2021/06/09 4,399
1204228 저희 아이 발마사지 해주는데 버릇나빠질까요 29 ^^ 2021/06/09 6,196
1204227 넷플에서.. 1 ... 2021/06/09 1,088
1204226 6시 이후 안먹기 1 aoao 2021/06/09 1,933
1204225 어머니가 주신 15년된 냄비들 15 좋당 2021/06/09 5,914
1204224 공정한 2-30대의 대표 이준석은 지금 뭐하고 있는거죠??? 9 ??? 2021/06/09 1,297
1204223 내과나 안과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2 내과 2021/06/09 1,383
1204222 지금 덥죠? 8 모모 2021/06/09 1,714
1204221 스케쳐스 샌들 추천 2021/06/09 1,728
1204220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에게 악플 다니 좋나요? 4 ... 2021/06/09 1,652
1204219 3천원대 실내슬리퍼 추천해요 8 .... 2021/06/09 2,362
1204218 신규 계좌 개설이 20일이내 1개인가요? 4 ㅇㅇ 2021/06/09 1,205
1204217 엄한 김연경 선수도 피해 4 가세연 2021/06/09 5,668
1204216 주차시 기어를 p로 놓고 p버튼을 또 눌러야하나요 11 기어 2021/06/09 3,247
1204215 점봤는데 남편은 안보이고 자식들만 보인다고 했는데요 7 ㅇㅇ 2021/06/09 4,655
1204214 신기하고 고마운 경험 6 Dddd 2021/06/09 3,469
1204213 미용실 머리 영양 효과있나요? 3 .. 2021/06/09 3,586
1204212 유방전절제수술하고 재건수술을 했을때 요 5 고은하늘 2021/06/09 1,696
1204211 민주당 우상호는 진짜 효자네요.. 26 .... 2021/06/09 5,267
1204210 나이어린 직장동료 8 .... 2021/06/09 4,147
1204209 이낙연님 와이프 17 Znm 2021/06/09 6,436